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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성간 여행 가능한 외계문명(ET)이라면‘폭력성’극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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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2025(AH8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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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간 여행 가능한
외계문명(ET)이라면‘폭력성’극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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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3I/ATLAS’관련 논평 : “우리 인류는 외계 방문자를 맞이하기 위한 평화와 우주적 존중에 기초한 외교적 틀을 마련해야 한다”
의문의 성간 천체로 세계 천문학자들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는‘3I/ATLAS’가 지구를 향해 날아 오면서 단순한 혜성인지 아니면 다른 그 무엇인지에 대한 다양한 추측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대해 신경과학자로 라엘리안 주교 가이드인 마커스 웨너 박사는 도발적인 의견을 제시했다. “3I/ATLAS가 자연적 물체이든 지능형 탐사선이든 ‘우리는 과연 외계 문명을 마주할 준비가 제대로 되어 있는가’라고 반문하게 된다. 솔직히 말해 우리가 혼란스러워 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기 때문이다.”
웨너 박사는 특히 “성간 여행이 가능한 모든 문명은 필연적으로 폭력성을 극복해 냈을 것”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우리가 지닌 현재의 핵 능력으로 우리 자신이 위협받고 있듯, 만약 그들에게 공격성이 있었다면 그들은 오래 전에 자멸했을 것이다. 그들이 이곳까지 올 수 있었다는 사실 자체가 정복이 아닌 평화, 지혜, 협력을 더 중요시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나 그 의도가 평화적이라고 해서 우리의 준비가 미비하다는 문제점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다. “3I/ATLAS가 위협이 되지 않는다 해도, 이는 극히 낯선 방식으로 사고하고 행동하는 것이 거의 확실시 되는 문명을 마주하는 국제체제, 외교적 대응절차, 통합된 과학 인프라가 없다는 우리의 현실적 문제를 드러낸다”고 웨너는 덧붙였다.
라엘리안 무브먼트가 추진하고 있는 ‘외계인(ET) 대사관’프로젝트의 다니엘 터콧 총재는 이러한 위험성이 전례 없는 것이라고 말했다. “지구상 생명의 기원과 직결된 외계 문명(엘로힘 :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의 도래는 인류 역사상 가장 의미심장한 사건이 될 것이다. 우리는 그러한 방문자를 맞이하기 위한 평화와 우주적 존중에 기초한 외교적 틀을 마련해야 한다”고 그는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 인류를 과학적으로 창조한 고도의 외계문명을 맞이하기 위한 대사관 프로젝트는 공상과학이 아닌 현실적이고 평화적인 제안이며 앞으로 인류가 나아갈 유일하게 책임감 있는 방향”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웨너 박사 또한 우리 지구인들 사이의 다양성 문제 조차 올바로 다루지 못하는 실정을 언급하며 인간이 지닌 두려움과 편견에 대한 우려를 제기했다. “여전히 피부색과 종교적 교리를 이유로 다툰다면 옷을 입지 않고 생활하거나 신을 믿지 않거나 부족사회를 이루고 사는 이들은 어떻게 받아 들일 수 있겠는가?” 그러한 맥락에서 전 세계적인 공황이나 심지어 군사적 긴장에 대한 위험성이 커질 수도 있다. “미확인 물체가 우리 영공에 나타난다면 외교력과 미사일 중 무엇으로 대응할 것인가?”
외계인의 지구 대사관 프로젝트의 경우, 외계 존재와의 외교에 관한 국제회의를 공동개최하는 문제는 이미 여러 정부들과 활발히 논의하며 속도를 내고 있다. 터콧은 “이것은 비엔나 협약에 선택의정서를 도입하는 토대가 될 것”이라며 “국제법상 평화적인 행성 간 접촉의 합법화를 위한 중요한 단계”라고 말했다
더불어 터콧은 “한 용감한 나라가 앞장 선다면, 이는 역사에 남을 외교적 이정표가 될 것이다. 이는 외계 존재와의 만남뿐 아니라 행성들 간 통합과 우주적 대화의 새로운 시대로 나아가는 문을 여는 것”이라고 결론지었다.(자세한 내용은 contactⓒETembassy.org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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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변인, 한규현 010-4325-2035 etembassy203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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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120여개국에 13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우주인의 대사관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알리는 것과 더불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또 다른 사명은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할 대사관을 준비하고 마련하는 것입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여러 나라에 대사관 프로젝트 유치를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대사관 건립의 행운을 얻은 나라는 엘로힘의 특별한 보호를 누리며 다가올 천 년 동안 지구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가상 대사관 투어 >> https://3dvisit.etembassy.org/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한의 상징’에 대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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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라엘리안 ‘감각명상’ 체험...11월 29일(토) 오후 3-4시 온라인(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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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5(AH80)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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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으로의 여정
...라엘리안 명상 함께 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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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9일(토) 오후 3~4시‘감각명상’실습 온라인(줌) 진행
-감각명상은“육체의 각성이 정신의 각성을 이끈다”는 과학적 원리에 기반한 명상법으로 본래의 감각을 되살리고 우리 몸을 충분히 지각함으로써 심리적, 정서적 균형과 조화를 도모하게 해준다
-육체와 정신을 연결하는 과학적 훈련법, 라엘 저서‘감각명상’소개
대한민국은 최근 OECD가 발표한‘한눈에 보는 건강 2025’보고서(Health at a Glance 2025)’에서 연령표준화 자살률 1위를 기록했다. 10만명당 23.2명으로 회원국 평균의 2배를 넘었으며, 국내 통계를 적용해도 1위는 변함이 없다. 정신질환 입원 환자의 퇴원 후 1년 내 자살률 역시 15개국 중 가장 높게 나타났다. 신체활동 부족 비율 또한 61%로 OECD 회원국 중 단연 1위였다.
