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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천재들이 만드는 행복한 낙원주의' 온라인(ZOOM) 강연회...9월 14일(토) 오후 1시30분~3시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4(AH79)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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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들이 만드는 낙원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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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4일(토) 오후 1시 30분~3시, 라엘리안 온라인(줌) 대중 강연회
- 로봇과 AI가 모든 노동 대체…돈과 노동으로부터 완전 해방
- 인간은 오직 행복과 자유를 누리는‘낙원주의’
- 낙원을 만드는 새로운 정치 패러다임‘천재정치’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오승준)가 오는 9월 14일(토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까지‘천재들이 만들어가는 행복사회, 낙원주의!’란 주제로 줌(ZOOM)을 통한 온라인 대중 강연회(무료)를 연다.<강연 참가 정보 : https://zoom.us/j/5618619165 (비번 0806)>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한규현 대변인은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심화되면서 서민 경제는 더욱 어려워지고 있는데도 정치인들은 자신들만의 이익을 위해 분열과 갈등을 서슴치 않고 있다”며 “현 사회에 새로운 희망과 비전을 제시하고자 이번 온라인 강연회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라엘리안 무브먼트(www.rael.org)는 인류를 포함한 지구 상의 모든 생명은 신(神)도 진화도 아닌 우주에서 온 고도의 외계문명‘엘로힘(Elohim :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 이란 뜻)’에 의해 과학적으로 창조됐다고 주장하며, 외계인(ET) 엘로힘 행성의 대표(야훼)가 마지막 예언자 라엘(Rael : 라엘리안 창시자)을 통해 전해준 인류의 과학적 기원과 진실 그리고 미래에 대한 메시지를 전세계에 알리고 있다. 한국에서는‘지적설계(도서출판 메신저 간행)’라는 책으로 번역돼 있다.
이번 강연회는 먼저 1부에서 낙원주의(paradism.org)를 설명한다. 엘로힘 행성에서 자리잡은 낙원주의 사회는 모든 사람들은 단지 돈을 벌기 위해 일하는 대신 모든 작업을 로봇과 AI(인공지능)가 수행하고 각자 자기가 좋아하는 것, 즉 창조적인 일, 연구와 탐구, 예술 추구, 명상 및 자기개발을 위해 자신의 삶을 자유롭고 다양하게 보낼 수 있다.
사회주의는 결코 아니며, 현 자본주의 체제에서 겪는 치열한 생존 경쟁과 갈등, 불안과 두려움에서 벗어나 계급과 인종에 상관없이 모두가 풍요 속에서 행복과 자유, 자기 개화를 위한 삶을 살아가게 된다. 이러한 상태에서 세계는 마침내 낙원의 수준에 도달하게 될 것이므로 이 체제를 낙원주의로 부르는 것이다.<낙원주의 유튜브 홍보영상 : https://www.youtube.com/watch?v=EcoAhdHH_xQ>;
이어 강연 2부에서는 이러한‘낙원주의’사회를 가능하게 하는 특출한 지성과 양심을 가진 천재들이 통치하는‘천재정치(geniocracy.org)’를 소개한다.‘통치’란 양떼와 같은 대중의 반응을 따르는 것(포퓰리즘)이 아니라, 앞으로 인류에게 닥칠 모든 문제들을 과학적으로 미리 예측해 해결하는 능력으로, 학위나 각종 자격증의 수, 인류 전체를 위한 통찰과 상상력, 문제해결 능력, 통합/융합적 사고와 같은 높은 지성(知性)과 양식(良識)을 소유한 뛰어난 천재들에게 정치를 맡김으로써 고질적인 리더십 문제를 근본적으로 종결하는 통치 시스템으로 요약된다.
