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보도자료]라엘은 아이들의 조기 성교육에 찬성하는 유네스코 입장을 성원한다 !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09(AH64). 9.23  

 

라엘은 아이들을 위한 조기 성교육에

찬성하는 유네스코 입장을 성원한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지도자인 라엘은 논란이 되고 있는 아이들을 위한 조기 성교육에 찬성하는 유엔 교육과학문화기구(유네스코)의 새로운 보고서 초안에 지지를 보낸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이 보고서를 옹호한 유네스코의 HIV와 에이즈에 대한 전세계 조정관 마크 리치몬드에게 그의 전폭적인 지지를 보냈다. 그 보고서의 지침들은 전문가 팀에 의해 작성되었는데, 그들은 결론을 내리기 앞서 80개 이상의 연구들을 검토했다.

“이 과학적이고 정확한 보고서는 라엘리안 무브먼트 철학이 가르쳐 왔던 것과 정확히 같은 가치들을 표현하고 있다.”고 라엘은 언급했다. 

브리튼 데일리 메일(Britain’s Daily Mail)의 9월 10일 기사에 따르면, 그 유네스코의 보고서 초안은 아이들에게 자위행위를 포함하여 기타의 성적 행위들과 성적 성향, 낙태 및 성병들에 대해 가르치는 것을 옹호한다. 나아가 이 보고서는 자기 자극으로 얻는 쾌감에 관한 정보를 포함하여 이러한 교육의 일부는 5세 정도의 어린 나이때부터 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기술하고 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아이들은 12세 전까지 낙태와 피임이라는 주제에 대해 배워야만 한다. 4개의 연령별 그룹에 적절한 성적 주제들에 관한 지침들이 10월 말까지 전세계의 당국자들과 교육 관료들에게 전달될 계획이다.

“아이들에게 섹스에 대해 충분히 교육하라는...생략

 

더 자세한 정보는 http://raelian.kr 를 참고하세요.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