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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지난 것 혹은 두려운 올 것로의 떠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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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얘기나 써볼까라고 생각한 2004년 7월 27일이 처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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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tio ergo s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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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 '지식 e Season 1'에 실린 음악이 좋다. 특히 I'd Like(by Freshlyground) 는 울림이 크다. 노예를 팔기 위해 서인도제도에 보냈던 선박의 수 '2704' 라는 방송제목때문에 더욱 그렇다.
Sentio ergo sum, 느낀다 그러므로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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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REDONE
등록일
2009/10/22 14:52
수정일
2009/10/22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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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음악, 영화, 커피, 술, 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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