전문가들은 한국 사회 전반에 걸친 정서적 소진과 정신건강 위기를 경고하고 있는 가운데, 갈수록 심화되고 있는 불확실성 속에서 야기되는 불안과 긴장감 그리고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한 이른바 마음챙김 등 명상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더욱 고조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인류의 기원과 직결된 고도의 외계문명(ET)‘엘로힘(Elohim :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오승준)가 일반인들의 정서적 회복과 감각적 치유를 돕기 위해 오는 11월 29일(토) 오후 3시부터 1시간 동안 온라인(줌)을 통한 라엘리안 감각명상 강연(무료)을 진행한다. <강연 줌 링크: zoom.us/j/5618619165 (비번 0806)>
이번 강연은 예언자 라엘(라엘리안 무브먼트 창시자)이 지구보다 2만5000년 진보한 창조자 엘로힘으로부터 전수 받은 명상법을 기록한 그의 저서‘감각명상(Sensual meditation)을 소개하고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교육 및 과학분야 전문가들에 의해 강연과 명상실습을 체험하면서 몸의 감각을 깨우는 명상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내적 균형을 회복하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라엘의 저서 ‘감각명상’ 무료 다운로드: www.rael.org/ko/ebook/sensual-meditation>
특히 라엘리안의 감각명상은 “육체의 각성이 정신의 각성을 이끈다”는 과학적 원리에 기반한 명상법으로, 감각을 되살리고 우리 몸을 충분히 지각함으로써 심리적, 정서적 균형을 회복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라엘은 “감각을 통해 몸과 두뇌가 다시 연결될 때 내적 긴장과 스트레스가 완화되고, 감각의 각성이 곧 육체의 각성으로 이어져 행복감과 생리적 안정 상태를 가져온다”고 강조한다. 또한 “현대인의 삶에서 억압되고 둔화된 감각을 섬세하게 되살리는 과정, 즉 미각, 후각, 촉각, 청각, 시각 등의 대비를 다시 느끼는 훈련을 통해 몸과 감정, 의식이 점차 회복될 수 있다“고 설명한다.
또한 명상과 더불어 라엘이 인류에게 전하는 사랑과 하나됨, 각성을 위한 가르침을 소개하는 유튜브 ‘라엘 아카데미(Rael academy www.youtube.com/c/RaelAcademyChannel )’의 일부 영상도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강연을 진행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한규현 대변인(교육부 담당)은 “한국사회는 오랜 기간 자본주의 체재의 무한경쟁과 편향된 정치적 대립 상황으로 인해 개개인의 섬세한 감각적 쾌감과 행복은 등한시되어 왔고, 그 결과 사람들의 심신은 피폐해져 OECD 자살율 1위라는 비극이 계속되고 있다”면서 “감각명상은 우리가 본래 가지고 있는 감각적 쾌감을 일깨우고 주변 사물, 사람들과의 연결성, 나아가 우주와 나와의 연결성과 무한성, 영원성을 지금 이 순간 느끼는 과학적 명상법”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많은 한국인들이 이번 강연을 통해 감각명상을 접하고 심신의 평화와 행복을 되찾는 계기가 되고 아울러 라엘의 영상 가르침을 통해 자신과 세상을 되돌아보면서 내면의 진정한 자신을 찾는 행복으로의 여정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 <라엘리안 감각 명상> 온라인 강연회 안내
○ 일시 11월 29일(토) 오후 3~4시(1시간)
○ 참가방법: 온라인 줌(Zoom)
-> zoom.us/j/5618619165 (비번 0806)
○ 유튜브 실시간 방송 : ‘라엘리안 TV’ 검색
○ 참가비 : 무료
○ 라엘의 저서 무료 다운로드(‘감각명상’ 외 5권)
-> rael.org/ko/downloads
○ 라엘의 유튜브 영상 가르침 ‘라엘 아카데미’
Rael academy
○ 강연 문의
010-4352-2035 / etembassy2035@gmail.com
○ 주최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www.rael.org/k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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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변인, 한규현 010-4325-2035 etembassy203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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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120여개국에 13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우주인의 대사관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알리는 것과 더불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또 다른 사명은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할 대사관을 준비하고 마련하는 것입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여러 나라에 대사관 프로젝트 유치를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대사관 건립의 행운을 얻은 나라는 엘로힘의 특별한 보호를 누리며 다가올 천 년 동안 지구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가상 대사관 투어 >> https://3dvisit.etembassy.org/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한의 상징’에 대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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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생존노동에서 창조사회’로 가는 것이 진정한 'AI 기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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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5(AH80)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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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생존노동에서 창조사회’로 가는 것이
진정한 'AI 기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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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의‘AI 기본사회론’한계에 대안 제시...“피지컬 AI(로봇형 AI)의 적극적 도입으로‘생존노동’넘어‘창조사회’로 혁신적 패러다임 전환해야”
인류의 기원과 직결된 고도의 외계문명(ET)‘엘로힘(Elohim :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오승준)는 최근 G20 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제창한 AI 기본사회 선언에 환영의 뜻을 보낸다.
하지만 여기에 그치지 않고 이른바 피지컬 AI(로봇형 AI)의 적극적인 도입을 통해‘생존노동’을 넘어‘창조사회’로 혁신적 패러다임 전환을 해나가야 한다고 역설한다.
이재명 대통령은 AI 기술발전이 도약의 기회이기도 하지만, AI 기술을 가진 자와 그렇지 못한 자 사이의 심각한 격차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국가 차원에서 모든 국민이 AI 기술교육을 받고 첨단기술에 접근할 수 있게 하는 이른바 ‘AI 기본사회론’을 제시했다. 하지만 기술발전은 결국 수십, 수백 명을 AI 기술이 대신하게 돼, 기업은 수많은 실직자를 낳고, 결국 사람들은 더 극심한 경쟁에 내몰리게 되어, 사회적 저항이 발생하게 되므로 국가발전을 막는 갈등이 야기될 것이다.
따라서 정부가 제시한 AI 기본사회를 진정으로 실현하기 위해서는 보다 혁신적인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며, 이미 50여년 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이자 우주인 엘로힘의‘마지막 예언자’라엘(Rael)은 그의 책 <지적설계>에서 그 대안을 밝힌 바 있다.
“(자동화 기술의 발전으로) 공장에는 사람들이 점점 필요 없게 되어 더 많은 사람들이 실직하게 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것은 정상이 아니다. 5백 명 분의 일을 해치우는 이 멋진 기계(기술)는 그 5백 명의 생활을 유지하기 위해 사용되어야 하며 소유주 한 사람의 치부를 위한 것이 되어서는 안 된다.” - <지적설계>
즉, 피지컬 AI를 적극 도입해 생산성 향상으로 국가 전체에 막대하게 발생한 이익을 특정 기업과 기업주(소유주)만 소유해선 안된다. 사회변화에 적응하려 노력하고, 발전에 저항하기 보다 지지하고 협조한 모든 국민의 노력인 것을 감안한다면, 기술과 이익은 모든 이들의 생활을 지원하는 데 활용되어야 한다. 이는 더 많은 국민들이 생존을 위한 노동에서 벗어나 보다 자유롭고 창조적인 활동으로 사회에 기여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이것이 바로 사회적 분열과 갈등없이 지속가능한 성장을 가능하게 만들 열쇠인 것이다.
예를 들어, 당장 한국에 적용해 보면, 정부가 지금 추진하는 '소버린 AI’ 개발사업에는 막대한 자원과 재원이 국민의 세금을 투입해 완성되고, 그 결실을 모든 기업들이 자유롭게 이용해 전 국가적 기술혁신을 도모하는 동시에, 그에 상응한 사용료를 국가에 납부하고 그렇게 얻은 이익을 기술혁신 이후 일자리를 잃은 사람들에게 지원한다면 사회적 격변에 대해 손쉽게 사회적 합의에 이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최소한의 인간다운 삶을 보장받은 이들은 생존에 대한 두려움 없이 보다 창조적이고 건설적인 일에 매진할 수 있게 된다.
