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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생존노동에서 창조사회’로 가는 것이 진정한 'AI 기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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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5(AH80)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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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생존노동에서 창조사회’로 가는 것이
진정한 'AI 기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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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의‘AI 기본사회론’한계에 대안 제시...“피지컬 AI(로봇형 AI)의 적극적 도입으로‘생존노동’넘어‘창조사회’로 혁신적 패러다임 전환해야”
인류의 기원과 직결된 고도의 외계문명(ET)‘엘로힘(Elohim :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오승준)는 최근 G20 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제창한 AI 기본사회 선언에 환영의 뜻을 보낸다.
하지만 여기에 그치지 않고 이른바 피지컬 AI(로봇형 AI)의 적극적인 도입을 통해‘생존노동’을 넘어‘창조사회’로 혁신적 패러다임 전환을 해나가야 한다고 역설한다.
이재명 대통령은 AI 기술발전이 도약의 기회이기도 하지만, AI 기술을 가진 자와 그렇지 못한 자 사이의 심각한 격차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국가 차원에서 모든 국민이 AI 기술교육을 받고 첨단기술에 접근할 수 있게 하는 이른바 ‘AI 기본사회론’을 제시했다. 하지만 기술발전은 결국 수십, 수백 명을 AI 기술이 대신하게 돼, 기업은 수많은 실직자를 낳고, 결국 사람들은 더 극심한 경쟁에 내몰리게 되어, 사회적 저항이 발생하게 되므로 국가발전을 막는 갈등이 야기될 것이다.
따라서 정부가 제시한 AI 기본사회를 진정으로 실현하기 위해서는 보다 혁신적인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며, 이미 50여년 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이자 우주인 엘로힘의‘마지막 예언자’라엘(Rael)은 그의 책 <지적설계>에서 그 대안을 밝힌 바 있다.
“(자동화 기술의 발전으로) 공장에는 사람들이 점점 필요 없게 되어 더 많은 사람들이 실직하게 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것은 정상이 아니다. 5백 명 분의 일을 해치우는 이 멋진 기계(기술)는 그 5백 명의 생활을 유지하기 위해 사용되어야 하며 소유주 한 사람의 치부를 위한 것이 되어서는 안 된다.” - <지적설계>
즉, 피지컬 AI를 적극 도입해 생산성 향상으로 국가 전체에 막대하게 발생한 이익을 특정 기업과 기업주(소유주)만 소유해선 안된다. 사회변화에 적응하려 노력하고, 발전에 저항하기 보다 지지하고 협조한 모든 국민의 노력인 것을 감안한다면, 기술과 이익은 모든 이들의 생활을 지원하는 데 활용되어야 한다. 이는 더 많은 국민들이 생존을 위한 노동에서 벗어나 보다 자유롭고 창조적인 활동으로 사회에 기여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이것이 바로 사회적 분열과 갈등없이 지속가능한 성장을 가능하게 만들 열쇠인 것이다.
예를 들어, 당장 한국에 적용해 보면, 정부가 지금 추진하는 '소버린 AI’ 개발사업에는 막대한 자원과 재원이 국민의 세금을 투입해 완성되고, 그 결실을 모든 기업들이 자유롭게 이용해 전 국가적 기술혁신을 도모하는 동시에, 그에 상응한 사용료를 국가에 납부하고 그렇게 얻은 이익을 기술혁신 이후 일자리를 잃은 사람들에게 지원한다면 사회적 격변에 대해 손쉽게 사회적 합의에 이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최소한의 인간다운 삶을 보장받은 이들은 생존에 대한 두려움 없이 보다 창조적이고 건설적인 일에 매진할 수 있게 된다.
라엘의 <지적설계>에는 노동 문제만이 아니라 주거, 재산상속과 빈부격차, 도시개발, 환경파괴 등 인류가 직면한 수 많은 문제들에 대한 혁신적 대안이 이미 수십 년 앞서 제시돼 있다. 이것은 놀랄 일이 아니다. 이 모든 것은 저자 라엘 개인의 아이디어가 아니라 인류보다 수만 년 앞서 현 인류가 겪는 문제를 먼저 극복한 고도로 발전된 과학문명을 지닌 우주인 엘로힘이 인류에게 보낸 조언의 메시지를 그대로 전달한 것이기 때문이다. 아울러 우주인 엘로힘은 고도로 발전된 유전공학으로 지구상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했으며, 인간 역시 그들의 창조물인 만큼, 우리 인간이 육체적, 정신적 건강을 유지하고 진정한 행복에 이를 수 있는 올바른 방법도 상세히 제시한 바 있다.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급변하는 시대에 국가 차원에서 선도적으로 기술발전 동력을 제공하는 현 정부의 정책기조에 지지를 표하는 한편, 더 나아가 눈앞으로 다가온 ‘특이점’시대에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혁신적 조언들을 검토하고 적극 도입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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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변인, 한규현 010-4325-2035 etembassy203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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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120여개국에 13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우주인의 대사관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알리는 것과 더불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또 다른 사명은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할 대사관을 준비하고 마련하는 것입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여러 나라에 대사관 프로젝트 유치를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대사관 건립의 행운을 얻은 나라는 엘로힘의 특별한 보호를 누리며 다가올 천 년 동안 지구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가상 대사관 투어 >> https://3dvisit.etembassy.org/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한의 상징’에 대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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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5월 10일(토) 밤 10시부터 30분간 ‘전(全) 지구적 온라인 평화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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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5(AH7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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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세계평화명상’드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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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0일(토) 밤 10시부터 30분간‘전(全) 지구적 온라인 평화명상’진행
-‘러-우’‘이-팔’전쟁 동력 약화…‘트+프’평화 노력, 후퇴는 없다!
격월로 진행되고 있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창시자 라엘)의 전(全) 지구적 온라인 평화명상’이 5월 10일(토) 밤 10시부터 30분간 계속된다.
세계 평화를 염원하는 사람들은 누구나 자유롭게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홍보영상 : https://www.youtube.com/watch?v=mTPkRp2CfFA>; 희망자들은 줌 명상룸(https://us02web.zoom.us/j/89859579850)으로 입장해 한국어를 비롯한 세계 주요 언어들 중 선택하면 동시통역 서비스를 받으며 명상할 수 있다. 페이스북www.facebook.com/1min4peace)이나 유튜브www.youtube.com/c/1min4peace)의 실시간 중계를 통해서도 동참할 수 있다.
예언자 라엘(Rael)은“세계평화를 위한 명상만이 핵전쟁의 대재앙으로부터 전 인류를 구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고 강조한다. 그러면서“평화를 염원하면 실제로 두뇌에서 나오는 뇌파(전자기파)가 평상시 보다 수백만배 현저히 증폭돼 강력한 사랑과 평화의 파동 에너지가 주위로 퍼져 나간다. 이러한 두뇌의 강한 물리적 힘이 인류 전체의 집단의식에 영향을 미쳐 전쟁을 억제하고 평화를 확산시킬 수 있다”고 단언한다.
한편 올해초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취임 이후 장기전 양상을 보이며 세계평화를 위협해온 ‘러시아-우크라이나’전쟁과 ‘이스라엘-팔레스타인’전쟁은 곧 일단락되는 듯 했다. 전쟁을 선호하지 않는 트럼프와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강력한 종전 의지와 함께 두 지도자의‘케미’가 워낙 남달랐기 때문이다.
실제로 확전으로 치닫던‘러-우’전쟁은 트럼프-푸틴의 강한 카리스마와 리더십에 따라 그 기세가 크게 꺾였다. 이런 흐름을 타고 지난 5월초, 러시아 국영방송에 나온 푸틴 대통령은“우크라이나에서 핵무기를 사용하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며 자신감을 피력하기도 했다.‘러-우’전쟁이 3년 넘게 이어지는 시점에서 우크라이나의 러시아 공격에 대한 질문에 그는“그간 핵무기를 사용할 필요가 없었고, 앞으로도 필요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천명했다.
