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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과학적이고 제한받지 않은 어린이 성교육’ 이뤄져야”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4(AH79)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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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적이고 제한받지 않은
어린이 성교육’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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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국제 아동 성교육의 날 10주년 맞아 전세계에 촉구
전 세계가 오는 11월 20일 유엔이 정한 세계 어린이날을 맞이할 준비를 하는 가운데, 국제 아동 성교육 운동가들도 국제 아동 성교육의 날 10주년을 기념하고 있다. 이 날은 유네스코와 세계보건기구(WHO)를 비롯한 국제적 전문가들의 권고에 따라 유아기부터 포괄적인 성교육 실시를 옹호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성 과학자로서 라엘리안 무브먼트(창시자 라엘)의 아동 성교육의 날 대변인인 클레멘스 리나드는“자존감, 본인의 동의, 개인의 행복을 강조하는 포괄적 성교육은 아이들의 안전을 보장하는 데 필수적일 뿐만 아니라 기본적인 인권이기도 하다”고 천명했다.
“국제적 연구들이 입증한 근거에 바탕을 둔 지침들은 이러한 교육의 필요성을 뒷받침하지만 과학적 발견들을 약화시키는 종교적, 정치적 압력으로 인해 진전되지 못하는 경우들이 여전히 많다.”
리나드는 2009년 유네스코가 최초의 아동 성교육 지침을 수정한 이후 종교 단체들의 거센 반발에 직면했던 사건을 상기시키며 세속적 교육정책의 시급한 도입이 필요하다고 역설한다. 결국 유네스코는 5세 연령대의 자기만족 행위, 통상 자위라고 일컬어 지는 것에 관한 정보를 검열해야 했다. 최근 유네스코는 해당 지침들을 갱신했지만 정작 이 중대한 내용들은 복구하지 않으면서 과학에 근거한 성교육을 적극 옹호하는 WHO 유럽사무국과는 극명한 대조를 이뤘다.
리나드는“유네스코 같은 국제기구가 공정성을 유지하고 과학적 무결성을 유지하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힘줘 말했다. 이어“유네스코 지도부가 종교회의들에 연관돼 있다는 사실은 특히 성교육에 관한 중립성을 더욱 의심하게 만든다”며“공개적인 사실에 기반한 교육에 대한 이러한 장애물들이 잘못된 정보를 고착화시켜 사회에 심각한 해를 끼치고 있다”고 경고한다.
또한 리나드는“성교육을 둘러싼 낙인은 HIV/AIDS의 지속적인 확산과 청소년기는 물론 성인이 되어서도 직면하는 정서적 어려움과 밀접하게 연관돼 있다”고 지적하면서“이제 이러한 의제들을 둘러싼 검열을 해제하고 과학적 정보에 입각한 원칙들이 우리 청소년 교육을 주도해야 할 때”라고 거듭 강조했다.
한편 외계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ET)‘엘로힘(Elohim :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2015년에 제정한 국제 성교육의 날을 계기로 어린이 성교육에 대한 인식의 근본적 개선, 정책 변경 요구, 검열되지 않은 본래의 유네스코 성교육 지침들의 복구를 촉구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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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변인, 한규현 010-4325-2035 etembassy203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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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120여개국에 13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우주인의 대사관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알리는 것과 더불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또 다른 사명은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할 대사관을 준비하고 마련하는 것입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여러 나라에 대사관 프로젝트 유치를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그런 행운을 얻은 나라는 동시에 엘로힘의 특별한 보호를 누리며 다가올 천 년 동안 지구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가상 대사관 투어 >> https://3dvisit.etembassy.org/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한의 상징’에 대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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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평화 아니면 자멸!”...11월 9일(토) 밤 11시 ‘전(全) 지구적 온라인 평화명상’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4(AH79)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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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 아니면 자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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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11월 9일(토) 밤 11시‘전(全) 지구적 온라인 평화명상’
-라엘“세계평화 위한 명상만이 인류를 멸망에서 구할 수 있는 유일한 길”
장기전으로 치닫고 있는‘2개의 전쟁’이 세계평화를 크게 위협하고 있다. 우선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간에 촉발된 분쟁에 친(親)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에 이어 이란까지 사실상 가세하면서 중동 전반에 걸쳐 전운이 고조되고 있다.
또 하나의 전선(戰線)인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도 러시아와 군사동맹을 맺은 북한군이 본격 참전하면서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향후 미국과 나토(NATO : 북대서양조약기구)가 어떻게 나오느냐에 따라, 즉 이스라엘과 우크라이나에 대한 이들의 공격용 무기 지원 확대와 함께 북한처럼 직접 전투병력을 파견하게 된다면 상황은 걷잡을 수 없이 심각해 질 수도 있다. 실제로 세계 군사 전문가들 사이에서는‘3차 세계 대전’시나리오까지 나돌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인류의 기원과 직결된 외계인(ET) 엘로힘(Elohim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의미)의 절대적 비폭력 평화 메시지를 전파하고 있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창시자 라엘)가 오는 11월 9일(토요일) 밤 11시(한국시간)부터 30분간‘전(全) 지구적 온라인 평화명상’을 진행한다.<홍보영상 : https://youtu.be/J9KrI8YkTDo>
격월로 지속되고 있는 온라인(ZOOM) 세계평화 명상은 라엘리안 명상 가이드에 의해 영어로 진행되며 전 세계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무료)할 수 있다. 이번에는 카마(아프리카)에서 기욤이 명상을 이끈다.
희망자들은 미리 개설된 명상방(https://us02web.zoom.us/j/89859579850)으로 입장해 한국어를 비롯한 세계 주요 언어들 중 선택하면 동시통역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페이스북(www.facebook.com/1min4peace)이나 유튜브(www.youtube.com/c/1min4peace)를 통해 실시간 동참할 수도 있다.
이번 명상을 이끄는 기욤은“한 사람 한 사람이 자신들의 내면으로부터 나오는 사랑과 행복감을 강렬하게 느끼면서 조화와 하나됨, 평화의 에너지를 주변으로 확산시키는데 명상의 깊은 뜻이 있다”며“각자가 어떤 종교적 믿음이나 정치적 성향을 가졌든, 아무런 생각 없이 오직 명상에만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세계평화 명상을 주창한 라엘리안 무브먼트 창시자이자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인 라엘(Rael)은“세계평화를 위한 명상만이 인류를 멸망(자멸)에서 구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며“하루에 단 1분만이라도 평화를 염원하는 이미지(예컨대 지구 상에서 국경과 군대와 전쟁이 사라지고 모든 핵무기들이 폐기되는 등의 모습)를 떠올리면 실제로 뇌파(두뇌에서 나오는 전자기파)가 평상시 보다 수백만배 정도로 현저히 증폭돼 강력한 사랑의 파동 에너지가 주위로 퍼져 나간다. 이러한 두뇌의 강한 물리적 힘을 이해하고 여럿이 동시에 사랑과 평화의 파동을 보낸다면 인류 전체의 집단의식에 영향을 미쳐 전쟁을 억제하고 평화를 고취할 수 있다”고 명상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또한 그는“우리가 생각하는 것, 표현하는 것, 느끼는 것은 지구 상의 모든 것에 영향을 미친다. 우리의 뇌라는 강력한 송수신 전달장치를 통해 평화와 사랑의 파동을 보냄으로써 우리는 이 지구를 더욱 평화롭게 만들 수 있다”고 단언한다.
