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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에서 찾기2024/06/19

[라엘리안 보도자료] 22일 명동서 ‘스와스티카(卍)’ 참 뜻 알리는 캠페인...“우주만물은 순환…일정불변한 것은 없다!”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4(AH78)6.19

 

우주만물은 순환...일정불변한 것은 없다!”

 

-라엘리안‘스와스티카(卍)’참 뜻 알리는 이색 캠페인...6월 22일(토) 오후 2~4시 서울 명동서 진행
-“시작도 끝도 없이 무한한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은 하나(一)로 연결돼 새로 생겨나거나 사라지지 않고 형태만 바뀌면서 영원히 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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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의 외계문명(ET)‘엘로힘(Elohim :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에 의한 지구 생명창조론을 주장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오승준)가 오는 6월 22일(토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서울 명동(지하철 4호선 명동역 6번 출구 밖 광장)에서‘스와스티카(卍, 만자)’의 본래 의미를 대중에게 알리는 캠페인을 펼친다.

 

이번 행사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창시자 라엘)가 제정한‘스와스티카(卍) 부흥의 날’(Swastika Rehabilitation Day/ 6월 22일)을 맞아 전 세계 라엘리안 회원들이 참여하는 글로벌 캠페인의 일환이다.(참고 사이트 : https://proswastika.org)

 

한국 라엘리안 오승준 대표는“불교, 힌두교는 물론 유대교, 가톨릭, 이슬람교, 자이나교 등 전세계 종교 유적과 수많은 고대 문헌, 유물들에서 흔히 찾아볼 수 있는‘스와스티카’는 먼 옛날,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태양계에 위치한 행성에서 거대 우주선(UFO)을 타고 지구로 날아와 인간을 비롯한 모든 생명체들을 과학적으로 창조한 외계인‘엘로힘’으로부터 유래된 것”이라며 “본래‘시작도 끝도 없이 무한한 우주에 고정불변한 것은 없으며 존재하는 모든 것들은 서로 하나(一)로 연결되어 새로 생겨나거나 사라지지 않고 겉으로 드러난 형태만 바뀌면서 영원히 순환한다’는 의미를 간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오 대표는 “인류 전체는 물론 그 구성 개개인의 진정한 사랑과 행복, 개화(각성, 깨달음), 평화, 겸손 등과 직결된 우주적 진리와 지혜를 담고 있는 이 아름다운 문양의 상징이 과거 히틀러의 나치에 의해 악용돼 부정적 인식이 여전히 남아 있는데다 종교적으로도 그 진정한 의미를 잘 모르고 사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이번 캠페인을 열게 됐다”고 덧붙였다.

 

라엘리안 철학에 따르면 우주인‘엘로힘’이 그들의 마지막 예언자‘라엘’을 통해 전해준 메시지의 핵심은 “우주만물은 무한대와 무한소 그 어느 쪽으로도 시작도 끝도 없다”는 의미인‘무한(無限, Infinity)’이다. ‘무한’은 우리 인류와 닮은 70억 인구가 거주하는 외계 엘로힘 행성의 유일 종교(무한의 종교)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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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스와스티카’는 “우주는 공간적으로 무한소(원자-소립자 이하 미시 우주)에서 무한대(태양계-은하-국부 은하군-은하단-초은하단 등으로 이어지는 거시 우주)에 이르기까지 비슷한 패턴의 무한 중첩(프랙탈) 구조로 끝없이 연결돼 있다”는 뜻을 지닌‘다윗의 별(2개 정삼각형이 상하로 중첩된 것)’과 포개져 우주인‘엘로힘’과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심벌인‘무한의 상징(The Symbol of Infinity)’으로 사용되고 있다. 예언자 라엘에 따르면 이‘무한의 상징’은 엘로힘의 대표(야훼)가 라엘과 처음 만난 1973년 12월 13일과 두 번째 만난 1975년 10월 7일 타고 온 우주선(UFO)에도 뚜렷이 새겨져 있었다고 한다.

 

이처럼 공간의 무한성을 뜻하는‘다윗의 별’과 함께‘스와스티카’는 시간의 영원성과 순환, 변화의 심오한 진리를 말해주는 문양으로, 동서양 현인들의 입을 통해서도 오늘날까지 전해 내려 오고 있다. 그 중 불교 창시자인 붓다(석가모니 부처)가 설파한‘제행무상(諸行無常 :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것은 영원히 순환하며 그 움직임은 일정하거나 고정불변하지 않고 항상 변화무쌍하다)’이 단적인 예다.

 

또한 고대 그리스 철학자로‘서양의 붓다’로 통했던 헤라클레이도스는 “우주만물은 새로 생겨나거나 없어지지 않고, 더 늘어 나거나 줄지도 않으며(붓다의 不生不滅<불생불멸> 부증불감<不增不減>과 같은 맥락) 오직 형태만 바뀌면서 순환한다”는‘만물유전론’을 펼쳤다. 그는 또“우리는 같은 강물에 두 번 발을 담글 수 없다(매 순간 강물도 흘러가고 우리 자신도 변화하기 때문)”“태양은 날마다 새롭다”“원(圓)에서의 끝은 곧 시작이다(둥근 원처럼, 만물은 시작도 끝도 없이 영원히 돌고 돈다는 의미)”등 스와스티카를 가리키는 유명한 말을 많이 남긴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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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중국 송나라 당시 성리학에서 크게 회자됐으며, 우리나라 태극기에도 그려져 있는 아름다운‘음양(陰陽)’또는 ‘음양오행(陰陽五行)’역시 만물의 생성에서 소멸까지(거꾸로 소멸에서 다시 생성까지) 변화와 순환의 원리, 즉 스와스티카 정신을 담고 있다.

 

끝으로 오승준 대표는“지금 세계는 핵전쟁의 발발 가능성이 매우 높은 위험한 상황”이라며“인류가 자멸하지 않고 계속 생존, 번영하기 위해선 하루속히 모든 핵무기들을 전면 폐기하는 동시에‘스와스티카’에 담겨 있는 심오한 본래의 의미를 되살려 우리 모두를 포함한 우주만물이 하나로 이어져 상생하며 영원히 순환한다는 사실(진리)을 되새겨 분리, 단절과 대결, 갈등의 시대를 끝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120여개국에 13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우주인의 대사관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알리는 것과 더불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또 다른 사명은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할 대사관을 준비하고 마련하는 것입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여러 나라에 대사관 프로젝트 유치를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그런 행운을 얻은 나라는 동시에 엘로힘의 특별한 보호를 누리며 다가올 천 년 동안 지구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가상 대사관 투어 >> https://3dvisit.etembassy.org/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https://youtu.be/h8AbyVmV5AU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https://youtu.be/8NLQVL-4eH8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https://youtu.be/GsJFOKXso3w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https://youtu.be/4KNuvehUcxw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https://youtu.be/ByAcRNG805M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https://youtu.be/rImxWCPjz6w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한의 상징’에 대한 설명
https://www.youtube.com/watch?v=6JlwSZTQJ80&t=186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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