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펄럭펄럭 팔랑귀~

 

그러니까... 내가 사무실 일을 정리해야겠다고 고민한게 지난 해 가을부터였다. -_-;;;;;

무려 6개월정도를 고민하며 울며불며 어렵게 내린 결정!!!!

내 펄럭펄럭 팔랑귀 덕분에 이틀만에 깨갱하고 철회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들의 몇마디에 그냥 철회했다. 내 귀가 원래 힘없이 부들부들한데... 귀에 뼈를 좀 심어야 하려나? 흠흠흠. 여튼 사람들 말에 내 귀가 하도 날개짓을 하길래 그냥.....

 

 

그러니까.... 사무실 정리를 하고나서 짐을 다 쌌는데... 지금 다시 짐을 풀고 있다. ㅋㅋㅋㅋ

아~ 진짜 대략 쪽팔림이다.

 

모르겠다. 우선 상반기동안 피튀기며 활동해보기로 한거니까 그 때 어떤 선택을 하게 되건 우선 또 다시 달려보는거다. 될대라 되라~~ 나는야 간다. -_-;;;;;;;;;

 

 

펄럭펄럭 팔랑귀~~~~~ 날아라 날아~~ ㅋ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