특히 라엘은“우리는‘하나’다. 그것은‘융합’, 또 다른 단어로는‘사랑’”이라면서 다음과 같이 말을 맺는다.
“인류를 이루는 모든 사람들이 서로 최대한 가까이 지내고, 사랑을 나누며 세계적인 융합을 만들어야 한다. 이것만이 지구 상에서 평화와 아름다운 미래를 가질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우리의 선택은 매우 간단하다.‘사랑’아니면‘파멸’뿐인 것이다.”
※ 11월 전(全) 지구적 온라인 평화명상 안내
1. 일시 : 한국시간 11월 9일(토요일) 오후 11시부터 30분간
2. 장소(명상방)
줌 아이디->89859579850
줌 링크
(접속 수 한국어 등 동시통역 서비스 선택)
3. 라이브 방송
유튜브
페이스북
4. 홍보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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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변인, 한규현 010-4325-2035 etembassy203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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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120여개국에 13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우주인의 대사관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알리는 것과 더불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또 다른 사명은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할 대사관을 준비하고 마련하는 것입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여러 나라에 대사관 프로젝트 유치를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그런 행운을 얻은 나라는 동시에 엘로힘의 특별한 보호를 누리며 다가올 천 년 동안 지구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가상 대사관 투어 >> https://3dvisit.etembassy.org/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한의 상징’에 대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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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인류애’ 가득한 한강의 노벨상 수상에 아낌없는 축하 보낸다!”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4(AH79)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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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애’가득한 한강의 노벨상 수상에
아낌없는 축하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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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 논평
-한강의 빛나는 통찰은 라엘의 가르침과도 일맥상통
-라엘“인류에게 필요한 것은‘소통과 이해를 통한 사랑의 회복’”
지구 상 생명의 기원과 직결된 외계문명(ET)‘엘로힘(Elohim :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오승준)는 한국 최초의 노벨 문학상 수상자이자, 아시아 여성 문학가로서 최초의 수상자가 된 한강 작가에게 아낌없는 축하를 보낸다는 성명을 냈다.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한규현 대변인은 “전쟁으로 끔찍한 인명 살상이 무자비하게 자행되고 있는 작금의 상황을 이유로 수상 기념 기자회견을 거부한 그의 용기있는 결정과 한 없는 인류애에 경의를 표한다”면서“그는 희망이라고는 없을 것만 같은 이 지구에서 한국인 뿐만 아니라 전세계인들에게 희망은 결코 끝나지 않았음을 보여준 인류애의 모범이라 할 만 하다”고 말했다.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정신적 지도자인 예언자 라엘(Rael)은 전세계적인‘1분 평화명상’캠페인을 통해 전 인류가 하루 단 1분만이라도 진정한 평화를 염원한다면 우리가 겪고 있는 이 모든 고통들을 극복할 수 있다고 조언한다. 아울러 평화를 위해 필요한 것은 거창한 이론과 장광설이 아닌 내 주변 사람들에게 미소 짓고 친절을 베풀고,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며, 조건없이 사랑을 주는 작은 행위들로써 평범하고 소소하지만 진정성 있는 사랑과 평화를 실천하는 것이라고 강조해 왔다.
노벨 문학상 수상 이후 한강 작가는 그간 작품을 쓰기 위해 5.18 광주민주항쟁, 제주 4.3 등 한국의 역사적 비극을 조사하는 동시에 다른 나라에서 자행된 수많은 학살과 참상에 대해서도 조사했다고 밝히면서 결국 이 모든 비극은 다른 인간을 같은 인간이 아닌 그 이하의 존재로 여기는 비인간적 태도에서 비롯됐다고 지적했다. 이러한 한강 작가의 통찰력은 일상 속의 사랑과 이해의 실천을 강조한 라엘의 철학과 일맥상통하는 것이다.
또한 라엘은 남성성이 주도해 온 전쟁과 파괴의 역사를 이제는 여성성이 주도해야 한다고 가르쳐 왔는데, 최근 그는“여성성이란 곧 세련됨”이라고 말하며, 이는 여성들 뿐만 아니라 남성들 안에도 똑같이 내재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잠들어 있는 우리 안의 세련됨 즉, 진정한 여성성을 일깨우는 데에는 남성들도 중요하지만, 특히 차별과 소외의 오랜 역사를 견뎌 온 여성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점에서 남성 중심적인 가부장제가 뿌리 깊은 아시아권에서 한강이 여성 최초의 노벨 문학상 수상자가 된 것 또한 각별한 의미가 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전쟁으로 죽어가고 있는 무수히 많은 생명들을 모른 체 하며 축하받을 수는 없다며 공식 기자회견과 축하행사를 거부한 그의 용기있는 결단이야말로 포용과 사랑으로 대표되는 진정한 여성성의 발로라고 할 수 있다.
한규현 대변인은“우리 한국인들이 겪어온 아픈 역사적 현실을 직시하며 희망을 향해 힘겹게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는 그의 위대한 작품들은 고통과 슬픔으로 가득한 이 지구촌의 실상을 외면하지 않으면서 희망을 포기하지 않고 나아가는 참된 길을 보여 주고 있다는 점에서 인류의 구성원인 우리 라엘리안들도 거듭 그에게 깊은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앞으로 그가 이뤄나갈 빛나는 성취들을 힘차게 응원하고, 동시에 실낱같은 그 한 줄기 희망의 불씨를 더욱 키워 현실로 만들어 가는 일의 최전선에서 우리 라엘리안들도 함께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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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변인, 한규현 010-4325-2035 etembassy203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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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120여개국에 13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우주인의 대사관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알리는 것과 더불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또 다른 사명은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할 대사관을 준비하고 마련하는 것입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여러 나라에 대사관 프로젝트 유치를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그런 행운을 얻은 나라는 동시에 엘로힘의 특별한 보호를 누리며 다가올 천 년 동안 지구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가상 대사관 투어 >> https://3dvisit.etembassy.org/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한의 상징’에 대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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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개천절 논평 보도자료] “우린 모두 우주에서 온 ‘외계인(ET)’ 자손!”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4(AH79)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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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모두 우주에서 온‘외계인(ET)’자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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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10월 3일‘개천절(開天節)’논평
-“세계 인류가 외계문명에서 시작된 한 뿌리임을 이해하고 일체의 분리와 차별, 갈등과 전쟁 없이 함께 조화를 이루며 공존공영 하는 평화로운 세상 만들어 가야”
-“하늘이 열린‘개천절’을 기념하는 우리나라가 하루속히 예언자‘라엘’을 받아 들여 지구촌 냉전의 마지막 잔재인 한반도 DMZ(비무장지대)에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엘로힘’을 맞이할 대사관을 건설함으로써 남북통일은 물론, 전 세계의 평화와 통합, 공동번영을 선도하는 중심국가로 우뚝 서는 기회로 삼아야”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태양계에서 온 외계인(ET)‘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파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오승준)는 10월 3일‘개천절(開天節)’을 맞이해“우리 한민족 뿐만 아니라 지구 상 모든 민족들이 똑같이‘하늘에서 온 사람들(하느님)’을 뜻하는‘엘로힘(Elohim)’이라는‘우주인(외계인 : ET)’들에 의해 시작됐다”며 “전 세계인들이 국가와 민족, 인종, 종교, 이데올로기 등을 초월해 동일한 기원과 공통의 조상을 지닌 한 가족, 한 뿌리임을 이해하고 일체의 분리(분별)와 차별, 갈등과 전쟁 없이 함께 조화를 이루며 사랑으로 상생하고 공존공영 하는 평화로운 세상을 만드는 것이 하늘이 열린‘개천절’의 참된 의미”라는 논평을 냈다.