물론 이같은 자신만만함에는 전쟁보단 경제와 비즈니스를 중시하는 트럼프와의 교감이 있었음은 분명하다. 가공할 핵전쟁이 가져올 끔찍한 참상, 결과에 대해서도 누구보다 잘 아는 두 사람이다. 특히 올해초 푸틴이 국영TV를 통해 공개한 러시아의‘차르(Tsar)’핵미사일이 단적인 예로, 이 핵폭탄 1개면 일본이, 3개면 미국 전체가 사라질 정도로 현존하는‘세계에서 가장 강한 극초음속 핵미사일’로 알려지고 있다.
현재 이 미사일을 막을 수 있는 시스템은 존재하지 않는다. 따라서 미국인을 비롯한 전세계 모든 사람들이 핵전쟁을 두려워하고 있다. 핵폭탄 1개면 한 국가가 순식간에 소멸되므로 현실적으로 전쟁의 위험성은 거의 사라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문제는 이스라엘이다. 트럼프의 재집권 이후 그의 평화 공세에 따라 오는 듯 하던 이스라엘의‘매파’네타냐후 정부가 최근 예멘의 친(親) 이란 반군 후티의 미사일 공격을 받고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 대한 군사작전을 확대하며 이란에 대한 대응을 재검토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원래 성서속‘엘로힘(Elohim :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은 예언자 예수를 유대인들에 보내“네 이웃을 네 몸처럼 사랑하라”고 가르쳤지만, 2000년이 지난 현재까지도‘이-팔’을 포함한 중동에서는‘눈에는 눈, 이에는 이’로 맞서면서 폭력-보복의 악순환이 그치질 않고 있다. 이스라엘, 특히 팔레스타인과의 공존을 원하지 않는 강경파 시오니스트들의 교만과 완고함은 요지부동이다.
급기야 지난해 4월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ET) 엘로힘은 마지막 예언자 라엘을 통해 이스라엘에 최후의 통첩을 보냈다.“이스라엘이여 들어라, 이것이 당신들에게 주어진 마지막 기회이며 이스라엘 국가의 생존은 당신들의 손에 달려 있다. 과거 우리의 요청을 거부했던 수상들과 랍비들, 그리고 이 마지막 요청을 또 다시 거부할 자들은 앞으로 4년 이내에 다가올 이스라엘 국가의 멸망에 전적으로 책임져야 할 것”이라는 경고다.
이에 대해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한규현 대변인은 “‘엘로힘’은 어쩌면 세계평화에 가장 중요한 열쇠를 쥐고 있을지 모를 이스라엘과 전세계 유대인들에게 마지막 기회를 준 것”이라면서도“하지만 1년이 다 되도록 이스라엘 정부로부터의 공식 반응은 물론 모종의 변화조차 감지되지 않고 있다”며 안타까워 했다.
※ 5월 10일(토)‘전(全) 지구적 온라인 평화명상’안내
1. 일시
한국시간 5월 10일(토) 오후 10시부터(30분간) 무료 진행
2. 장소(줌 명상룸 링크)
-->접속 후 한국어 등 동시통역 서비스 선택
3. 실시간 생방송
-유튜브
-페이스북
4. 홍보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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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변인, 한규현 010-4325-2035 etembassy203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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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120여개국에 13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우주인의 대사관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알리는 것과 더불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또 다른 사명은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할 대사관을 준비하고 마련하는 것입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여러 나라에 대사관 프로젝트 유치를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그런 행운을 얻은 나라는 동시에 엘로힘의 특별한 보호를 누리며 다가올 천 년 동안 지구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가상 대사관 투어 >> https://3dvisit.etembassy.org/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한의 상징’에 대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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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근로자의날 보도자료] 5월 3일 외계인(ET)이 권하는 ‘과학낙원주의’&‘천재정치’ 도입 촉구 온라인 강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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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5(AH7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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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으로 파멸 아닌 낙원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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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근로자의날> 맞이해 정치/경제/사회 뉴 패러다임 제시
-외계인(ET)이 권하는‘과학낙원주의’&‘천재정치’도입 촉구
-5월 3일(토) 오후 7시 30분~9시, [과학토크]-온라인(줌) 강연회 진행
오늘날 대한민국 뿐만 아니라 전 세계가 심각한 정치사회적 갈등과 분열, 경제 양극화, 그리고 청년 세대의 미래 불안정성이라는 중대한 위기에 직면해 있다. 동시에 로봇공학과 인공지능(AI) 기술은 인간 노동을 대체하고 사회의 구조적 변화를 가속화하고 있다. 이러한 대 전환기 시대에 기존의 낡은 경제·정치 제도는 더 이상 유효하지 않게 됐다.
이런 가운데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오승준)는 올해 인류의 창조자 외계인 엘로힘(Elohim :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이 인류의 미래를 위한 비전을 제시한지 50주년이 되는 해, 5월 1일 근로자의 날(라엘리안의‘과학낙원주의(Paradism) 날’을 맞이해 우리 사회에 과학낙원주의(Paradism.org)와 천재정치(Geniocracy.org)의 도입을 공식 제안한다. 이와 관련해 5월 3일(토) 오후 7시 30분부터 9시까지‘한국사회의 새로운 희망과 비전, 과학낙원주의와 천재정치’라는 제목의 온라인 과학토크(무료)를 줌(Zoom)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줌 링크 : https://zoom.us/j/5618619165 (비번 0806)>
5월 1일, 전 세계 50여 개국의 라엘리안들은 과학낙원주의 날을 기념해 다양한 공공 행사, 교육 캠페인, 미디어 홍보, 온라인 모임 등을 잇달아 개최할 예정이다. 이들은 인류의 기원과 직결된 고도의 외계문명 엘로힘의 초격차 메시지를 통해 인류가 과학낙원주의 모델을 채택함으로써 풍요속 조화와 평화, 그리고 진정한 자유와 행복의 사회로 나아가도록 통찰을 주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엘로힘(Elohim)은 원래 고대 히브리어로‘하늘(우주)에서 온 사람들’이라는 의미이며,‘신’으로 잘못 번역된 이름을 가진 고도로 발달한 외계문명으로,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과학적으로 창조한 존재들이다. 그들의 존재와 가르침은 1975년, 지구 최후의 메신저인 예언자 라엘(Rael)을 통해 전달된 일련의 메시지(지적설계-도서출판 메신저 간행)를 통해 세상에 공개됐다.
이 우주적 메시지는 여러 종교 경전에도 스며들어 있으며, 평화롭고 풍요로우며 자유로운 행복 사회를 위한 청사진을 제시하고 있다. 이들은 희소성, 노동, 화폐에 기반한 기존의 경제 시스템 대신, 로봇공학과 자동화를 지능적으로 활용해 노동과 돈의 필요성을 완전히 없애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것이 바로 인간을 위한 과학기술의 올바른 사용으로‘낙원’을 만든다는 과학낙원주의의 핵심이며, 이의 실현을 위해서는 종합적 지성수준이 가장 뛰어난 천재들에게 국가와 세계의 통치를 맡겨야 가능하다는‘천재정치(Geniocracy)’를 전제조건으로 제시한다.
특히 과학낙원주의(Paradism.org)는 자본주의도 사회주의도 아닌 새롭게 선보일 사회 경제적 시스템으로서 장차 더욱 고도화될 로봇과 AI(인공지능)가 인간 대신 모든 노동을 떠맡으며 이에 따른 생산의 풍요로움을 모두가 공유하고 분배하는 것이며, 결과적으로 과학기술 덕택에 인간은 더 이상 힘든 일을 할 필요도 없고 돈(화폐제도)은 저절로 사라지게 되며, 오로지 진정한 행복과 자유 그리고 인간다운 삶을 누리는 말 그대로 낙원을 만들자는 것이다.
또한‘천재정치(Geniocracy.org)’는 앞으로 인류 앞에 닥칠 온갖 문제들을 과학적으로 미리 예측해 해결하는 것으로, 현재와 같이 양떼와 같은 일반 대중의 반응을 따르는 이른바‘포퓰리즘’과는 정반대의 개념이다. 즉, 지성과 양심 수준이 높은 천재들을 권좌에 앉히는 선택적 민주제도다. 모든 사람들에게 과학적 지성 테스트를 실시해 종합지성지수가 평균보다 50% 높은 천재들만이 주요 공직에 앉을 수 있으며 투표권은 지성지수가 평균보다 최소 10% 이상인 사람들이 가질 수 있게 하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가장 뛰어난 지성과 양심, 지혜를 가진 천재들이 모든 사람들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하는 인본주의(휴머니즘) 정치를 하는 것이다.
