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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부활절 논평 보도자료] “‘예수 부활’은 우주인(ET)에 의한 DNA 복제였다!”

[라엘리안 부활절 논평 보도자료] “‘예수 부활’은 우주인(ET)에 의한 DNA 복제였다!”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3(AH77).4.7
 
 
 
“‘예수 부활’은
우주인(ET)에 의한 DNA 복제!”
 
- 라엘리안, 부활절(4월 9일) 논평...
“2000여 년 전‘예수의 부활’은 신(하느님)의 기적도 초자연적인 현상도 아닌, 외계 지적 존재에 의해 행해진 과학적인‘DNA(유전자) 복제’였다”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오승준)는 “지난 2000여 년간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하느님의 초월적 능력’에 의한 것이라고 믿어져 왔다. 하지만‘예수의 부활’은 신(하느님)의 기적도 초자연적인 현상도 아닌, 바로 외계 지적 존재에 의해 행해진 과학적인‘DNA(유전자) 복제’였다”는 부활절(4월 9일) 논평을 냈다.
라엘리안에 따르면 하느님(God)의 어원은 ‘엘로힘(Elohim)’이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 즉 ‘외계인(우주인)’을 뜻한다.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태양계에 위치한 행성에서 고도의 문명을 이룩한 엘로힘은 눈부신 과학기술과 높은 정신성을 지닌 외계인들로서 오랜 옛날(2만 5000년 전) 지구를 방문해 인간을 포함한 모든 생명체들을 DNA 합성을 통해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했으며, 이 생명창조 과정은 성서 창세기에 신비적으로 기술되어 있다는 것이다.
이어 우주인 엘로힘은 그들이 창조한 지구인들이 올바른 방향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시대와 지역에 따라 모세, 붓다, 마호메트, 요셉 스미스, 그리고 마지막으로 라엘(Rael : 라엘리안 무브먼트 창시자)에 이르기까지 다수의 예언자(메시아 또는 메신저 : “진실을 밝히는 사람들”이란 뜻)들을 파견했는데, 예수도 그들 중 한사람이었다고 설명한다.
즉 예수는 성서에 쓰여진 진실을 지구 전체에 퍼뜨리는 사명을 부여받았는데, 이는 훗날 과학시대(모든 진실이 밝혀지는 현세 ‘계시의 시대’)가 되었을 때 고대 성서의 기록이 진실의 증거가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었다는 것이다.
라엘리안은“예수가 유대인들의 모함으로 로마군 법정에서 사형을 언도받아 처형된 직후, 엘로힘은 예수가 숨을 거두기 전 그의 몸에서 채취해둔 세포의 유전정보(DNA, 세포설계도)를 통해 그를 과학적으로 복제했다”고 해석한다. 예수는 사후 엘로힘의 고도로 발전한 유전자복제기술에 의해 생전의 모습과 똑같은 모습으로 재생됐다는 얘기다.
라엘리안은 엘로힘이 유전자복제기술을 통해 사람을 재생시키는 과정의 단적인 예로 ‘구약성서 에제키엘서(37:3~10)’를 꼽는다. “너 사람아, 이 뼈들이 살아날 것 같으냐?...뼈들이 움직이며 서로 붙는 소리가 났다...뼈들에 힘줄이 이어졌고 살이 붙었으며 가죽(피부)이 씌워졌다...모두들 살아나 제 발로 일어서서 굉장히 큰 무리를 이루었다”는 대목이 그것이다.
같은 맥락에서 오늘날 지구 상에서도 생명과학기술이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어 가까운 미래에 윤리적 한계를 극복하고 엘로힘처럼 인간의 육체 뿐아니라 기억과 성격까지 새로 복제된 두뇌에 이전시키는 완전한 복제기술이 개발될 것으로 보고 있다.
오승준 한국 라엘리안 대표는“신도 영혼도 없다. 시작도 끝도 없는 무한(無限)한 우주 속에서 초자연적인 하느님은 존재하지 않는다. 육체와 분리된 비물질적인 영혼도 존재하지 않는다”고 단언한다.
“예수 이전에 창조자 엘로힘의 세계(하늘나라=천국=극락=낙원)로 이른바‘UFO(비행물체, 우주선)’를 가리키는 ‘불말’이나 ‘구름기둥’을 타고 하늘로 올라갔다고 성서에 기록된 예는 에녹과 엘리야, 단 두 사람인데, 그들은 모두 죽어서 영혼으로 간 것이 아니라 살아 있는 몸으로 갔다. 예수도 부활 후 제자들 앞에 나타나 자신이 영혼으로서가 아니라 물질적 육체로 부활(과학적 재생)했음을 보여줬고, 그 역시 살아 있는 몸으로 엘로힘의 세계로 갔다.”
결론적으로 오 대표는 “옛날부터 우리가 알고 있던 신(하느님)은 자신들의 모습과 닮게 우리 인간들을 과학적으로 창조한 우주인 엘로힘을 의미하며,‘영혼’이란 생명체를 완전히 재구성하는데 필요한 모든 유전정보가 들어 있는 세포 속 ‘DNA’를 가리킨다”고 말한다. 마찬가지로‘천국’이란 죽은 자들의 영혼이 모여 사는 곳이 아니라 창조자 엘로힘에 의해 선택된 사람들이 살아 있는 몸으로 재생돼(인간복제) 불사(不死)의 삶을 누리고 있는 우주 저편 다른 태양계에 속한 행성이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과학을 이해할 수 없었던 고대인들의 경전 등 옛 기록을 올바로 이해하려면 그런 기록에서 신비적인 요소를 걷어내지 않으면 안 된다. 과학이 없는 자에게는 과학 그 자체가 신비이기 때문”이라며 말을 맺는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한의 상징’에 대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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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우주인(ET) 대사관’을 세우자!...4월1일 오후 2~4시 서울 DDP광장서 이색 퍼포먼스/4월2일 오후 8~