이를 위해 모든 사람들은 종합지성을 측정하는 과학적 테스트를 받아야 하며, 평균 수준 이상의 지성을 가진 사람들이 선거권을 갖고 지성 수준이 매우 높은 천재들에게 피선거권을 부여함으로써 모두에게 봉사하기 위한 기회를 주는 것이다.‘천재정치’(도서출판 메신저) 책은 geniocracy.org에서 한국어 번역본을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마지막 강연 3부에서는 시민 패널과의 대화를 통해 낙원주의와 천재정치가 인류에게 가져다 줄 다양한 혜택과 실현방법을 모색해 본다.
한국 라엘리안 한규현 대변인은“언론과 사회 일각에선 로봇과 AI가 사람들의 일자리를 빼앗고 인간을 지배할 것이라고 우려한다. 하지만 이는 기우에 불과하다. 로봇과 AI를 인간의 행복을 위해 전적으로 프로그래밍하면 되는 것이다. 또한 로봇과 AI가 고도로 발달돼 인간의 노동을 대체하고 있는 상황에서, 인간은 더 이상 노동을 할 필요가 없다. 모든 노동은 로봇과 AI에게 맡기고, 그로 인해 생산되는 모든 생산품과 서비스는 모든 사람들에게 부족함없이 넉넉하게 재분배 되어야 한다. 이를 통해 인간은 본래의 존재 이유인 행복과 자유, 기쁨을 누리는 삶을 살아 갈 수 있다”고 강조한다.
그는 덧붙여“천재정치와 낙원주의는 이미 외계인 엘로힘의 행성에서 활짝 꽃을 피운 정치사회 체제다. 우리 지구도 모든 인류를 향한 사랑과 연민의 순수한 마음으로 지혜를 모은다면, 얼마든지 단 기간에 현 정치와 자본주의 경제 체제의 한계와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다. 문제는 풍부한 상상력과 통찰력, 과학기술 능력과 양심을 가진 천재들이 통치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이제 우리도 본격적으로 고통과 빈곤의 악순환만을 안겨주는 현 체제를 재검토해 모두가 진정으로 행복하게 개화하며 살 수 있는 새로운 정치 사회 패러다임을 심사숙고 해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이번 강연을 새로운 비전과 희망을 품기를 바란다”며 말을 맺었다.
※ <천재들이 만드는 행복사회, 낙원주의> 온라인 강연회 안내
○ 일시
9월 14일(토) 오후 1시 30분~3시
○ 참가방법
온라인 줌(Zoom) >> https://zoom.us/j/5618619165 (비번 0806)
○ 참가비 : 없음(누구나 환영)
○ 강연 참고 자료
-‘지적 설계’도서, rael.org/ko에서 한국어 번역본 무료 다운로드
-‘천재정치’웹사이트 geniocracy.org
-‘낙원주의’웹사이트 paradism.org
○ 강연 문의
etembassy2035@gmail.com
○ 주최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www.rael.org/ko) 과학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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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변인, 한규현 010-4325-2035 etembassy203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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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120여개국에 13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우주인의 대사관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알리는 것과 더불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또 다른 사명은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할 대사관을 준비하고 마련하는 것입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여러 나라에 대사관 프로젝트 유치를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그런 행운을 얻은 나라는 동시에 엘로힘의 특별한 보호를 누리며 다가올 천 년 동안 지구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가상 대사관 투어 >> https://3dvisit.etembassy.org/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한의 상징’에 대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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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외계인(ET)은 지극히 평화적!”…“모습은 천차만별, 사랑과 조화로 충만”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4(AH79)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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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ET)은 지극히 평화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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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영화 속 외계인 묘사 관련 논평...“모습은 천차만별, 하지만 사랑과 조화로 충만”
-외계괴물로 폭력, 공포감 조성하는 할리우드 식 SF영화에 속으면 안 돼
-“과학기술 발전을 뛰어넘는 지혜와 높은 의식을 보유한 행성만이 자멸을 피하고 자신들의 태양계를 벗어나 광대한 우주 문명권에 도달”
괴물(괴생물)같은 모습에 입을 턱 벌린채 강한 산성의 체액을 뚝뚝 떨어뜨리고 있는 외계인(외계생명체). 요즘 국내외 극장가에서 흥행 중인 할리우드 식 SF영화(에이리언: 로물루스)의 한 장면이다. 아무리 흥미를 위한 것이라지만 뭇 대중들에게 무시무시한 공포감을 심어줄 수 밖에 없다. 이런 영화를 본 사람들에게 외계인은 지구를 위협하고 공격할 침략자, 정복자라는 부정적, 적대적 대결 이미지로 각인되게 된다.
