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s

'안녕'에 해당하는 글들

  1. 2019/01/24  2019/01/24
  2. 2018/10/10  2018/10/10
  3. 2018/05/02  2018/05/02
  4. 2018/04/05  2018/04/05
  5. 2018/04/03  2018/04/03
  6. 2018/03/29  2018/03/29
  7. 2018/03/28  2018/03/28
  8. 2018/03/27  2018/03/27
  9. 2018/03/26  2018/03/26
  10. 2018/03/26  2018/03/26

2019/01/24

2019/01/24 15:31 안녕

어느덧 새로운 해가 되었고 첫 달도 거의 다 지나가고 있다

1월은 방학이라

하루하루는 힘들고 

지나보니 엇 벌써 이렇게 됐나 싶지만

여전히 

힘들어하고 있다

 

한동안 나아졌던 두통이 다시 시작돼

사는 것 같지 않은 상태가 이어지고, 

예정은 되어 있지만 시기는 급작스럽게 

찾아온 계기로 ,

급격하고 심각한 우울은 시작되고 ,

뭐 

 

또 오랜만에 내 유일한 블로그에 

흔적을 남기자 

 

작년에 시작한 친구와의 교환일기는 

많은 위로가 되어 

지금 두권째 쓰는 중이고 

친구와 새해 계획도 여러가지 세워 보았다 

아 

이제 일어나 볼까?

오늘은 

새우를 구워봅시다

ㅋㅋㅋ

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
2019/01/24 15:31 2019/01/24 15:31
─ tag 

2018/10/10

2018/10/10 09:36 안녕

아프다 아팠다 

매년 환절기에는 많이 아프다 

특히 이맘 때

한성백제문화제를 할 무렵 

ㅎㅎ

 

올해는 추석 때부터 아팠다 

아프기 시작해서 

오래 갔다 오래 가고 있다 

연휴 때문에 늘 다니던 병원은 일주일 넘게 문을 닫았고 

다른 병원들을 전전하며

아 역시 단골이 최고다 를 새삼 느꼈으며 

적기를 놓쳐 더 오래 아픈 거 아닌가 싶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자꾸 놀았다 

놀려고 계획했던 걸 절대 포기하기 싫어서 

욕먹어가며 서러워가며 놀았고 

아이들이 있어서 

좀더 힘을 내야 하는 날들이 있었고 

공휴일도 자꾸 있었다 

몸과 마음이 건강하지 않을 때 

쉬는 날은 너무나 힘들다 

너무나 가라앉는다 

 

계절이 바뀌며 할일도 더 많다 

이불과 옷

 

하필 컴퓨터도 더더욱 말을 안 들었다 

하나도 두대도 다 말을 안 들었다 

 

힘들었다 

힘들다 

공상 속으로 뛰쳐들어간다 

꿈속에서 헤헤거리며 

 

힘들다 짜증이 난다 

고기를 먹는다 술을 마신다 

오늘도 아프다 

어제보단 안 아프다 

이대로 당분간은 안 아프면

얼마나 좋을까

얼마나 좋을까

얼마나 좋을까 

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
2018/10/10 09:36 2018/10/10 09:36
─ tag 

2018/05/02

2018/05/02 22:14 안녕

대화하는 법을 익히고 싶다 

그래야겠다 

더 늦기 전에

지금이라도

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
2018/05/02 22:14 2018/05/02 22:14
─ tag 

2018/04/05

2018/04/05 22:26 안녕

(우울)

(우울)

(우울)

(우울하다)

(싫다)

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
2018/04/05 22:26 2018/04/05 22:26
─ tag 

2018/04/03

2018/04/03 22:11 안녕

우울은 늘 

기본상태이지만

그렇다고 

반갑다거나 

... 

아 뭐,,, 

싫다,, 

방금 손글씨로 일기를 썼는데

우울의 이유는

멍청해서다 라고 

ㅋㅋ

 

정답인 듯 

ㅎㅎ

 

결정하지 못하고 

고민하고 

실행하지 못하고 

괴로워만 한다

 

이게 뭔짓이여 

ㅋㅋㅋ

 

 

예전에도 좋아했지만

최근에는 특히 더 

murder on the orient express 가 좋다 

오디오북도 드라마도 - 

책도 다시 읽고 싶다 

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
2018/04/03 22:11 2018/04/03 22:11
─ tag 

2018/03/29

2018/03/29 22:10 안녕

어제에 이어 

제법 우울하다 

 

멍하니 있는 시간이

생기면

당황스러운 느낌이 들기 시작했던 게 

 

애 키우기 시작하면서 

ㅎㅎ

 