라엘의 <지적설계>에는 노동 문제만이 아니라 주거, 재산상속과 빈부격차, 도시개발, 환경파괴 등 인류가 직면한 수 많은 문제들에 대한 혁신적 대안이 이미 수십 년 앞서 제시돼 있다. 이것은 놀랄 일이 아니다. 이 모든 것은 저자 라엘 개인의 아이디어가 아니라 인류보다 수만 년 앞서 현 인류가 겪는 문제를 먼저 극복한 고도로 발전된 과학문명을 지닌 우주인 엘로힘이 인류에게 보낸 조언의 메시지를 그대로 전달한 것이기 때문이다. 아울러 우주인 엘로힘은 고도로 발전된 유전공학으로 지구상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했으며, 인간 역시 그들의 창조물인 만큼, 우리 인간이 육체적, 정신적 건강을 유지하고 진정한 행복에 이를 수 있는 올바른 방법도 상세히 제시한 바 있다.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급변하는 시대에 국가 차원에서 선도적으로 기술발전 동력을 제공하는 현 정부의 정책기조에 지지를 표하는 한편, 더 나아가 눈앞으로 다가온 ‘특이점’시대에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혁신적 조언들을 검토하고 적극 도입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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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변인, 한규현 010-4325-2035 etembassy203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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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120여개국에 13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우주인의 대사관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알리는 것과 더불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또 다른 사명은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할 대사관을 준비하고 마련하는 것입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여러 나라에 대사관 프로젝트 유치를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대사관 건립의 행운을 얻은 나라는 엘로힘의 특별한 보호를 누리며 다가올 천 년 동안 지구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가상 대사관 투어 >> https://3dvisit.etembassy.org/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한의 상징’에 대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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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라엘 레인보우팀, 마크 밀러 용기에 박수를 보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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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2025(AH80)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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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
“사랑만이 유일하고 진정한 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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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 레인보우 팀, 성경 속 혐오 구절 비판한 마크 밀러 용기에 지지 표명
-“사랑은 가장 높은 수준의 지성이며 사랑만이 유일하고 진정한 종교다!”
인류의 기원과 직결된 고도의 외계문명‘엘로힘(Elohim :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창시자 라엘 : Rael)의 라엘 레인보우 팀(https://linktr.ee/raelrainbowteam) 은 우주적 사랑, 자유, 인간의 다양성에 대한 존중을 전파하는 단체로 최근 성 소수자에 대한 증오를 유발하는 성경 구절을 공개적으로 비판한 캐나다 이민부 마크 밀러 장관의 용기에 박수를 보낸다.
“레위기, 신명기, 로마서 등 많은 부분에서 성 소수자들을 향한 혐오가 등장한다”고 마크 밀러 장관은 지적했다.
이에 대해 라엘 레인보우 캐나다 팀을 이끌고 있는 데니스 데로처스는“장관의 메시지는 모든 인간이 자신의 본성에 따라 사랑할 자유가 있는 독창적이고 고귀한 창조물임을 확인하는 라엘리안 철학의 가치와 깊은 공감대를 형성한다. 어떤 고대 문헌에서도 두려움, 수치심, 배제와 같은 것들이 정당화될 수는 없다”고 말했다.
예를 들어, 구약성경 중 아래와 같은 <레위기>의 구절은 오랫동안 동성애자에 대한 차별, 심지어 폭력 조차 정당화하는 데 악용되어 왔다.
• 레위기 18:22 —“너는 여자와 동침하듯 남자와 동침해서는 안된다. 이는 가증스러운 일이다.”
• 레위기 20:13 —“누구든 여자와 동침하듯 남자와 동침하면 둘 다 가증스러운 일을 저지른 것이니 사형에 처해질 것이다.”
데로처스는“경직된 종교적 해석은 너무 오랫동안 각자의 정체성이 지닌 아름다움을 부정함으로써 무수히 많은 이들에게 상처를 주었다”면서“마크 밀러는 계몽된 의식과 동정심을 가지고 읽을 필요성을 상기시켜 사회가 정신적, 도덕적 성숙을 향해 한 걸음을 내딛을 것을 호소한다”고 덧붙였다.
라엘 레인보우 팀을 창설한 예언자 라엘은“사랑은 가장 높은 수준의 지성이며 사랑만이 유일하고 진정한 종교”라고 가르친다.
그러면서“우리는 성적, 성별 다양성을 창조의 보물로 인식함으로써 관용과 기쁨이 편견을 대체하는 세상을 만들어 가고 있다”며“나는 전 세계의 종교적 문헌들을 검열하는 위원회를 만드는 것에 찬성한다. 지구 상에 차별, 폭력, 무지를 조장하는 종교 운동이 있다는 것은 용납할 수 없다. 인간의 종교는 인권이어야 하며, 어떤 종교도 이를 벗어나서는 안 된다”고 강조한다.
라엘 레인보우 팀은 모든 종교 및 정치 지도자들에게 고대 문헌들을 과학, 지식, 생명 존중의 관점에서 재해석할 것을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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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변인, 한규현 010-4325-2035 etembassy203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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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120여개국에 13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우주인의 대사관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알리는 것과 더불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또 다른 사명은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할 대사관을 준비하고 마련하는 것입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여러 나라에 대사관 프로젝트 유치를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대사관 건립의 행운을 얻은 나라는 엘로힘의 특별한 보호를 누리며 다가올 천 년 동안 지구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가상 대사관 투어 >> https://3dvisit.etembassy.org/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한의 상징’에 대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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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라엘리안 “전쟁 위한 노벨상?…‘정치적 가면극’”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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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5(AH80)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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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전쟁 위한 노벨상?...‘정치적 가면극’”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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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을 지지하거나 정당화하는 자들을 기리면서 어떻게 평화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겠는가? 노벨상의 본래 정신인 보편적 형제애와 절대적 비폭력으로 되돌아가야 한다.”
인류의 기원과 직결된 고도의 외계문명(ET)‘엘로힘(Elohim :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우주>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창시자 라엘)는 베네수엘라의 야당 지도자 마리아 코리나 마차도에게 2025년 노벨 평화상이 수여된 것에 대해 깊은 실망감을 표출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에 따르면 이번 결정은 평화를 고취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점점 더 세계를 지배하는 강대국들의 이익에 부응하는 형태의 정치성향과 도덕적 모순을 다시 한번 드러내는 것이다.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프린세스 루나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노벨 평화상은 도덕적 지지를 가장한 정치적 도구로 변질되는 경우가 너무 많다. 폭력 행위와 다른 나라의 간섭을 공개적으로 지지해 온 자에게 노벨 평화상을 수여하는 것은 진정한 평화라는 개념 그 자체에 대한 모욕”이라고 비난했다.