이완 관련해 인류를 비롯한 지구 상 모든 생명체들을 과학적으로 창조한 고도의 외계문명‘엘로힘(Elohim :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의 메시지를 전파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오승준)는“외계인(ET)은 무한대와 무한소의 전(全) 우주에 걸쳐 셀 수 없을 만큼 무수히 많다”며“하지만 소설이나 드라마, 영화에서 묘사하는 것과는 달리 실제로는 굉장히 평화적이고 우주적 사랑(형제애)으로 가득 차 있다”고 주장한다.
“영화에서처럼 정말로 외계인이 호전적이라면 어떻게 됐을까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한규현 대변인(과학자)은 이같이 반문한다.
“만일 외계인이 호전적이라면 지구문명은 벌써 파괴돼 흔적도 없이 사라지거나 정복돼 외계인의 식민지가 됐을 지도 모릅니다. 아직 공격성이 남아 있어 크고 작은 분쟁과 전쟁을 끊임없이 일삼으며 식민통치를 하고 있는 지구 인간들(일부 서구국가들)처럼 말이죠.”
이어 한 대변인은“먼 옛날부터 오늘날까지 전세계적으로 수많은 UFO(외계 비행물체)들이 출현해 왔으며 수많은 목격담은 물론, 직접 촬영한 사진과 영상들이 넘쳐나고 있다. 특히 각양각색의 이들 UFO들이 나는 모습을 보면 빛보다 빠른 초광속에다 직각 또는 지그재그, 180도 급 회전 등 그야말로 중력을 비웃듯 신출귀몰, 자유자재로 비행한다. 과거 한국에서 목격된 한 대형 UFO는 본체(모선)에서 작은 비행체들이 마치 세포분열하듯 줄줄이 튀어 나와 나란히 비행하는 신기한 모습도 연출했다”며“지구에선 상상조차 할 수 없는 매우 진보한 과학기 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마음만 먹는다면 얼마든지 지구를 공격해 파멸시키거나 식민지 화 할 수도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태양계에 있는 한 행성(총 인구 70억명)에서 절정의 과학문명을 꽃 피운‘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로 활동하고 있는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시자‘라엘(Rael)’에 따르면 엘로힘과 지구 간 과학기술 차이는 2만5000년, 무려 2만년 이상 벌어져 있다. 특히 엘로힘은 어떤 강력한 에너지를 사용해 태양계 전체를 다른 우주공간으로 순간 이동시킬 수 있을 정도이며, 간단한 방법으로 지구에 있는 모든 핵무기들을 사용불능으로 만들 수도 있다고 한다.
“하지만 그들(엘로힘)은 엄청난 과학적 발전에 못지 않는 높은 수준의 사랑과 조화, 우주 의식의 소유자들로, 지구에서 생명창조 뿐만 아니라 모세, 붓다, 예수, 마호멧 등 고대 예언자들부터 현세의 라엘에 이르기까지 메신저들을 잇따라 파견해 인류를 사랑과 평화로 이끌고 있다”고 한규현 대변인은 강조한다.