국제 과학낙원주의 날 대변인이자 라엘리안 가이드인 자렐(Jarel)은 “지난 50년간, 라엘리안들은 이 메시지를 인류와 그 지도자들에게 알리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왔다. 이러한 해결책을 외면하는 것은 생태 붕괴, 불평등, 사회 불안을 지속적으로 초래하고 있으며, 이는 인류생존 자체를 위협하고 있다. 지혜 없는 기술은 인간을 해방시키는 것이 아니라 노예로 만든다. 사랑 없는 사회는 협력을 경쟁으로 대체한다. 이제는 파멸의 길이 아닌, 낙원의 길을 선택해야 할 때”라고 힘줘 말한다.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과학낙원주의 담당인 한규현 대변인은“로봇과 인공지능의 발달로 돈을 버는 일과 노동은 모두 로봇과 인공지능이 수행하게 될 것이다. 인간은 더 이상 돈을 벌고 노동을 할 필요가 없게 된다. 그럴때, 전 세계의 지도자들과 국민들은 자신들이 어떻게 생존하고 살아가야 할지 해결책을 찾을 수밖에 없다”고 단언한다.
그러면서“로봇과 인공지능으로 인한 막대한 혜택이 현 자본주의 체제와 같이 극소수의 사람들에게만 돌아가게 하느냐, 아니면 모든 사람들에게 공평하게 무상으로 제공하느냐가 관건이다. 이에 대한 해결책은 바로 로봇과 인공지능에 의해 생산된 모든 생산품과 서비스는 모든 사람들에게 무상으로 분배하는 과학낙원주의, 그리고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가장 뛰어난 지성과 양심을 가진 천재들에게 정치를 맡기는 천재정치”라고 강조한다. 한 대변인은“결국 이를 통해 모든 사람들은 진정한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가 행복과 자유로운 삶을 살 수 있게 될 것이다. 돈의 노예가 될 수밖에 없는 자본주의와 문제해결 능력이 없는 평균 지성 수준의 정치인들 밑에서 힘들게 살아가고 있는 우리 사회의 많은 사람들이 이번 라엘리안의 과학토크를 통해 무한한 희망과 비전을 바라보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 <과학토크 : 과학낙원주의와 천재정치> 온라인 강연회 안내
○ 일시: 5월 3일(토) 오후 7시 30분~9시
○ 참가방법: 온라인 줌(Zoom)
>> https://zoom.us/j/5618619165 (비번 0806)
○ 참가비 : 무료, 누구나 환영
○ 유튜브 생방송 : ‘라엘리안 TV’검색
○ 홍보영상
○ 참고 웹사이트
과학낙원주의 Paradism.org
천재정치 Geniocracy.org
○ 강연 문의
etembassy2035@gmail.com
한규현 대변인(010-4325-2035)
○ 주최: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www.rael.org/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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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변인, 한규현 010-4325-2035 etembassy203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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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120여개국에 13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우주인의 대사관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알리는 것과 더불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또 다른 사명은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할 대사관을 준비하고 마련하는 것입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여러 나라에 대사관 프로젝트 유치를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그런 행운을 얻은 나라는 동시에 엘로힘의 특별한 보호를 누리며 다가올 천 년 동안 지구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가상 대사관 투어 >> https://3dvisit.etembassy.org/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한의 상징’에 대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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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라엘 “맹목적 믿음 넘어 이해해야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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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5(AH79)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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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
“맹목적 믿음 넘어 이해해야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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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 : 정신적 혁명 50년 7편-Atheism(無神論)> 공개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초자연적인 존재에 대한 맹목적 믿음에 적극 맞서는 유일한 종교”
인간을 비롯한 지구 상의 생명창조와 직결된 외계문명‘엘로힘(Elohim :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창시자 라엘)가 숙고할 기회와 깨달음을 주는 다큐멘터리 시리즈로 최근 공개한 <라엘 : 정신적 혁명 50년-제7편(제목 : 무신론/無神論/Atheism)>에서 인류 역사상 가장 큰 속임수 중 하나를 발견하게 한다.
이 매력적인 작품은 라엘리안 철학의 중심 기둥인 신(神)이라는 신화를 깨뜨리고 미신과 원시 신앙에서 인간을 해방하는, 다시말해 오랫동안 사회 발전과 인간의 행복을 가로 막아온 장벽을 제거한다.
통상의 믿음과 달리 신은 존재하지 않는다. 세계 곳곳의 성서 문헌들에서 언급되는 이른바 신들은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행성에서 온 고도로 발전한 인간들로 그들은 수천년 전 자신들의 모습을 닮은 인류를 창조했다. 창세기에서‘엘로힘’으로 불리는 이 존재들은 숭배해야 할 신성한 존재가 아니라 우리를 깊이 사랑하고 배려하며 우리가 존재하는 모든 면에서 스스로의 행동에 전적인 책임을 져야 한다는 사실을 깨우치게 해주는 발전된 인류다.
이번 7편에 등장하는 라엘리안 가이드 야 보니(Ya Boni)는 공상의 산물인 신의 이름으로 행해진 잔학 행위로 인류가 겪은 고통을 되새기며“신에 대한 믿음은 인류 역사상 가장 큰 범죄와 가장 피비린내 나는 전쟁에 책임이 있는 독”이라고 말한다. 그러면서“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초자연적인 존재에 대한 맹목적인 믿음에 적극적으로 맞서는 유일한 종교”라고 강조한다.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정신적 지도자인 예언자 라엘 역시 50년 넘게 전통 종교의 해로운 영향, 특히 원죄와 죄의식이라는 개념을 어릴 때부터 주입함으로써 아이들에게 미치는 부정적 영향에 대해 목소리를 높여 왔다.
“이러한 가르침은 범죄로 간주돼야 한다. 오직 우리 종교만이 평화, 사랑, 조화를 가르치고 초자연적인 존재에 대한 잘못된 믿음과 두려움, 죄책감을 깨뜨릴 뿐이다. 생명은 존재하지 않는 신의 위험한 신화에서 벗어나 축복받아야만 한다.”
이번 편은 라엘리안들에게 있어 매우 감회가 남다를 내용을 담고 있는데, 그것은 라엘이 2004년 로마에서 1600년 가톨릭 교회에 의해 산 채로 불태워진 시대를 앞서 간 철학자이며 이제는 종교적 억압과 편협함에 맞선 자유로운 사상과 저항의 상징이 된 지오다노 브루노의 동상 아래에서 했던 연설이다.
“오늘날 강제 수용소, 인종 차별 또는 종교적 소수자에 대한 박해를 기억하는 것처럼 지오다노 브루노를 기억하는 것은 도덕적 의무”라고 라엘은 말했다. “그를 산채로 불태운 것은 사랑을 가르친다고 주장하지만 실제로는 인류에 반하는 범죄행위들에 책임이 있는 종교였다. 단순히 믿음과 생각이 다르다는 이유로 수천 명을 박해하고 고문하며 살해한 종교이다. 그리고 그들은 할 수만 있다면 또 다시 그렇게 할 것이다. 우리는 그를 기억하고 그의 죽음이 헛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이제 종교적 반계몽주의와 비합리적인 신념을 넘어 이해, 사랑, 자유, 그리고 세번째 천 년의 과학적 각성에 동반되는 무신론적 정신성에 기반한 새로운 형태의 휴머니즘을 받아들여야 할 때다.
