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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한 해를 시작하기전에...

이렇게 연말연시 기분이 안나는 때는 또 처음인거 같다.

 

정말 나이가 들어서 인가?

 

어제는 친구들하고, 나이 얘기를 하다가 난 새까맣게 내 나이 이제 서른 둘이 된다는

 

걸 모르고 있었다.

 

나이 같은 거에 연연하고 싶지 않았는데, 몇 살 되는 지도 모르고 있다니...

 

 

숫자가 바뀌는 것말고는 달라지는 게 없는 거 같기도 하는 한 해를 시작하며

 

내 년에는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었으면 하는 소망을 가져본다.

 

내 입장에서, 나만 생각하다보면 항상 일을 그르치거나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는 거 같다.

 

좀 더 넓은 시각을 가지고, 용기를 내어 일을 해야겠다.

 

 

--- 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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