“문제는 외계인이 아니라 우리 지구인입니다. 지구의 과학기술도 상당한 수준에 도달해 행성 탐사는 물론 태양계를 벗어나 우주로 나아가기 일보직전에 와 있는데, 안타깝게도 아직까지 호전성과 공격성을 극복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엘로힘은‘마지막 예언자’라엘을 통해 그들이 터득한 우주의 진리와 지혜, 즉 모든 것들과 하나로 연결돼‘스스로 의식하는 무한(無限)’그 자체로 존재하게 하는 과학적 감각명상법, 참된 행복 철학을 모든 지구인들에게 전달하고자 합니다. 나아가 오는 2035년까지 지구로 대귀환해 2만년 이상 앞선 초격차 과학기술을 전수함으로써 그들의 행성을‘낙원’으로 만든 것처럼 지구 역시 그렇게 되도록 도와주려고 합니다. 만약 외계인, 외계문명이 호전적이라면 그렇게 할 까닭이 있겠습니까?”
라엘리안이 전하는 엘로힘의 메시지(지적설계-Intelligent Design-등으로 출판돼있으며,www.rael.org에선 E-Book을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 스마트폰 이용시 구글 Play 스토어에서‘지적설계’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에 따르면 우주엔 다양한 지적 생명체들이 무수히 존재한다.
우리 인류와 같은 휴머노이드형 뿐 아니라 이를테면 거미와 문어, 파충류 등 비(非)휴머노이드 계통의 지적 생명체들도 많다고 한다. 광대무변한 공간인 만큼 천차만별한 형태의 생명체들이 우주 곳곳에서 창조되고 번성하고 있다는 얘기다. 따라서 라엘리안 들 중에는 먼 옛날 엘로힘이 지구로 날아와 실험실에서 온갖 다종다양한 생명체들을 창조하는 과정에서 그들이 우주를 직접 탐사하고 여행하며 확보한 수 많은 외계 생명체 관련 디자인과 이미지 정보, 데이터에 바탕을 둔 것이 아닌가 여기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는 것이다.
한 대변인은“중요한 것은 외형, 생김새가 아니라 높고 깊은 내면 의식과 지혜 , 그리고 행복과 오픈 마인드(Open mind) 등 정신성”이라며“실제로 예언자 라엘은‘내가 만약 아돌프 히틀러를 만난다면 결코 그와 포옹하지 않을 것이다. 그렇지만 평화적이고 사랑과 조화로 충만한 외계인을 만난다면, 설령 그 모습이 거미나 문어, 파충류와 같을지라도 두 팔 벌려 온 몸으로 얼싸 안을 것’이라고 말한 적이 있다”고 전한다.
라엘은 최근“과학적 성과를 뛰어넘는 지혜와 의식을 보유한 문명만이 자멸을 피하고 높은 수준의 우주 행성 간 문명에 도달할 수 있다”는 엘로힘의 메시지를 다시 한번 주지시킨 바 있다. 만약 창조된 행성의 지적 존재가 스스로의 폭력성을 극복하지 못한다면 그들의 태양계를 벗어나기 전에 핵전쟁 등으로 파멸하고 만다는 내용으로, 자신들의 행성계를 탈출할 수 있는 것은 오직 평화로운 존재들뿐이라는 우주적 메시지다.
이른바‘진보-파괴(자멸)’사이클이 그것으로, 이는 모든 외계문명에 예외없이 적용되는 우주법칙이라고 한다. 따라서 자신들의 행성과 태양계를 벗어나 먼 우주를 탐사하고 여행하는 지적 존재들이라면 이미‘진보-파괴’사이클을 초월했기 때문에 서로 경계하고 긴장할 이유가 전혀 없다고 외계인의 메시지는 전한다. 우주여행 중 조우하거나 접촉해 오는 그 어떤 외계인들에 대해 전혀 두려움을 느끼지 않는다는 것이다.