라엘리안에 따르면‘God(신)’은 히브리 성서 원전의‘Elohim(엘로힘)’을 오역하고 신격화한 것이다.‘엘로힘’은 고대 히브리어로‘하늘에서 온 사람들(하느님=우주인=외계인)’이란 뜻으로서 시작도 끝도 없는 무한(無限)한 우주에 결코 존재하지 않는 초자연적인‘신’을 가리키지 않는다.
인류와 동, 식물 등을 포함하는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는 신(神)이 창조한 것도 아니고 우연한 진화(진화론)의 산물도 아니라,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태양계에 있는 행성에서 고도의 문명을 이룩한 외계인 과학자들이 DNA(유전자) 합성을 통해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것이다.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한규현 대변인은“지구보다 2만 5000년 이상 진보한 최첨단 과학문명에 도달한‘엘로힘’은 빛의 속도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지구로 날아와 대륙 곳곳에 실험실을 설치하고, 정교한 생명공학기술로 단순한 미생물에서부터 점점 복잡한 동식물과 고등생물에 이르기까지 온갖 다양한 생명체들을 창조했으며, 최종적으로‘그들 자신의 모습대로’인간을 창조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엘로힘’은 과학을 이해할 수 없었던 미개한 고대인들에 의해 신으로 신격화됐고, 그것이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 등‘유일신’을 믿는 고대 주요 종교들의 기원이 됐으며, 예컨대 오늘날‘UFO(미확인 비행물체)’로 불리는 엘로힘의 우주선은 종교 경전에서‘신들의 수레’‘하늘을 나는 마차’‘불말’‘불기둥’‘구름기둥’ 등처럼 신비적으로 인식되고 묘사됐던 것”이라고 부연했다.
외계인‘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로 활동하고 있는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시자 ‘라엘’이 전하는 메시지에 따르면 엘로힘의 기원 역시 우리 지구인류와 똑같다. 우주는 무한소에서 무한대로, 그리고 수평적으로(全방위로) 시작도 끝도 없이 무한(無限)하며, 무수히 많은 다양한 생명체들이 우주 곳곳에 존재하고 있다.
이들 생명은 무한우주 속에서‘처음 된 자가 나중 되고 나중 된 자가 처음 되는’ 식으로 ‘…창조자->피조물->창조자...’로 이어지는 영원한 창조(과학적 지적설계)의 순환 과정을 거치며, 장차 우리 지구 과학자들도 UFO와 같은 초광속 우주선을 타고 다른 행성으로 날아가‘엘로힘’과 똑같은 방식으로 우리를 닮은 지적 생명체를 창조하게 될 것이다. 그렇게 되면 그들(피조물) 또한 우리 지구 과학자들을‘엘로힘(하늘에서 온 사람들)’으로 부르겠지만 결코 신이 아닌 것과 같다.
창조자‘엘로힘’은 이러한 인류의 기원과 진실이 올바르게 전해지도록 각 시대에 맞춰 그들의 예언자(메신저-‘진실을 밝히는 자’라는 의미)들을 지구 상에 파견했는데, 모세, 예수, 붓다(부처), 마호멧, 조셉 스미스 등 주요 종교 창시자들이 대표적인 고대 예언자들이다.
마침내‘엘로힘’은 지구에서도 과학의 급속한 발전에 따라 우주만물의 근본 이치를 이해할 수 있는‘계시의 시대(아포칼립스=진실이 밝혀지는 과학의 시대)’에 이르자‘라엘’을 최후의 메신저로 인류 곁으로 보냈다. 그는 지구 상‘마지막 예언자’로서 수천 여년간 베일에 쌓여 있던 진실을 밝히면서 머지 않아 도래할 엘로힘의 지구 로의 대귀환에 대비해 그들의 사랑과 평화, 행복의 메시지를 모든 지구인들에게 전하는 특별한 사명을 부여 받았다.
한규현 대변인은“우리나라에는 오랜 옛날부터‘하늘의 대리인(예언자)’이 한반도에 재림할 것이라는 미륵신앙이 전해져 오고 있으며, <격암유록>이나 <정감록비결> 등 많은 예언서에는 말세(미래세상)에 하늘(우주)로부터 구세주(미륵 또는 미래불, 정도령, 진인, 보혜사 등‘마지막 예언자’를 지칭)와 더불어 그들을 보낸‘외계인(인류를 창조한 우주인)’이 도래할 것이라고 예고돼 왔다”면서 “인류의 기원과 직결된 그러한 예언들이 실현되려면 먼저‘엘로힘’을 우리 민족을 포함한 인류의 창조자들로 이해하고,‘라엘’을 그들의‘마지막 예언자’로서 정중히 맞이해 그의 가르침에 귀 기울여야 하며, 엘로힘이 라엘에게 요청한‘지구대사관(http://elohimembassy.org 참조)’이 한반도에 세워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엘로힘은 예언자 라엘을 통해 그들이 내려올‘지구대사관에 필수적인 치외법권의 지위와 함께 대사관 건립 부지를 제공하는 나라는 보장된 번영의 미래를 맞이하고, 우리(엘로힘)의 보호 아래 다가올 수천년 동안 지구 전체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이라고 약속했다”면서“하늘이 열린‘개천절’을 기념하는 우리나라가 지구촌 냉전의 마지막 잔재인 한반도의 DMZ(비무장지대)에 인류의 창조자를 맞이할 기념비적인 대사관을 건립함으로써 남북통일의 대업은 물론, 전 세계의 항구적인 평화와 통합, 공동번영을 선도하는 중심국가로 우뚝 설 수 있는 천재일우의 기회를 먼저 잡았으면 좋겠다”는 희망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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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변인, 한규현 010-4325-2035 etembassy203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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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120여개국에 13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우주인의 대사관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알리는 것과 더불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또 다른 사명은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할 대사관을 준비하고 마련하는 것입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여러 나라에 대사관 프로젝트 유치를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그런 행운을 얻은 나라는 동시에 엘로힘의 특별한 보호를 누리며 다가올 천 년 동안 지구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가상 대사관 투어 >> https://3dvisit.etembassy.org/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한의 상징’에 대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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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한가위 앞두고 세계평화 염원”...9월 14일(토) 밤 10시 줌(ZOOM) 통해 세계 동시 명상
[라엘리안 보도자료] '천재들이 만드는 행복한 낙원주의' 온라인(ZOOM) 강연회...9월 14일(토) 오후 1시30분~3시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4(AH79)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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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들이 만드는 낙원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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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4일(토) 오후 1시 30분~3시, 라엘리안 온라인(줌) 대중 강연회
- 로봇과 AI가 모든 노동 대체…돈과 노동으로부터 완전 해방
- 인간은 오직 행복과 자유를 누리는‘낙원주의’
- 낙원을 만드는 새로운 정치 패러다임‘천재정치’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오승준)가 오는 9월 14일(토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까지‘천재들이 만들어가는 행복사회, 낙원주의!’란 주제로 줌(ZOOM)을 통한 온라인 대중 강연회(무료)를 연다.<강연 참가 정보 : https://zoom.us/j/5618619165 (비번 0806)>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한규현 대변인은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심화되면서 서민 경제는 더욱 어려워지고 있는데도 정치인들은 자신들만의 이익을 위해 분열과 갈등을 서슴치 않고 있다”며 “현 사회에 새로운 희망과 비전을 제시하고자 이번 온라인 강연회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라엘리안 무브먼트(www.rael.org)는 인류를 포함한 지구 상의 모든 생명은 신(神)도 진화도 아닌 우주에서 온 고도의 외계문명‘엘로힘(Elohim :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 이란 뜻)’에 의해 과학적으로 창조됐다고 주장하며, 외계인(ET) 엘로힘 행성의 대표(야훼)가 마지막 예언자 라엘(Rael : 라엘리안 창시자)을 통해 전해준 인류의 과학적 기원과 진실 그리고 미래에 대한 메시지를 전세계에 알리고 있다. 한국에서는‘지적설계(도서출판 메신저 간행)’라는 책으로 번역돼 있다.
