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터의 나는 진짜 내가 아니나...
취향이나 이견을 드러내는 일 없이, 말 없이, 없는 존재처럼
생각이 없는 사람처럼, 최소한의 돈 생각만 허용하면서
내앞에 떨어진 일을 한다. 내게 도움은 어렵게 바라야하는 것이다. 몸과 마음이 조금 조금씩 오그라든다. 발랄함은 내 몫이 아니다. 이곳이 막막한 내 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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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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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고 싶다... 비 많이 오고 태풍부는 날 휴가를 빼서 집에서 연일 뒹굴거리고 싶다. 그러면서 여행도 가고 싶다. 내가 지금 못 놀아서 투정이 는다.부가 정보
숲으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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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휴일에 놀러다녀 오세요, 내걱정은 말고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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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글 5개 주기로 해놓고~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