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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 이스라엘 양심적 병역거부자 Nathan Blanc에 명예가이드 수여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4(AH68). 8.1

 

 

 

 

 

 

라엘, 이스라엘 양심적 병역거부자
Nathan Blanc에게 명예가이드 직 수여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로서 지구 상에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Rael)은 이스라엘 군대 복무를 거듭 거부한 Nathan Blanc에게 보기 드문 영예인 명예 라엘리안 가이드 직을 수여했다.

Blanc는 그의 신념 때문에 여러 달을 감옥에서 보낸 바 있다. 그는 팔레스타인인들에 대한 이스라엘의 정책에 반대의사를 밝히며 8차례에 걸쳐 군복무를 거부해 왔다.

"그가 점령과 학살을 자행하는 이스라엘군에서 복무하기를 거부한 것은 칭송 받을 일이다"라고 라엘은 말했다. "그는 폭력이 결코 어떤 갈등도 해결할 수 없음을 배울 필요가 있는 이스라엘 젊은 세대의 본보기이다."

지난 수 년 동안 라엘은 이스라엘에게 폭력을 중단하라고 경고해 왔다. 2007년 그는 이스라엘을 비폭력으로 이끌 수 있는 "이스라엘의 간디"가 이스라엘 국민 중에서 나타나기를 촉구했다. 라엘은 또한 이스라엘 국민들이 팔레스타인 전쟁고아들을 입양하여 그들을 무슬림으로 키우도록 촉구하며, 이것이 양쪽 국민들 사이의 화해를 용이하게 해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일부 사람들이 그러한 행동을 자원했지만, 이스라엘 정부는 그것을 승인하지 않았다.

Blanc는 "이스라엘 국민들은 인간으로서 '군사적 점령과 폭력'이라는 뒤틀린 게임에의 동참을 거부할 도덕적 의무를 가진다"라고 말했는데, 이는 라엘의 관점에 부합하는 것이다.

Blanc는 개인적 안위나 이익은 생각하지 않고 진실, 평화, 동정심을 위해 일어선 사람들인 소규모의 이스라엘인 명예가이드 그룹에 합류한다.

그들 중에는 영화 "체크포인트","중상모략"의 제작자 Yoav Shamir, 팔레스타인 민병대를 도와 감옥에 간 이스라엘의 평화운동가 Tali Fahima, 팔레스타인인들은 이슬람교로 개종한 유태인들임을 입증했던 Tsvi Misinai, 팔레스타인인들의 권리를 옹호한 이스라엘의 지휘자 겸 피아니스트이자 평화운동가인 Daniel Barenboim,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의 지리적 분단과 그곳에 사는 사람들을 묘사하며 이스라엘인들이 팔레스타인인들에 대해 품은 깊은 민족적 증오심을 집중 조명한 영화 "루트181: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여행 편린들"의 감독 Eyal Sivan 등이 포함된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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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오피니언]정부는 ‘예언자 라엘’의 방한을 조속히 허용하라!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오피니언  2014(AH68).7.29

 

 

 

정부는 ‘예언자 라엘’의 방한을조속히 허용하라!

 

 

“입국금지는 중대한 종교차별이자 국가적 수치”

인류를 포함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는 신이 창조한 것도 아니고 우연한 진화의 산물도 아니라,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행성에서 고도의 문명을 이룩한 우주인 ‘엘로힘’(Elohim : 원래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이지만 과학에 어두운 미개한 인간들에 의해 신(神)으로 오해되었음)이 DNA합성을 통해 과학적으로 창조했다.

창조자 엘로힘은 과거 수천년 동안 인류를 올바른 방향으로 인도하기 위해 모세, 예수, 붓다, 마호멧 등 그들의 예언자(메시아)들을 지구 상에 파견했다. 그리고 이들 고대 예언자들이 예고한대로 엘로힘은 우리 시대에 그들의 마지막 예언자 라엘(Rael)을 보냈고, 그는 엘로힘으로부터 받은 사명을 이루기 위해 전세계를 순방하며 수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불어넣는 사랑과 평화, 행복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예언자 라엘은 과거 우리나라도 수차례 방문하여 방송출연, 강연회, 세미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많은 한국인들에게 엘로힘의 메시지를 알렸다. 그러나, 지금으로부터 11년 전 한국정부는 중대한 과오를 저질렀다. 노무현정부 시절이던 지난 2003년 8월 2일 한국에서 열린 아시아 라엘리안 세미나 참석 차 방한한 라엘에 대해 당시 보건복지부는 김화중 장관의 결정으로 종교지도자 라엘이 한국에 입국하면 인간복제와 관련해 사회적 혼란을 야기할 수 있다는 이유로 입국을 금지한 것이다. 그리고, 이 터무니없는 조치는 현재까지 11년이 되도록 지속되고 있다.

