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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24/12/06
    [라엘리안 보도자료] 외계인(ET)‧UFO날아오는‘불사(不死)행성’으로의 초대.12월13일 오후2시부터 희망자 DNA정보 우주전송의식
    우주인 세상~♡
  2. 2024/11/27
    [라엘리안 보도자료] 메시아 라엘 "진정한 유대인들은 엘로힘 율법에 따라 이스라엘을 떠나라"
    우주인 세상~♡
  3. 2024/11/27
    [라엘리안 보도자료] “외계인(ET)과 수교도 시급하다!”...11월23일 오후2시 '외계인과의 외교, 한반도 평화의 길’온라인 강연회
    우주인 세상~♡
  4. 2024/11/11
    [라엘리안 보도자료] “‘과학적이고 제한받지 않은 어린이 성교육’ 이뤄져야”
    우주인 세상~♡
  5. 2024/11/07
    [라엘리안 보도자료] “평화 아니면 자멸!”...11월 9일(토) 밤 11시 ‘전(全) 지구적 온라인 평화명상’ ​
    우주인 세상~♡
  6. 2024/10/12
    [라엘리안 보도자료] “‘인류애’ 가득한 한강의 노벨상 수상에 아낌없는 축하 보낸다!”
    우주인 세상~♡
  7. 2024/10/02
    [라엘리안-개천절 논평 보도자료] “우린 모두 우주에서 온 ‘외계인(ET)’ 자손!”
    우주인 세상~♡
  8. 2024/09/11
    [라엘리안 보도자료] “한가위 앞두고 세계평화 염원”...9월 14일(토) 밤 10시 줌(ZOOM) 통해 세계 동시 명상
    우주인 세상~♡
  9. 2024/09/10
    [라엘리안 보도자료] '천재들이 만드는 행복한 낙원주의' 온라인(ZOOM) 강연회...9월 14일(토) 오후 1시30분~3시
    우주인 세상~♡
  10. 2024/08/27
    [라엘리안 보도자료] “외계인(ET)은 지극히 평화적!”…“모습은 천차만별, 사랑과 조화로 충만”
    우주인 세상~♡

[라엘리안 보도자료] 외계인(ET)‧UFO날아오는‘불사(不死)행성’으로의 초대.12월13일 오후2시부터 희망자 DNA정보 우주전송의식

[라엘리안 보도자료] 외계인(ET)‧UFO날아오는‘불사(不死)행성’으로의 초대.12월13일 오후2시부터 희망자 DNA정보 우주전송의식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4(AH79)12.7
 
 
 
외계인(ET),UFO 날아오는
‘불사(不死) 행성’으로 초대합니다!
 
-라엘리안, 12월 13일(금) 오후 2시부터 희망자 DNA정보 우주 전송 의식
-“지구 인류 누구에게나 우리 태양계 밖 외계에 실존하는 엘로힘의‘불사의 행성’에 초대돼 재생될, 이른바‘천국’행(行) 티켓을 거머쥘 가능성은 열려 있다. 그리고 그것을 위한 첫 걸음은 먼저 엘로힘을 우주에서 온 우리들의 진정한 창조자들로 인정하는‘트랜스미션(세포설계도 전송=세례의 원형)’을 받는 것이다”
인류의 기원을 우리 태양계 밖에 실재하는 고도의 외계문명‘엘로힘(Elohim : 고대 히브리어로“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의미)’에서 찾고 있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오승준)가 오는 12월 13일(금요일) 오후 2시부터 일반 희망자들의 DNA(유전자) 정보를 창조자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에 원격 전송하는‘트랜스미션(Transmission of Cellular Plan/세포설계도 전송)’의식을 거행한다.<트랜스미션 안내 및 과학적 설명 참조 : https://cafe.daum.net/iloveufo>
라엘리안은 “인류를 포함한 모든 생명체는 신이 창조한 것도 아니고 우연한 진화의 산물도 아니라, 2만 5000년전 외계인(ET) 엘로힘 과학자들이 거대 우주선(UFO)을 타고 지구로 날아와 DNA(유전자) 합성을 통해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했다”고 주장한다. 과학을 이해할 수 없었던 고대 인간들이 그들을 신(神)으로 신격화, 신비화 했을 뿐이라는 것이다.
특히 매년 12월 13일은 외계인‘엘로힘’의‘마지막 예언자’로서 그들의 우주적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시자 라엘(Rael)이 1973년 12월 13일 프랑스 중부 클레르몽 페랑에서 UFO(우주 비행체)를 타고 온 엘로힘 행성의 대표(야훼 : 不死회의 의장)와 처음 만나 그로부터 직접 지구상의 모든 인류에게 전해 달라는 메시지를 위탁받은 것을 기념하는 특별한 날(라엘리안 축일)이다.
각 개인의 고유한 유전자코드(세포설계도)를 외계 엘로힘의 거대한 수퍼컴퓨터에 전송, 등록하는‘트랜스미션’의식은‘세례의 원형’으로서 엘로힘을 인류의 진정한 창조자로 인정하는 필수 절차이며, 엘로힘이 예언자 라엘을 통해 모든 지구인들에게 전하는 메시지(‘지적설계’-도서출판 메신저 간행)를 이해하고 라엘을 엘로힘이 보낸‘최후의 메신저(古書에 보혜사, 미륵, 정도령, 진인 등으로 기록)’로 인정하는 사람들에게 그 자격이 주어진다.
현 지구 상에 절실한 사랑과 평화, 행복의 메시지를 전파하는 특별한 사명을 수행중인 예언자 라엘은 “트랜스미션을 통해 엘로힘은 당신의 마음을 일깨워 주고, 당신이 항상 각성상태에 머물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다. 아울러 이것은 엘로힘이 당신의 사후(死後) 전 생애를 평가할 때 긍정적인 평가에 도움을 줘 엘로힘에 의해 과학적으로‘재생(복제)’될 기회를 높여줄 수도 있다”며 그 중요성을 강조한다.
지난 1973년 12월 13일 프랑스 중부지방에 위치한 클레르몽 페랑의 한 사화산구에 착륙한 UFO(소형 우주선) 내에서 엘로힘 대표(야훼 불사회의 의장)와 6일간의 만남을 통해 인류의 기원과 미래에 대한 중요한 메시지를 전해 받은 라엘은 2년 뒤인 1975년 10월 7일 그와 두 번째로 만나 우주선을 타고 그들의‘불사(不死)의 행성’을 방문한 바 있다.
라엘이 직접 체험한‘불사의 행성’은 기존 종교에서‘천국’‘낙원’‘극락’ 등으로 불려지던 곳으로서 실제로 그곳에는 모세, 붓다, 예수, 마호멧 등 엘로힘의 고대 예언자들과 함께 선택된 많은 지구인들이 과학적으로 재생(복제)돼 영원한 삶을 누리고 있었다.
신(神)도 영혼도 진화(자연발생적 진화론)도 없다! 무한소와 무한대로 시작도 끝도 없는 무한한 우주 속에서 초자연적인 신과 비물질적인 영혼, 그리고 그러한 영적 상태로 구원받아 모여 산다는 관념적 천국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천국의 참된 의미는 창조자 엘로힘에 의해 선택받아 그들의 최첨단 과학에 의해 육체로 재생돼 새로운 삶을 누리는‘불사의 행성’을 가리키는 것으로 우리 태양계 밖 외계에 실존한다.
지구 인류 누구에게나 엘로힘의‘불사의 행성’에 초대돼 재생될, 이른바‘천국’행(行) 티켓을 거머쥘 가능성은 열려 있다. 그리고 그것을 위한 첫 걸음은 먼저 엘로힘을 우주에서 온 우리들의 진정한 창조자들로 인정하는‘트랜스미션’을 받는 것이다.
한편 라엘리안이 진행하는‘트랜스미션(Transmission of Cellular Plan)’은 과학적으로 설명될 수 있다. 결코 우연이나 진화에 의한 것이 아니라, 엘로힘에 의해‘지적설계’된 우리 인간은 각자 고유한 DNA 코드, 즉 세포설계도를 가지고 있다. 인간의 신체는 거대한 전자기파의 발신기와도 같으며, 모든 사람들은 각자 독특한 고유의 파동(전자파 또는 전자기파)을 방사하며 진동하고 있다.
아직 지구의 과학기술은 생명체의 개별 파동을 주변의 배경 음(音)으로부터 분리해 측정할 수 있을 만큼 발달하지 않았지만, 지구보다 2만 5000년이나 앞선 초격차 과학문명을 이룩한 엘로힘에게는 이 모든 것이 쉽게 가능하다.
라엘 또는 라엘리안 가이드는 외계에 있는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와 지구인 사이를 연결할 수 있도록 특별히 승인받은 사람들로서 각 개인이 갖고 있는 기억, 개성, 특징을 포함해 DNA코드가 가장 뚜렷이 담겨 있는 이마 부분에, 전기적 접촉을 좋게 하기 위해 물을 적신 손을 댐으로써 트랜스미션 대상자의 고유 파동을 엘로힘의 컴퓨터에 전송하는 것이다. 이러한 전송 의식을 통해 그 사람의 DNA 코드가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에 자동 등록된다.
※12월 13일(금) 오후 2시 지역별 트랜스미션 안내(연락처) ────────
> 서울,경기,인천,강원/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본부/ 010-7559-1000
> 대전,충청/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전충청지부 / 010-5896-8765
> 전주,전북/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전주전북지부 / 010-2458-8640
> 광주,전남/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광주전남지부 / 010-2293-9469
> 대구,경북/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구경북지부/010-5556-8076
> 부산,울산,경남/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부산경남지부/010-4998-3121
> 제주/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제주지부 / 010-2429-2250
※트랜스미션(Transmission of Cellular Plan)의 과학적 설명 ───────
결코 우연이나 진화에 의한 것이 아니라, 엘로힘에 의해‘지적설계’된 우리 인간은 각자 고유한 DNA 코드, 즉 세포설계도를 가지고 있다. 따라서 인간의 신체는 거대한 전자기파의 발신기와도 같다. 그리고 모든 사람들은 각자 독특한 고유의 파동(전자파 또는 전자기파)을 방사하며 진동하고 있다.
지구의 과학기술은 아직 생명체의 개별 파동을 주변의 배경음으로부터 분리해 측정할 수 있을 만큼 발달하지 않았지만, 우리들 보다 2만 5000년이나 앞선 과학문명을 이룩한 엘로힘에게는 이 모든 것이 쉽게 가능하다.
라엘 또는 라엘리안 가이드는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와 지구인 사이를 연결할 수 있도록 특별히 승인받은 사람들로서 개인이 갖고 있는 기억, 개성, 특징을 포함해 DNA코드가 가장 뚜렷이 담겨 있는 이마 부분에, 전기적 접촉을 좋게 하기 위해 물을 적신 손을 댐으로써 트랜스미션 대상자의 고유 파동을 엘로힘의 컴퓨터에 전송하는 것이다. 이러한 의식을 통해 그 사람의 DNA 코드가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에 자동 등록된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변인, 한규현 010-4325-2035 etembassy2035@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120여개국에 13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우주인의 대사관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알리는 것과 더불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또 다른 사명은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할 대사관을 준비하고 마련하는 것입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여러 나라에 대사관 프로젝트 유치를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그런 행운을 얻은 나라는 동시에 엘로힘의 특별한 보호를 누리며 다가올 천 년 동안 지구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가상 대사관 투어 >> https://3dvisit.etembassy.org/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한의 상징’에 대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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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메시아 라엘 "진정한 유대인들은 엘로힘 율법에 따라 이스라엘을 떠나라"