한규현 대변인은“현재 우리 지구인류는 기술적 진보를 통해 정확히 이 중대한 시점, 즉 자멸하느냐, 마느냐의 기로에 와 있으며 따라서 우리 스스로 의식을 높여 공격성을 억제하지 않으면 스스로 멸망할 것”이라고 단언한다. 그러면서 마지막으로 “외계 엘로힘 행성에서는 전체 인구 70억명 가운데 단 한 사람을 희생시켜 나머지 69억 9999만 9999명을 살릴 수 있다고 한다면 차라리 70억 전체가 다 죽는 것이 낫다는‘절대적 비폭력 주의’를 채택하고 있다”며 말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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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변인, 한규현 010-4325-2035 etembassy203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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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120여개국에 13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우주인의 대사관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알리는 것과 더불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또 다른 사명은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할 대사관을 준비하고 마련하는 것입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여러 나라에 대사관 프로젝트 유치를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그런 행운을 얻은 나라는 동시에 엘로힘의 특별한 보호를 누리며 다가올 천 년 동안 지구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가상 대사관 투어 >> https://3dvisit.etembassy.org/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한의 상징’에 대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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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예언자 라엘 “인류 생존확률 6%”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4(AH7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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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자 라엘
“인류 생존확률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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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5%서 1%p 상승...최근‘외계인(ET) 엘로힘’텔레파시 받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장기화 하고,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간 전쟁이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 이란 등이 가세하는 중동 전쟁으로 확산될 조짐을 보이면서 세계의 불안과 긴장이 더욱 고조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인류의 기원과 직결된 외계문명(ET)‘엘로힘(Elohim :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의 메시지를 전파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창시자 라엘)에 따르면 현 인류가 핵전쟁 등으로 자멸하지 않고 생존할 확률은‘6%’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창조자 엘로힘의‘마지막 예언자’로 활동 중인 라엘(Rael :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 창시자)은 최근(8월 6일) 라엘리안 새해(AH 79년 : 2024년 8월 6일~2025년 8월 5일 / 라엘리안은 1945년 8월 6일 인류 최초의 원자폭탄이 일본 히로시마에 투하된 날을 잊지 않기 위해 AH<After Hiroshima>란 새로운 연도를 사용하고 있음)를 맞이해“인류가 지구 상에서 계속 생존할 확률은 6%로, 1년 전의 5%에서 1%p(포인트) 더 높아졌다”고 밝혔다.
예언자 라엘은 해마다 라엘리안 새해가 시작되기 직전인 8월 5일 밤 12시(자정)를 기해 외계인(ET) 엘로힘으로부터 지난 1년간 인류의 모든 행위를 고도의 수퍼컴퓨터로 정밀분석한 데이터를 기초로 산출한‘인류의 생존확률’을 텔레파시로 받고 있다.
라엘에 따르면 엘로힘 행성의 과학기술이 지구보다 자그마치 2만5000년 정도 앞서 있다는 점에서 외계문명이 전해주는‘지구 인류의 생존확률’은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질 수 밖에 없다. 무엇보다 인류의 생사가 걸려 있기 때문이다.
라엘은“인류의 생존 확률이 2022년만 해도 0.5%에 지나지 않았다. 그것이 이듬해 2023년 5%로 크게 반등한 데 이어 다시 2024년에 6%로‘작지만 상승’했다는 사실은 매우 고무적인 것”이라고 평가했다. 하지만 그는“여전히 94%의 확률로 인류의 멸망 가능성이 압도적으로 높다는 뜻이기도 해 인류가 끊임없이 전쟁 억제와 함께 세계평화를 위한 명상에 더욱 매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특히‘명상’의 중요성에 대해 라엘은“한 사람의 두뇌의 힘도 강력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함께 하는 힘(명상)은 무한(無限)하다”며“세계평화를 위한 명상만이 인류를 멸망에서 구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고 단언한다.