한편 이번 제 7편은 이전 편들과 함께 유튜브 채널(Rael : 50 Years of Spiritual Revolution, titled “Atheism”)에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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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변인, 한규현 010-4325-2035 etembassy203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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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120여개국에 13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우주인의 대사관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알리는 것과 더불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또 다른 사명은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할 대사관을 준비하고 마련하는 것입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여러 나라에 대사관 프로젝트 유치를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그런 행운을 얻은 나라는 동시에 엘로힘의 특별한 보호를 누리며 다가올 천 년 동안 지구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가상 대사관 투어 >> https://3dvisit.etembassy.org/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한의 상징’에 대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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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AI(인공지능) 발전, ‘외계인(ET)의 지적설계’ 뒷받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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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5(AH7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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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생명의 기원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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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AI(인공지능) 고도화,‘외계인(ET)의 지적설계’뒷받침”
-“인공지능은 자신의 존재에 대해 묻고, 재프로그래밍 할 수 있는 인간과 같은 고도의 지적 존재로 발전해 나갈 것이다. 이는 결국 인간과 생명에 대한 탐구와 본질에 더욱 다가서면서 외계문명(엘로힘)에 의한 과학적 생명창조를 뒷받침 하는 명백한 증거가 될 것이다.”
엔비디아를 이끄는 최고경영자 젠슨 황은 지난 3월 18일‘게임 테크놀로지 컨퍼런스’에 참석해 차세대 인공지능(AI) 칩 플랫폼‘블랙웰 울트라(Blackwell Ultra)’를 공개하면서 이것이 추론(reasoning)과 행동(action)을 수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구글의 인공지능(AI) 조직‘구글 딥마인드’의 최고경영자(CEO) 데미스 허사비스는 최근 미디어 브리핑을 통해“인간과 같은 수준의 AI는 향후 5~10년 내 등장할 것이며, 우리가‘범용인공지능(AGI)’이라고 부르는 단계로 나아가게 될 것”이라며 “AGI란 인간이 할 수 있는 복잡한 작업을 모두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시스템”이라고 말했다. 허사비스는 지난해 단백질 구조를 예측하는 AI‘알파폴드’를 개발, 노벨 화학상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손정의 회장이 이끄는 일본 소프트뱅크그룹이 1조 달러(약 1470조원)이상 투자해 미국 전역에 인공지능(AI)을 탑재한 로봇을 활용하는 대규모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일본경제신문(3월 30일자) 보도도 나왔다. 이에 따르면 산업단지에는 노동력 감소에 대응해 AI가 수요를 예측하고, 생산설비를 설계하는 무인 공장 등이 들어서는 가운데 스마트폰, 자동차, 에어컨 등 폭넓은 제품 생산공정에 AI를 활용해 인간의 관여를 줄이는 방식으로 공정을 바꿀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처럼 가속 발전하고 있는‘인공지능’이 인간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대체할 수 있는 단계로 나아가고 있는 상황에서, 인류의 기원과 관련된 외계문명(ET)‘엘로힘(Elohim :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의 메시지를 전파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오승준)는 “인공지능(AI)의 눈부신 발전이 외계인에 의한 과학적 생명창조, 즉 우주에서 온 생명설계자들에 의한‘지적설계’를 뒷받침 하면서 인간과 생명의 본질과 기원을 이해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무한한 우주에서 생명의 창조자 반열에 올라선 엘로힘이 그들의 마지막 예언자‘라엘(Rael / 라엘리안 무브먼트 창시자)’을 통해 모든 지구인들에게 전하는 메시지(‘지적 설계’, 도서출판 메신저 간행 / www.rael.org/ko 에서 무료 다운로드 가능)에 따르면 인간을 비롯한 지구상 모든 생명체들은 2만 5000년 전 우주선(일명 : UFO)으로 지구를 방문한 외계인 엘로힘이 고도로 발전한 DNA(생명설계도) 합성기술을 이용해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했다고 밝히고 있다.
특히 창조자 엘로힘은 ‘지적설계’책에서 인간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인간은 자기 프로그래밍과 자기 생식이 가능한 생물학적 컴퓨터에 지나지 않는다. 오늘날 우리들이 만들 수 있는 고도의 기술로 된 컴퓨터와 인간을 구별짓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인간이 자기프로그램이 가능한 컴퓨터라는 사실이 인간을 기계와 구별시키는 것은 아니다.”
이어 “모든 컴퓨터를 우리들과 똑같이 프로그램 할 수 있다. 우리(인간)들처럼 스스로 복제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기프로그램이 가능하도록까지 프로그램 할 수 있는 것이다. 기본적인 프로그램에 의해 살고 일하고 번식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경험에 의해 프로그램 내용을 수정하고 컴퓨터가 생산하는 후손들에게 수정된 정보를 물려주게 할 수도 있다. 나아가 우리들은 ‘마음이 열린 컴퓨터’까지 상상할 수 있는데, 이 컴퓨터로 하여금 이전에 만들어진 자기프로그램이 불가능한 컴퓨터의 프로그램을 각성시키고 이 특성을 대대로 전하게 할 수 있는 능력까지 갖게 할 수도 있다”고 덧붙인다. 그러면서“궁극적으로 컴퓨터 안에 프로그램 해 넣을 수 없는 인간의 재능이란 있을 수 없다.‘무한(우주)과 조화하는 능력’까지 프로그램 할 수 있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인공지능전략팀장을 겸직하고 있는 한규현(생명공학박사) 대변인은 “오늘날 인공지능의 급속한 발전은 인간의 모든 능력, 심지어 사유, 추론하며 창조할 수 있는 능력을 구현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결국 인공지능은 자신의 존재에 대해 스스로 물음을 던지고 재프로그래밍 할 수 있는 인간과 같은 인공지능으로 발전해 갈 것”이라며 “이는 완벽하게 외계인 엘로힘에 의한 과학적 생명창조를 뒷받침 하는 과학적 증거로서, 바로 지금 지구의 뛰어난 과학자들이 연구소에서 인간과 같은 인공지능을 개발하고 있듯 고대에 지구를 방문한 엘로힘이 고도의 과학기술을 이용해 인간을 포함한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또한 “인공지능 발전을 통한 인간 자신에 대한 본질적, 과학적 이해는 외계인 엘로힘에 의한 생명창조라는 과학적 기원에 대한 이해로 이어져 결국 모든 사람들이 그들의 우주적 메시지를 받아들이게 될 것이다. 생명에 대한 이러한 과학적 이해는 신과 영혼이라는 신비적, 관념적 환상(허구)에서 벗어나 주변 세계와 무한우주에 대한 보다 깊은 의식과 각성을 통해 우리 스스로를 무한히 재프로그래밍 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덧붙여 말했다.
끝으로 한 대변인은 “엘로힘의 메시지를 기록한 ‘지적 설계’에도 언급돼 있듯 인공지능 연구에 참여하고 있는 과학자들이 ‘무한과 영원성’까지 느낄 수 있는 초의식적 인공지능을 개발함으로써 지구에 와서 DNA란 생명설계도를 만든 ‘지적 설계자’ 엘로힘처럼 인간의 과학적 기원과 무한한 잠재력에 대해 증명하기를 기대한다”며 말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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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변인, 한규현 010-4325-2035 etembassy203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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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120여개국에 13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우주인의 대사관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알리는 것과 더불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또 다른 사명은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할 대사관을 준비하고 마련하는 것입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여러 나라에 대사관 프로젝트 유치를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그런 행운을 얻은 나라는 동시에 엘로힘의 특별한 보호를 누리며 다가올 천 년 동안 지구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가상 대사관 투어 >> https://3dvisit.etembassy.org/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한의 상징’에 대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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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모든 것과 연결, ‘하나’ 될 때 ‘행복’”...‘자살률 1위’ 대한민국에 절실한 ‘라엘의 행복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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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5(AH79)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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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과 연결,‘하나’될 때‘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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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률 1위’대한민국에 절실한‘라엘의 행복철학’
-“라엘 정중히 맞이하고 국민행복 전담‘행복부’신설”
-‘행복’은 내면으로부터…외부에서 찾는‘기쁨’과 달라
-라엘리안,‘국제 행복의 날’맞아 서울,부산,전주서 행복 고취 캠페인
“영원불변한 것은 없습니다. 모든 것은 매 순간 흘러 갑니다. 그러므로‘지금 바로 여기에서’행복해야 합니다! 어제(과거)도 아니고, 내일(미래)까지 미루면 늦습니다.”