[라엘리안 보도자료] 메시아 라엘 "진정한 유대인들은 엘로힘 율법에 따라 이스라엘을 떠나라"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4(AH79)11.26
 
 
 
메시아 라엘“진정한 유대인들은
엘로힘 율법에 따라 이스라엘을 떠나라”
 
-“이스라엘은 특히‘살인을 하지 말라’는 가장 중요한 율법을 따르지 않음으로써 유대교의 모범적 가치들을 배신했다...모든 진정한 유대인들은 가능한 빨리 팔레스타인 땅을 떠날 것을 요구한다”-
라엘리안 무브먼트(www.rael.org)의 창설자인 메시아 라엘(Rael)은 최근 전세계 유대교 공동체들을 향해 지구에 생명을 창조했던 우주인(ET) 엘로힘(Elohim : 고대 히브리어로‘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의미)이 전한 요구를 긴급히 상기시켰다.
라엘은 탈무드에 기록된 것처럼 유대인들은 메시아가 도래하기 전까지는 그들의 나라를 건설해서는 안된다는 점을 엘로힘이 명백히 밝혔다고 강조했다.
메시아 라엘은 이스라엘 국가의 존속은 곧 엘로힘의 지시를 거부하는 것이라고 강조했으며 모든 진정한 유대인들은 이스라엘을 떠나며 자신들이 엘로힘의 가르침을 따르고 있는 지 되돌아 봐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러한 신성한 가르침들에 대한 믿음과 존중을 증명하려면 이스라엘을 떠나라고 거듭 요구했다.
또한 메시아 라엘은 성명을 통해 시오니즘에 반대하는 네투레이 카르타 공동체들에 대한 엘로힘의 확고한 지지도 언급했다. 이스라엘 내에서 다수가 박해를 받고 있는 그들은 유대인의 국가라는 발상을 반대하고, 팔레스타인인들이 빼앗긴 그들의 땅과 집을 되찾을 권리를 지지하며 타나크의 원칙들을 용기있게 지켜 가고 있다.
메시아 라엘은 시온주의 정책 글과 엘로힘 율법 사이의 깊은 윤리적, 정신적 모순을 강조한 바 있다. 그는 팔레스타인인들이 내쫓기고 그들의 권리를 계속 침해받는 상황은 타나크에서 언급된 가치들에 완전히 반하는 것이라는 데 방점을 찍었다.
이미 10년 전 메시아 라엘은 이스라엘에 대해 다음과 같은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달한 바 있다.
“당신들은 당신들의 것이 아닌 땅과 집을 빼앗고, 특히‘살인을 하지 말라’는 나의 가장 중요한 율법을 따르지 않음으로써 유대교의 모범적 가치들을 모두 배신했다. 당신들은 일 순간에 무수히 많은 사람들을 살상하고 우리의 창조물 전부를 파괴할 수 있는 세계대전을 야기할 가능성이 있는 핵무기들을 쌓아 놓고 있다. 따라서 과거 이스라엘에 주어진 보호는 오늘(2015년 8월 6일)부로 완전히 철회되며, 모든 진정한 유대인들은 가능한 빨리 팔레스타인 땅을 떠날 것을 요구한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변인, 한규현 010-4325-2035 etembassy2035@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120여개국에 13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우주인의 대사관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알리는 것과 더불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또 다른 사명은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할 대사관을 준비하고 마련하는 것입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여러 나라에 대사관 프로젝트 유치를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그런 행운을 얻은 나라는 동시에 엘로힘의 특별한 보호를 누리며 다가올 천 년 동안 지구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가상 대사관 투어 >> https://3dvisit.etembassy.org/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한의 상징’에 대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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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외계인(ET)과 수교도 시급하다!”...11월23일 오후2시 '외계인과의 외교, 한반도 평화의 길’온라인 강연회

[라엘리안 보도자료] “외계인(ET)과 수교도 시급하다!”...11월23일 오후2시 '외계인과의 외교, 한반도 평화의 길’온라인 강연회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4(AH79)11.21
 
 
 
“외계인(ET)과 수교도 시급하다!”
 
