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고

이게 참 ㅎㅎ

제목이 멋져서 ㅎㅎㅎㅎㅎㅎㅎㅎ

 

언제부턴가

읽고 싶었던 책인데

 

 

음 읽다보니까 ㅋㅋㅋ

 

예전에 한번 읽었었더라고 ㅎㅎ 

중간까지 ㅎㅎ

 

 

음 

읽다보면

읽다보면

뭔가 마음이 머물 거리가 있을까봐 ㅋㅋ 있을줄 ㅋㅋ

애써서 읽어봤는데

 

난 모르겠다 ㅋㅋㅋ

정말 모르겠더라 ㅋㅋ

 

결국 마지막 몇장은 못 읽고 

반납... 

ㅠㅠ

 

언젠가 다시 도전해볼테야... 

릴케의 다른 글들을

좀 읽어보고 나서,,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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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7 22:05 2018/03/27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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