이어 알프레드 노벨의 유언에서 “노벨 평화상은 국가 간 형제애, 상비군의 폐지 또는 감축, 그리고 평화회의 개최 및 증진을 위해 가장 많은 혹은 최고의 업적을 이룬 이들에게 수여돼야 한다고 명시돼 있다”고 상기시켰다.
그러나 최근의 역사를 보면 헨리 키신저(1973년)와 버락 오바마(2009년)와 같이 논란의 여지가 많은 수상이 만연하고 있다. 두 사람 모두 진정한 평화보다는 군사적, 지정학적 지배에 보다 밀접하게 연관된 이들이다.
이와 관련해 프린세스 루나는 “반복되는 이러한 결정은 구조적 위선을 반영한다. 전쟁을 지지하거나 정당화하는 자들을 기리면서 어떻게 평화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겠는가?”라고 그는 덧붙였다.
실제로 많은 전문가들은 올해의 노벨 평화상 수상자가 수많은 사상자를 낸 폭력적인 ‘과림바’시위를 지지하고, 자국 내 미군의 개입을 공개적으로 촉구했다고 지적했다.“그가 내세운 민주주의라는 허울 뒤에는 내정간섭, 대립, 그리고 파괴의 논리가 숨어 있다. 이것은 평화가 아니라 정치적 행위”라고 루나 대변인은 강조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올해 수상 결정의 상징적인 시점에도 의문을 제기했다. “우리 눈 앞에서 팔레스타인의 대량 학살이 벌어지고 있는 와중에 노벨 위원회는 네타냐후 같은 호전적인 지도자들을 지지하는 자를 수상자로 선정했다. 얼마나 비극적인 역설인가!”라고 프린세스 루나 대변인은 탄식했다. 이러한 모순을 지적하며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노벨상의 본래 정신, 즉 보편적 형제애와 절대적 비폭력으로 되돌아 갈 것을 촉구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정신적 지도자인 마이트레야 라엘은 지난 50년 이상 전세계 라엘리안들과 함께 평화와 과학 그리고 사랑을 전파하기 위해 앞장 서 왔다. 평화를 위한 전지구적 명상 및 세계적 군비축소 지지활동이 단적인 예다.
“진정한 평화는 무기나 제재가 아니라 연민과 비폭력을 교육하는 것으로 이룰 수 있다. 우리(라엘리안)는 1973년부터 줄곧 이러한 메시지를 전달해 왔으며, 이는 그 어느 때보다 지금 시급하게 요구된다”고 루나 대변인은 결론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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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변인, 한규현 010-4325-2035 etembassy203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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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120여개국에 13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우주인의 대사관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알리는 것과 더불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또 다른 사명은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할 대사관을 준비하고 마련하는 것입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여러 나라에 대사관 프로젝트 유치를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대사관 건립의 행운을 얻은 나라는 엘로힘의 특별한 보호를 누리며 다가올 천 년 동안 지구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가상 대사관 투어 >> https://3dvisit.etembassy.org/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한의 상징’에 대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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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개천절' 논평 보도자료] “우린 모두 ‘외계인(ET)’ 자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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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5(AH8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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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모두‘외계인(ET)’자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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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10월 3일‘개천절(開天節)’논평...“인류는 외계문명에 의한 과학적 창조”
-“모든 인류가 외계문명에서 시작된 한 뿌리임을 이해하고 일체의 분리와 차별, 갈등과 전쟁 없이 함께 조화를 이루며 상생하는 평화로운 세상 만들어 가야”
-더 늦기 전에 예언자‘라엘’을 맞이해 지구촌 냉전의 마지막 잔재인 한반도 DMZ(비무장지대)에 외계 창조자 엘로힘’의 대사관을 건설함으로써 남북통일은 물론, 세계 평화와 통합, 공동번영을 선도하는 중심국가로 우뚝 서야”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태양계에서 온 외계인(ET)‘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파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오승준)는 10월 3일‘개천절(開天節)’을 앞두고“한민족 뿐만 아니라 지구 상 모든 민족들이 똑같이‘하늘에서 온 사람들(하느님)’을 뜻하는‘엘로힘(Elohim)’이란‘우주인(외계인 : ET)’들에 의해 시작됐다”며 “전 세계인들이 국가와 민족, 인종, 종교, 이데올로기 등을 초월해 동일한 기원과 공통의 조상을 지닌 한 가족, 한 뿌리임을 이해하고 일체의 분리(분별)와 차별, 갈등과 전쟁 없이 함께 조화를 이루며 사랑으로 상생하고 공존공영 하는 평화로운 세상을 만드는 것이 하늘이 열린‘개천절’의 참된 의미”라는 논평을 냈다.
라엘리안에 따르면‘God(신)’은 히브리 성서 원전의‘Elohim(엘로힘)’을 오역하고 신격화한 것이다.‘엘로힘’은 고대 히브리어로‘하늘에서 온 사람들(하느님=우주인=외계인)’이란 뜻으로서 시작도 끝도 없는 무한(無限)한 우주에 결코 존재하지 않는 초자연적인‘신’을 가리키지 않는다. 우리와 닮은 같은 사람들이다.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한규현 대변인은“지구보다 2만 5000년 이상 진보한 최첨단 과학문명에 도달한‘엘로힘’은 빛의 속도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지구로 날아와 대륙 곳곳에 실험실을 설치하고, 정교한 생명공학기술로 단순한 미생물에서부터 점점 복잡한 동식물과 고등생물에 이르기까지 온갖 다양한 생명체들을 창조(지적설계)했으며, 최종적으로‘그들 자신의 모습대로’인간을 창조했다”고 설명했다.
이어“하지만‘엘로힘’은 과학을 이해할 수 없었던 고대인들에 의해 초자연적 신으로 신격화됐고, 그것이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 등‘유일신’을 믿는 주요 종교들의 기원이 됐으며, 예컨대 오늘날‘UFO(미확인 비행물체)’로 불리는 엘로힘의 우주선은 경전에서‘신들의 수레’‘하늘을 나는 마차’‘불말’‘불기둥’‘구름기둥’ 처럼 신비적으로 인식되고 묘사됐던 것”이라고 부연했다.
외계 창조자‘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로 활동하고 있는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시자‘라엘’이 전하는 메시지에 따르면 엘로힘의 기원 역시 우리 지구인류와 똑같다. 우주는 무한소에서 무한대, 그리고 수평적으로(全방위로) 시작도 끝도 없이 무한(無限)하며, 무수히 많은 다양한 생명체들이 우주 곳곳에 존재하고 있다.