이번 강연회는 먼저 1부에서 낙원주의(paradism.org)를 설명한다. 엘로힘 행성에서 자리잡은 낙원주의 사회는 모든 사람들은 단지 돈을 벌기 위해 일하는 대신 모든 작업을 로봇과 AI(인공지능)가 수행하고 각자 자기가 좋아하는 것, 즉 창조적인 일, 연구와 탐구, 예술 추구, 명상 및 자기개발을 위해 자신의 삶을 자유롭고 다양하게 보낼 수 있다.
사회주의는 결코 아니며, 현 자본주의 체제에서 겪는 치열한 생존 경쟁과 갈등, 불안과 두려움에서 벗어나 계급과 인종에 상관없이 모두가 풍요 속에서 행복과 자유, 자기 개화를 위한 삶을 살아가게 된다. 이러한 상태에서 세계는 마침내 낙원의 수준에 도달하게 될 것이므로 이 체제를 낙원주의로 부르는 것이다.<낙원주의 유튜브 홍보영상 : https://www.youtube.com/watch?v=EcoAhdHH_xQ>;
이어 강연 2부에서는 이러한‘낙원주의’사회를 가능하게 하는 특출한 지성과 양심을 가진 천재들이 통치하는‘천재정치(geniocracy.org)’를 소개한다.‘통치’란 양떼와 같은 대중의 반응을 따르는 것(포퓰리즘)이 아니라, 앞으로 인류에게 닥칠 모든 문제들을 과학적으로 미리 예측해 해결하는 능력으로, 학위나 각종 자격증의 수, 인류 전체를 위한 통찰과 상상력, 문제해결 능력, 통합/융합적 사고와 같은 높은 지성(知性)과 양식(良識)을 소유한 뛰어난 천재들에게 정치를 맡김으로써 고질적인 리더십 문제를 근본적으로 종결하는 통치 시스템으로 요약된다.
이를 위해 모든 사람들은 종합지성을 측정하는 과학적 테스트를 받아야 하며, 평균 수준 이상의 지성을 가진 사람들이 선거권을 갖고 지성 수준이 매우 높은 천재들에게 피선거권을 부여함으로써 모두에게 봉사하기 위한 기회를 주는 것이다.‘천재정치’(도서출판 메신저) 책은 geniocracy.org에서 한국어 번역본을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마지막 강연 3부에서는 시민 패널과의 대화를 통해 낙원주의와 천재정치가 인류에게 가져다 줄 다양한 혜택과 실현방법을 모색해 본다.
한국 라엘리안 한규현 대변인은“언론과 사회 일각에선 로봇과 AI가 사람들의 일자리를 빼앗고 인간을 지배할 것이라고 우려한다. 하지만 이는 기우에 불과하다. 로봇과 AI를 인간의 행복을 위해 전적으로 프로그래밍하면 되는 것이다. 또한 로봇과 AI가 고도로 발달돼 인간의 노동을 대체하고 있는 상황에서, 인간은 더 이상 노동을 할 필요가 없다. 모든 노동은 로봇과 AI에게 맡기고, 그로 인해 생산되는 모든 생산품과 서비스는 모든 사람들에게 부족함없이 넉넉하게 재분배 되어야 한다. 이를 통해 인간은 본래의 존재 이유인 행복과 자유, 기쁨을 누리는 삶을 살아 갈 수 있다”고 강조한다.
그는 덧붙여“천재정치와 낙원주의는 이미 외계인 엘로힘의 행성에서 활짝 꽃을 피운 정치사회 체제다. 우리 지구도 모든 인류를 향한 사랑과 연민의 순수한 마음으로 지혜를 모은다면, 얼마든지 단 기간에 현 정치와 자본주의 경제 체제의 한계와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다. 문제는 풍부한 상상력과 통찰력, 과학기술 능력과 양심을 가진 천재들이 통치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이제 우리도 본격적으로 고통과 빈곤의 악순환만을 안겨주는 현 체제를 재검토해 모두가 진정으로 행복하게 개화하며 살 수 있는 새로운 정치 사회 패러다임을 심사숙고 해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이번 강연을 새로운 비전과 희망을 품기를 바란다”며 말을 맺었다.
※ <천재들이 만드는 행복사회, 낙원주의> 온라인 강연회 안내
○ 일시
9월 14일(토) 오후 1시 30분~3시
○ 참가방법
온라인 줌(Zoom) >> https://zoom.us/j/5618619165 (비번 0806)
○ 참가비 : 없음(누구나 환영)
○ 강연 참고 자료
-‘지적 설계’도서, rael.org/ko에서 한국어 번역본 무료 다운로드
-‘천재정치’웹사이트 geniocracy.org
-‘낙원주의’웹사이트 paradism.org
○ 강연 문의
etembassy2035@gmail.com
○ 주최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www.rael.org/ko) 과학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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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변인, 한규현 010-4325-2035 etembassy203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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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120여개국에 13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우주인의 대사관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알리는 것과 더불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또 다른 사명은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할 대사관을 준비하고 마련하는 것입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여러 나라에 대사관 프로젝트 유치를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그런 행운을 얻은 나라는 동시에 엘로힘의 특별한 보호를 누리며 다가올 천 년 동안 지구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가상 대사관 투어 >> https://3dvisit.etembassy.org/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한의 상징’에 대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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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외계인(ET)은 지극히 평화적!”…“모습은 천차만별, 사랑과 조화로 충만”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4(AH79)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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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ET)은 지극히 평화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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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영화 속 외계인 묘사 관련 논평...“모습은 천차만별, 하지만 사랑과 조화로 충만”
-외계괴물로 폭력, 공포감 조성하는 할리우드 식 SF영화에 속으면 안 돼
-“과학기술 발전을 뛰어넘는 지혜와 높은 의식을 보유한 행성만이 자멸을 피하고 자신들의 태양계를 벗어나 광대한 우주 문명권에 도달”
괴물(괴생물)같은 모습에 입을 턱 벌린채 강한 산성의 체액을 뚝뚝 떨어뜨리고 있는 외계인(외계생명체). 요즘 국내외 극장가에서 흥행 중인 할리우드 식 SF영화(에이리언: 로물루스)의 한 장면이다. 아무리 흥미를 위한 것이라지만 뭇 대중들에게 무시무시한 공포감을 심어줄 수 밖에 없다. 이런 영화를 본 사람들에게 외계인은 지구를 위협하고 공격할 침략자, 정복자라는 부정적, 적대적 대결 이미지로 각인되게 된다.
