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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3/05
    몸이 나에게 보내는 이상신호
    라디오레벨데

몸이 나에게 보내는 이상신호

사흘남짓, 온몸에 염증이 퍼진 탓에 방에서 꼼짝달싹 못하고... 입맛도 없고, 암 생각도 들지 않고, 몸이 한없이 땅으로 꺼져가는 느낌이 들고. 약을 먹어도 이게 과연 효능이 있는걸까 의심스러울 정도로 몸은 계속해서 이상신호를 보내오고... 이제는 내 몸을 소중히 여길때가 왔다. 당분간 술, 담배, 밤새 놀기, 잡다한 고민. 안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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