이들 생명은 무한우주 속에서‘처음 된 자가 나중 되고 나중 된 자가 처음 되는’ 식으로 ‘…창조자->피조물->창조자...’로 맞물려 이어지는 영원한 창조의 순환 과정을 거치며, 장차 우리 지구 과학자들도 UFO와 같은 초광속 우주선을 타고 다른 행성으로 날아가‘엘로힘’과 똑같은 과정을 거쳐 우리를 닮은 지적 생명체를 창조하게 될 것이다.그렇게 되면 그들(피조물) 또한 우리 지구 과학자들을‘엘로힘(하늘에서 온 사람들)’으로 부르겠지만 결코 신이 아닌 것과 같다.
창조자‘엘로힘’은 이러한 인류의 기원과 진실이 올바르게 전해지도록 각 시대에 맞춰 그들의 예언자(메신저 :‘진실을 밝히는 자’라는 의미)들을 지구 상에 파견했는데, 모세, 예수, 붓다(부처), 마호멧, 조셉 스미스 등 주요 종교 창시자들이 대표적인 고대 예언자들이다.
마침내‘엘로힘’은 지구에서도 과학의 급속한 발전에 따라 우주만물의 근본 이치를 이해할 수 있는‘계시의 시대(아포칼립스 : 진실이 밝혀지는 과학의 시대)’에 이르자‘라엘’을 최후의 메신저로 인류 곁으로 보냈다. 그는 지구 상‘마지막 예언자’로서 수천 여년간 베일에 쌓여 있던 진실을 밝히면서 머지 않아 도래할 엘로힘의 지구로의 대귀환에 대비해 그들의 사랑과 평화, 행복의 메시지를 모든 지구인들에게 전하는 특별한 사명을 부여 받았다.
한규현 대변인은“우리나라에는 오랜 옛날부터‘하늘의 대리인(예언자)’이 한반도에 재림할 것이라는 미륵신앙이 전해져 오고 있으며, <격암유록>이나 <정감록비결> 등 많은 예언서에는 말세(미래세상)에 하늘(우주)로부터 구세주(미륵 또는 미래불, 정도령, 진인, 보혜사 등‘마지막 예언자’를 지칭)와 더불어 그들을 보낸‘외계인(인류를 창조한 우주인)’이 도래할 것이라고 예고돼 왔다”면서 “그러한 예언들이 실현되려면 먼저‘엘로힘’을 인류의 창조자들로 이해하고,‘라엘’을 그들의‘마지막 예언자’로서 정중히 맞이해 그의 가르침에 귀 기울여야 하며, 엘로힘이 라엘에게 요청한‘지구대사관(http://elohimembassy.org 참조)’이 한반도에 세워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엘로힘은 예언자 라엘을 통해 그들이 내려올‘지구대사관에 필수적인 치외법권의 지위와 함께 대사관 건립 부지를 제공하는 나라는 보장된 번영의 미래를 맞이하고, 우리(엘로힘)의 보호 아래 다가올 수천년 동안 지구 전체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이라고 약속했다”면서“하늘이 열린‘개천절’을 기념하는 우리나라가 지구촌 냉전의 마지막 잔재인 한반도 DMZ(비무장지대)에 인류 창조자를 맞이할 기념비적인 대사관을 건립함으로써 남북통일은 물론, 전 세계의 항구적인 평화와 통합, 공동번영을 선도하는 중심국가로 우뚝 설 수 있는 기회를 선점하길 바란다”는 희망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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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120여개국에 13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우주인의 대사관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알리는 것과 더불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또 다른 사명은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할 대사관을 준비하고 마련하는 것입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여러 나라에 대사관 프로젝트 유치를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대사관 건립의 행운을 얻은 나라는 엘로힘의 특별한 보호를 누리며 다가올 천 년 동안 지구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가상 대사관 투어 >> https://3dvisit.etembassy.org/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한의 상징’에 대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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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지구 생명은 ‘외계인(ET)의 테라포밍’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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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5(AH80)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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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생명은
‘외계인(ET)의 테라포밍’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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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과학 연구...“외계문명이 의도적으로 생명의 씨앗을 지구에 심었거나, 지구를 테라포밍(행성환경 개조) 했을 가능성”제시
-라엘리안“외계인(엘로힘)에 의한 과학적 생명창조론 적극 뒷받침”
고도의 외계문명‘엘로힘(Elohim :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우주)에서 온 사람들>이란 의미’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오승준)는 최근 해외 과학계에서 발표된 지구 생명의 기원에 관한 한 연구가 외계인(ET)에 의한 과학적 생명창조론을 뒷받침 하면서 라엘리안 철학과 놀라운 일치를 보여주고 있다며 적극 환영했다.
영국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의 로버트 엔드레스(Robert Endres) 공대 교수는 최근 발표한 연구논문(The unreasonable likelihood of being: origin of life, terraforming, and AI: https://arxiv.org/abs/2507.18545)에서 정보 이론과 알고리즘 복잡도 분석을 통해 “순수한 무작위 화학 반응만으로 생명이 탄생했을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결론지으며 “다윈적 진화 이전에 특정한 정보 구조와 질서가 먼저 필요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더 나아가 그는“외계문명이 의도적으로 생명의 씨앗을 지구에 심었거나, 지구를 테라포밍(Planetary Terraforming : 행성환경 개조) 했을 가능성 역시 배제할 수 없다”며“오늘날 우리 과학자들이 화성이나 금성의 테라포밍을 진지하게 논의하듯, 오래 전 발전된 외계문명이 의도적으로 생명의 씨앗을 지구에 심었거나, 지구에 개입해‘테라포밍’했을 가능성 역시 배제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연구는 1970년대 노벨상 수상자 프랜시스 크릭(Francis Crick)과 화학자 레슬리 오겔(Leslie Orgel)이 제안한‘지시적 범종설(Directed Panspermia)’의 현대적 재해석으로, 생명은 단순한 우연의 산물이 아니라‘지적 개입의 결과’일 수 있음을 재확인 시켜 주고 있다.
이와 관련해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대변인이자 과학담당 한규현 박사는“이번 연구 결과는 1973년 마이트레야 라엘(Maitreya Rael, 라엘리안 무브먼트 창시자)이 우주에서 온 외계인(엘로힘)과의 첫 만남에서 받은 메시지(지적설계-> https://www.rael.org/ko/eb/intelligent-design-kr/ 참조)와 놀랍도록 일치한다. 그간 라엘리안은 인간을 비롯한 지구 상 모든 생명이 무작위적 우연의 산물이 아니라, 외계 지적 존재에 의한 과학적 창조임을전파해 왔으며 실제 엘로힘의 메시지 <지적설계>에는 성서 원전을 인용해 엘로힘이 생명창조에 적합한 지구환경을 조사하고 준비했다는 내용이 다음과 같이 제시돼 있다”고 설명했다.
