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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마 부럽다 하니 부러워

산오리님의 [파리여행 사진-3] 에 관련된 글.

* 트랙백 괜히 한 번 해봤다. 샘나서  =0=
 
* 부러워부러워
아주
매우 어마무지하게 부러워하는 와중에
아주 멋진 생각 한 가지가 떠올랐는데
그건 일단 몰래 적어두고
 
* 내 주변에 불어를 공부하는 친구는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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