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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ia or Indistopia

아침마다 멈춰선 신호등 앞,
아무리 좋게 보려해도, 볼썽 사납고 답답하기만 한 시야를 피할 수가 없다
조만간 무너뜨려야 할 아파트를 짓고 또 짓는 험학한 풍경인데,
친구녀석이 자주 떠올리는 '미래소년코난'의 '인더스트리아(Industria)'의 2006년판쯤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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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그리운 지난 것 혹은 두려운 올 것로의 떠나기
  •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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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명
    아무 얘기나 써볼까라고 생각한 2004년 7월 27일이 처음이었다.
  • 소유자
    RED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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