[라엘리안 보도자료] ‘우주인(ET) 대사관’을 세우자!...4월1일 오후 2~4시 서울 DDP광장서 이색 퍼포먼스/4월2일 오후 8~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3(AH77).3.29
 
 
 
우주인(ET) 대사관’세우면
세계 정신, 과학 중심으로 우뚝!
 
-라엘리안, 4월 1일(토) 오후 2~4시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앞 어울림광장서‘우주인을 맞이하자’이색 퍼포먼스
-4월 2일(일) 오후 8~9시 30분 ‘ET 지구 대사관’온라인(메타버스) 대중 강연회
인류의 기원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외계문명‘엘로힘’(Elohim : 고대 히브리어로“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의미)의 메시지를 전하며 그들을 맞이할‘대사관(일명 : 외계인(우주인/ET)의 지구대사관’건립 운동을 펼치고 있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창시자 라엘)의 한국지부(대표 오승준)가 오는 4월 1일(토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앞 어울림광장에서‘우주인을 맞이하자’는 케치프레이즈를 내걸고 이색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또한 다음날 4월 2일(일)에는 오후 8시부터 9시 30분까지 메타버스를 통해‘우주인 지구 대사관’의 구체적 청사진을 소개하는 온라인 대중 강연회(무료)를 진행한다.<우주인 대사관 홍보 영상 https://youtu.be/45X0lUcQ894, 우주인 대사관 가상현실 투어 www.3detembassy.org 참조>
온라인 강연회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들은 누구나 자신의 휴대폰으로 이프랜드(ifland) 앱을 play 스토어에서 다운받아 설치, 실행한 후 강연장 링크(https://link.ifland.ai/ZeFF)에 접속하면 된다. 또는 이프랜드에서 ‘우주인(ET)을 맞이하자!’를 입력, 검색해 참가할 수도 있다.
오승준 한국 라엘리안 대표는“모든 생명체들의 기원과 직결된 별 너머 외계문명과 직접적이고 공식적으로 접촉할 수 있는 특별한 장소인‘우주인의 지구 대사관’을 조성한다면 이는 인류 역사상 가장 감동적이고 기념비적인 사건이 될 것”이라며 이를 실현하기 위해 앞장서고 있는 라엘리안들의 활동과 노력에 한국인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동참을 촉구했다.
그러면서“한국 라엘리안들은 우주인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대사관을 한반도 중심인 DMZ(비무장지대)에 유치하기 위해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통해 활발한 캠페인을 펼쳐 왔으며, 이미 과거 우리 정부에도 수차례에 걸쳐 이러한 제안(공문)을 제시한 바 있다”면서“우주인 엘로힘은 그들의‘마지막 예언자’라엘을 통해 그들이 내려올‘지구대사관에 필수적인 치외법권의 지위와 함께 대사관 건립 부지를 제공하는 나라는 보장된 번영의 미래를 맞이하고, 우리(엘로힘)의 보호 아래 다가올 수천년 동안 지구 전체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이라고 약속했다”고 밝혔다.
오 대표는 특히“오랜 옛날부터 우리나라에는‘하늘의 대리인(예언자)’이 한반도에 재림할 것이라는 미륵신앙이 전해져 오고 있으며, <격암유록>이나 <정감록비결> 등 많은 예언서에는 말세(미래세상)에 하늘(우주)로부터 구세주(미륵, 정도령, 진인, 보혜사 등 ‘마지막 예언자’를 지칭)와 더불어‘외계인(하느님, 상제, 환인천제…)’이 도래할 것이라고 예고돼 왔다”며 “지구촌 냉전의 마지막 잔재인 한반도 DMZ에 우주인을 맞이할 기념비적인 대사관을 건립함으로써 남북통일의 대업은 물론, 전 세계의 항구적인 평화와 통합, 공동번영을 선도하는 중심국가로 우뚝 설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우리나라가 먼저 잡았으면 좋겠다”는 희망을 피력했다.
