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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흔적..

요새 업무가 많아서 야근을 밥먹듯이 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야근인데...

이제 마무리하고 집에 갈려고 합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글 남기기 쉽지 않았는데..

이제서야 흔적 남깁니다.

 

오늘 야근하면서

오랜만에 친구들에게 연락했습니다.

 

제가 자주 연락하는 편이 아니라서 (전화오기만을 기다리는..ㅋㅋㅋ)

이제 아쉬운 사람이 우물판다고 연락하게되네요.

 

다들 고만고만하게 지내는데.. 화이팅하자는 내용이지요..

 

오랜만에 친구들 목소리 들었더니 힘이 부쩍 솟습니다.

 

그럼 이만 집에가서 그만 쉴랍니다.

 

날씨는 초여름......수요일에 비온다고 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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