이완 관련해 인류를 비롯한 지구 상 모든 생명체들을 과학적으로 창조한 고도의 외계문명‘엘로힘(Elohim :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의 메시지를 전파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오승준)는“외계인(ET)은 무한대와 무한소의 전(全) 우주에 걸쳐 셀 수 없을 만큼 무수히 많다”며“하지만 소설이나 드라마, 영화에서 묘사하는 것과는 달리 실제로는 굉장히 평화적이고 우주적 사랑(형제애)으로 가득 차 있다”고 주장한다.
“영화에서처럼 정말로 외계인이 호전적이라면 어떻게 됐을까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한규현 대변인(과학자)은 이같이 반문한다.
“만일 외계인이 호전적이라면 지구문명은 벌써 파괴돼 흔적도 없이 사라지거나 정복돼 외계인의 식민지가 됐을 지도 모릅니다. 아직 공격성이 남아 있어 크고 작은 분쟁과 전쟁을 끊임없이 일삼으며 식민통치를 하고 있는 지구 인간들(일부 서구국가들)처럼 말이죠.”
이어 한 대변인은“먼 옛날부터 오늘날까지 전세계적으로 수많은 UFO(외계 비행물체)들이 출현해 왔으며 수많은 목격담은 물론, 직접 촬영한 사진과 영상들이 넘쳐나고 있다. 특히 각양각색의 이들 UFO들이 나는 모습을 보면 빛보다 빠른 초광속에다 직각 또는 지그재그, 180도 급 회전 등 그야말로 중력을 비웃듯 신출귀몰, 자유자재로 비행한다. 과거 한국에서 목격된 한 대형 UFO는 본체(모선)에서 작은 비행체들이 마치 세포분열하듯 줄줄이 튀어 나와 나란히 비행하는 신기한 모습도 연출했다”며“지구에선 상상조차 할 수 없는 매우 진보한 과학기 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마음만 먹는다면 얼마든지 지구를 공격해 파멸시키거나 식민지 화 할 수도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태양계에 있는 한 행성(총 인구 70억명)에서 절정의 과학문명을 꽃 피운‘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로 활동하고 있는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시자‘라엘(Rael)’에 따르면 엘로힘과 지구 간 과학기술 차이는 2만5000년, 무려 2만년 이상 벌어져 있다. 특히 엘로힘은 어떤 강력한 에너지를 사용해 태양계 전체를 다른 우주공간으로 순간 이동시킬 수 있을 정도이며, 간단한 방법으로 지구에 있는 모든 핵무기들을 사용불능으로 만들 수도 있다고 한다.
“하지만 그들(엘로힘)은 엄청난 과학적 발전에 못지 않는 높은 수준의 사랑과 조화, 우주 의식의 소유자들로, 지구에서 생명창조 뿐만 아니라 모세, 붓다, 예수, 마호멧 등 고대 예언자들부터 현세의 라엘에 이르기까지 메신저들을 잇따라 파견해 인류를 사랑과 평화로 이끌고 있다”고 한규현 대변인은 강조한다.
“문제는 외계인이 아니라 우리 지구인입니다. 지구의 과학기술도 상당한 수준에 도달해 행성 탐사는 물론 태양계를 벗어나 우주로 나아가기 일보직전에 와 있는데, 안타깝게도 아직까지 호전성과 공격성을 극복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엘로힘은‘마지막 예언자’라엘을 통해 그들이 터득한 우주의 진리와 지혜, 즉 모든 것들과 하나로 연결돼‘스스로 의식하는 무한(無限)’그 자체로 존재하게 하는 과학적 감각명상법, 참된 행복 철학을 모든 지구인들에게 전달하고자 합니다. 나아가 오는 2035년까지 지구로 대귀환해 2만년 이상 앞선 초격차 과학기술을 전수함으로써 그들의 행성을‘낙원’으로 만든 것처럼 지구 역시 그렇게 되도록 도와주려고 합니다. 만약 외계인, 외계문명이 호전적이라면 그렇게 할 까닭이 있겠습니까?”
라엘리안이 전하는 엘로힘의 메시지(지적설계-Intelligent Design-등으로 출판돼있으며,www.rael.org에선 E-Book을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 스마트폰 이용시 구글 Play 스토어에서‘지적설계’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에 따르면 우주엔 다양한 지적 생명체들이 무수히 존재한다.
우리 인류와 같은 휴머노이드형 뿐 아니라 이를테면 거미와 문어, 파충류 등 비(非)휴머노이드 계통의 지적 생명체들도 많다고 한다. 광대무변한 공간인 만큼 천차만별한 형태의 생명체들이 우주 곳곳에서 창조되고 번성하고 있다는 얘기다. 따라서 라엘리안 들 중에는 먼 옛날 엘로힘이 지구로 날아와 실험실에서 온갖 다종다양한 생명체들을 창조하는 과정에서 그들이 우주를 직접 탐사하고 여행하며 확보한 수 많은 외계 생명체 관련 디자인과 이미지 정보, 데이터에 바탕을 둔 것이 아닌가 여기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는 것이다.
한 대변인은“중요한 것은 외형, 생김새가 아니라 높고 깊은 내면 의식과 지혜 , 그리고 행복과 오픈 마인드(Open mind) 등 정신성”이라며“실제로 예언자 라엘은‘내가 만약 아돌프 히틀러를 만난다면 결코 그와 포옹하지 않을 것이다. 그렇지만 평화적이고 사랑과 조화로 충만한 외계인을 만난다면, 설령 그 모습이 거미나 문어, 파충류와 같을지라도 두 팔 벌려 온 몸으로 얼싸 안을 것’이라고 말한 적이 있다”고 전한다.
라엘은 최근“과학적 성과를 뛰어넘는 지혜와 의식을 보유한 문명만이 자멸을 피하고 높은 수준의 우주 행성 간 문명에 도달할 수 있다”는 엘로힘의 메시지를 다시 한번 주지시킨 바 있다. 만약 창조된 행성의 지적 존재가 스스로의 폭력성을 극복하지 못한다면 그들의 태양계를 벗어나기 전에 핵전쟁 등으로 파멸하고 만다는 내용으로, 자신들의 행성계를 탈출할 수 있는 것은 오직 평화로운 존재들뿐이라는 우주적 메시지다.
이른바‘진보-파괴(자멸)’사이클이 그것으로, 이는 모든 외계문명에 예외없이 적용되는 우주법칙이라고 한다. 따라서 자신들의 행성과 태양계를 벗어나 먼 우주를 탐사하고 여행하는 지적 존재들이라면 이미‘진보-파괴’사이클을 초월했기 때문에 서로 경계하고 긴장할 이유가 전혀 없다고 외계인의 메시지는 전한다. 우주여행 중 조우하거나 접촉해 오는 그 어떤 외계인들에 대해 전혀 두려움을 느끼지 않는다는 것이다.