- 한국 라엘리안‘외계인(ET)과의 외교, 한반도 평화의 길’이색 강연
...11월 23일(토) 오후 2~3시 30분 줌(ZOOM) 통한 온라인 대중 강연회
- “지구보다 2만5000년 진보한 과학문명을 이룩한 외계인 대사관 건설과 공식적인 접촉이야말로 한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공동 번영을 위한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수 있을 것”
최근 미국 경제지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지난 11월 13일 美 하원 감독위원회 소위원회 주재로 열린 UFO(외계 비행체) 청문회에서 퇴역한 미 해군 소장 팀 갤로뎃은 2015년에 UFO 존재를 알았다고 증언하면서“우리는 현실을 마주해야 한다. UFO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외면해선 안 된다”고 말했다. 이처럼 UFO와 외계인의 실체에 대해 공신력 있는 인사들의 폭로가 전 세계적으로 이어지면서 외계문명과 인류와의 관련성에 비상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인류를 비롯한 지구 상의 모든 생명은‘엘로힘(Elohim : 고대 히브리어로“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이란 고도의 외계문명에 의해 과학적으로 창조됐다고 주장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오승준)가 오는 11월 23일(토)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1시간 30분간‘외계인(ET)과의 외교, 한반도 평화의 길!’ 이란 주제의 온라인 대중 강연회(무료)를 연다. 지구보다 2만5000년 진보한 과학문명을 이룩한 외계인과의 공식적인 접촉이 한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수 있음을 선제적으로 제안한다.
<강연 줌 정보 : 줌(ZOOM) https://zoom.us/j/5618619165 (비번 0806 입력)>
먼저 강연 1부에서는 인류의 고대문명과 철학은 고도로 발달된 외계인 문명과 깊은 관련이 있으며, 이에 대한 근거로 전 세계 각지에 산재하는 불가사의한 고대유적들과 경전 및 고대 한국의 역사에 기록된 외계인의 발자취와 흔적들을 살펴본다. 또한 한민족의 신화들과 역사, 문화는 인류 창조자인 외계인 엘로힘의 문명과 깊은 연관성이 있으며, 남한과 북한도 그 기원이 외계인 엘로힘으로부터 이어져 온 한 뿌리임을 제시한다.
강연 2부에서는 최신 생명과학의 눈부신 발전에 따라 지구 과학자들도 실험실에서 인공세포, 인공생명체, 그리고 특정 형질의 맞춤형 아기를 창조할 수 있고, 나아가 새로운 유형의 인간을 과학적으로 창조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하는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모든 인류를 비롯한 생명체는 다른 별에서 온 지적 존재들(외계인 엘로힘)에 의해 과학적으로 창조됐음을 언급한다.
더불어 성서에 씌여진 하느님(God)은 잘못 번역된 것으로, 원래 고대 히브리성서 원전에는‘엘로힘(Elohim)으로 기록됐으며 이는‘하늘에서 온 사람들’을 의미하는 복수형 단어임을 설명한다. 인간이 스스로 만들어낸 허구의 개념인 초월적‘신’과 비물질적‘영혼’에 대한 잘못된 믿음에서 벗어날 것을 제안한다.
마지막 강연 3부에선 남북한을 포함해 인류의 진정한 기원이자 창조자인 외계인 엘로힘을 공식적으로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설해야 할 당위성에 대해 강조한다. 각국의 외교관계에서 보듯 외계인이 지구에 공식 도착해 머물 대사관에도 치외법권과 면책특권을 부여하자고 제안한다. 외계에서 온 인류 창조자들인 엘로힘에 대한 깊은 이해와 존중심을 보여주는 것은 곧 인류 자신이 우주의 다른 수많은 지적 존재들과 함께 공존할 수 있다는 우주적 각성, 의식의 성숙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외계인 엘로힘의 지구 대사관을 유치해 건설하는 국가는 그들의 고도로 발달된 초격차 과학문명과 철학, 문화를 전수받아 전 세계의 번영과 평화를 위한 새로운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임을 환기시킨다. 만약 우리나라가 먼저 한반도에 외계인 대사관을 건립할 경우 펼쳐질 미래 한국의 모습으로, 모든 노동과 돈 버는 일은 로봇과 인공지능에게 전적으로 맡기고 인간은 오로지 참된 행복과 자유, 개화와 환희의 삶을 누리기만 하는‘낙원주의(Paradism.org)’에 대해서도 소개한다.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한규현 대변인(과학자)은“과학기술의 급속한 발전을 통해 신과 영혼이라는 개념은 인간이 만든 허구임이 드러나고 있다. 현재 과학자들이 실험실에서 새로운 생명체를 창조하듯, 외계인 엘로힘을 인류의 창조자로 이해하고 그들을 맞이하려는 것은 인류가 모든 허구와 거짓의 관념들에서 벗어나 우주 은하문명으로 도약할 수 있는 정신성의 고양이자 무한한 자유의 기쁨을 선사한다. 바야흐로 우리는 과학과 종교가 하나가 되는 시점에 도달하고 있음을 자각할 필요가 있다”고 밝힌다.
그러면서“이번 강연을 통해 이념갈등과 강대국들의 이해관계에 얽혀 분단돼온 남북한이 인류의 창조자 외계인 엘로힘의 한 자손임을 진실로 깨닫을 때가 왔다”면서“남한과 북한은 서로에 대한 존중과 평화, 사랑의 마음으로 하나가 되어 같은 기원이자 뿌리가 되는 외계인 엘로힘을 함께 맞이함으로써 한반도와 세계 평화, 공동 번영에 이바지 하는 주인공이 되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라엘리안 <외계인(ET)과의 외교, 한반도 평화의 길> 강연 안내
○ 강연 일시
11월 23일(토) 오후 2시~3시 30분
○ 강연 참가방법
줌(Zoom)->https://zoom.us/j/5618619165 (비번 0806 입력)
○ 참가비 : 없음
○ 참고 도서 : 라엘 著 <지적설계> 무료 다운로드
○ 문의
etembassy2035@gmail.com / 010-4325-2035
○ 외계인 엘로힘의 지구 대사관 사이트
○ 유튜브 홍보영상
○ 주최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Rael.org/ko) / 02-536-3176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변인, 한규현 010-4325-2035 etembassy2035@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120여개국에 13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우주인의 대사관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알리는 것과 더불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또 다른 사명은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할 대사관을 준비하고 마련하는 것입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여러 나라에 대사관 프로젝트 유치를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그런 행운을 얻은 나라는 동시에 엘로힘의 특별한 보호를 누리며 다가올 천 년 동안 지구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가상 대사관 투어 >> https://3dvisit.etembassy.org/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한의 상징’에 대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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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과학적이고 제한받지 않은 어린이 성교육’ 이뤄져야”

[라엘리안 보도자료] “‘과학적이고 제한받지 않은 어린이 성교육’ 이뤄져야”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4(AH79)11.11
 
 
 
“‘과학적이고 제한받지 않은
어린이 성교육’절실”
 
-라엘리안, 국제 아동 성교육의 날 10주년 맞아 전세계에 촉구
 
전 세계가 오는 11월 20일 유엔이 정한 세계 어린이날을 맞이할 준비를 하는 가운데, 국제 아동 성교육 운동가들도 국제 아동 성교육의 날 10주년을 기념하고 있다. 이 날은 유네스코와 세계보건기구(WHO)를 비롯한 국제적 전문가들의 권고에 따라 유아기부터 포괄적인 성교육 실시를 옹호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성 과학자로서 라엘리안 무브먼트(창시자 라엘)의 아동 성교육의 날 대변인인 클레멘스 리나드는“자존감, 본인의 동의, 개인의 행복을 강조하는 포괄적 성교육은 아이들의 안전을 보장하는 데 필수적일 뿐만 아니라 기본적인 인권이기도 하다”고 천명했다.
“국제적 연구들이 입증한 근거에 바탕을 둔 지침들은 이러한 교육의 필요성을 뒷받침하지만 과학적 발견들을 약화시키는 종교적, 정치적 압력으로 인해 진전되지 못하는 경우들이 여전히 많다.”
리나드는 2009년 유네스코가 최초의 아동 성교육 지침을 수정한 이후 종교 단체들의 거센 반발에 직면했던 사건을 상기시키며 세속적 교육정책의 시급한 도입이 필요하다고 역설한다. 결국 유네스코는 5세 연령대의 자기만족 행위, 통상 자위라고 일컬어 지는 것에 관한 정보를 검열해야 했다. 최근 유네스코는 해당 지침들을 갱신했지만 정작 이 중대한 내용들은 복구하지 않으면서 과학에 근거한 성교육을 적극 옹호하는 WHO 유럽사무국과는 극명한 대조를 이뤘다.
리나드는“유네스코 같은 국제기구가 공정성을 유지하고 과학적 무결성을 유지하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힘줘 말했다. 이어“유네스코 지도부가 종교회의들에 연관돼 있다는 사실은 특히 성교육에 관한 중립성을 더욱 의심하게 만든다”며“공개적인 사실에 기반한 교육에 대한 이러한 장애물들이 잘못된 정보를 고착화시켜 사회에 심각한 해를 끼치고 있다”고 경고한다.
또한 리나드는“성교육을 둘러싼 낙인은 HIV/AIDS의 지속적인 확산과 청소년기는 물론 성인이 되어서도 직면하는 정서적 어려움과 밀접하게 연관돼 있다”고 지적하면서“이제 이러한 의제들을 둘러싼 검열을 해제하고 과학적 정보에 입각한 원칙들이 우리 청소년 교육을 주도해야 할 때”라고 거듭 강조했다.
한편 외계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ET)‘엘로힘(Elohim :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2015년에 제정한 국제 성교육의 날을 계기로 어린이 성교육에 대한 인식의 근본적 개선, 정책 변경 요구, 검열되지 않은 본래의 유네스코 성교육 지침들의 복구를 촉구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변인, 한규현 010-4325-2035 etembassy2035@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120여개국에 13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우주인의 대사관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알리는 것과 더불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또 다른 사명은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할 대사관을 준비하고 마련하는 것입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여러 나라에 대사관 프로젝트 유치를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그런 행운을 얻은 나라는 동시에 엘로힘의 특별한 보호를 누리며 다가올 천 년 동안 지구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가상 대사관 투어 >> https://3dvisit.etembassy.org/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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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평화 아니면 자멸!”...11월 9일(토) 밤 11시 ‘전(全) 지구적 온라인 평화명상’ ​

