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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tio ergo sum

음반 '지식 e Season 1'에 실린 음악이 좋다. 특히 I'd Like(by Freshlyground) 는 울림이 크다. 노예를 팔기 위해 서인도제도에 보냈던 선박의 수 '2704' 라는 방송제목때문에 더욱 그렇다.

Sentio ergo sum, 느낀다 그러므로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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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그리운 지난 것 혹은 두려운 올 것로의 떠나기
  • 이미지
    블로그 이미지
  • 설명
    아무 얘기나 써볼까라고 생각한 2004년 7월 27일이 처음이었다.
  • 소유자
    RED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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