-“엘로힘께서는 ‘하늘 아래 있는 물이 한 곳으로 모여 마른 땅이 드러나라’하시자 그대로 되었다. (창세기 1:9)”... 과학자들(외계인)은 매우 강력한 폭발물을 이용해 대양의 바닥으로부터 물질을 들어 올려 한 곳에 쌓아 땅덩어리를 만들었습니다. 이것이 대륙이 된 것입니다.”
-“지구 상에 생명을 창조하기 위해서는 태양광선이 지표에 유해한가 어떤가를 알아야 했으며, 이것은 세밀하게 조사되었습니다. 조사 결과 태양이 해로운 광선을 방사하지 않고 지구를 따뜻하게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빛은 좋았던 것’입니다.”
한규현 대변인은 “2만 여 년 전 엘로힘이 지구에서 수행한 환경 조정은 오늘날 인류가 꿈꾸는‘테라포밍’의 원형이며, 이는 인류를 비롯한 생명의 기원이 외계문명이 조직적으로 관여한‘지적 설계(과학적 창조)’의 결과임을 보여준다”고 거듭 강조했다. 그러면서“이번 연구는 지구 생명이‘외계인 과학자들’에 의해 계획적으로 창조됐다는 라엘리안의 메시지를 적극 반증해 준다”며 “생명의 기원에 대한 과학적 논의가 이제는 외계문명의 개입 가능성까지 포함하게 된 것은 라엘리안 철학의 예지적 가치를 보여주는 단적인 예”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한 대변인은“앞으로 한국 과학자들도 비과학적인 진화론이나 종교적 창조론에만 머물지 말고, 외계문명에 의한 과학적 창조 가능성을 더욱 더 전향적으로 바라 보고 이해하는 우주적 시각에서의 연구를 강화하고 확대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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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변인, 한규현 010-4325-2035 etembassy203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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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120여개국에 13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우주인의 대사관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알리는 것과 더불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또 다른 사명은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할 대사관을 준비하고 마련하는 것입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여러 나라에 대사관 프로젝트 유치를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대사관 건립의 행운을 얻은 나라는 엘로힘의 특별한 보호를 누리며 다가올 천 년 동안 지구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가상 대사관 투어 >> https://3dvisit.etembassy.org/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한의 상징’에 대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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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라엘’ 만나러 오키나와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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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5(AH8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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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만나러
오키나와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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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4~11일, 라엘리안 50주년‘행복 아카데미’…“누구나 환영”
-예언자 라엘이 직접 지도하는‘행복과 각성, 자기개화 프로그램’눈길
-“라엘은 존재하는 모든 것들의 연결(얽힘)과 영원성, 하나됨을 나타내는‘무한(無限)’철학을 바탕으로 개개인의 참된 행복과 개화(開花), 의식적 각성으로 이끈다”
외계(우주)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엘로힘(Elohim :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www.rael.org / 창시자 라엘)가 오는 10월 4일부터 11일까지 1주일간 일본 오키나와에서 ‘행복 아카데미(Happiness Academy)’를 개최한다.
특히 이번 행복 아카데미는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인 라엘이 그들과의 두 번째 만남(1975년 10월 7일)을 가진 지 50주년을 기념하는 이벤트로 진행되며, 고도의 외계문명이 전하는 메시지에 기반한 라엘의 특별한 강의를 직접 들을 수 있다.
현재 온라인 참가등록이 마감돼 다음 연락처(국제담당 asia-ha@rael.org / 한국담당 010-7559-1000, leehae2love@gmail.com)로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참가 관련 안내 : www.rael.org/ko/events/라엘과-함께하는-국제행복아카데미-제2만남-50주년>
지난 50년 간 예언자 라엘은 인류의 창조자 엘로힘이 지구 인류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책으로 엮은‘지적설계(Intelligent Design, 도서출판 메신저 간행)’를 전세계에 전파해 오면서 그들을 공식적으로 맞이할 외계인의 지구대사관 건설에 힘써 왔다. 그들의 지구 도착 시기(2035년 예정)가 임박했기 때문이다. 또한 라엘은 매년 각 대륙에서 열리는 행복아카데미를 조직해 엘로힘의 행복철학과 가르침을 전하면서 인류의 행복과 개화, 자기완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아시아 행복아카데미에서도 마이트레야 라엘은 존재하는 모든 것들의 연결성과 영원성, 하나됨을 나타내는‘무한철학’을 바탕으로 개인의 행복과 자기개화, 각성에 대해 과학적으로 강의할 예정이다. 그의 가르침을 접하는 참가자들은 깊은 통찰과 영감을 느끼면서 마음을 열고 지금까지 봐 왔던 주변 모든 것들을 새로운 눈으로 보게 될 것이다. 이어지는 프로그램에서는 각 대륙에서 온 라엘리안 전문 교육자들과 과학자들이 함께 과학적 지식과 실천적 경험을 공유하면서 행복,평화,사랑의 의식을 고양시키는 데 초점을 맞춘다.
뿐만 아니라 라엘과 함께 하는 라엘리안 행복아카데미는 조화, 유머, 포용, 형제애로 가득한 공감 속에서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강연, 명상, 워크샵 그리고 라엘리안들과 사랑과 우애를 나누면서 내면의 평화를 키우고 자신 안의 무한한 가능성을 발견, 의식적 성장을 꽃 피우는 색다른 경험을 하게 된다. 타인과의 관계도 분리와 단절, 차별이 아닌 오픈 마인드로 융합과 하나로 연결돼 있음을 자각하게 된다.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한규현 대변인은 “행복 아카데미는 단순한 교육이 아니라, 인류의 창조자 엘로힘이 가르쳐준 무한(우주만물의 무한성) 철학을 바탕으로 한 마이트레야 라엘의 가르침을 통해 누구나 자신 안의 참된 행복을 느끼며 삶을 각성과 개화로 이끌 수 있는 특별한 계기가 될 것이다. 무엇보다 의식의 확장과 각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치열한 경쟁과 갈등으로 갈수록 각박해지는 현실 속에서 지치고 우울해지는 많은 한국인들이 지금 우리 곁에 와 있는 예언자 라엘의 가르침을 직접 듣고 자신 안에 가득찬 평온과 행복은 물론, 새로운 각성으로의 변화를 찾고 충분히 느끼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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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변인, 한규현 010-4325-2035 etembassy203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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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120여개국에 13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우주인의 대사관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알리는 것과 더불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또 다른 사명은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할 대사관을 준비하고 마련하는 것입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여러 나라에 대사관 프로젝트 유치를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대사관 건립의 행운을 얻은 나라는 엘로힘의 특별한 보호를 누리며 다가올 천 년 동안 지구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가상 대사관 투어 >> https://3dvisit.etembassy.org/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한의 상징’에 대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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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10월 7일 라엘리안 세례 받고 ‘천국 티켓’ 잡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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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5(AH8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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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만나러
오키나와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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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4~11일, 라엘리안 50주년‘행복 아카데미’…“누구나 환영”
-예언자 라엘이 직접 지도하는‘행복과 각성, 자기개화 프로그램’눈길
-“라엘은 존재하는 모든 것들의 연결(얽힘)과 영원성, 하나됨을 나타내는‘무한(無限)’철학을 바탕으로 개개인의 참된 행복과 개화(開花), 의식적 각성으로 이끈다”
외계(우주)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엘로힘(Elohim :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www.rael.org / 창시자 라엘)가 오는 10월 4일부터 11일까지 1주일간 일본 오키나와에서 ‘행복 아카데미(Happiness Academy)’를 개최한다.