한규현 대변인은“현재 우리 지구인류는 기술적 진보를 통해 정확히 이 중대한 시점, 즉 자멸하느냐, 마느냐의 기로에 와 있으며 따라서 우리 스스로 의식을 높여 공격성을 억제하지 않으면 스스로 멸망할 것”이라고 단언한다. 그러면서 마지막으로 “외계 엘로힘 행성에서는 전체 인구 70억명 가운데 단 한 사람을 희생시켜 나머지 69억 9999만 9999명을 살릴 수 있다고 한다면 차라리 70억 전체가 다 죽는 것이 낫다는‘절대적 비폭력 주의’를 채택하고 있다”며 말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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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변인, 한규현 010-4325-2035 etembassy203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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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120여개국에 13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우주인의 대사관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알리는 것과 더불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또 다른 사명은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할 대사관을 준비하고 마련하는 것입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여러 나라에 대사관 프로젝트 유치를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그런 행운을 얻은 나라는 동시에 엘로힘의 특별한 보호를 누리며 다가올 천 년 동안 지구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가상 대사관 투어 >> https://3dvisit.etembassy.org/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한의 상징’에 대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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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예언자 라엘 “인류 생존확률 6%”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4(AH7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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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자 라엘
“인류 생존확률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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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5%서 1%p 상승...최근‘외계인(ET) 엘로힘’텔레파시 받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장기화 하고,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간 전쟁이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 이란 등이 가세하는 중동 전쟁으로 확산될 조짐을 보이면서 세계의 불안과 긴장이 더욱 고조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인류의 기원과 직결된 외계문명(ET)‘엘로힘(Elohim :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의 메시지를 전파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창시자 라엘)에 따르면 현 인류가 핵전쟁 등으로 자멸하지 않고 생존할 확률은‘6%’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창조자 엘로힘의‘마지막 예언자’로 활동 중인 라엘(Rael :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 창시자)은 최근(8월 6일) 라엘리안 새해(AH 79년 : 2024년 8월 6일~2025년 8월 5일 / 라엘리안은 1945년 8월 6일 인류 최초의 원자폭탄이 일본 히로시마에 투하된 날을 잊지 않기 위해 AH<After Hiroshima>란 새로운 연도를 사용하고 있음)를 맞이해“인류가 지구 상에서 계속 생존할 확률은 6%로, 1년 전의 5%에서 1%p(포인트) 더 높아졌다”고 밝혔다.
예언자 라엘은 해마다 라엘리안 새해가 시작되기 직전인 8월 5일 밤 12시(자정)를 기해 외계인(ET) 엘로힘으로부터 지난 1년간 인류의 모든 행위를 고도의 수퍼컴퓨터로 정밀분석한 데이터를 기초로 산출한‘인류의 생존확률’을 텔레파시로 받고 있다.
라엘에 따르면 엘로힘 행성의 과학기술이 지구보다 자그마치 2만5000년 정도 앞서 있다는 점에서 외계문명이 전해주는‘지구 인류의 생존확률’은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질 수 밖에 없다. 무엇보다 인류의 생사가 걸려 있기 때문이다.
라엘은“인류의 생존 확률이 2022년만 해도 0.5%에 지나지 않았다. 그것이 이듬해 2023년 5%로 크게 반등한 데 이어 다시 2024년에 6%로‘작지만 상승’했다는 사실은 매우 고무적인 것”이라고 평가했다. 하지만 그는“여전히 94%의 확률로 인류의 멸망 가능성이 압도적으로 높다는 뜻이기도 해 인류가 끊임없이 전쟁 억제와 함께 세계평화를 위한 명상에 더욱 매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특히‘명상’의 중요성에 대해 라엘은“한 사람의 두뇌의 힘도 강력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함께 하는 힘(명상)은 무한(無限)하다”며“세계평화를 위한 명상만이 인류를 멸망에서 구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고 단언한다.
그러면서“하루에 단 1분만이라도 평화를 염원하는 이미지(예컨대 지구 상에서 국경과 군대와 전쟁이 사라지고 모든 핵무기들이 폐기되는 등의 모습)를 떠올리면 실제로 뇌파(두뇌에서 나오는 전자기파)가 평상시 보다 수백만배 정도로 현저히 증폭돼 강력한 파동 에너지가 주위로 퍼져 나간다. (아직 지구 과학자들은 잘 모르는) 이러한 두뇌의 강한 물리적 힘을 이해하고 여럿이 동시에 함께 사랑과 평화의 파동을 보낸다면 인류 전체의 집단의식에 선한 영향력을 미쳐 전쟁을 억제하고 인류의 행복과 평화를 증진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한편 전세계 라엘리안들은 예언자 라엘의 제안에 따라 2012년부터 온/오프라인을 통해 세계평화를 고취하기 위한‘1분평화명상’ 캠페인을 비롯, 핵무기 일괄 폐기와 전쟁 종식을 위한 반전(反戰), 반핵(反核) 운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아울러 정치 이데올로기와 종교 문화, 국경을 초월해 세계인들이 동시에 함께 참여할 수 있는‘전(全) 지구적 온라인 평화명상(무료)’을 격월로 꾸준히 진행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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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변인, 한규현 010-4325-2035 etembassy203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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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120여개국에 13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우주인의 대사관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알리는 것과 더불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또 다른 사명은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할 대사관을 준비하고 마련하는 것입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여러 나라에 대사관 프로젝트 유치를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그런 행운을 얻은 나라는 동시에 엘로힘의 특별한 보호를 누리며 다가올 천 년 동안 지구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가상 대사관 투어 >> https://3dvisit.etembassy.org/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한의 상징’에 대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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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사랑‧행복‧평화의 메신저 ‘라엘 입국’ 즉각 허용해야”...“평화‧번영‧국민행복 기폭제 될 것”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4(AH7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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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행복,평화의 메신저,
‘라엘 입국’즉각 허용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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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째 한국 입국 제한...종교, 사상, 표현 자유 억압, 국격 논란
-라엘리안“평화, 번영, 국민행복 기폭제 될 것”...정부에 빠른 조치 촉구
-“라엘 맞이하고‘외계인(ET) 대사관’세우면 세계 정신, 과학 중심‘우뚝’”
인류의 기원과 직결된 외계문명(ET)‘엘로힘(Elohim : 고대 히브리어로“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의미)’의 메신저(메시아, 마지막 예언자)로 활동 중인 라엘리안 무브먼트(rael.org)의 창시자이자 정신적 지도자인‘라엘(Rael : “엘로힘의 빛”이란 뜻)’은 필요하다면 언제든지 전 세계를 자유롭게 방문하며 그의 특별한 사명을 수행하고 있다.
그의 중요한 사명은 우선 지구보다 2만5000년 진보한‘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파하는 데 있다. 즉 무한(無限)우주 철학과 여기에서 비롯되는 깊은 지혜와 정신성, 그리고 초격차 과학 정보 등을 적절히 전달함으로써 문명 대전환기에 놓인 인류가 겪고 있는 온갖 갈등과 전쟁 등의 제반 문제들을 슬기롭게 해결할‘열쇠’를 제시한다. 이를 위해‘사랑’과 ‘행복’‘평화’와 함께 실천 방법으로 세계평화를 위한 명상 등‘명상(Meditation)’을 강조하고 있다.