[라엘리안 보도자료] “평화 아니면 자멸!”...11월 9일(토) 밤 11시 ‘전(全) 지구적 온라인 평화명상’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4(AH79)11.6
 
 
 
“평화 아니면 자멸!”
 
-라엘리안, 11월 9일(토) 밤 11시‘전(全) 지구적 온라인 평화명상’
-라엘“세계평화 위한 명상만이 인류를 멸망에서 구할 수 있는 유일한 길”
장기전으로 치닫고 있는‘2개의 전쟁’이 세계평화를 크게 위협하고 있다. 우선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간에 촉발된 분쟁에 친(親)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에 이어 이란까지 사실상 가세하면서 중동 전반에 걸쳐 전운이 고조되고 있다.
또 하나의 전선(戰線)인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도 러시아와 군사동맹을 맺은 북한군이 본격 참전하면서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향후 미국과 나토(NATO : 북대서양조약기구)가 어떻게 나오느냐에 따라, 즉 이스라엘과 우크라이나에 대한 이들의 공격용 무기 지원 확대와 함께 북한처럼 직접 전투병력을 파견하게 된다면 상황은 걷잡을 수 없이 심각해 질 수도 있다. 실제로 세계 군사 전문가들 사이에서는‘3차 세계 대전’시나리오까지 나돌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인류의 기원과 직결된 외계인(ET) 엘로힘(Elohim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의미)의 절대적 비폭력 평화 메시지를 전파하고 있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창시자 라엘)가 오는 11월 9일(토요일) 밤 11시(한국시간)부터 30분간‘전(全) 지구적 온라인 평화명상’을 진행한다.<홍보영상 : https://youtu.be/J9KrI8YkTDo>
격월로 지속되고 있는 온라인(ZOOM) 세계평화 명상은 라엘리안 명상 가이드에 의해 영어로 진행되며 전 세계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무료)할 수 있다. 이번에는 카마(아프리카)에서 기욤이 명상을 이끈다.
희망자들은 미리 개설된 명상방(https://us02web.zoom.us/j/89859579850)으로 입장해 한국어를 비롯한 세계 주요 언어들 중 선택하면 동시통역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페이스북(www.facebook.com/1min4peace)이나 유튜브(www.youtube.com/c/1min4peace)를 통해 실시간 동참할 수도 있다.
이번 명상을 이끄는 기욤은“한 사람 한 사람이 자신들의 내면으로부터 나오는 사랑과 행복감을 강렬하게 느끼면서 조화와 하나됨, 평화의 에너지를 주변으로 확산시키는데 명상의 깊은 뜻이 있다”며“각자가 어떤 종교적 믿음이나 정치적 성향을 가졌든, 아무런 생각 없이 오직 명상에만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세계평화 명상을 주창한 라엘리안 무브먼트 창시자이자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인 라엘(Rael)은“세계평화를 위한 명상만이 인류를 멸망(자멸)에서 구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며“하루에 단 1분만이라도 평화를 염원하는 이미지(예컨대 지구 상에서 국경과 군대와 전쟁이 사라지고 모든 핵무기들이 폐기되는 등의 모습)를 떠올리면 실제로 뇌파(두뇌에서 나오는 전자기파)가 평상시 보다 수백만배 정도로 현저히 증폭돼 강력한 사랑의 파동 에너지가 주위로 퍼져 나간다. 이러한 두뇌의 강한 물리적 힘을 이해하고 여럿이 동시에 사랑과 평화의 파동을 보낸다면 인류 전체의 집단의식에 영향을 미쳐 전쟁을 억제하고 평화를 고취할 수 있다”고 명상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또한 그는“우리가 생각하는 것, 표현하는 것, 느끼는 것은 지구 상의 모든 것에 영향을 미친다. 우리의 뇌라는 강력한 송수신 전달장치를 통해 평화와 사랑의 파동을 보냄으로써 우리는 이 지구를 더욱 평화롭게 만들 수 있다”고 단언한다.
특히 라엘은“우리는‘하나’다. 그것은‘융합’, 또 다른 단어로는‘사랑’”이라면서 다음과 같이 말을 맺는다.
“인류를 이루는 모든 사람들이 서로 최대한 가까이 지내고, 사랑을 나누며 세계적인 융합을 만들어야 한다. 이것만이 지구 상에서 평화와 아름다운 미래를 가질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우리의 선택은 매우 간단하다.‘사랑’아니면‘파멸’뿐인 것이다.”
※ 11월 전(全) 지구적 온라인 평화명상 안내
1. 일시 : 한국시간 11월 9일(토요일) 오후 11시부터 30분간
2. 장소(명상방)
줌 아이디->89859579850
줌 링크
(접속 수 한국어 등 동시통역 서비스 선택)
3. 라이브 방송
유튜브
페이스북
4. 홍보영상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변인, 한규현 010-4325-2035 etembassy2035@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120여개국에 13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우주인의 대사관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알리는 것과 더불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또 다른 사명은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할 대사관을 준비하고 마련하는 것입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여러 나라에 대사관 프로젝트 유치를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그런 행운을 얻은 나라는 동시에 엘로힘의 특별한 보호를 누리며 다가올 천 년 동안 지구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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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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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인류애’ 가득한 한강의 노벨상 수상에 아낌없는 축하 보낸다!”

[라엘리안 보도자료] “‘인류애’ 가득한 한강의 노벨상 수상에 아낌없는 축하 보낸다!”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4(AH79)10.13
 
 
 
“‘인류애’가득한 한강의 노벨상 수상에
아낌없는 축하 보낸다!”
 
