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맞아 떨어진 적은 없지만 항상 꿈꾸고 희망합니다. 가끔 스스로 제가 참 어리석다고 여기지만 고통역시 남보다 적게 느끼는 것 같아요. 희망을 갖고 앞으로 나가는 것 밖에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있을런지... 감히 사포님에게 희망을 품고 사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그러 그런 흔한 말이지만 도움이 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