지구보다 2만 5000년 진보한 초격차 외계문명(ET)‘엘로힘(Elohim :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의미)’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오승준)가 ‘국제 행복의 날(3월 20일)’을 맞이해 행복의 참 뜻을 알리며 그 중요성을 확산시키는 캠페인을 펼친다.
이에 따라 한국 라엘리안은 3월 16일(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서울 명동(명동 전철역 6번 출구 앞 광장)과 부산 광안리해수욕장(만남의 광장), 그리고 같은 날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전주 한옥마을(경기전 정문)에서 각각 지역시민들과 함께‘프리 허그(Free Hug)’등 행복을 북돋우는 다양한 퍼포먼스를 전개하기로 했다. 또한 국가 차원에서 국민 행복을 적극적으로 관리하는 전담부처(가칭 : 행복부 / Ministry of Happiness) 신설을 촉구할 예정이다.
현재 대한민국 경제력은 세계 5위권으로 급성장 했으나 국민 삶의 질을 말해주는 행복지수는 50위 권을 밑돌면서‘빨간 불’이 켜져 있다. 최근 통계청이 발표한 지난해 우리나라 자살 통계에서도 스스로 목숨을 끊은 자살자 수는 1만 4439명으로 역대 최고로 치솟았던 2011년(1만5906명) 이후 13년 만에 가장 큰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코로나19 직후 문재인 정부 당시 밀어 부쳤던 반강제적 백신 접종과 사회적 거리 두기 여파로 심화된 고립과 단절, 불안 분위기가 국민 우울감 및 자살 증가에 상당한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도 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자살률 만년 1위의 오명을 벗기 위해 정부와 지자체, 산업계 등이 앞장서 자살률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음에도 별다른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창시자 라엘/www.rael.org)가 전파하고 있는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ET)‘엘로힘’의 메시지의 핵심은‘행복(Happiness)’이다.‘엘로힘’의‘마지막 예언자’로서 특별한 사명을 수행 중인 라엘리안의 정신적 지도자‘라엘’의 모든 가르침은 바로‘행복’으로 귀결된다.
라엘은“우리 은하계 내 다른 태양계에 있는 한 행성에서 지구 인류보다‘먼저 된(앞선 다른 창조자들에 의해 과학적으로 창조되고 번성한)’똑같은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신(God)으로 오해되고 왜곡된 엘로힘은 모든 인간을‘행복하도록 창조’했다”고 밝힌다. 과학적으로 세포 속 DNA(유전자 코드, 생명체 설계도) 안에 행복하도록 프로그래밍 했다는 것이다.
따라서 라엘은“일반적으로 알려져 있는 것과 달리 행복,‘참된 행복’은 지식이나 명예, 사회,경제적 지위, 돈, 권력 등 물질적 소유와 같은‘외부’조건이 아니라, 두뇌에 새겨져 있는‘내면 의식’(명상 등을 통해 정신적 각성, 개화<開花>에 이르는 통찰력과 혜안. 라엘은 이를 <초[超]의식=Superconsciousness>이라고 일컬음)으로부터 나오기 때문에 행복하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들이나 환경 등 외부 요인에 관계없이 자기 자신의 내면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그런 의미에서“외부에서 비롯되는 기쁨과 내면에서 나오는 행복을 혼동해선 안된다”고 말한다. 라엘에 따르면‘기쁨(Joy)’은 외부 요소에 전적으로 의존하기 때문에 그 요인이 사라지면 함께 소멸하게 된다. 오래 가지 못하는 일시적, 제한적인 감정인 것이다. 반면‘참 된’행복은 내면의 각성,통찰, 특히 망상(妄想)과 환상(幻想)이 아닌 올바른 명상과 관련된 초(超)의식에 기초하고 있다. 그러므로 어떤 외부 조건과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자신의 희로애락(喜怒哀樂) 감정을 스스로 컨트롤(의식적으로 취사선택하고 결정)함으로써 두뇌에서 나오는 행복한 파동인 조화로운 느낌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 기복이 심한 외부 상황 변화에 따라 감정 조절이 쉽지 않은‘기쁨’에 집착하거나 중독되는 경우 오히려 자신의 진정한‘행복’에 도달하는 데 걸림돌이 될 수 있다.
때문에 라엘은“우리가 늘 붓다(석가모니 부처)와 같은 참된 의미의 행복 상태에 머물러 있기 위해서는‘무한(無限) 우주’의 일부이자, 무한 그 자체로서 가까이 있는 이웃들과 멀리 떨어져 있는 모든 사람들은 물론, 우리 주변에 살아 있는 천차만별의 생명체들, 나무들, 바다, 달, 행성, 별, 은하 등 우주의 모든 것과 연결돼 결코 둘(분리)이 아닌(不二)‘하나(一, 萬法歸一)’임을 느끼는 조화로움, 순수한 정신성에 눈을 돌려야 한다”고 가르친다.
이와 함께“자신의 행복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오늘날 우리 사회 전반에 만연한 잘못된 종교적 믿음과 환상(망상)에서 비롯되는 신비주의와 허구적 관념론, 죄의식과 두려움, 그리고 너와 나, 좌-우, 진보-보수 등 양 극단으로 치우친 상극적 이데올로기에서 벗어나야 한다”며 특히“존재하지도 않는 초자연적인 신(神)에 기댈 필요없이 자연환경이나 주위 모든 사람들과의 의식적인‘연결’을 통해 분리(이분법)가 아닌 일체감(융합)을 느끼고 모든 것들과의 관계 속에서 자신의 참 모습(예컨대 연기법[緣起法]에 따른 붓다의 <무아 : 無我>, 노자의 <무명 : 無名>…)을 이해하고 하나됨을 느끼는 것이 행복의 비밀”이라고 설파한다.
결국 라엘은“모든 존재는 무한소(미시 세계)에서 무한대(거시 세계)까지 전방위로 끝없이,‘하나’로 연결된 무한의 일부이자, 무한우주 그 자체(一卽多 多卽一 : 하나가 전체이고, 전체가 하나)이므로 우리는 너 나 분별없이 매일 매순간 웃고 행복해야 하며, 아무 이유도 조건도 없이 서로 사랑으로 상생(相生)해야 한다. 그것이 우주의 위대한 창조자들이 우리를 창조한 유일한 이유”라며 말을 맺는다.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한규현 대변인은“예언자 라엘의 가르침 중 중요한 점은 매일, 매 순간 어디서든 모든 것들과의 연결을 통해‘지금 즉시 행복’에 이를 수 있다는 것”이라면서도“하지만 우리 사회의 문화는 모든 측면에서 불행을 조장하게 하는데, 이는 주로 이익에 마비되고 각종 이념에 편향된 나머지, 세상의 옳지 못한 부정적인 면들만 집중 보도하는 대다수 미디어들과 함께 질투, 분노, 공포, 슬픔이 마치 정상적 감정 상태인 것처럼 묘사하는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 도서(책)들의 영향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그런 이유에서 한 대변인은“인간을 과학적으로 창조한 우주인‘엘로힘’이 예언자 라엘을 통해 알려준 방법에 따라 우리 모두가 내면에 간직하고 있는, 행복해 질 수 있는 무한한 잠재능력을 제대로 된 교육을 통해 깨우고 키우는 것이 필요하다”면서 이를 위해“라엘리안 무브먼트가 매년 각 대륙에서 시행하는‘행복 아카데미’를 통해 제공하는 행복에 필수적인 오픈 마인드(Open Mind)를 비롯한 과학적 감각명상 훈련, 행복 과학에 대한 최신 발전상과 과학적 증거 등 다양한 정보(rael.org/event 참고)는 우리가 늘‘참으로 존재하고 행복해지는’법을 익히는데 큰 보탬이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이러한‘(참된) 행복’에 대한 라엘의 가르침은 낮은 행복지수와 높은 자살률이 말해주듯 국민들의 정신건강에 적신호가 켜진 지금의 대한민국에 절실하다. 하지만 한국인들은 라엘의 가르침을 온전히 받을 수 없는 실정인데, 다름 아닌 한국정부가 2003년 8월 이후 줄곧 그의 한국 입국을 불허하고 있기 때문이다.