-라엘리안,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 논평
-한강의 빛나는 통찰은 라엘의 가르침과도 일맥상통
-라엘“인류에게 필요한 것은‘소통과 이해를 통한 사랑의 회복’”
지구 상 생명의 기원과 직결된 외계문명(ET)‘엘로힘(Elohim :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오승준)는 한국 최초의 노벨 문학상 수상자이자, 아시아 여성 문학가로서 최초의 수상자가 된 한강 작가에게 아낌없는 축하를 보낸다는 성명을 냈다.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한규현 대변인은 “전쟁으로 끔찍한 인명 살상이 무자비하게 자행되고 있는 작금의 상황을 이유로 수상 기념 기자회견을 거부한 그의 용기있는 결정과 한 없는 인류애에 경의를 표한다”면서“그는 희망이라고는 없을 것만 같은 이 지구에서 한국인 뿐만 아니라 전세계인들에게 희망은 결코 끝나지 않았음을 보여준 인류애의 모범이라 할 만 하다”고 말했다.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정신적 지도자인 예언자 라엘(Rael)은 전세계적인‘1분 평화명상’캠페인을 통해 전 인류가 하루 단 1분만이라도 진정한 평화를 염원한다면 우리가 겪고 있는 이 모든 고통들을 극복할 수 있다고 조언한다. 아울러 평화를 위해 필요한 것은 거창한 이론과 장광설이 아닌 내 주변 사람들에게 미소 짓고 친절을 베풀고,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며, 조건없이 사랑을 주는 작은 행위들로써 평범하고 소소하지만 진정성 있는 사랑과 평화를 실천하는 것이라고 강조해 왔다.
노벨 문학상 수상 이후 한강 작가는 그간 작품을 쓰기 위해 5.18 광주민주항쟁, 제주 4.3 등 한국의 역사적 비극을 조사하는 동시에 다른 나라에서 자행된 수많은 학살과 참상에 대해서도 조사했다고 밝히면서 결국 이 모든 비극은 다른 인간을 같은 인간이 아닌 그 이하의 존재로 여기는 비인간적 태도에서 비롯됐다고 지적했다. 이러한 한강 작가의 통찰력은 일상 속의 사랑과 이해의 실천을 강조한 라엘의 철학과 일맥상통하는 것이다.
또한 라엘은 남성성이 주도해 온 전쟁과 파괴의 역사를 이제는 여성성이 주도해야 한다고 가르쳐 왔는데, 최근 그는“여성성이란 곧 세련됨”이라고 말하며, 이는 여성들 뿐만 아니라 남성들 안에도 똑같이 내재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잠들어 있는 우리 안의 세련됨 즉, 진정한 여성성을 일깨우는 데에는 남성들도 중요하지만, 특히 차별과 소외의 오랜 역사를 견뎌 온 여성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점에서 남성 중심적인 가부장제가 뿌리 깊은 아시아권에서 한강이 여성 최초의 노벨 문학상 수상자가 된 것 또한 각별한 의미가 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전쟁으로 죽어가고 있는 무수히 많은 생명들을 모른 체 하며 축하받을 수는 없다며 공식 기자회견과 축하행사를 거부한 그의 용기있는 결단이야말로 포용과 사랑으로 대표되는 진정한 여성성의 발로라고 할 수 있다.
한규현 대변인은“우리 한국인들이 겪어온 아픈 역사적 현실을 직시하며 희망을 향해 힘겹게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는 그의 위대한 작품들은 고통과 슬픔으로 가득한 이 지구촌의 실상을 외면하지 않으면서 희망을 포기하지 않고 나아가는 참된 길을 보여 주고 있다는 점에서 인류의 구성원인 우리 라엘리안들도 거듭 그에게 깊은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앞으로 그가 이뤄나갈 빛나는 성취들을 힘차게 응원하고, 동시에 실낱같은 그 한 줄기 희망의 불씨를 더욱 키워 현실로 만들어 가는 일의 최전선에서 우리 라엘리안들도 함께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변인, 한규현 010-4325-2035 etembassy2035@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120여개국에 13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우주인의 대사관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알리는 것과 더불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또 다른 사명은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할 대사관을 준비하고 마련하는 것입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여러 나라에 대사관 프로젝트 유치를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그런 행운을 얻은 나라는 동시에 엘로힘의 특별한 보호를 누리며 다가올 천 년 동안 지구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가상 대사관 투어 >> https://3dvisit.etembassy.org/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한의 상징’에 대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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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개천절 논평 보도자료] “우린 모두 우주에서 온 ‘외계인(ET)’ 자손!”

[라엘리안-개천절 논평 보도자료] “우린 모두 우주에서 온 ‘외계인(ET)’ 자손!”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4(AH79)10.2
 
 
 
“우린 모두 우주에서 온‘외계인(ET)’자손”
 
-라엘리안, 10월 3일‘개천절(開天節)’논평
-“세계 인류가 외계문명에서 시작된 한 뿌리임을 이해하고 일체의 분리와 차별, 갈등과 전쟁 없이 함께 조화를 이루며 공존공영 하는 평화로운 세상 만들어 가야”
-“하늘이 열린‘개천절’을 기념하는 우리나라가 하루속히 예언자‘라엘’을 받아 들여 지구촌 냉전의 마지막 잔재인 한반도 DMZ(비무장지대)에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엘로힘’을 맞이할 대사관을 건설함으로써 남북통일은 물론, 전 세계의 평화와 통합, 공동번영을 선도하는 중심국가로 우뚝 서는 기회로 삼아야”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태양계에서 온 외계인(ET)‘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파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오승준)는 10월 3일‘개천절(開天節)’을 맞이해“우리 한민족 뿐만 아니라 지구 상 모든 민족들이 똑같이‘하늘에서 온 사람들(하느님)’을 뜻하는‘엘로힘(Elohim)’이라는‘우주인(외계인 : ET)’들에 의해 시작됐다”며 “전 세계인들이 국가와 민족, 인종, 종교, 이데올로기 등을 초월해 동일한 기원과 공통의 조상을 지닌 한 가족, 한 뿌리임을 이해하고 일체의 분리(분별)와 차별, 갈등과 전쟁 없이 함께 조화를 이루며 사랑으로 상생하고 공존공영 하는 평화로운 세상을 만드는 것이 하늘이 열린‘개천절’의 참된 의미”라는 논평을 냈다.
라엘리안에 따르면‘God(신)’은 히브리 성서 원전의‘Elohim(엘로힘)’을 오역하고 신격화한 것이다.‘엘로힘’은 고대 히브리어로‘하늘에서 온 사람들(하느님=우주인=외계인)’이란 뜻으로서 시작도 끝도 없는 무한(無限)한 우주에 결코 존재하지 않는 초자연적인‘신’을 가리키지 않는다.
인류와 동, 식물 등을 포함하는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는 신(神)이 창조한 것도 아니고 우연한 진화(진화론)의 산물도 아니라,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태양계에 있는 행성에서 고도의 문명을 이룩한 외계인 과학자들이 DNA(유전자) 합성을 통해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것이다.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한규현 대변인은“지구보다 2만 5000년 이상 진보한 최첨단 과학문명에 도달한‘엘로힘’은 빛의 속도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지구로 날아와 대륙 곳곳에 실험실을 설치하고, 정교한 생명공학기술로 단순한 미생물에서부터 점점 복잡한 동식물과 고등생물에 이르기까지 온갖 다양한 생명체들을 창조했으며, 최종적으로‘그들 자신의 모습대로’인간을 창조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엘로힘’은 과학을 이해할 수 없었던 미개한 고대인들에 의해 신으로 신격화됐고, 그것이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 등‘유일신’을 믿는 고대 주요 종교들의 기원이 됐으며, 예컨대 오늘날‘UFO(미확인 비행물체)’로 불리는 엘로힘의 우주선은 종교 경전에서‘신들의 수레’‘하늘을 나는 마차’‘불말’‘불기둥’‘구름기둥’ 등처럼 신비적으로 인식되고 묘사됐던 것”이라고 부연했다.
외계인‘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로 활동하고 있는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시자 ‘라엘’이 전하는 메시지에 따르면 엘로힘의 기원 역시 우리 지구인류와 똑같다. 우주는 무한소에서 무한대로, 그리고 수평적으로(全방위로) 시작도 끝도 없이 무한(無限)하며, 무수히 많은 다양한 생명체들이 우주 곳곳에 존재하고 있다.
이들 생명은 무한우주 속에서‘처음 된 자가 나중 되고 나중 된 자가 처음 되는’ 식으로 ‘…창조자->피조물->창조자...’로 이어지는 영원한 창조(과학적 지적설계)의 순환 과정을 거치며, 장차 우리 지구 과학자들도 UFO와 같은 초광속 우주선을 타고 다른 행성으로 날아가‘엘로힘’과 똑같은 방식으로 우리를 닮은 지적 생명체를 창조하게 될 것이다. 그렇게 되면 그들(피조물) 또한 우리 지구 과학자들을‘엘로힘(하늘에서 온 사람들)’으로 부르겠지만 결코 신이 아닌 것과 같다.
창조자‘엘로힘’은 이러한 인류의 기원과 진실이 올바르게 전해지도록 각 시대에 맞춰 그들의 예언자(메신저-‘진실을 밝히는 자’라는 의미)들을 지구 상에 파견했는데, 모세, 예수, 붓다(부처), 마호멧, 조셉 스미스 등 주요 종교 창시자들이 대표적인 고대 예언자들이다.
마침내‘엘로힘’은 지구에서도 과학의 급속한 발전에 따라 우주만물의 근본 이치를 이해할 수 있는‘계시의 시대(아포칼립스=진실이 밝혀지는 과학의 시대)’에 이르자‘라엘’을 최후의 메신저로 인류 곁으로 보냈다. 그는 지구 상‘마지막 예언자’로서 수천 여년간 베일에 쌓여 있던 진실을 밝히면서 머지 않아 도래할 엘로힘의 지구 로의 대귀환에 대비해 그들의 사랑과 평화, 행복의 메시지를 모든 지구인들에게 전하는 특별한 사명을 부여 받았다.
한규현 대변인은“우리나라에는 오랜 옛날부터‘하늘의 대리인(예언자)’이 한반도에 재림할 것이라는 미륵신앙이 전해져 오고 있으며, <격암유록>이나 <정감록비결> 등 많은 예언서에는 말세(미래세상)에 하늘(우주)로부터 구세주(미륵 또는 미래불, 정도령, 진인, 보혜사 등‘마지막 예언자’를 지칭)와 더불어 그들을 보낸‘외계인(인류를 창조한 우주인)’이 도래할 것이라고 예고돼 왔다”면서 “인류의 기원과 직결된 그러한 예언들이 실현되려면 먼저‘엘로힘’을 우리 민족을 포함한 인류의 창조자들로 이해하고,‘라엘’을 그들의‘마지막 예언자’로서 정중히 맞이해 그의 가르침에 귀 기울여야 하며, 엘로힘이 라엘에게 요청한‘지구대사관(http://elohimembassy.org 참조)’이 한반도에 세워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엘로힘은 예언자 라엘을 통해 그들이 내려올‘지구대사관에 필수적인 치외법권의 지위와 함께 대사관 건립 부지를 제공하는 나라는 보장된 번영의 미래를 맞이하고, 우리(엘로힘)의 보호 아래 다가올 수천년 동안 지구 전체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이라고 약속했다”면서“하늘이 열린‘개천절’을 기념하는 우리나라가 지구촌 냉전의 마지막 잔재인 한반도의 DMZ(비무장지대)에 인류의 창조자를 맞이할 기념비적인 대사관을 건립함으로써 남북통일의 대업은 물론, 전 세계의 항구적인 평화와 통합, 공동번영을 선도하는 중심국가로 우뚝 설 수 있는 천재일우의 기회를 먼저 잡았으면 좋겠다”는 희망을 피력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변인, 한규현 010-4325-2035 etembassy2035@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120여개국에 13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우주인의 대사관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알리는 것과 더불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또 다른 사명은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할 대사관을 준비하고 마련하는 것입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여러 나라에 대사관 프로젝트 유치를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그런 행운을 얻은 나라는 동시에 엘로힘의 특별한 보호를 누리며 다가올 천 년 동안 지구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가상 대사관 투어 >> https://3dvisit.etembassy.org/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한의 상징’에 대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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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한가위 앞두고 세계평화 염원”...9월 14일(토) 밤 10시 줌(ZOOM) 통해 세계 동시 명상

