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Mexico & Leon Trotsky

 

학회차 멕시코에 들른 선배가 퍼온 돌이다. 레온 트로츠키(1879~1940) 묘비 앞에서 담았다.

 

 

 

상대에 대한 두려움이 극에 달할 때, 결국 상대를 소멸시키는 지경에 이르고야 마는 걸까?

 

 

페이스북에 공유하기

  • 제목
    그리운 지난 것 혹은 두려운 올 것로의 떠나기
  • 이미지
    블로그 이미지
  • 설명
    아무 얘기나 써볼까라고 생각한 2004년 7월 27일이 처음이었다.
  • 소유자
    REDONE

찾아보기

Support Wikip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