이와 같은 결정은 자유민주주의국가는 물론이고 심지어 사회주의국가 및 공산주의국가를 통틀어 전 세계에서 유례없이 우리나라에서만 행해진 반인권적 조치로서, 자유세계의 일원인 대한민국의 국격과 국가적 위신을 크게 손상시키는 수치스러운 일이었다.

실제로, 예언자 라엘은 인간복제를 직접 실행한 것도 아니고 종교지도자로서 철학적으로 지지할 뿐이므로 인간복제를 지지한다는 이유만으로 특정 종교지도자의 입국을 금지하는 것은 헌법과 유엔인권선언이 보장하는 사상과 표현의 자유 및 종교의 자유를 심각하게 억압하는 초법적 조치임이 명백하며, 법치주의를 표방하는 나라의 정부가 할 일이 아니다. 인간복제에 대해서는 찬반 양론이 존재하며, DNA 구조 발견으로 노벨상을 수상한 프란시스 크릭 박사를 포함한 세계 석학 31인은 인간복제 지지 선언문을 발표하기도 했다.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정윤표 대표는 “인간복제를 통한 영원한 생명은 지구 문명보다 2만 5000년 앞선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특별한 사명을 수행 중인 라엘의 종교적 철학의 일부로서, 라엘은 ‘인간을 비롯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들은 우주인 엘로힘의 뛰어난 생명과학으로 창조되었으며, 우리 인류 또한 엘로힘 처럼 장차 다른 행성에 생명을 창조하게 될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그러나 일부 종교단체를 비롯하여 원시적 사고에 얽매인 자들은 이러한 과학발전에 완강하게 반대하고 있으며, 그들의 주장에 동조한 정부 관료들은 ‘과학이 인류의 새로운 종교가 되어야 한다’고 역설하는 예언자 라엘의 한국 입국을 금지시켰다. 이는 슬프게도 우리 한국 사회가 여전히 원시적이고 어리석은 자들의 지배하에 놓여 있음을 반증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정 대표는 이어 “아무런 위법사실도 없는 종교지도자 라엘의 사상 자체를 죄악시해 그의 입국을 금지한 것은 중대한 종교차별이자 소수종교 탄압이다. 현 정부는 하루 속히 지난 노무현정부의 잘못을 바로잡아 라엘에 대한 부당한 입국금지 조치를 해제함으로써 전세계의 다른 나라들처럼 떳떳이 그를 받아들이기를 바란다”며 “예언자 라엘은 한국과 한국인들을 매우 사랑하며, 오늘날 여러 힘든 사건들로 마음이 피폐해진 많은 사람들에게 그의 한국 방문은 큰 희망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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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不死)의 행성’에 초대합니다~8일6일 DNA코드 전송의식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행사안내 2014(AH68). 7.22

 

 

 

 

불사(不死)의 행성’에 초대합니다~

 

 

“신(神)도 영혼이 사는 천국도 없다! 그러나 엘로힘의 ‘불사의 행성’은 실존한다!”
한국 라엘리안, 8일 6일(수) 오후 2시부터 DNA코드 전송의식 거행


인류를 포함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는 신이 창조한 것도 아니고 우연한 진화의 산물도 아니라,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행성에서 고도의 문명을 이룩한 우주인 ‘엘로힘’이 DNA(유전자)합성을 통해 과학적으로 창조한 것이다. 창조자 엘로힘은 미개한 인간들에 의해 신(神)으로 오해되었을 따름이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가 오는 8월 6일(수요일) 오후 2시부터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에 개인의 DNA정보를 전송하는 ‘트랜스미션’ 행사를 전국적으로 동시에 실시한다. <아래 지역별 안내 참조>

8월 6일은 1945년 일본 히로시마에 인류 역사상 최초의 원자폭탄이 투하된 날로서 라엘리안들은 그같은 비극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핵전쟁없는 평화로운 세상을 염원하며 매년 이 날을 새해 첫날<아래 라엘리안 AH연도 설명 참조>로 지정해 기념행사를 열고 있다.