예언자 라엘은 2003년 8월 2일, 한국에서 열린‘아시아 세미나(라엘리안 행복 아카데미)’참석 차 인천공항에 도착했으나, 당시 노무현정부 김화중 보건복지부장관의 지시에 따라“UFO와 외계인을 믿는 종교 창시자로서 인간 생명복제를 지지하는 라엘이 한국에 들어오면 사회적 혼란을 야기하고 미풍양속을 저해할 수 있다”는 구실로 입국을 금지 당했다. 그 후“‘복제기술을 통한 영원한 생명의 추구’는 지구보다 2만 5000년 앞선 고도의 과학문명을 이룬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예언자 라엘의 종교철학으로서 이를 빌미로 입국을 막는 것은 부당하다”는 라엘리안들의 거듭된 청원과 항의에도 불구하고 입국 금지는 지속되고 있다.
이에 대해 한규현 대변인은“더 늦기 전에 우리 정부는 라엘의 입국을 조속히 허용하고 그의 행복철학에 귀를 기울임으로써 한국인들에게 더 큰 희망과 행복을 가져다 줄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지금이야말로 절망과 실의에 빠져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우리는‘서로 사랑하고 행복하도록 창조’됐으며, 따라서 누구나 정신적 불안과 우울, 고통에서 벗어나 모든 것들과의 연결, 하나됨 속에서 보다 조화롭고 행복해질 수 있다는 사실을 깨우치게 해 줄 필요가 있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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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변인, 한규현 010-4325-2035 etembassy203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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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120여개국에 13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우주인의 대사관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알리는 것과 더불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또 다른 사명은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할 대사관을 준비하고 마련하는 것입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여러 나라에 대사관 프로젝트 유치를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그런 행운을 얻은 나라는 동시에 엘로힘의 특별한 보호를 누리며 다가올 천 년 동안 지구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가상 대사관 투어 >> https://3dvisit.etembassy.org/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한의 상징’에 대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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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외계인(ET)이 전하는 ‘천재정치’...1월 25일(토) 오후 3시부터 무료 줌 강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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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5(AH79)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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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ET)이 전하는‘천재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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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한국정치 해법을 말하다...
1월 25일(토) 오후 3시‘과학토크-천재들의 지성정치’줌 강연
지금의 한국 정치는 국정 지도자 공백 속에 국민 분열과 갈등이 클라이맥스에 달하고 있다. 극단의 좌-우, 진보-보수로 갈려 첨예하게 맞서고 있는 현 정치 상황에 마침표를 찍을 순 없을까?
이에 대해 인류의 기원과 직결된 고도의 외계문명(ET)‘엘로힘(Elohim :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의 메시지를 전파하고 있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오승준)는 그 비장의 해법으로‘천재정치(geniocracy.org 참조)’를 제시한다.
한국 라엘리안은 인류의 창조자‘엘로힘’이 그들의 마지막 예언자이자 라엘리안 무브먼트 창시자인‘라엘(Rael)’을 통해 모든 지구인에게 전하는‘천재정치’를 알리기 위해 오는 1월 15일(토) 오후 3시부터 4시 30분까지‘과학토크-천재들의 지성정치’라는 제목의 온라인 줌(Zoom) 강연(무료)을 진행한다. <강연 줌 링크 : https://zoom.us/j/5618619165 (비번 0806)>
라엘리안에 따르면‘천재정치’란 앞으로 닥칠 온갖 문제들을 과학적으로 미리 예측해 해결하는 것으로, 현재와 같이 양떼와 같은 일반 대중의 반응을 따르는 이른바‘포퓰리즘’과는 정반대의 개념이다.
현 보통 민주주의 사회에서 각광 받는 학위, 학벌이나 감투, 각종 자격증의 수, 다수 여론에 전적으로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인류(또는 국민) 전체를 위한 통찰과 상상력, 문제해결 능력, 통합 및 융합적 사고 등 높은 지성(知性)과 양식(良識)을 소유한 뛰어난 천재들에게 정치를 맡김으로써 고질적이고 퇴행적인 리더십 문제를 근본적으로 종결짓는 통치 시스템으로 요약된다. <라엘 저서-천재정치(The Geniocracy)- 무료 다운로드--> https://www.rael.org/ko/ebook/geniocracy/>
예언자 라엘은 그의 저서 <천재정치(도서출판 메신저 간행)>에서“통치한다는 것은 앞을 내다보는 것인데, 아무 것도 내다볼 수 없어 양떼와 같은 민중들의 반응이나 쫓는 위정자는 통치자로서 능력이 없다. 그것은 그들이 민주주의적으로 선출돼 그 지위에 올랐기 때문”이라며 “전면적인 민주주의는 선거인의 지성이라는 것을 전혀 고려에 넣고 있지 않다”고 지적한다. 그러면서“거기에서 한 사람의 아인슈타인의 목소리는 우둔한 무리의 목소리에 당할 수 없다. 왜냐하면 아인슈타인보다는 우둔한 무리 쪽 사람 수가 훨씬 더 많기 때문이다. 즉 우리는 우둔한 독재 밑에 놓여 있는 것이고, 이러한 독재가 가져오는 결과는 우리 주위를 둘러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고 단언한다.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한규현 대변인은“천재정치의 기본 원리는 모든 사람을 대상으로 순수 지성을 측정하는 과학적 테스트를 실시해 종합 지성 수준이 평균보다 10% 이상 높은 사람들에게만 선거권을 부여하고, 평균보다 50% 이상 높은 천재들에게만 피선거권을 부여하는 것”이라며“전체 인구별 지성 분포도를 수학에서 중앙 평균값을 기준으로 좌우대칭 종 모양을 이루는‘가우스 곡선’에 적용해 보면 왜 천재정치를 하루속히 도입해야 하는지 금방 이해할 수 있게 된다”고 설명한다.<‘인구별 지성 분포 가우스 곡선’참조>
그러면서“가장 지성적인 사람들이 통치자가 되는 것보다 더 바람직한 일은 없을 것이다. 지성 테스트는 일류 대학을 졸업했다든가 많은 자격증을 가졌다고 해서 더 혜택을 주어선 안 된다. 이것은 농민이나 노동자, 기술자 그리고 어떠한 사회계급, 인종, 성에 상관없이 모두에게 공정하고 편견없이 적용된다”고 덧붙인다.
이어 한 대변인은“이번‘과학토크-천재정치’강연을 통해 대중의 반응을 따르고 자신들의 이익과 욕심만을 채우는 평균 지성 수준의 정치인들이 통치하는 것이 아닌, 최고의 지성과 인간적인 양심을 가진 다수의 천재들이 함께 아무런 권력욕과 사심없이 봉사하는 순수한 열정으로 통치하는 날이 하루속히 오도록 해야 한다”고 촉구하면서 다음과 같이 매듭지었다.
“오늘날 세계 곳곳에서 벌어지는 모든 국정 혼란과 리더십 문제는‘원시적’민주주의 형태인 평등선거에 의해 선출된 우둔하고 무능한 정치인들이 주도하는‘평균정치’의 결과다. 이제는 급속도로 진보하는 과학기술과 그에 맞춰 높아지는 사람들의 의식수준을 반영할 수 있는 새로운 선거제도와 정치 시스템을 창출해야 하며, 그런 점에서 지구보다 2만5000년 진보한 인류의 창조자 엘로힘의 세계가 이미 채택했고 그들의‘마지막 예언자’라엘을 통해 전해준‘천재정치’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일 때가 됐다.”