특히 이번 행복 아카데미는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인 라엘이 그들과의 두 번째 만남(1975년 10월 7일)을 가진 지 50주년을 기념하는 이벤트로 진행되며, 고도의 외계문명이 전하는 메시지에 기반한 라엘의 특별한 강의를 직접 들을 수 있다.
현재 온라인 참가등록이 마감돼 다음 연락처(국제담당 asia-ha@rael.org / 한국담당 010-7559-1000, leehae2love@gmail.com)로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참가 관련 안내 : www.rael.org/ko/events/라엘과-함께하는-국제행복아카데미-제2만남-50주년>
지난 50년 간 예언자 라엘은 인류의 창조자 엘로힘이 지구 인류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책으로 엮은‘지적설계(Intelligent Design, 도서출판 메신저 간행)’를 전세계에 전파해 오면서 그들을 공식적으로 맞이할 외계인의 지구대사관 건설에 힘써 왔다. 그들의 지구 도착 시기(2035년 예정)가 임박했기 때문이다. 또한 라엘은 매년 각 대륙에서 열리는 행복아카데미를 조직해 엘로힘의 행복철학과 가르침을 전하면서 인류의 행복과 개화, 자기완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아시아 행복아카데미에서도 마이트레야 라엘은 존재하는 모든 것들의 연결성과 영원성, 하나됨을 나타내는‘무한철학’을 바탕으로 개인의 행복과 자기개화, 각성에 대해 과학적으로 강의할 예정이다. 그의 가르침을 접하는 참가자들은 깊은 통찰과 영감을 느끼면서 마음을 열고 지금까지 봐 왔던 주변 모든 것들을 새로운 눈으로 보게 될 것이다. 이어지는 프로그램에서는 각 대륙에서 온 라엘리안 전문 교육자들과 과학자들이 함께 과학적 지식과 실천적 경험을 공유하면서 행복,평화,사랑의 의식을 고양시키는 데 초점을 맞춘다.
뿐만 아니라 라엘과 함께 하는 라엘리안 행복아카데미는 조화, 유머, 포용, 형제애로 가득한 공감 속에서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강연, 명상, 워크샵 그리고 라엘리안들과 사랑과 우애를 나누면서 내면의 평화를 키우고 자신 안의 무한한 가능성을 발견, 의식적 성장을 꽃 피우는 색다른 경험을 하게 된다. 타인과의 관계도 분리와 단절, 차별이 아닌 오픈 마인드로 융합과 하나로 연결돼 있음을 자각하게 된다.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한규현 대변인은 “행복 아카데미는 단순한 교육이 아니라, 인류의 창조자 엘로힘이 가르쳐준 무한(우주만물의 무한성) 철학을 바탕으로 한 마이트레야 라엘의 가르침을 통해 누구나 자신 안의 참된 행복을 느끼며 삶을 각성과 개화로 이끌 수 있는 특별한 계기가 될 것이다. 무엇보다 의식의 확장과 각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치열한 경쟁과 갈등으로 갈수록 각박해지는 현실 속에서 지치고 우울해지는 많은 한국인들이 지금 우리 곁에 와 있는 예언자 라엘의 가르침을 직접 듣고 자신 안에 가득찬 평온과 행복은 물론, 새로운 각성으로의 변화를 찾고 충분히 느끼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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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변인, 한규현 010-4325-2035 etembassy203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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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120여개국에 13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우주인의 대사관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알리는 것과 더불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또 다른 사명은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할 대사관을 준비하고 마련하는 것입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여러 나라에 대사관 프로젝트 유치를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대사관 건립의 행운을 얻은 나라는 엘로힘의 특별한 보호를 누리며 다가올 천 년 동안 지구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가상 대사관 투어 >> https://3dvisit.etembassy.org/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한의 상징’에 대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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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10월 7일 라엘리안 세례 받고 ‘천국 티켓’ 잡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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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5(AH8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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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세례 받고
‘천국 티켓’잡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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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10월 7일(화) 외계‘불사(不死)의 행성’초대‘DNA코드 전송’
-“‘천국의 참 의미’는 외계문명‘엘로힘’에 의해 선택받아 그들의 고도로 진보한 과학에 의해 육체로 재생돼 새로운 삶을 누리는‘불사의 행성’을 가리키는 것으로 우리 태양계 밖 외계에 실존한다”
인류 기원과 직결된 외계문명의 메시지를 전파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오승준)가 오는 10월 7일(화) 오후 2시부터 외계인(ET)의 수퍼컴퓨터에 희망자들의 DNA(인체 설계도) 정보를 우주로 원격 전송하는‘트랜스미션’의식을 진행한다.<아래 트랜스미션 안내 및 과학적 설명 참조>
라엘리안은 “인류를 포함한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는 신이 창조한 것도 아니고 우연한 진화의 산물도 아니라,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태양계에 있는 행성에서 고도의 문명을 이룩한‘엘로힘(Elohim :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외계문명 과학자들이 거대 우주선(UFO)을 타고 지구로 날아와 DNA(유전자) 합성을 통해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했다”고 주장한다. 과학을 이해할 수 없었던 고대 인간들이 그들을 신(神)으로 신격화 했을 뿐이라는 것이다.
특히 매년 10월 7일은 엘로힘의‘마지막 예언자’로서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를 창시한 라엘(Rael)이 1975년 10월 7일 외계에 실존하는 엘로힘의‘불사(不死)의 행성’을 직접 방문했던 날로, 전 세계 라엘리안들은 이 날을 축일로 지정해 라엘리안 회원이 되고자 하는 일반 희망자 개인의 고유한 유전자코드를 엘로힘의 거대한 수퍼컴퓨터에 등록하는‘트랜스미션’(Transmission of Cellular Plan/세포설계도 전송) 의식을 진행하며 함께 축하한다.