그중 가장 중요한 프로그램이 바로 희망자 개인의 고유한 유전자코드(DNA정보)를 엘로힘 행성의 거대한 수퍼컴퓨터에 등록하는 ‘트랜스미션’(세포설계도 전송)이다.

이 ‘트랜스미션’ 의식은 '세례의 원형'으로 엘로힘을 인류의 진정한 창조자들로 인정하는 절차이며, 엘로힘이 예언자 라엘을 통해 모든 지구인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이해하고 그를 엘로힘의 ‘최후의 메신저’로 인정하는 사람들에게 그 자격이 주어진다.

라엘은 “트랜스미션을 통해 엘로힘은 당신의 마음을 일깨워주고, 당신이 항상 각성상태에 머물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다. 아울러 이것은 엘로힘이 당신의 사후 전 생애를 평가할 때 긍정적인 평가에 도움을 주어 엘로힘에 의해 과학적으로 ‘재생’될 기회를 높여줄 수도 있다”고 트랜스미션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라엘은 1973년 12월 13일 엘로힘과 처음 접촉하고 2년 뒤인 1975년 10월 7일 그들의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외계에 있는 엘로힘의 ‘불사(不死)의 행성’을 방문한 바 있다.

라엘이 직접 체험한 ‘불사의 행성’은 기존 종교에서 ‘천국’ ‘낙원’ ‘극락’ 등으로 불려지던 곳으로서 실제로 그곳에는 모세, 붓다, 예수, 마호멧 등 엘로힘의 고대 예언자들과 함께 많은 지구인들이 과학적으로 재생돼 영원한 삶을 누리고 있었다.

비물질적인 영혼이 구원받아 모여 산다는 천국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천국의 참 의미는 엘로힘에 의해 선택받아 그들의 고도의 과학에 의해 육체로 재생돼 새로운 삶을 누리는 ‘불사의 행성’을 가리키는 것으로 태양계 밖 외계에 실제 존재한다!

누구에게나 엘로힘의 ‘불사의 행성’에 초대돼 재생될 가능성은 열려 있다.

그리고 그것을 위한 첫걸음은 먼저 엘로힘을 우리들의 진정한 창조자들로 인정하는 ‘트랜스미션’ 절차를 밟는 일이다!



8월 6일 지역별 트랜스미션 안내 ──────────────────────

서울,경기,인천,강원, 제주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서울 메신저센터/
                                                            서울, 경기, 인천>010-7559-1000
                                                            강원>010-9033-3862
                                                            제주>010-2429-2250

대전, 충청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전충청지부/010-4339-7276

전주,전북, 광주,전남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광주전남지부/010-2293-9469

대구,경북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구경북지부/010-5556-8076

부산,경남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부산경남지부/010-9848-6338


 


트랜스미션(Transmission of Cellular Plan)의 과학적 설명 ──────────
결코 우연이나 진화에 의한 것이 아니라, 엘로힘에 의해 ‘지적설계’된 우리 인간은 각자 고유한 DNA 코드, 즉 세포설계도를 가지고 있다. 따라서 인간의 신체는 거대한 전자기파의 발신기와도 같다. 그리고 모든 사람들은 각자 독특한 고유의 파동(전자파)을 방사하며 진동하고 있다.

지구의 과학기술은 아직 생명체의 개별 파동을 주변의 배경 음으로부터 분리해 측정할 수 있을 만큼 발달하지 않았지만, 우리들 보다 2만5000년이나 앞선 과학문명을 이룩한 엘로힘에게는 이 모든 것이 쉽게 가능하다.

라엘 또는 라엘리안 가이드는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와 지구인 사이를 연결할 수있도록 특별히 승인받은 사람들로서 개인이 갖고 있는 기억, 개성, 특징을 포함해 DNA코드가 가장 뚜렷이 담겨 있는 이마 부분에, 전기적 접촉을 좋게 하기 위해 물을 적신 손을 댐으로써 트랜스미션 대상자의 파동을 엘로힘의 컴퓨터에 전송하는 것이다. 이러한 의식을 통해 그 사람의 DNA 코드가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에 등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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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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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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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세계 최초 클리토리스 복원병원 음해는 유죄!”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4(AH68). 7.17

 

 

 

 

 

 

“세계 최초
클리토리스 복원병원 음해는 유죄!”

