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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렇게 살고 싶다.ㅋㅋㅋ

  나도 가끔은 이렇게 살고 싶다.

         하지만 울산 건설플랜트 노동자들의 이야기를 접하고선 마음이 씁쓸하다.

 

         그들의 투쟁에 비하면 이런 삶은 사치겠지만 

         건설플랜트 노동자들의 투쟁으로 노동현장도 개선되고, 복지도 향상되서   

         안정된 직장에서 행복한 가정을 이루어 나가길 바라면서...

 

         감히 이런상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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