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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이 곳에 적는 것이 맞는지도 모르는 무서움을 가지고 있다. 또 틀리면 어떻게 하지?
영흠이의 글을 읽어야 하지만, 머릿속에 들어오지 않는다. 아무래도 노드가 무슨 단어인지 몰라
서 인지도.. ^_^;
난 요즘 현문식이 아니다. 제 정신을 가지고 있지 못하다. 미래에 대한 나의 생각을 구체적으로
표현하기 위한 방법은 한시적으로 학점을 올리는 데에 있다.
대강 난 나의 문제점이 무엇인지 알고 있다. 아니, 정확히 알고 있다. 그러나 해결책은 전혀 보이
지 않는다. 나의 의지로 해결되지 못하는 것들이 존재하기에 그러하다.
이럴 땐 어떻게 해야하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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