 

 

라엘리안, 클리토레이드, 명예훼손 재판에서 승소

서아프리카에서 클리토레이드와 라엘리안 무브먼트가 주요 명예훼손 사건 재판에서 승소했다.

서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의 와가두구 대법원은 최근의 판결심에서 샤를 마리 웨드라고 교수가 부르키나파소의 라엘리안 교회를 음해한 것이 유죄임을 판결했다. 대법원은 세계 최초의 여성 클리토리스 복원을 위한 캄카소 클리토레이드 병원 개원에 반대한 웨드라고에게 10만 FCFA의 무거운 벌금과 더불어 100만 FCFA의 징벌적 손해배상금을 라엘리안 교회에 지급하라고 선고했다. 그는 또한 재판의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에 의해 시작된 캄카소의 클리토레이드 병원은 여성성기절제(FGM) 피해자들에게 무료 복원 수술을 전문으로 제공하는 세계 최초의 병원으로 지난 3월 7일 성대한 개원식을 할 예정이었지만, 웨드라고 등이 ‘적극적으로’ 개원에 반대한 이후 부르키나파소의 보건장관은 병원이 개원할 수 없음을 결정, 발표한 바 있다.

“그 결정은 우리 환자들에게 계속적인 고통과 실망을 가져왔다. 그들 중 대다수는 수술을 받기 위해 먼 거리를 여행했다.” 클리토레이드(Clitoraid)의 대변인 나딘 게리는 말했다. “수술을 집도하기 위해 해외로부터 날아온 우리의 자원봉사 의사들과 간호사들은 충격을 받았고, 병원 건설을 가능하게 한 수천명의 자발적인 재정 지원 기증자들 또한 마찬가지였다.”

게리는 웨드라고가 올해 2월 24일에 캄카소 병원 프로젝트를 “라엘 컬트에 의한 큰 사기 캠페인”이라고 음해하는 명예훼손 편지를 발송했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가 병원을 개원한다는 보도자료를 발표한 직후 그 편지를 썼고, 그의 주장이 보건장관의 결정을 유발시켰다”고 게리는 말했다. “실제로, 그 편지에는 ‘장관 및 주지사가 클리토레이드 캠페인을 중단시키도록 결정해야 한다’는 요구도 포함되어 있었다. 결국 보건장관은 병원 개원 허가를 거부했고, 그 후 의학협회는 우리의 자원봉사 의사들이 부르키나파소에서 수술 집도할 수 있는 면허를 취소했다.”

라엘리안 교회와 클리토레이드 협회는 곧바로 웨드라고에 대한 명예훼손 소송을 제기했다.

이번 대법원의 판결에 앞서 게리는 말했다. “웨드라고 교수와 그의 지지자들은 우리의 인도주의적 노력을 차단하려 한 것에 부끄러워 해야 한다. 그들은 성기절제 후유증으로 매일 고통 받는 여성들을 희생양으로 개인적인 취향을 만족시켰다. 우리의 병원이 아프리카 여성들을 돕기 위해 마침내 개원할 때, 그것은 장차 몇 년 동안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릴 큰 성공적인 스토리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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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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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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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와스티카(卍)’의 진짜 의미를 아십니까?..7월5일 인사동서 스와스티카 부흥 퍼포먼스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4(AH68). 7.2

 

 

 

 

‘스와스티카()’의
진짜 의미를 아십니까?

 

 

-7월5일(토) 오후2시 인사동서 스와스티카 부흥 퍼포먼스 개최
-“7월 5일~12일, 세계 스와스티카 부흥 주간” 선포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IRM)는 ‘행복’과 ‘행운’이라는 스와스티카(卍)의 원래 의미를 기리기 위한 행사를 7월 5일부터 12일까지 전세계적으로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아시아의 많은 지역들에서 여전히 사랑 받고 있는 스와스티카는 라엘리안들에게도 매우 소중하다. 왜냐하면 상하로 겹쳐진 두 개의 삼각형과 스와스티카가 결합된 도형이 바로 라엘리안의 상징(무한의 상징)이기 때문이다. IRM의 목표는 나치와 연관된 모든 나쁜 기억들을 극복하고 스와스티카의 전통적인 의미를 복원하는 것이다.
 