또한 예언자 라엘은 오는 2035년까지 예상되는 창조자 엘로힘의‘대귀환(Great Return)’에 앞서 그들을 맞이할‘지구 대사관’을 건립하는 데 앞장서고 있으며, 그 특별한 장소를 제공할 국가를 물색 중이다.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태양계에 위치한 엘로힘 행성을 이끄는‘야훼’대표는 라엘을 통해“대사관이 들어서는 국가는 엘로힘의 보호 아래, 보장된 번영의 미래를 맞이하고 수천년 간 지구 전체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이처럼 전 인류의 삶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중차대한 임무를 완수하기까지 라엘에게 남은 시간은 그리 많지 않다.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오승준) 역시 현 윤석열정부를 비롯해 역대 한국정부들에 수차례에 걸쳐‘엘로힘의 지구대사관(http://elohimembassy.org 참조)’이 한반도, 특히 지구촌 냉전의 마지막 잔재이자, 분단의 상징과도 같은 DMZ(비무장지대)에 세워질 수 있도록 정부와 국민들이 적극 나서야 한다”고 촉구하는 등 외계인을 맞이하기 위한 대사관 건설 운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이와 관련해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한규현 대변인은“우리나라가 우주인을 맞이할 기념비적인 대사관을 유치한다면 남북통일은 물론, 전 세계의 항구적인 평화와 통합, 공동번영을 선도하는 중심국가로 우뚝 설 수 있는 천재일우의 기회를 선점하는 것”이라며“하지만 그러기 위해선 먼저 정부가 라엘이 전하는 메시지를 심사숙고해 그의 입국 문제부터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올해(8월 2일)로 우리정부가 인류의 창조자 엘로힘의‘마지막 예언자 라엘’의 입국을 불허한지 꼭 21년 째”라면서“우리나라 실정법을 어긴 적도 미풍양속을 저해한 바도 전혀 없는 그가 외계인(ET)의 앞선 메시지를 전한다는 철학적 이유 하나만으로 종교와 사상, 표현의 자유를 보장하고 있는 이 나라에 단 한 발짝도 내딛지 못하게 한다는 사실이 과연 자유민주주의를 표방하고 다문화, 다종교 사회를 지향하는 대한민국, 더욱이 오늘날 전 세계가 주목하는 경제, 문화 강국으로서의 국격에 맞는 것인지 묻고 싶다”며 안타까움을 금치 못했다.
한 대변인은 이어“과거‘시험관 아기’논쟁처럼, 인간복제를 지지하거나 반대하는 것 역시 개인의 철학적 신념에 따른 것으로서 사상과 표현의 자유에 속하는 문제이며, 정부가 이것을 위험하다고 판단해 입국금지라는 가혹한 처분을 지속하는 것은 세계 시민의 법 감정과 상식, 공정에도 전혀 맞지 않는 불법부당한 일”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또 “지난 20여 년 간 국민의식 수준도 많이 달라졌다”며“이제 우리나라도 인공위성을 쏘아 올리며 우주시대를 맞이할 정도로 선진국 반열에 들어 갔는데도 아직까지‘외계인(ET) UFO 종교지도자’운운하며 20년 넘게 입국금지한다는 게 말이 되느냐”고 반문했다.
“과학기술의 눈부신 발전에 따라 사람들의 의식은 지구를 넘어 우주로 확장되고 있지만, 정부관료들의 생각은‘우물 안 개구리들’처럼 닫혀 있는 것 같다. 더욱이 전 세계적으로 UFO(미확인 비행물체)를 목격하는 사람들이 급증하는 가운데 미국과 영국 등 주요 국가들이 미래 전략 차원에서 암암리에 UFO 연구에 박차를 가하면서 외계인 및 외계문명의 존재를 기정사실화 하는 추세임을 감안할 때 한국 정부의 반(反)과학적, 시대를 거스르는 퇴행적 조치는 더 더욱 납득하기 어렵다.”
예언자 라엘은 2003년 8월 2일, 한국에서 처음 열리는 아시아 라엘리안 세미나(행복 아카데미)에 참석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으나 당시 노무현정부의 김화중 보건복지부장관의 요청과 법무부 결정에 따라 입국을 저지 당했다.“외계인과 UFO를 믿으며 인간복제를 지지하는 라엘리안 종교 지도자가 입국하면 사회적 혼란을 일으킬 수 있다”는 막연한 가정에서 였다.
“인간 생명복제 지지 표현이 사회적 혼란을 야기할 수 있다고 확대 유추해 라엘의 입국을 막았지만 실제로 그로 인해 그후 20여년간 한국에서 어떠한 사회적 혼란도 발생하지 않았다.”한 대변인은“결과가 말해주듯 라엘의 입국을 계속 불허하는 것은 더 이상 그 논리의 근거를 찾을 수 없게 된 만큼, 정부는 우리 국민의 정신 건강과 행복을 위해서도 라엘에 대한 부당한 조치를 조속히 해제함으로써 전 세계의 다른 나라들처럼 열린 자세로 그를 떳떳이 받아들이고 그의 메시지에 귀 기울여 줄 것”을 거듭 촉구했다.
특히‘행복’에 대한 라엘의 메시지는 갈수록 심화되는 경제적 양극화와 함께 물질만능주의가 팽배한 무한 경쟁 속에서 삶의 의욕과 희망이 저하돼 불행하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급증하고 있는 지금의 대한민국에 절실하다.
라엘은 1983년 처음 한국을 찾은 이후 2002년까지 6차례나 방문, 많은 한국인들에게 희망을 불어넣고 행복을 되찾아 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실제로 그들 중 많은 사람들이 만일 라엘을 만나 그의 가르침을 받지 못했다면 벌써 우울증에 빠져 자살했을지 모른다고 토로하고 있다.
예언자 라엘은“행복은 지식이나 명예, 권력, 물질적 소유와 같은‘외부’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내면(명상, 각성, 개화 등 깊은 의식)’으로부터 나온다”면서“오늘날 사회 전반에 만연한 잘못된 종교적 믿음과 신비주의, 환상(Illusion)에서 비롯되는 죄의식과 두려움에서 벗어나야 한다. 존재하지도 않는 초자연적인 신(God)에 기댈 필요없이, 자연환경이나 주위의 모든 사람들과의‘연결’을 통해‘하나됨(일체성)’을 느끼고 모든 것들과의 관계(무한성) 속에서 자신을 이해하는 것이 행복의 비밀”이라고 설파한다.
“따라서 우리가‘참된 행복’을 얻기 위해서는 시작도 끝도 없는‘무한우주’의 일부 또는 그 자체로서 가까이 있는 사람들과 멀리 떨어져 있는 모든 사람들은 물론, 우리 주변에 살아 있는 생명체들, 나무들, 바다, 달, 행성, 별, 은하, 은하군… 이 모든 살아 있는 것들과 서로 연결돼 결코 둘(二=분리)이 아닌‘하나(一=Oneness)’임을 느끼는 조화로움, 순수한 정신성에 눈을 돌려야 한다”고 라엘은 가르친다.