그러면서“하루에 단 1분만이라도 평화를 염원하는 이미지(예컨대 지구 상에서 국경과 군대와 전쟁이 사라지고 모든 핵무기들이 폐기되는 등의 모습)를 떠올리면 실제로 뇌파(두뇌에서 나오는 전자기파)가 평상시 보다 수백만배 정도로 현저히 증폭돼 강력한 파동 에너지가 주위로 퍼져 나간다. (아직 지구 과학자들은 잘 모르는) 이러한 두뇌의 강한 물리적 힘을 이해하고 여럿이 동시에 함께 사랑과 평화의 파동을 보낸다면 인류 전체의 집단의식에 선한 영향력을 미쳐 전쟁을 억제하고 인류의 행복과 평화를 증진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한편 전세계 라엘리안들은 예언자 라엘의 제안에 따라 2012년부터 온/오프라인을 통해 세계평화를 고취하기 위한‘1분평화명상’ 캠페인을 비롯, 핵무기 일괄 폐기와 전쟁 종식을 위한 반전(反戰), 반핵(反核) 운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아울러 정치 이데올로기와 종교 문화, 국경을 초월해 세계인들이 동시에 함께 참여할 수 있는‘전(全) 지구적 온라인 평화명상(무료)’을 격월로 꾸준히 진행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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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변인, 한규현 010-4325-2035 etembassy203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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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120여개국에 13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우주인의 대사관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알리는 것과 더불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또 다른 사명은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할 대사관을 준비하고 마련하는 것입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여러 나라에 대사관 프로젝트 유치를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그런 행운을 얻은 나라는 동시에 엘로힘의 특별한 보호를 누리며 다가올 천 년 동안 지구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가상 대사관 투어 >> https://3dvisit.etembassy.org/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한의 상징’에 대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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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사랑‧행복‧평화의 메신저 ‘라엘 입국’ 즉각 허용해야”...“평화‧번영‧국민행복 기폭제 될 것”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4(AH7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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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행복,평화의 메신저,
‘라엘 입국’즉각 허용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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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째 한국 입국 제한...종교, 사상, 표현 자유 억압, 국격 논란
-라엘리안“평화, 번영, 국민행복 기폭제 될 것”...정부에 빠른 조치 촉구
-“라엘 맞이하고‘외계인(ET) 대사관’세우면 세계 정신, 과학 중심‘우뚝’”
인류의 기원과 직결된 외계문명(ET)‘엘로힘(Elohim : 고대 히브리어로“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의미)’의 메신저(메시아, 마지막 예언자)로 활동 중인 라엘리안 무브먼트(rael.org)의 창시자이자 정신적 지도자인‘라엘(Rael : “엘로힘의 빛”이란 뜻)’은 필요하다면 언제든지 전 세계를 자유롭게 방문하며 그의 특별한 사명을 수행하고 있다.
그의 중요한 사명은 우선 지구보다 2만5000년 진보한‘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파하는 데 있다. 즉 무한(無限)우주 철학과 여기에서 비롯되는 깊은 지혜와 정신성, 그리고 초격차 과학 정보 등을 적절히 전달함으로써 문명 대전환기에 놓인 인류가 겪고 있는 온갖 갈등과 전쟁 등의 제반 문제들을 슬기롭게 해결할‘열쇠’를 제시한다. 이를 위해‘사랑’과 ‘행복’‘평화’와 함께 실천 방법으로 세계평화를 위한 명상 등‘명상(Meditation)’을 강조하고 있다.