스와스티카.jpg


“히틀러에 의해 범죄적으로 악용되었던 이 아름다운 심벌을 기리는 연례행사는 이번이 다섯번째인데, 올해는 ‘스와스티카 부흥의 날’이 아니라 ‘스와스티카 부흥 주간’으로 진행될 예정이다”라고 스와스티카옹호동맹(ProSwastika Alliance) 회장인 라엘리안 가이드 토마스 켄지그는 말했다. “부흥주간의 마지막 이벤트로는 지난해처럼 미국의 여러 대도시 해변에서 스와스티카가 그려진 대형 현수막을 공중에 띄울 것이다.”

나치 시대 이전에 그려진 스와스티카들이 세계 도처에 있으며, 그 중에는 이 도형을 나치하고만 연관 짓는 사람들을 놀라게 만드는 것들도 있다고 켄지그는 지적한다.

“1930년대 이전에 세워진 많은 유대교당들에 스와스티카가 그려져 있다”고 켄지그는 말했다. “이 도형은 오늘날 이스라엘이라 불리는 지역에서 광범위하게 사용되었으며, 그 의미는 유대인들에게 긍정적일 따름이었다. (<http://www.proswastika.org/israel> 참조)

유명한 다큐멘터리 필름 제작자 요아브 샤미르(Yoav Shamir)는 스와스티카가 제2의 성전에도 사용되었다고 언급한 바 있다. (http://proswastika.org/news.php?extend.45 참조)”

스와스티카 부흥 주간 행사들은 이 심벌을 세계적으로 인식시키고 또 심벌에 대한 오해를 불식하기 위해 행해진다.

“스와스티카의 영예로운 명성과 긍정적 의미는 수십억 동양인들에게는 잘 알려져 있지만, 서양인들에게는 그 원래의 아름다운 의미가 거의 알려져 있지 않다”고 켄지그는 말한다. “우리는 이 행사를 스와스티카에 대한 세계적인 재교육 노력의 일환으로 간주한다.”

라엘리안 심벌에서 스와스티카는 ‘시간의 무한성’을 나타내고, 이와 결합된 상하 두 개의 삼각형은 ‘공간의 무한성’을 나타낸다고 그는 설명했다. 이 도형은 세계 각 대륙에서 개최되는 라엘리안 행복 아카데미에 내걸리며, 라엘리안 철학 관련 모든 행사들에서 연중 사용되고 있다.

“이 심벌을 우리에게 가져다 준 이들은 지구상에 인간을 창조했고 또 모든 주요 종교들의 기원이었던 ‘엘로힘’이다”라고 켄지그는 말한다. “그렇기 때문에 이 도형은 모든 대륙과 대부분의 고대문명권들에서 발견되며, 이 사실은 우리 선조들과 엘로힘의 관련성을 보여주는 많은 흔적들 중 하나인 것이다.”

켄지그는 스와스티카를 기리고 있는 모든 종교의 멤버들 및 종교의 자유를 옹호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이 연례 스와스티카 부흥 행사에 참여하도록 호소했다.

“서양인들이 나치가 사용했다는 이유로 스와스티카를 금지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은 다른 수십억의 사람들이 자신의 종교를 믿을 자유를 부정하는 행위이다”라고 켄지그는 말한다. “이 심벌을 부흥하고, 1930년대에 이 심벌을 훔친 자들이 더럽힌 모든 잔재를 제거하자!”

한국에서는 오는 7월 5일(토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 인사동 전통의 길에서 스와스티카 부흥 주간 행사가 개최된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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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은 우주인들(ET)에게 세례할 자격이 없다!”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4(AH68). 5.19

 

 

 

 

 

 

“교황은 우주인들(ET)에게
세례할 자격이 없다!”

라엘, “우주인들은 바로 성서 속 신들이기 때문이다”

 

 

내가니앱이다.jpg


“우주인들에게는 세례를 행할 필요가 없다. 그들은 성서에 나오는 신들이기 때문이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최근 그의 설교에서, 만일 우주인들이 그의 양떼에 합류하길 원한다면 그들을 기꺼이 바티칸에 맞이하고 세례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은 “우주인들이 귀환했을 때 그들을 세례할 필요는 없을 것”이라고 천명했다. “그들은 지구상의 모든 종교들을 창시했으며 신들로 오인되었던 이들이다. 교황은 그들에게 세례를 제의하는 대신, 자신이 내내 기도를 드려왔던 신들이 바로 그들임을 인정해야만 할 것이다.”