한 대변인은“지금이야말로 살고 싶지 않을 만큼 실의에 빠져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우리 인간이‘행복하도록 창조(두뇌에 <행복DNA> 각인)’됐으며, 따라서 누구나 마음 먹기에 따라 정신적 고통에서 벗어나 행복해질 수 있다는 사실을 스스로 깨우치게 해줄 필요가 있다”면서“더 늦기 전에 라엘의 입국금지를 해제하고 그를 정중히 맞이함으로써 수많은 한국인들이 직접 그의 귀중한 가르침을 들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먼 옛날 우주인(ET) 엘로힘 과학자와 예술가들이 고도의 DNA(세포설계도) 합성기술을 통해 인간을 비롯한 지구 상의 모든 다양한 생명체들을 아름답게 창조(지적설계)했듯이 오늘날‘생명복제기술을 통한 영원한 생명의 추구’역시 지구보다 2만 5000년 진보한 외계문명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의 종교 철학의 일부”라며“연구의 자유와 과학 발전의 맥락에서 인간복제를 옹호한다는 이유로 입국을 막는 것은 다가올 4차 산업혁명과 국가경쟁력을 선도할 생명과학 발전에 역행하는 처사일 뿐만 아니라 헌법과 유엔인권선언이 보장하는 사상과 표현의 자유, 종교의 자유를 심각하게 억압하는 반인권, 반민주, 초법적 조치가 아닐 수 없다”고 힘 줘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는“우리나라에는 옛날부터‘하늘의 대리인(천사, 예언자)’이 한반도에 재림할 것이라는 미륵신앙이 전해져 오고 있으며, <격암유록>이나 <정감록> 등 많은 예언서에는 말세(미래세상=현세)에 하늘(우주)로부터 구세주(미륵, 정도령<鄭道令>, 진인<眞人>, 보혜사 등‘마지막 예언자’를 지칭)와 더불어‘외계인(인류를 창조한 우주인, 하느님, 환인, 천제, 천존, 옥황상제 등)’이 도래할 것이라고 예고돼 왔다”면서“그러한 예언들이 실현되려면 먼저 외계문명의 마지막 대리인으로서 지금 바로 우리 곁에 함께 존재하는‘메시아 라엘’을 정중히 맞이해야 한다”며 말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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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변인, 한규현 010-4325-2035 etembassy203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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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120여개국에 13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우주인의 대사관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알리는 것과 더불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또 다른 사명은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할 대사관을 준비하고 마련하는 것입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여러 나라에 대사관 프로젝트 유치를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그런 행운을 얻은 나라는 동시에 엘로힘의 특별한 보호를 누리며 다가올 천 년 동안 지구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가상 대사관 투어 >> https://3dvisit.etembassy.org/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한의 상징’에 대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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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왜 사는가?”에 답하다...'라엘 : 정신적 혁명 50년' 새로운 에피소드 ‘행복’ 공개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4(AH78)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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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왜 사는가?”에 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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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 : 정신적 혁명 50년> 새로운 에피소드‘행복’공개
역사를 통틀어 인간이 이 행성에서 존재하는 이유에 대한 질문은 가장 위대한 철학자들조차도 회피해 왔다.
이와 관련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주교이자 대변인인 기옴 뎀바는“그 누구도 인간을 자신들의 모습을 따라 창조한 이들보다 이 질문에 더 나은 대답을 할 수 없다”고 천명했다.
그러면서“오늘날 우리는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를 창조한 다른 행성에서 온 과학자들과 예술가들인‘엘로힘(Elohim :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이 선택한 그들의 메신저(마지막 예언자 라엘)와 같은 시대를 살고 그의 살아 있는 목소리로 직접 최고의 철학적이고 정신적인 가르침을 받을 수 있는 엄청난 특권을 누리고 있다”고 강조했다.
2만 5000년 전 지구로 날아온 엘로힘은 그들의 진보된 과학적 지식을 통해 비활성 물질에 생명을 불어 넣고, 지구에 그들과 닮은 인간들이 번성하게 했다. 그 유일한 목적은 모두 행복해 지고 서로를 사랑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우리의 창조자들이 남긴 철학적 유산과 행복의 진정한 의미는 완전히 사라졌다.
뎀바는“행복은 단순한 감정이 아니라 모든 사람이 접근할 수 있는 깊은 상태”라며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그 창시자이자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Rael)의 가르침을 통해 고대 종교의 가르침에서 신비주의를 제거하고, 행복에 대한 독특하고 과학적인 접근법을 제시한다. 이러한 접근법은 엘로힘의 메시지가 전하는 것처럼, 우리의 가장 깊은 본성과 우주와 우리의 연결성을 이해하는 것을 강조한다”고 설명했다.
무한(無限 : 시작도 끝도 없는 모든 것, 우주와 동의어)의 개념과 더불어 명상(Meditation)의 실행은 이러한 내적 조화의 완벽한 상태를 달성하기 위한 우리 뇌가 타고난 능력을 발달시키는 핵심이다.
뎀바 대변인은“존재하는 모든 것(무한우주)은 무한히 작은 것부터 무한히 큰 것에 이르기까지 조화로운 프랙탈(Fractal : 부분이 전체와 비슷한 형태로 끝없이 되풀이되는 구조)의 무한한 연속성을 지니고 있다”고 말했다.
“명상, 특히 인류의 창조자들(엘로힘)이 가르치는 감각명상 기법은 우리의 뇌가 우리 자신과 우주 자체의 무한함을 인지하도록 훈련시키는 도구다. 이것을 실행하면 우리는 생각을 뛰어 넘어 모든 것을 통합하는 깊은 연결감을 경험하게 된다. 이를 통해 우리는 절대적인 행복, 그리고 결국에는 무조건적인 사랑, 즉 우주에 존재하는 가장 강력하고 자연적인 상태를 향해 문을 열게 되는데, 이것은 우리가 존재하는 모든 것과 하나됨을 느끼게 해 주기 때문이다.”
한편 이번 각성 시리즈의 <라엘 : 정신적 혁명 50년-새로운 에피소드>에서는 동양 종교의 신비주의로 인해 그 이로움이 가려져 왔던 고대의 수행법인 명상이 그 효과를 완전히 회복하기 위해 최신 과학의 발견이란 렌즈를 통해 어떻게 재해석될 수 있는지 탐구한다.
마지막으로 뎀바 대변인은“우리에게 합류해 창조자 엘로힘의 가르침을 통해 삶의 참된 목적과 지속되는 행복과 사랑을 이루는 방법을 탐구하라”며 말을 맺었다.
이번 <에피소드>는 종전과 마찬가지로 유튜브 채널(영어 : https://youtu.be/N6_juScbw14 / 프랑스어 : https://youtu.be/ciYrBWZX9vo)에 접속해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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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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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120여개국에 13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우주인의 대사관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알리는 것과 더불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또 다른 사명은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할 대사관을 준비하고 마련하는 것입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여러 나라에 대사관 프로젝트 유치를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그런 행운을 얻은 나라는 동시에 엘로힘의 특별한 보호를 누리며 다가올 천 년 동안 지구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가상 대사관 투어 >> https://3dvisit.etembassy.org/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한의 상징’에 대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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