[라엘리안 보도자료] “한가위 앞두고 세계평화 염원”...9월 14일(토) 밤 10시 줌(ZOOM) 통해 세계 동시 명상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4(AH79)9.11

 

 

 

“한가위 앞두고 세계평화 염원~”

 

-라엘리안‘전(全) 지구적 온라인 평화명상’진행

...9월 14일(토) 밤 10시부터 30분간 줌(ZOOM) 통해 세계 동시 명상

-라엘“인류 최후 막으려면 세계평화 명상에 집중해야”

“모든 인류에게 사랑과 평화를 보내는 명상을 함께 합시다!”

신(神)도 진화도 아닌, 외계인(ET) 엘로힘(Elohim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의미)에 의한 과학적 창조론(지적설계)을 주장하며 절대적 비폭력 평화운동을 전개하고 있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창시자 라엘)가 오는 9월 14일‘전(全) 지구적 온라인 평화명상’을 진행한다.<홍보영상 참조 : https://www.youtube.com/watch?v=jgRpmdApPtc1>

우리나라에선 한가위 연휴가 본격 시작되는 토요일 밤 10시(한국시간)부터 30분간 이어지는 이번 명상은 라엘리안 명상 가이드에 의해 영어로 진행되며 전 세계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무료)할 수 있다. 희망자들은 미리 개설된 줌(ZOOM) 회의실(https://us02web.zoom.us/j/89859579850)에 들어가 한국어를 비롯한 세계 주요 언어들 중 선택하면 동시통역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페이스북(www.facebook.com/1min4peace)이나 유튜브(www.youtube.com/c/1min4peace)를 통해서도 실시간 참가할 수 있다.

격월로 온라인 평화명상을 진행중인 국제 1분평화명상 운동(meditation@1min4peace.org) 관계자는 “인류를 구성하는 한 사람 한 사람이 자신들의 내면으로부터 나오는 사랑과 행복감을 강렬하게 느끼면서 조화와 하나됨, 평화를 고취하는 것이 이번 명상의 목적”이라며“여기에는 어떤 종교적 믿음이나 정치적 색깔과는 전혀 관계없이 오직 사랑(인류애)만 간직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태양계에 있는 행성에서 고도의 문명을 이룩한‘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파하며‘마지막 예언자’로 활동하고 있는‘마이트레야 라엘(Rael)’은 “최근 엘로힘이 나에게 텔래파시로 알려준 인류의 생존확률이 6%로 1년 전보다 1%포인트 높아졌지만, 여전히 멸망확률이 94%에 달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며 “세계평화를 위한 명상에 집중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그는 매일 수백개씩 증가하며 세계적으로 쌓여 있는 수 많은 가공할 핵무기들에 대해 크게 우려했다.

라엘은“79년 전 일본 히로시마에 투하된 핵폭탄은 30만명의 목숨을 앗아갔다. 하지만 오늘날 핵 강대국들이 개발하고 보유하고 있는 핵폭탄의 위력은 실로 엄청나다”면서“지금은 단 1개만으로도 일본 전체를 폐허로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뿐만 아니라 땅 덩어리가 일본보다 큰 프랑스는 단 3개의 원폭으로 7000만 총인구를 순식간에 희생시킬 수 있으며, 프랑스 보다 휠씬 크고 인구 대국인 중국은 불과 5개의 핵으로 파괴할 수 있다. 그리고 러시아의 지도자 푸틴이 경고했듯이 미국 전체를 포함한 북미대륙도 단 10개의 핵무기만으로 지도 상에서 사라지게 할 수 있을 정도로 매우 위험한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따라서 그는“세계평화를 위한 명상만이 인류를 멸망에서 구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며“하루에 단 1분만이라도 평화를 염원하는 이미지(예컨대 지구 상에서 국경과 군대와 전쟁이 사라지고 모든 핵무기들이 폐기되는 등의 모습)를 떠올리면 실제로 뇌파(두뇌에서 나오는 전자기파)가 평상시 보다 수백만배 정도로 현저히 증폭돼 강력한 파동 에너지가 주위로 퍼져 나간다. (아직 지구 과학자들은 잘 모르는) 이러한 두뇌의 강한 물리적 힘을 이해하고 여럿이 동시에 함께 사랑과 평화의 파동을 보낸다면 인류 전체의 집단의식에 영향을 미쳐 전쟁을 억제하고 평화를 증진할 수 있다”고 단언한다.

한편 라엘은“엘로힘의 메시지는 단 한 사람도 빼놓지 말고 인류 전체(100%)를 멸망에서 구하라는 것”이라면서“나는 평소 술을 잘 마시지 않는다. 특별한 경우에만 약간 마실 뿐이다. 하지만 인류의 생존확률이 현재의 6%에서 50%대로 진입한다면 그 날만은 일본의 사케와 프랑스 와인, 한국의 소주를 섞어 마시고 만취해(웃음) 거실바닥에 쓰러져 뒹글고 싶다”는 위트도 잊지 않았다. 그 만큼 생사의 기로에 선 우리 인류가 지혜와 의식 향상을 통해 마지막 장애물을 뛰어 넘기를 바라는 뜻이 담겨 있는 것이다.