라엘리안 철학은,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들은 다른 행성에서 온 ‘엘로힘(ELOHIM)’으로 불리는 사람들이 창조했으며 또 그들은 우리 인류도 자신들의 모습대로 창조했다고 설명한다. 성서 원전은 ‘엘로힘’이 지구 상에 생명을 창조한 과정에 대해 분명하게 기술하고 있다. 이 히브리어 단어는 복수형이며, ‘하늘에서 온 사람들’로 번역될 수 있다. 하지만 그 단어는 ‘신’으로 오역됨으로써 카톨릭 교회와 같은 유일신 종교들이 출현하게 되었다.

유일신 관점의 편견없이 성서 원전을 읽어보면, 엘로힘이 자신들의 귀환을 준비하기 위해 보존하기를 원했던 정보를 누구나 접할 수 있다. 그들이 지구에서 행한 창조작업의 증거는 어디에나 있으며, 우리 자신도 이제 스스로 창조자들이 되고 있다. 왜냐하면 오늘날 새로운 형태의 생명체들이 우리들의 실험실에서 창조되거나 잉태되고 있기 때문이다. 예수를 보냈던 이들에게 세례를 행하겠다는 교황의 교만은 무지의 소치이다.

www.rael.org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지적설계’는 1973년 엘로힘의 지도자가 라엘에게 주었던 정보를 기록한 책인데, 그 내용 중에는 엘로힘의 지도자 야훼가 바티칸의 행동에 대해 경멸을 표시하는 대목도 있다.

“복음서는 그들에게 금이나 은, 심지어 여벌의 겉옷조차 소유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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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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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생명체 창조 외계과학자들과의 만남 40주년

> 라엘리안무브먼트 보도자료 2013(AH68). 12.11

 

 

 

지구생명체 창조 외계과학자들과의 만남
40주년

 

 

지구에 생명체들을 창조한 외계과학자들과의 만남 40주년 기념일

"1973년 12월 13일은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이 다른 행성에서 온 사람을 처음 만난 날이다 "라고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IRM)의 대변인 브리짓트 봐셀리에 박사는 말했다. "그 방문자는 먼 옛날 엘로힘으로 알려진 외계과학자들이 지구상에 모든 생명체들을 창조했던 과정과 초기의 원시상태에서 오늘에 이르기까지 인류를 이끌어온 과정을 설명해 주었다."

전세계 90,000여명의 라엘리안들 중 많은 멤버들이 이 역사적인 사건을 라엘 본인과 함께 축하하기 위해 일본 오키나와에 집결하고 있다고 봐셀리에는 말했다.

"이번 축하행사 일정 중 하나로 그들은 엘로힘의 귀환을 위한 계획을 세울 예정이다"라고 그녀는 말했다. "엘로힘이 라엘에게 요청한 가장 중요한 일은 그들을 지구에 맞이하기 위한 대사관을 건설하는 것이다."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창조한 엘로힘에 관한 이야기가 40년 전에는 공상과학소설처럼 여겨졌다면, 지구 과학자들에 의해 생명의 수수께끼가 풀리고 있는 오늘날에는 대중에게 점점 더 사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고 봐셀리에는 지적한다.

"40년 전에는 우리 태양계 바깥에 다른 행성들이 존재한다는 아무런 증거가 없었으며, 복제는 불가능한 것으로 인식되었고, 또한 인공합성세포를 창조하는 것은 상상조차 할 수 없었다"라고 봐셀리에는 말했다. "과학지식과 기술의 획기적인 발전은 대중으로 하여금 우리가 진화론자들이 말하는 것처럼 우연에 의해서거나 또는 신의 창조에 의해 존재하게 되지 않았다는 사실을 이해할 수 있도록 이끈 최고의 우군이었다. 우리는 바로 지구상에 생명을 심기로 결정한 외계의 진보된 다른 문명에 의해 존재하게 된 것이다. 이것은 진실일 뿐만 아니라 최근의 모든 발견들의 관점에서 유일한 합리적인 설명이기도 하다."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사명은 엘로힘이 라엘에게 준 메시지를 대중에게 알리고 인류가 엘로힘을 맞이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이라고 봐셀리에는 말했다.

