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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의 나도, 나야.
가만 보면 목소리 작고 힘 없는 것들에만 정이 간다.
서로 잘 놀지도 못하면서 놀아보려고... 자꾸 말 걸어본다.
싱겁게, 재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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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샛노란달
등록일
2007/07/25 17:51
수정일
2007/07/25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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