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참 ㅎㅎ
제목이 멋져서 ㅎㅎㅎㅎㅎㅎㅎㅎ
언제부턴가
읽고 싶었던 책인데
음 읽다보니까 ㅋㅋㅋ
예전에 한번 읽었었더라고 ㅎㅎ
중간까지 ㅎㅎ
음
읽다보면
읽다보면
뭔가 마음이 머물 거리가 있을까봐 ㅋㅋ 있을줄 ㅋㅋ
애써서 읽어봤는데
난 모르겠다 ㅋㅋㅋ
정말 모르겠더라 ㅋㅋ
결국 마지막 몇장은 못 읽고
반납...
ㅠㅠ
언젠가 다시 도전해볼테야...
릴케의 다른 글들을
좀 읽어보고 나서,,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