과거 엘로힘에 의해 파견되고 지구상 종교들의 창시자들이었던 40명의 메신저들과 마찬가지로, 라엘은 자신의 사명에 대해 오랫동안 설파해왔다. 그의 사명은 인류가 자신의 운명에 스스로 책임져야 함을 이해하도록 돕는 것이며, 오직 생명에 대한 사랑과 존중만이 인류의 발전에 가장 중요한 이 시기를 헤쳐나갈 수 있도록 해줄 것이다. 인류는 스스로를 파멸시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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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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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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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 맷 데이먼에 '인류의 명예 가이드' 수여

 

 

 

라엘, 맷 데이먼
'인류의 명예 가이드' 수여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International Raelian Movement: IRM, www.rael.org 참고 )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이 배우 겸 감독이자 사회활동가인 맷 데이먼을 IRM의 "인류의 명예 가이드"로 지명했다.

"라엘리안들은 데이먼이 스크린에서의 큰 영향력을 통해 라엘리안 무브먼트가 전적으로 지지하고 있는 이상들을 지원한 것에 박수를 보낸다"고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대변인 브리짓트 봐셀리에 박사는 말했다. "모두에게 깨끗한 물을 공급하려는 그의 노력, 공공교육을 위한 그의 싸움, 그리고 보통사람들을 대변하며 그가 보여준 대담함과 용기는 모두 라엘의 찬사를 받아왔다."

그녀는, 데이먼이 작고한 사학자 하워드 진의 저서를 널리 알린 것이 명예 가이드의 자격을 얻게 된 결정적인 요인이었다고 덧붙여 말했다.

"라엘은 특히 시민 불복종에 관한 진의 글을 지지한 데이먼의 최근 스피치에 주목했으며, 그것이 라엘로 하여금 데이먼에게 인류의 명예 가이드 직을 수여하게 만들었다.

봐셀리에는 라엘이 불의와 불평등을 없애기 위해 시민 불복종운동을 거듭 촉구해왔음을 강조했다.

"세계혁명의 때가 왔다. 그것은 인류를 구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라고 최근 라엘은 말했다. "사람들이 폭력을 용인하고 확산하도록 만들고 또한 그들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정부와 정치인들이 필요하다는 환상을 만들어 내는 언론과 정부의 조작은 신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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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불사(不死)의 행성’에 초대합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행사안내 2013AH68).12.1

 

 

 

"당신을‘불사(不死)의 행성’
초대합니다~
"

 

 

神도 天國도 없다! 그러나 엘로힘의 ‘불사의 행성’은 존재한다!!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12월 13일 오후 2시부터 개인 DNA코드 전송의식 거행

인류를 포함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는 신이 창조한 것도 아니고 우연한 진화의 산물도 아니라,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행성에서 고도의 문명을 이룩한 우주인 ‘엘로힘’이 DNA합성을 통해 과학적으로 창조한 것이다. 창조자 엘로힘은 미개한 인간들에 의해 신(神)으로 오해되었을 따름이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오는 12월 13일(금요일) 오후 2시부터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에 희망자들의 DNA정보를 전송하는 ‘트랜스미션’ 행사를 실시한다.

이 날은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시자이자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이 1973년 12월 13일 프랑스 중부지방에 있는 클레르몽 페랑의 한 사화산구에서 외계로부터 온 우주인 엘로힘 대표(야훼)와 처음 만나 그로부터 지구상의 모든 인류에게 전달해 달라는 메시지를 위탁받은 것을 기념하는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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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오피니언]UFO, 라엘 입국금지에 무언의 시위?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오피니언 2012(AH67).11.8

 

 

 

UFO, 라엘 입국금지에 무언의 시위?
-청와대 지척 상공에 UFO 출현 잦은 이유-

 

 

지구 밖 외계에서 날아오는 것으로 알려진 이른바 ‘UFO(미확인 비행물체)’가 서울 광화문 지역 상공에 자주 나타나는 이유는 무엇일까?

‘UFO 헌터’로 불리는 허준 씨가 지난 2005년 10월 이후 최근까지 광화문에서만 10여 차례에 걸쳐 의도적 UFO 대기촬영에 성공한 것으로 인터넷 및 언론을 통해 보도되면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허씨는 가장 최근인 지난 11월 3일 오후 3시 47분께 광화문에서 UFO의 단독비행은 물론 UFO 10여대가 무리를 지어 집단비행하는 장면을 카메라에 포착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허준씨외에도 광화문 주변 상공에서 UFO를 목격하거나 촬영한 경우가 많아 광화문 지역은 이미 UFO 핫스팟(관심 지역)으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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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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