이러한 장대한‘외계인 대사관 프로젝트(https://elohimembassy.org 참조)’는 라엘리안의 정신적 지도자인 예언자 라엘(Rael)이 1974년 라엘리안 무브먼트 창립 이후부터 일관되게 추진해온 가장 중요한 프로젝트로, 1만 3000여 년 전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지구로 날아와 우리 인류를 비롯한 모든 생명체들을 창조(지적설계)한 매우 진보한 외계문명 과학자들이 공식적으로 지구로 귀환하려는 바람을 세계인들에게 널리 알리고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라엘리안은“우주인들의 지구 상 대귀환은 오는 2035년 안에 이뤄질 것”이라는 예언자 라엘의 예상에 따라, 이미 우주인과의 외교 관계(외교특권 및 치외법권)에 관한 국제적 논의를 유엔에 제안한 가운데 국가별 우주인의 지구 대사관 부지 선정 분석(2022~2025년), 우주인의 지구 대사관 건설을 위한 부지 확보(2025~2027년), 우주인의 지구 대사관 설계, 계약, 승인 및 건축(2027~2030년) 등의 과정을 거쳐 최종 2035년까지 우주인 엘로힘의 공식적인 귀환에 대비한다는 구체적인 타임라인을 짜놓고 있다. 사실상 2030년 전에 우주선 착륙장(직경 12미터의 UFO가 착륙할 수 있는 옥상 테라스) 등이 포함된 지구 대사관 건설을 마무리 짓고 2030년부터 2035년까지 대사관은 외계인 대표단의 도착을 기다리는 관리 모드로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이의 실현을 위해 라엘리안은 우선 유엔이 1961년 채택한 외교관계에 관한 비엔나 협약에‘외계인 대사관 관련 선택 의정서’로 명명된 부속서를 채택하도록 공식적이고 공개적으로 동의할 나라들을 찾는 데 주력하고 있다. 외계문명 조항 또는 이 의정서를 논의하기 위한 유엔총회 등 국제회의 개최를 지원하고, 지지하고자 하는 나라가 포함돼야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해 오승준 대표는“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를 마치는 데 2035년을 넘기지 않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기 때문에 현재는 물론 향후 1~2년 사이가 우주인 대사관 건립을 위한 외교적 지원을 이끌어 내는 데 중요한 시기가 될 것”이라면서“최근의 흐름과 진전들을 보면 어느 날 갑자기 프로젝트에 가속이 붙을 수 있을 정도로 상당히 전망이 좋다”고 말했다.
“실제로 일반 대중은 물론, 주요 국가 정부기관들을 중심으로 이른바 UFO 현상에 대한 인식이 세계적으로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 과학자들도 마침내 이 현상을 진지하게 주목하고 있다. 무엇보다 외계인들이 하늘에서 다양한 비행물체들을 의도적으로 ‘노출하는’ 사례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는 사실은 대중들로 하여금 더욱 더 그들을 인지하게 함으로써 임박한 공식적인 접촉을 인류가 대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바야흐로 인류가 오랫동안 기다려온 사랑과 평화의 외계문명, 외계인들을 공식적으로 환영하고 맞이할 때가 가까이 다가온 것이다.”
오 대표는 “우주인 엘로힘의 지구대사관 건설을 보장하는 국가가 받을 혜택과 보상은 실로 무궁무진하다. 대사관이 자국 영토 내에 건설될 수 있도록 필요한 치외법권과 권한을 부여한 국가는 세계관광의 핫플레이스로 떠올라 천문학적 규모의 경제적 이익을 얻을 뿐만 아니라 외계인들의 보호를 누리면서 수천 년 동안 지구의 정신적, 과학적인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것이며, 행복은 그 국가 안에서 만연할 것”이라고 단언했다. 이에 덧붙여“현실로 성큼 다가온 이 엄청난 천재일우(千載一遇)의 마지막 기회를 우리나라가 잡는다면 세계의 모든 길은 한반도로 통하게 될 것”이라며 말을 맺었다.
※ ‘우주인(ET)의 지구 대사관’특별 이벤트 안내
1. 오프라인 퍼포먼스
- 주제
UFO 우주인이 온다...우주인 맞이 대사관을 건설하자!
- 일시
2023년 4월 1일(토) 오후 2~4시
- 장소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앞 어울림광장
(지하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1번 출구 외부)
2. 온라인(메타버스) 대중 강연회
- 일시
4월 2일(일) 오후 8~9시 30분
- 참여 방법
휴대폰으로 이프랜드(ifland) 앱을 play 스토어에서 다운받아 설치, 실행 후 강연장 링크(https://link.ifland.ai/ZeFF) 접속. 또는 이프랜드에서 ‘우주인(ET)을 맞이하자!’입력, 검색해 참가 가능
- 참가비 : 없음
- 내용
>>왜‘외계인 대사관’인가?-관련 영상 감상
>>고대~현대 UFO 목격, 주요 경전 속 외계인 기록
>>외계인 대사관 건설 위한 주요 활동, 진행 상황
>>외계인 대사관 관련 외교특권, 치외법권 의정서
>>한반도 DMZ에 ET 대사관 유치 배경과 효과
>>외계인 대사관 사이트 소개, 질의응답 등
- 참가문의
truehan1@hanmail.net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한의 상징’에 대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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