또한 예언자 라엘은 오는 2035년까지 예상되는 창조자 엘로힘의‘대귀환(Great Return)’에 앞서 그들을 맞이할‘지구 대사관’을 건립하는 데 앞장서고 있으며, 그 특별한 장소를 제공할 국가를 물색 중이다.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태양계에 위치한 엘로힘 행성을 이끄는‘야훼’대표는 라엘을 통해“대사관이 들어서는 국가는 엘로힘의 보호 아래, 보장된 번영의 미래를 맞이하고 수천년 간 지구 전체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이처럼 전 인류의 삶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중차대한 임무를 완수하기까지 라엘에게 남은 시간은 그리 많지 않다.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오승준) 역시 현 윤석열정부를 비롯해 역대 한국정부들에 수차례에 걸쳐‘엘로힘의 지구대사관(http://elohimembassy.org 참조)’이 한반도, 특히 지구촌 냉전의 마지막 잔재이자, 분단의 상징과도 같은 DMZ(비무장지대)에 세워질 수 있도록 정부와 국민들이 적극 나서야 한다”고 촉구하는 등 외계인을 맞이하기 위한 대사관 건설 운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이와 관련해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한규현 대변인은“우리나라가 우주인을 맞이할 기념비적인 대사관을 유치한다면 남북통일은 물론, 전 세계의 항구적인 평화와 통합, 공동번영을 선도하는 중심국가로 우뚝 설 수 있는 천재일우의 기회를 선점하는 것”이라며“하지만 그러기 위해선 먼저 정부가 라엘이 전하는 메시지를 심사숙고해 그의 입국 문제부터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올해(8월 2일)로 우리정부가 인류의 창조자 엘로힘의‘마지막 예언자 라엘’의 입국을 불허한지 꼭 21년 째”라면서“우리나라 실정법을 어긴 적도 미풍양속을 저해한 바도 전혀 없는 그가 외계인(ET)의 앞선 메시지를 전한다는 철학적 이유 하나만으로 종교와 사상, 표현의 자유를 보장하고 있는 이 나라에 단 한 발짝도 내딛지 못하게 한다는 사실이 과연 자유민주주의를 표방하고 다문화, 다종교 사회를 지향하는 대한민국, 더욱이 오늘날 전 세계가 주목하는 경제, 문화 강국으로서의 국격에 맞는 것인지 묻고 싶다”며 안타까움을 금치 못했다.
한 대변인은 이어“과거‘시험관 아기’논쟁처럼, 인간복제를 지지하거나 반대하는 것 역시 개인의 철학적 신념에 따른 것으로서 사상과 표현의 자유에 속하는 문제이며, 정부가 이것을 위험하다고 판단해 입국금지라는 가혹한 처분을 지속하는 것은 세계 시민의 법 감정과 상식, 공정에도 전혀 맞지 않는 불법부당한 일”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또 “지난 20여 년 간 국민의식 수준도 많이 달라졌다”며“이제 우리나라도 인공위성을 쏘아 올리며 우주시대를 맞이할 정도로 선진국 반열에 들어 갔는데도 아직까지‘외계인(ET) UFO 종교지도자’운운하며 20년 넘게 입국금지한다는 게 말이 되느냐”고 반문했다.
“과학기술의 눈부신 발전에 따라 사람들의 의식은 지구를 넘어 우주로 확장되고 있지만, 정부관료들의 생각은‘우물 안 개구리들’처럼 닫혀 있는 것 같다. 더욱이 전 세계적으로 UFO(미확인 비행물체)를 목격하는 사람들이 급증하는 가운데 미국과 영국 등 주요 국가들이 미래 전략 차원에서 암암리에 UFO 연구에 박차를 가하면서 외계인 및 외계문명의 존재를 기정사실화 하는 추세임을 감안할 때 한국 정부의 반(反)과학적, 시대를 거스르는 퇴행적 조치는 더 더욱 납득하기 어렵다.”
예언자 라엘은 2003년 8월 2일, 한국에서 처음 열리는 아시아 라엘리안 세미나(행복 아카데미)에 참석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으나 당시 노무현정부의 김화중 보건복지부장관의 요청과 법무부 결정에 따라 입국을 저지 당했다.“외계인과 UFO를 믿으며 인간복제를 지지하는 라엘리안 종교 지도자가 입국하면 사회적 혼란을 일으킬 수 있다”는 막연한 가정에서 였다.
“인간 생명복제 지지 표현이 사회적 혼란을 야기할 수 있다고 확대 유추해 라엘의 입국을 막았지만 실제로 그로 인해 그후 20여년간 한국에서 어떠한 사회적 혼란도 발생하지 않았다.”한 대변인은“결과가 말해주듯 라엘의 입국을 계속 불허하는 것은 더 이상 그 논리의 근거를 찾을 수 없게 된 만큼, 정부는 우리 국민의 정신 건강과 행복을 위해서도 라엘에 대한 부당한 조치를 조속히 해제함으로써 전 세계의 다른 나라들처럼 열린 자세로 그를 떳떳이 받아들이고 그의 메시지에 귀 기울여 줄 것”을 거듭 촉구했다.