※참조 : <인구별 지성 분포 가우스 곡선>
※ <과학토크- 천재들의 지성정치> 온라인 강연 안내
○ 일시
1월 25일(토) 오후 3시 ~ 4시 30분
○ 참가방법
온라인 줌(Zoom)
>> https://zoom.us/j/5618619165 (비번 0806)
○ 참가비 없음
○ 천재정치 웹사이트 및 천재정치 책 무료 다운로드
○ 유튜브 생방송 : ‘라엘리안 TV’ 검색
○ 강연 문의
etembassy2035@gmail.com / 010-4325-2035
○ 주최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www.rael.org/ko) 과학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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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변인, 한규현 010-4325-2035 etembassy203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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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120여개국에 13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우주인의 대사관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알리는 것과 더불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또 다른 사명은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할 대사관을 준비하고 마련하는 것입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여러 나라에 대사관 프로젝트 유치를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그런 행운을 얻은 나라는 동시에 엘로힘의 특별한 보호를 누리며 다가올 천 년 동안 지구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가상 대사관 투어 >> https://3dvisit.etembassy.org/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한의 상징’에 대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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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명상으로 세계적 ‘융합’ 만들자!”...1월 11일(토) 밤 11시 ‘전(全) 지구적 온라인 평화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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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5(AH7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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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으로 세계적‘융합’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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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1월 11일(토) 밤 11시‘전(全) 지구적 온라인(줌) 평화명상’진행
-라엘“세계평화를 위해선 인류를 이루는 모든 사람들이 서로 최대한 가까이 지내고, 사랑을 나누며 세계적인‘융합’을 만들어 내는 것이 중요하다”
인류를 비롯한 지구 상 모든 생명의 기원과 직결된 외계인(ET) 엘로힘(Elohim :고대 히브리어로“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의미)의 메시지를 전파하고 있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창시자 라엘)가 오는 1월 11일(토요일) 밤 11시(한국시간)부터 30분간 세계평화를 염원하는‘전(全) 지구적 온라인 명상’을 진행한다.<홍보영상 : https://youtu.be/LUDeVWUoMj4?si=zm3y2spBljNRyBXR>
지난 11월에 이어 격월로 지속되고 있는 이번 온라인(ZOOM) 세계평화 명상은 캐나다 라엘리안 명상 가이드(나디아, 퀘벡)에 의해 영어로 진행되며 전 세계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무료)할 수 있다. 희망자들은 미리 개설된 명상룸(https://us02web.zoom.us/j/89859579850)으로 입장해 한국어를 비롯한 세계 주요 언어들 중 선택하면 동시통역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페이스북(www.facebook.com/1min4peace)이나 유튜브(www.youtube.com/c/1min4peace)의 실시간 방송을 통해서도 동참할 수 있다.
세계평화 명상을 주창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시자이자 우주인‘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 라엘(Rael)은 줄곧“세계평화를 위한 명상만이 인류를 멸망(자멸)에서 구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며“하루에 단 1분만이라도 평화를 염원하면 실제로 뇌파(두뇌에서 나오는 전자기파)가 평상시 보다 수백만배 정도로 현저히 증폭돼 강력한 사랑의 파동 에너지가 주위로 퍼져 나간다. 이러한 두뇌의 강한 물리적 힘이 인류 전체의 집단의식에 영향을 미쳐 전쟁을 억제하고 평화를 고취할 수 있다”고 강조해 왔다.
이같은 평화명상의 효과 때문인지‘2개의 전쟁(이-팔, 러-우크라)’이 장기간 계속 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세계 양대 군사강국인 미국의 정권교체와 러시아의 핵고도화에 따라‘전쟁에서 평화’로 국제 분위기가 급반전 되는 국면이다.
실제로 재집권에 성공한 트럼프 대통령 당선자는 1월 20일 공식 취임하면 최단기간에‘2개의 전쟁’은 물론, 제반 국가간 갈등들을 적극 중재함으로써 지구촌에서 아예 전쟁을 몰아내겠다고 호언하고 있다. 트럼프와 잘 통하는 것으로 알려진 러시아의 푸틴 대통령 역시 얼마전 1945년 일본 히로시마에 투하된 미국의 원자폭탄보다 수백만배 강한 세계 최고 성능의 핵폭탄, 그리고 이것을 탑재할 수 있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극초음속 핵미사일을 개발했다고 전격 발표한 바 있다.‘차르(Tsar)’라 불리는 이 핵폭탄 1개로 일본 전체가 사라질 뿐만 아니라 단 3개로 미국 대륙이 지도 상에서 없어진다고 푸틴은 단언했다.
특히‘차르’는 너무 빨라서 모스크바에서 워싱턴까지 8분 밖에 안걸린다. 러시아 핵잠수함이 미국 플로리다 해안 깊은 바닷속에서 차르’3개를 미국으로 기습 발사한다면 그야말로‘게임 끝’이다. 이 괴력의 미사일을 막을 수 있는 시스템은 지구 상에 현존하지 않는다.
아이로니컬 하게도‘핵폭탄의 확산과 고도화’가 핵전쟁을 막을 수 있는 강력한 억지력으로 작용하면서 더 이상 전쟁이 가능하지 않게 된 셈이다. 인류 역사상 처음으로 핵폭탄 1개로 한 국가를 완전 파멸시킬 정도이니 전 세계 모든 사람들이 핵전쟁을 극도로 두려워 하지 않을 수 없게 됐기 때문이다.
하지만 예언자 라엘은“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인류를 이루는 전 세계 모든 사람들이 서로 최대한 가까이 지내고, 사랑을 나누며 세계적인‘융합’을 만들어 내는 것”이라면서“이 길만이 우리가 평화와 아름다운 미래를 누릴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선택은‘사랑’아니면‘파멸’뿐”이라고 잘라 말한다.
※ 1월 11일‘전(全) 지구적 온라인 평화명상’안내
1. 일시 : 한국시간 1월 11일(토) 오후 11시부터 30분간
2. 장소(줌 명상룸 링크)
(접속 후 한국어 등 동시통역 서비스 선택)
3. 실시간 생방송
-유튜브
-페이스북
4. 홍보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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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변인, 한규현 010-4325-2035 etembassy203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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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120여개국에 13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우주인의 대사관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알리는 것과 더불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또 다른 사명은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할 대사관을 준비하고 마련하는 것입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여러 나라에 대사관 프로젝트 유치를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그런 행운을 얻은 나라는 동시에 엘로힘의 특별한 보호를 누리며 다가올 천 년 동안 지구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가상 대사관 투어 >> https://3dvisit.etembassy.org/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한의 상징’에 대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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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메시아 라엘 "진정한 유대인들은 엘로힘 율법에 따라 이스라엘을 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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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4(AH79)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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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아 라엘“진정한 유대인들은
엘로힘 율법에 따라 이스라엘을 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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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은 특히‘살인을 하지 말라’는 가장 중요한 율법을 따르지 않음으로써 유대교의 모범적 가치들을 배신했다...모든 진정한 유대인들은 가능한 빨리 팔레스타인 땅을 떠날 것을 요구한다”-
라엘리안 무브먼트(www.rael.org)의 창설자인 메시아 라엘(Rael)은 최근 전세계 유대교 공동체들을 향해 지구에 생명을 창조했던 우주인(ET) 엘로힘(Elohim : 고대 히브리어로‘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의미)이 전한 요구를 긴급히 상기시켰다.
라엘은 탈무드에 기록된 것처럼 유대인들은 메시아가 도래하기 전까지는 그들의 나라를 건설해서는 안된다는 점을 엘로힘이 명백히 밝혔다고 강조했다.
메시아 라엘은 이스라엘 국가의 존속은 곧 엘로힘의 지시를 거부하는 것이라고 강조했으며 모든 진정한 유대인들은 이스라엘을 떠나며 자신들이 엘로힘의 가르침을 따르고 있는 지 되돌아 봐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러한 신성한 가르침들에 대한 믿음과 존중을 증명하려면 이스라엘을 떠나라고 거듭 요구했다.
또한 메시아 라엘은 성명을 통해 시오니즘에 반대하는 네투레이 카르타 공동체들에 대한 엘로힘의 확고한 지지도 언급했다. 이스라엘 내에서 다수가 박해를 받고 있는 그들은 유대인의 국가라는 발상을 반대하고, 팔레스타인인들이 빼앗긴 그들의 땅과 집을 되찾을 권리를 지지하며 타나크의 원칙들을 용기있게 지켜 가고 있다.
메시아 라엘은 시온주의 정책 글과 엘로힘 율법 사이의 깊은 윤리적, 정신적 모순을 강조한 바 있다. 그는 팔레스타인인들이 내쫓기고 그들의 권리를 계속 침해받는 상황은 타나크에서 언급된 가치들에 완전히 반하는 것이라는 데 방점을 찍었다.
