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동이의 그림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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뎡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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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10/21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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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좀 알 것 같아요. 이따가 나도 연결해서 쓸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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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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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10/23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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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그 취향. 어렵네. 그래도 정치적으로 올바른 취향들만 있는 세상이 앙상할 것 같지는 않아. 어딘가에는 너와 나처럼 특별한(! '특이한' 아님) 사람이 또 있을거라 믿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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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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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10/24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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뎡야핑님//글 잘 읽었어요. 근데 저에게는 계속 어려운 문제에요. >_<
레이//그러게. '정치적으로 올바른' 취향들만 있는 세상이라도 그 안에서 또 다양한 취향들이 있을 수 있겠지. 아쉬워하는 것은 익숙한 데서 즐거움을 찾고 싶어하는 것일 수도 있겠지만, 아쉬운 것은 아쉬운 것. 어렵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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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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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10/25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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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것은 아쉬운 것. 하지만 요즘 같아서는 그런 것을 돌아보고 싶지 않아. -_-; 더 삭막해진 것인지 아니면 내가 정치적으로 더 올바른 사람이 된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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