이‘트랜스미션’의식은‘세례의 원형’으로서 엘로힘을 우주에서 온 인류의 진정한 창조자로 인정하는 절차이며, 엘로힘이 오늘날 예언자 라엘을 통해 모든 지구인들에게 전하는 메시지(‘지적설계’-도서출판 메신저 간행)를 이해하고 라엘을 엘로힘이 보낸‘최후의 메신저’로 인정하는 사람들에게 그 자격이 주어진다.
현 지구 상에 절실한 사랑과 평화, 행복의 메시지를 전파하는 특별한 사명을 수행중인 예언자 라엘은 “트랜스미션을 통해 엘로힘은 당신의 마음을 일깨워 주고, 당신이 항상 각성상태에 머물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다. 아울러 이것은 엘로힘이 당신의 사후(死後) 전 생애를 평가할 때 긍정적인 평가에 도움을 줘 엘로힘에 의해 과학적으로‘재생(복제)’될 기회를 높여줄 수도 있다”며 그 중요성을 강조한다.
지난 1973년 12월 13일 프랑스 중부지방에 위치한 클레르몽 페랑의 한 사화산구에 착륙한 UFO(소형 우주선) 내에서 엘로힘의 대표(야훼 불사회의 의장)와 6일간의 만남을 통해 인류의 기원과 미래에 대한 중요한 메시지를 전해 받은 라엘은 2년 뒤인 1975년 10월 7일 그와 두 번째로 만나 우주선을 타고 그들의‘불사(不死)의 행성’을 방문한 바 있다.
라엘이 직접 체험한‘불사의 행성’은 기존 종교에서‘천국’‘낙원’‘극락’ 등으로 불려지던 곳으로서 실제로 그곳에는 모세, 붓다, 예수, 마호멧 등 엘로힘의 고대 예언자들과 함께 선택된 많은 지구인들이 과학적으로 재생(인간복제)돼 영원한 삶을 누리고 있었다.
신(神)도 영혼도 진화(자연발생적 진화론)도 없다! 무한소와 무한대로 시작도 끝도 없는 무한한 우주 속에서 초자연적인 신과 비물질적인 영혼, 그리고 그러한 영적 상태로 구원받아 모여 산다는 관념적 천국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천국의 참된 의미는 창조자 엘로힘에 의해 선택받아 고도의 과학에 의해 육체로 재생돼 새로운 삶을 누리는‘불사의 행성’을 가리키는 것으로 우리 태양계 밖 외계에 실존한다.
지구인 누구에게나 엘로힘의‘불사의 행성’에 초대돼 재생될, 이른바‘천국’행(行) 티켓을 거머쥘 가능성은 열려 있다. 그리고 그것을 위한 첫 걸음은 먼저 엘로힘을 우주에서 온 우리들의 진정한 창조자들로 인정하는‘트랜스미션’을 받는 것이다.
한편 라엘리안이 진행하는‘트랜스미션(Transmission of Cellular Plan)’은 과학적으로 설명될 수 있다. 결코 우연이나 진화에 의한 것이 아니라, 엘로힘에 의해‘지적설계’된 우리 인간은 각자 고유한 DNA 코드, 즉 세포설계도를 가지고 있다. 인간의 신체는 거대한 전자기파의 발신기(또는 수신기)와도 같으며, 모든 사람들은 각자 독특한 고유의 파동(전자파 또는 전자기파)을 방사하며 진동하고 있다.
아직 지구의 과학기술은 생명체의 개별 파동을 주변의 배경 음(音)으로부터 분리해 측정할 수 있을 만큼 발달하지 않았지만, 우리 지구 문명보다 2만 5000년 진보한 엘로힘에게는 이 모든 것이 쉽게 가능하다.
라엘 또는 라엘리안 가이드는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와 지구인 사이를 연결할 수 있도록 특별히 승인받은 사람들로서 개인이 갖고 있는 기억, 개성, 특징을 포함해 DNA코드가 가장 뚜렷이 담겨 있는 이마 부분에, 전기적 접촉을 좋게 하기 위해 물을 적신 손을 댐으로써 트랜스미션 대상자의 고유 파동을 엘로힘의 컴퓨터에 전송하는 것이다. 이러한 의식(라엘리안 세례)을 통해 그 사람의 DNA 코드가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에 자동 등록된다.
※10월 7일(화) 오후 2시 지역별 트랜스미션 안내(연락처) ────────
> 서울,경기,인천,강원/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본부/ 010-7559-1000
> 대전,충청/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전충청지부 / 010-5896-8765
> 전주,전북/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전주전북지부 / 010-2458-8640
> 광주,전남/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광주전남지부 / 010-2293-9469
> 대구,경북/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구경북지부/010-5556-8076
> 부산,울산,경남/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부산경남지부/010-4998-3121
> 제주/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제주지부 / 010-2429-2250
※트랜스미션(Transmission of Cellular Plan)의 과학적 설명 ───────
결코 우연이나 진화에 의한 것이 아니라, 엘로힘에 의해‘지적설계’된 우리 인간은 각자 고유한 DNA 코드, 즉 세포설계도를 가지고 있다. 따라서 인간의 신체는 거대한 전자기파의 발신기와도 같다. 그리고 모든 사람들은 각자 독특한 고유의 파동(전자파 또는 전자기파)을 방사하며 진동하고 있다.
지구의 과학기술은 아직 생명체의 개별 파동을 주변의 배경음으로부터 분리해 측정할 수 있을 만큼 발달하지 않았지만, 우리들 보다 2만 5000년이나 앞선 과학문명을 이룩한 엘로힘에게는 이 모든 것이 쉽게 가능하다.
라엘 또는 라엘리안 가이드는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와 지구인 사이를 연결할 수 있도록 특별히 승인받은 사람들로서 개인이 갖고 있는 기억, 개성, 특징을 포함해 DNA코드가 가장 뚜렷이 담겨 있는 이마 부분에, 전기적 접촉을 좋게 하기 위해 물을 적신 손을 댐으로써 트랜스미션 대상자의 고유 파동을 엘로힘의 컴퓨터에 전송하는 것이다. 이러한 의식을 통해 그 사람의 DNA 코드가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에 자동 등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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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변인, 한규현 010-4325-2035 etembassy203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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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120여개국에 13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우주인의 대사관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알리는 것과 더불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또 다른 사명은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할 대사관을 준비하고 마련하는 것입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여러 나라에 대사관 프로젝트 유치를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대사관 건립의 행운을 얻은 나라는 엘로힘의 특별한 보호를 누리며 다가올 천 년 동안 지구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가상 대사관 투어 >> https://3dvisit.etembassy.org/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한의 상징’에 대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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