이미 10년 전 메시아 라엘은 이스라엘에 대해 다음과 같은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달한 바 있다.
“당신들은 당신들의 것이 아닌 땅과 집을 빼앗고, 특히‘살인을 하지 말라’는 나의 가장 중요한 율법을 따르지 않음으로써 유대교의 모범적 가치들을 모두 배신했다. 당신들은 일 순간에 무수히 많은 사람들을 살상하고 우리의 창조물 전부를 파괴할 수 있는 세계대전을 야기할 가능성이 있는 핵무기들을 쌓아 놓고 있다. 따라서 과거 이스라엘에 주어진 보호는 오늘(2015년 8월 6일)부로 완전히 철회되며, 모든 진정한 유대인들은 가능한 빨리 팔레스타인 땅을 떠날 것을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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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변인, 한규현 010-4325-2035 etembassy203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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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120여개국에 13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우주인의 대사관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알리는 것과 더불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또 다른 사명은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할 대사관을 준비하고 마련하는 것입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여러 나라에 대사관 프로젝트 유치를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그런 행운을 얻은 나라는 동시에 엘로힘의 특별한 보호를 누리며 다가올 천 년 동안 지구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가상 대사관 투어 >> https://3dvisit.etembassy.org/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한의 상징’에 대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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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외계인(ET)과 수교도 시급하다!”...11월23일 오후2시 '외계인과의 외교, 한반도 평화의 길’온라인 강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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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4(AH79)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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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ET)과 수교도 시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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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라엘리안‘외계인(ET)과의 외교, 한반도 평화의 길’이색 강연
...11월 23일(토) 오후 2~3시 30분 줌(ZOOM) 통한 온라인 대중 강연회
- “지구보다 2만5000년 진보한 과학문명을 이룩한 외계인 대사관 건설과 공식적인 접촉이야말로 한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공동 번영을 위한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수 있을 것”
최근 미국 경제지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지난 11월 13일 美 하원 감독위원회 소위원회 주재로 열린 UFO(외계 비행체) 청문회에서 퇴역한 미 해군 소장 팀 갤로뎃은 2015년에 UFO 존재를 알았다고 증언하면서“우리는 현실을 마주해야 한다. UFO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외면해선 안 된다”고 말했다. 이처럼 UFO와 외계인의 실체에 대해 공신력 있는 인사들의 폭로가 전 세계적으로 이어지면서 외계문명과 인류와의 관련성에 비상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인류를 비롯한 지구 상의 모든 생명은‘엘로힘(Elohim : 고대 히브리어로“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이란 고도의 외계문명에 의해 과학적으로 창조됐다고 주장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오승준)가 오는 11월 23일(토)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1시간 30분간‘외계인(ET)과의 외교, 한반도 평화의 길!’ 이란 주제의 온라인 대중 강연회(무료)를 연다. 지구보다 2만5000년 진보한 과학문명을 이룩한 외계인과의 공식적인 접촉이 한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수 있음을 선제적으로 제안한다.
<강연 줌 정보 : 줌(ZOOM) https://zoom.us/j/5618619165 (비번 0806 입력)>
먼저 강연 1부에서는 인류의 고대문명과 철학은 고도로 발달된 외계인 문명과 깊은 관련이 있으며, 이에 대한 근거로 전 세계 각지에 산재하는 불가사의한 고대유적들과 경전 및 고대 한국의 역사에 기록된 외계인의 발자취와 흔적들을 살펴본다. 또한 한민족의 신화들과 역사, 문화는 인류 창조자인 외계인 엘로힘의 문명과 깊은 연관성이 있으며, 남한과 북한도 그 기원이 외계인 엘로힘으로부터 이어져 온 한 뿌리임을 제시한다.
강연 2부에서는 최신 생명과학의 눈부신 발전에 따라 지구 과학자들도 실험실에서 인공세포, 인공생명체, 그리고 특정 형질의 맞춤형 아기를 창조할 수 있고, 나아가 새로운 유형의 인간을 과학적으로 창조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하는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모든 인류를 비롯한 생명체는 다른 별에서 온 지적 존재들(외계인 엘로힘)에 의해 과학적으로 창조됐음을 언급한다.
더불어 성서에 씌여진 하느님(God)은 잘못 번역된 것으로, 원래 고대 히브리성서 원전에는‘엘로힘(Elohim)으로 기록됐으며 이는‘하늘에서 온 사람들’을 의미하는 복수형 단어임을 설명한다. 인간이 스스로 만들어낸 허구의 개념인 초월적‘신’과 비물질적‘영혼’에 대한 잘못된 믿음에서 벗어날 것을 제안한다.
마지막 강연 3부에선 남북한을 포함해 인류의 진정한 기원이자 창조자인 외계인 엘로힘을 공식적으로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설해야 할 당위성에 대해 강조한다. 각국의 외교관계에서 보듯 외계인이 지구에 공식 도착해 머물 대사관에도 치외법권과 면책특권을 부여하자고 제안한다. 외계에서 온 인류 창조자들인 엘로힘에 대한 깊은 이해와 존중심을 보여주는 것은 곧 인류 자신이 우주의 다른 수많은 지적 존재들과 함께 공존할 수 있다는 우주적 각성, 의식의 성숙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외계인 엘로힘의 지구 대사관을 유치해 건설하는 국가는 그들의 고도로 발달된 초격차 과학문명과 철학, 문화를 전수받아 전 세계의 번영과 평화를 위한 새로운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임을 환기시킨다. 만약 우리나라가 먼저 한반도에 외계인 대사관을 건립할 경우 펼쳐질 미래 한국의 모습으로, 모든 노동과 돈 버는 일은 로봇과 인공지능에게 전적으로 맡기고 인간은 오로지 참된 행복과 자유, 개화와 환희의 삶을 누리기만 하는‘낙원주의(Paradism.org)’에 대해서도 소개한다.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한규현 대변인(과학자)은“과학기술의 급속한 발전을 통해 신과 영혼이라는 개념은 인간이 만든 허구임이 드러나고 있다. 현재 과학자들이 실험실에서 새로운 생명체를 창조하듯, 외계인 엘로힘을 인류의 창조자로 이해하고 그들을 맞이하려는 것은 인류가 모든 허구와 거짓의 관념들에서 벗어나 우주 은하문명으로 도약할 수 있는 정신성의 고양이자 무한한 자유의 기쁨을 선사한다. 바야흐로 우리는 과학과 종교가 하나가 되는 시점에 도달하고 있음을 자각할 필요가 있다”고 밝힌다.
그러면서“이번 강연을 통해 이념갈등과 강대국들의 이해관계에 얽혀 분단돼온 남북한이 인류의 창조자 외계인 엘로힘의 한 자손임을 진실로 깨닫을 때가 왔다”면서“남한과 북한은 서로에 대한 존중과 평화, 사랑의 마음으로 하나가 되어 같은 기원이자 뿌리가 되는 외계인 엘로힘을 함께 맞이함으로써 한반도와 세계 평화, 공동 번영에 이바지 하는 주인공이 되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라엘리안 <외계인(ET)과의 외교, 한반도 평화의 길> 강연 안내
○ 강연 일시
11월 23일(토) 오후 2시~3시 30분
○ 강연 참가방법
줌(Zoom)->https://zoom.us/j/5618619165 (비번 0806 입력)
○ 참가비 : 없음
○ 참고 도서 : 라엘 著 <지적설계> 무료 다운로드
○ 문의
etembassy2035@gmail.com / 010-4325-2035
○ 외계인 엘로힘의 지구 대사관 사이트
○ 유튜브 홍보영상
○ 주최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Rael.org/ko) / 02-536-3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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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변인, 한규현 010-4325-2035 etembassy203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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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120여개국에 13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우주인의 대사관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알리는 것과 더불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또 다른 사명은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할 대사관을 준비하고 마련하는 것입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여러 나라에 대사관 프로젝트 유치를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그런 행운을 얻은 나라는 동시에 엘로힘의 특별한 보호를 누리며 다가올 천 년 동안 지구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가상 대사관 투어 >> https://3dvisit.etembassy.org/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한의 상징’에 대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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