※‘전(全) 지구적 온라인 평화명상’안내

○ 일시

9월 14일(토) 밤 10시(한국시간)부터 30분간

○ 장소(온라인) : 줌(Zoom) 회의실

->https://us02web.zoom.us/j/89859579850 접속(한국어 등 동시통역 서비스 선택)

-또는 유튜브(www.youtube.com/c/1min4peace)

페이스북 생방송(www.facebook.com/1min4peace)

○ 유튜브 홍보영상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변인, 한규현 010-4325-2035 etembassy2035@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120여개국에 13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우주인의 대사관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알리는 것과 더불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또 다른 사명은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할 대사관을 준비하고 마련하는 것입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여러 나라에 대사관 프로젝트 유치를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그런 행운을 얻은 나라는 동시에 엘로힘의 특별한 보호를 누리며 다가올 천 년 동안 지구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가상 대사관 투어 >> https://3dvisit.etembassy.org/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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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천재들이 만드는 행복한 낙원주의' 온라인(ZOOM) 강연회...9월 14일(토) 오후 1시30분~3시

[라엘리안 보도자료] '천재들이 만드는 행복한 낙원주의' 온라인(ZOOM) 강연회...9월 14일(토) 오후 1시30분~3시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4(AH79)9.10
 
 
 
‘천재들이 만드는 낙원주의’
 
-9월 14일(토) 오후 1시 30분~3시, 라엘리안 온라인(줌) 대중 강연회
- 로봇과 AI가 모든 노동 대체…돈과 노동으로부터 완전 해방
- 인간은 오직 행복과 자유를 누리는‘낙원주의’
- 낙원을 만드는 새로운 정치 패러다임‘천재정치’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오승준)가 오는 9월 14일(토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까지‘천재들이 만들어가는 행복사회, 낙원주의!’란 주제로 줌(ZOOM)을 통한 온라인 대중 강연회(무료)를 연다.<강연 참가 정보 : https://zoom.us/j/5618619165 (비번 0806)>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한규현 대변인은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심화되면서 서민 경제는 더욱 어려워지고 있는데도 정치인들은 자신들만의 이익을 위해 분열과 갈등을 서슴치 않고 있다”며 “현 사회에 새로운 희망과 비전을 제시하고자 이번 온라인 강연회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라엘리안 무브먼트(www.rael.org)는 인류를 포함한 지구 상의 모든 생명은 신(神)도 진화도 아닌 우주에서 온 고도의 외계문명‘엘로힘(Elohim :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 이란 뜻)’에 의해 과학적으로 창조됐다고 주장하며, 외계인(ET) 엘로힘 행성의 대표(야훼)가 마지막 예언자 라엘(Rael : 라엘리안 창시자)을 통해 전해준 인류의 과학적 기원과 진실 그리고 미래에 대한 메시지를 전세계에 알리고 있다. 한국에서는‘지적설계(도서출판 메신저 간행)’라는 책으로 번역돼 있다.
이번 강연회는 먼저 1부에서 낙원주의(paradism.org)를 설명한다. 엘로힘 행성에서 자리잡은 낙원주의 사회는 모든 사람들은 단지 돈을 벌기 위해 일하는 대신 모든 작업을 로봇과 AI(인공지능)가 수행하고 각자 자기가 좋아하는 것, 즉 창조적인 일, 연구와 탐구, 예술 추구, 명상 및 자기개발을 위해 자신의 삶을 자유롭고 다양하게 보낼 수 있다.
사회주의는 결코 아니며, 현 자본주의 체제에서 겪는 치열한 생존 경쟁과 갈등, 불안과 두려움에서 벗어나 계급과 인종에 상관없이 모두가 풍요 속에서 행복과 자유, 자기 개화를 위한 삶을 살아가게 된다. 이러한 상태에서 세계는 마침내 낙원의 수준에 도달하게 될 것이므로 이 체제를 낙원주의로 부르는 것이다.<낙원주의 유튜브 홍보영상 : https://www.youtube.com/watch?v=EcoAhdHH_xQ>;
이어 강연 2부에서는 이러한‘낙원주의’사회를 가능하게 하는 특출한 지성과 양심을 가진 천재들이 통치하는‘천재정치(geniocracy.org)’를 소개한다.‘통치’란 양떼와 같은 대중의 반응을 따르는 것(포퓰리즘)이 아니라, 앞으로 인류에게 닥칠 모든 문제들을 과학적으로 미리 예측해 해결하는 능력으로, 학위나 각종 자격증의 수, 인류 전체를 위한 통찰과 상상력, 문제해결 능력, 통합/융합적 사고와 같은 높은 지성(知性)과 양식(良識)을 소유한 뛰어난 천재들에게 정치를 맡김으로써 고질적인 리더십 문제를 근본적으로 종결하는 통치 시스템으로 요약된다.
이를 위해 모든 사람들은 종합지성을 측정하는 과학적 테스트를 받아야 하며, 평균 수준 이상의 지성을 가진 사람들이 선거권을 갖고 지성 수준이 매우 높은 천재들에게 피선거권을 부여함으로써 모두에게 봉사하기 위한 기회를 주는 것이다.‘천재정치’(도서출판 메신저) 책은 geniocracy.org에서 한국어 번역본을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마지막 강연 3부에서는 시민 패널과의 대화를 통해 낙원주의와 천재정치가 인류에게 가져다 줄 다양한 혜택과 실현방법을 모색해 본다.
한국 라엘리안 한규현 대변인은“언론과 사회 일각에선 로봇과 AI가 사람들의 일자리를 빼앗고 인간을 지배할 것이라고 우려한다. 하지만 이는 기우에 불과하다. 로봇과 AI를 인간의 행복을 위해 전적으로 프로그래밍하면 되는 것이다. 또한 로봇과 AI가 고도로 발달돼 인간의 노동을 대체하고 있는 상황에서, 인간은 더 이상 노동을 할 필요가 없다. 모든 노동은 로봇과 AI에게 맡기고, 그로 인해 생산되는 모든 생산품과 서비스는 모든 사람들에게 부족함없이 넉넉하게 재분배 되어야 한다. 이를 통해 인간은 본래의 존재 이유인 행복과 자유, 기쁨을 누리는 삶을 살아 갈 수 있다”고 강조한다.
그는 덧붙여“천재정치와 낙원주의는 이미 외계인 엘로힘의 행성에서 활짝 꽃을 피운 정치사회 체제다. 우리 지구도 모든 인류를 향한 사랑과 연민의 순수한 마음으로 지혜를 모은다면, 얼마든지 단 기간에 현 정치와 자본주의 경제 체제의 한계와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다. 문제는 풍부한 상상력과 통찰력, 과학기술 능력과 양심을 가진 천재들이 통치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이제 우리도 본격적으로 고통과 빈곤의 악순환만을 안겨주는 현 체제를 재검토해 모두가 진정으로 행복하게 개화하며 살 수 있는 새로운 정치 사회 패러다임을 심사숙고 해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이번 강연을 새로운 비전과 희망을 품기를 바란다”며 말을 맺었다.
※ <천재들이 만드는 행복사회, 낙원주의> 온라인 강연회 안내
○ 일시
9월 14일(토) 오후 1시 30분~3시
○ 참가방법
온라인 줌(Zoom) >> https://zoom.us/j/5618619165 (비번 0806)
○ 참가비 : 없음(누구나 환영)
○ 강연 참고 자료
-‘지적 설계’도서, rael.org/ko에서 한국어 번역본 무료 다운로드
-‘천재정치’웹사이트 geniocracy.org
-‘낙원주의’웹사이트 paradism.org
○ 강연 문의
etembassy2035@gmail.com
○ 주최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www.rael.org/ko) 과학팀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변인, 한규현 010-4325-2035 etembassy2035@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120여개국에 13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우주인의 대사관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알리는 것과 더불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또 다른 사명은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할 대사관을 준비하고 마련하는 것입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여러 나라에 대사관 프로젝트 유치를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그런 행운을 얻은 나라는 동시에 엘로힘의 특별한 보호를 누리며 다가올 천 년 동안 지구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가상 대사관 투어 >> https://3dvisit.etembassy.org/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한의 상징’에 대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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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외계인(ET)은 지극히 평화적!”…“모습은 천차만별, 사랑과 조화로 충만”

[라엘리안 보도자료] “외계인(ET)은 지극히 평화적!”…“모습은 천차만별, 사랑과 조화로 충만”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4(AH79)8.26
 
 
 
“외계인(ET)은 지극히 평화적이다!”
 
