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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말한 약 있지? 빈혈제랑 희연이 롱키비타 왔거든..어떡할까? 소포로 부쳐 줘?.. 급하면 그렇게 하고 아님 겨울 방학때 보든지.. 폰에 문자 남겨..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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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모두 넘넘 고마워요~~!!여러분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다시 '용기'와 '힘'을 얻어 허접 스런 글쓰기 모드로 전환 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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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경우를 보면, 나이가 들수록 자기 속내를 드러내는 글을 쓰기가 힘들어집니다.자연 속내를 깊이 드러내지 않아도 되는 기행문이라든가 기사성 글을 더 쓰게됩니다. 한 마디로 비겁한 글쓰기랄 수 있겠습니다.
반면 스머프는 보면 속내를 드러내는 걸 두려워하지 않는, 용감한 글쓰기를 하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난 그렇게 못하면서도 뭐가 더 낫다는 건 알기에 스머프의 글을 좋아하고 부러워합니다.
우여곡절과 많은 부댓김이 있더라도 자기 색깔을 분명히 드러내는 사람이 훨씬 멋있잖아요. 비록 본인에게는 엄청난 고통이 때로 따르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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