몇개월만에 처음으로 

맥주 마시며 시트콤 보는 게

황홀할 만큼 행복했던 것처럼 

 

멍하니 있는 시간이 

생기니 

엄청 당황스러웠다 

ㅎㅎ

 

오늘도 

어제도

자꾸 그러네

 

알바사이트를 뒤지다 보니 

더 우울해지고 

하고 싶던 일을 위해 

즐겨찾기 해놨던 페이지들을

거의 몇년만에 들어가보니 

더욱 우울하고 

 

나는 오늘도 

 

자학스럽다 

 

ㅎㅎㅎ

 

바로 며칠 전에

상당히 즐거운 기분이었던 것 같은데 

ㅎㅎ

 

달력으로 짤막하게  

일상을 기록한 걸 보면

참 놀랍다 

 

엄청 오래된 일 같은데

불과 일이주 전이고 

 

-

 

아...

 

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
2018/03/29 22:10 2018/03/29 22:10
─ tag 

2018/03/28

2018/03/28 23:55 안녕

어느덧 자정이 다 되어가네 

어제부터 

알바몬을 뒤지고 있다

 

매달 

쓸 수 있는 돈 이상으로 

써온지가 

한참 됐다 

 

늘 내가 

돈관리를 못해서

라고만 생각했는데

 

그런데

사실

예산 자체가 부족한 것도 

맞지 않을까? ㅋㅋ

 

... 

어쨌건 가진 돈으로 

생활해야 한다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지만

 

나도 돈을 좀 더 벌 궁리를

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기 시작했다 

 

그래서 알바를 하나 더 

알아보자 하고 

어제부터 보고 있는데

 

내가 할 줄 아는 게 있어야지 

 

예전엔 자료입력, 타이핑 알바는

늘 구할 수 있었는데 

왜 없지

 

...

 

 

정말 

친구랑 

삼겹살에 

난 맥주 

ㅋㅋㅋ

하러 나가고 싶다 

담배도 좀 피고 

 

 

아아아아아아아

 

 

 

아이가 다쳐서 응급실에 다녀왔다 

더 크게 다치지 않아서 감사해 다행이야 

 

내일도 또 

삽시다 

 

 

 

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
2018/03/28 23:55 2018/03/28 23:55
─ tag 

2018/03/27

2018/03/27 11:43 안녕

늘 모든 게 다 내 잘못

 

돈을 못 버는 것도 물론 내 잘못이고 

가지고 있는 돈을 잘 활용해서 쓰지 못하는 것도 내 잘못이고 

끼니를 잘 챙기지 못하는 것도 내 잘못이고 

피곤한 것도 내 잘못이고 

아픈 것도 내 잘못이고 

화나는 것도 내 잘못이고 

좋은 대화를 하지 못하는 것도 내 잘못이고 

사람들과 어울리지 못하는 것도 내 잘못이고 

마음이 어두운 것도 내 잘못이고 

도망치고 싶은 것도 내 잘못이고 

핑계대는 것도 내 잘못이고 

내탓이요 내탓이요 모두 내 큰 탓이로다

 

 

괜찮아 

너도 괜찮아 

 

 

 

난 잘못하는 사람에서 괜찮은 사람이 되고 싶은 

내 평생동안 내가 걷는 길 

ㅎㅎ

 

 

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
2018/03/27 11:43 2018/03/27 11:43
─ tag 

2018/03/26

2018/03/26 23:52 안녕

정말 짧구나 ㅎㅎ

며칠간 생각했던 캠핑일기가 

두번만에 끝나버렸네 ㅎ

 

잘 살고 싶다 

내가 

내 

몸과 마음이 

그럭저럭

괜찮을 때는

 

나는 

나도 괜찮은 사람인 것 같고 

살 만 할 것 같고 

즐거움도 느끼고 

흥분도 느끼고 

분노도 느끼고 

의욕도 있다 

 

그런데

어떤 것도 

지속되지 않는다 ㅎ

자학이 지속되면

끝이 나야 하는데

살고 싶어서 

외면했으니 

이렇게 계속

ㅋㅋ

영원한 쳇바퀴 ㅋㅋ

를 돌리며 

사는 거지 뭐 ㅋㅋ

 

 

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
2018/03/26 23:52 2018/03/26 23:52
─ tag 

2018/03/26

2018/03/26 16:10 안녕

어제는 친구를 만났다

오랜만에 마음이 무겁지 않았다 

많이많이 이야기하고 들었다 

좋은 하루였다

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
2018/03/26 16:10 2018/03/26 16:10
─ ta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