-라엘리안, 영화 속 외계인 묘사 관련 논평...“모습은 천차만별, 하지만 사랑과 조화로 충만”
-외계괴물로 폭력, 공포감 조성하는 할리우드 식 SF영화에 속으면 안 돼
-“과학기술 발전을 뛰어넘는 지혜와 높은 의식을 보유한 행성만이 자멸을 피하고 자신들의 태양계를 벗어나 광대한 우주 문명권에 도달”
괴물(괴생물)같은 모습에 입을 턱 벌린채 강한 산성의 체액을 뚝뚝 떨어뜨리고 있는 외계인(외계생명체). 요즘 국내외 극장가에서 흥행 중인 할리우드 식 SF영화(에이리언: 로물루스)의 한 장면이다. 아무리 흥미를 위한 것이라지만 뭇 대중들에게 무시무시한 공포감을 심어줄 수 밖에 없다. 이런 영화를 본 사람들에게 외계인은 지구를 위협하고 공격할 침략자, 정복자라는 부정적, 적대적 대결 이미지로 각인되게 된다.
이완 관련해 인류를 비롯한 지구 상 모든 생명체들을 과학적으로 창조한 고도의 외계문명‘엘로힘(Elohim :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의 메시지를 전파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오승준)는“외계인(ET)은 무한대와 무한소의 전(全) 우주에 걸쳐 셀 수 없을 만큼 무수히 많다”며“하지만 소설이나 드라마, 영화에서 묘사하는 것과는 달리 실제로는 굉장히 평화적이고 우주적 사랑(형제애)으로 가득 차 있다”고 주장한다.
“영화에서처럼 정말로 외계인이 호전적이라면 어떻게 됐을까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한규현 대변인(과학자)은 이같이 반문한다.
“만일 외계인이 호전적이라면 지구문명은 벌써 파괴돼 흔적도 없이 사라지거나 정복돼 외계인의 식민지가 됐을 지도 모릅니다. 아직 공격성이 남아 있어 크고 작은 분쟁과 전쟁을 끊임없이 일삼으며 식민통치를 하고 있는 지구 인간들(일부 서구국가들)처럼 말이죠.”
이어 한 대변인은“먼 옛날부터 오늘날까지 전세계적으로 수많은 UFO(외계 비행물체)들이 출현해 왔으며 수많은 목격담은 물론, 직접 촬영한 사진과 영상들이 넘쳐나고 있다. 특히 각양각색의 이들 UFO들이 나는 모습을 보면 빛보다 빠른 초광속에다 직각 또는 지그재그, 180도 급 회전 등 그야말로 중력을 비웃듯 신출귀몰, 자유자재로 비행한다. 과거 한국에서 목격된 한 대형 UFO는 본체(모선)에서 작은 비행체들이 마치 세포분열하듯 줄줄이 튀어 나와 나란히 비행하는 신기한 모습도 연출했다”며“지구에선 상상조차 할 수 없는 매우 진보한 과학기 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마음만 먹는다면 얼마든지 지구를 공격해 파멸시키거나 식민지 화 할 수도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태양계에 있는 한 행성(총 인구 70억명)에서 절정의 과학문명을 꽃 피운‘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로 활동하고 있는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시자‘라엘(Rael)’에 따르면 엘로힘과 지구 간 과학기술 차이는 2만5000년, 무려 2만년 이상 벌어져 있다. 특히 엘로힘은 어떤 강력한 에너지를 사용해 태양계 전체를 다른 우주공간으로 순간 이동시킬 수 있을 정도이며, 간단한 방법으로 지구에 있는 모든 핵무기들을 사용불능으로 만들 수도 있다고 한다.
“하지만 그들(엘로힘)은 엄청난 과학적 발전에 못지 않는 높은 수준의 사랑과 조화, 우주 의식의 소유자들로, 지구에서 생명창조 뿐만 아니라 모세, 붓다, 예수, 마호멧 등 고대 예언자들부터 현세의 라엘에 이르기까지 메신저들을 잇따라 파견해 인류를 사랑과 평화로 이끌고 있다”고 한규현 대변인은 강조한다.
“문제는 외계인이 아니라 우리 지구인입니다. 지구의 과학기술도 상당한 수준에 도달해 행성 탐사는 물론 태양계를 벗어나 우주로 나아가기 일보직전에 와 있는데, 안타깝게도 아직까지 호전성과 공격성을 극복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엘로힘은‘마지막 예언자’라엘을 통해 그들이 터득한 우주의 진리와 지혜, 즉 모든 것들과 하나로 연결돼‘스스로 의식하는 무한(無限)’그 자체로 존재하게 하는 과학적 감각명상법, 참된 행복 철학을 모든 지구인들에게 전달하고자 합니다. 나아가 오는 2035년까지 지구로 대귀환해 2만년 이상 앞선 초격차 과학기술을 전수함으로써 그들의 행성을‘낙원’으로 만든 것처럼 지구 역시 그렇게 되도록 도와주려고 합니다. 만약 외계인, 외계문명이 호전적이라면 그렇게 할 까닭이 있겠습니까?”
라엘리안이 전하는 엘로힘의 메시지(지적설계-Intelligent Design-등으로 출판돼있으며,www.rael.org에선 E-Book을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 스마트폰 이용시 구글 Play 스토어에서‘지적설계’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에 따르면 우주엔 다양한 지적 생명체들이 무수히 존재한다.
우리 인류와 같은 휴머노이드형 뿐 아니라 이를테면 거미와 문어, 파충류 등 비(非)휴머노이드 계통의 지적 생명체들도 많다고 한다. 광대무변한 공간인 만큼 천차만별한 형태의 생명체들이 우주 곳곳에서 창조되고 번성하고 있다는 얘기다. 따라서 라엘리안 들 중에는 먼 옛날 엘로힘이 지구로 날아와 실험실에서 온갖 다종다양한 생명체들을 창조하는 과정에서 그들이 우주를 직접 탐사하고 여행하며 확보한 수 많은 외계 생명체 관련 디자인과 이미지 정보, 데이터에 바탕을 둔 것이 아닌가 여기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는 것이다.
한 대변인은“중요한 것은 외형, 생김새가 아니라 높고 깊은 내면 의식과 지혜 , 그리고 행복과 오픈 마인드(Open mind) 등 정신성”이라며“실제로 예언자 라엘은‘내가 만약 아돌프 히틀러를 만난다면 결코 그와 포옹하지 않을 것이다. 그렇지만 평화적이고 사랑과 조화로 충만한 외계인을 만난다면, 설령 그 모습이 거미나 문어, 파충류와 같을지라도 두 팔 벌려 온 몸으로 얼싸 안을 것’이라고 말한 적이 있다”고 전한다.
라엘은 최근“과학적 성과를 뛰어넘는 지혜와 의식을 보유한 문명만이 자멸을 피하고 높은 수준의 우주 행성 간 문명에 도달할 수 있다”는 엘로힘의 메시지를 다시 한번 주지시킨 바 있다. 만약 창조된 행성의 지적 존재가 스스로의 폭력성을 극복하지 못한다면 그들의 태양계를 벗어나기 전에 핵전쟁 등으로 파멸하고 만다는 내용으로, 자신들의 행성계를 탈출할 수 있는 것은 오직 평화로운 존재들뿐이라는 우주적 메시지다.
이른바‘진보-파괴(자멸)’사이클이 그것으로, 이는 모든 외계문명에 예외없이 적용되는 우주법칙이라고 한다. 따라서 자신들의 행성과 태양계를 벗어나 먼 우주를 탐사하고 여행하는 지적 존재들이라면 이미‘진보-파괴’사이클을 초월했기 때문에 서로 경계하고 긴장할 이유가 전혀 없다고 외계인의 메시지는 전한다. 우주여행 중 조우하거나 접촉해 오는 그 어떤 외계인들에 대해 전혀 두려움을 느끼지 않는다는 것이다.
한규현 대변인은“현재 우리 지구인류는 기술적 진보를 통해 정확히 이 중대한 시점, 즉 자멸하느냐, 마느냐의 기로에 와 있으며 따라서 우리 스스로 의식을 높여 공격성을 억제하지 않으면 스스로 멸망할 것”이라고 단언한다. 그러면서 마지막으로 “외계 엘로힘 행성에서는 전체 인구 70억명 가운데 단 한 사람을 희생시켜 나머지 69억 9999만 9999명을 살릴 수 있다고 한다면 차라리 70억 전체가 다 죽는 것이 낫다는‘절대적 비폭력 주의’를 채택하고 있다”며 말을 맺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변인, 한규현 010-4325-2035 etembassy2035@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120여개국에 13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우주인의 대사관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알리는 것과 더불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또 다른 사명은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할 대사관을 준비하고 마련하는 것입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여러 나라에 대사관 프로젝트 유치를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그런 행운을 얻은 나라는 동시에 엘로힘의 특별한 보호를 누리며 다가올 천 년 동안 지구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가상 대사관 투어 >> https://3dvisit.etembassy.org/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한의 상징’에 대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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