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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회사의 나도, 나야. 

 

가만 보면 목소리 작고 힘 없는 것들에만 정이 간다.

서로 잘 놀지도 못하면서 놀아보려고... 자꾸 말 걸어본다.

싱겁게, 재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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