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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딸기


 

말로만 듣던 산딸기를 정말 먹어 보았다.

 

마을 경사진 곳에 지천으로 나있는데, 곳곳에 가시가 있어서 긴바지, 긴웃도리, 장갑이 필수다.

 

그냥 따서 먹는데 들었던 생각은 '이 것이 자연식이로구만' .

 

요즘 그냥 따서 먹는 게 얼마나 될까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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