특히‘행복’에 대한 라엘의 메시지는 갈수록 심화되는 경제적 양극화와 함께 물질만능주의가 팽배한 무한 경쟁 속에서 삶의 의욕과 희망이 저하돼 불행하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급증하고 있는 지금의 대한민국에 절실하다.
라엘은 1983년 처음 한국을 찾은 이후 2002년까지 6차례나 방문, 많은 한국인들에게 희망을 불어넣고 행복을 되찾아 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실제로 그들 중 많은 사람들이 만일 라엘을 만나 그의 가르침을 받지 못했다면 벌써 우울증에 빠져 자살했을지 모른다고 토로하고 있다.
예언자 라엘은“행복은 지식이나 명예, 권력, 물질적 소유와 같은‘외부’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내면(명상, 각성, 개화 등 깊은 의식)’으로부터 나온다”면서“오늘날 사회 전반에 만연한 잘못된 종교적 믿음과 신비주의, 환상(Illusion)에서 비롯되는 죄의식과 두려움에서 벗어나야 한다. 존재하지도 않는 초자연적인 신(God)에 기댈 필요없이, 자연환경이나 주위의 모든 사람들과의‘연결’을 통해‘하나됨(일체성)’을 느끼고 모든 것들과의 관계(무한성) 속에서 자신을 이해하는 것이 행복의 비밀”이라고 설파한다.
“따라서 우리가‘참된 행복’을 얻기 위해서는 시작도 끝도 없는‘무한우주’의 일부 또는 그 자체로서 가까이 있는 사람들과 멀리 떨어져 있는 모든 사람들은 물론, 우리 주변에 살아 있는 생명체들, 나무들, 바다, 달, 행성, 별, 은하, 은하군… 이 모든 살아 있는 것들과 서로 연결돼 결코 둘(二=분리)이 아닌‘하나(一=Oneness)’임을 느끼는 조화로움, 순수한 정신성에 눈을 돌려야 한다”고 라엘은 가르친다.
한 대변인은“지금이야말로 살고 싶지 않을 만큼 실의에 빠져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우리 인간이‘행복하도록 창조(두뇌에 <행복DNA> 각인)’됐으며, 따라서 누구나 마음 먹기에 따라 정신적 고통에서 벗어나 행복해질 수 있다는 사실을 스스로 깨우치게 해줄 필요가 있다”면서“더 늦기 전에 라엘의 입국금지를 해제하고 그를 정중히 맞이함으로써 수많은 한국인들이 직접 그의 귀중한 가르침을 들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먼 옛날 우주인(ET) 엘로힘 과학자와 예술가들이 고도의 DNA(세포설계도) 합성기술을 통해 인간을 비롯한 지구 상의 모든 다양한 생명체들을 아름답게 창조(지적설계)했듯이 오늘날‘생명복제기술을 통한 영원한 생명의 추구’역시 지구보다 2만 5000년 진보한 외계문명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의 종교 철학의 일부”라며“연구의 자유와 과학 발전의 맥락에서 인간복제를 옹호한다는 이유로 입국을 막는 것은 다가올 4차 산업혁명과 국가경쟁력을 선도할 생명과학 발전에 역행하는 처사일 뿐만 아니라 헌법과 유엔인권선언이 보장하는 사상과 표현의 자유, 종교의 자유를 심각하게 억압하는 반인권, 반민주, 초법적 조치가 아닐 수 없다”고 힘 줘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는“우리나라에는 옛날부터‘하늘의 대리인(천사, 예언자)’이 한반도에 재림할 것이라는 미륵신앙이 전해져 오고 있으며, <격암유록>이나 <정감록> 등 많은 예언서에는 말세(미래세상=현세)에 하늘(우주)로부터 구세주(미륵, 정도령<鄭道令>, 진인<眞人>, 보혜사 등‘마지막 예언자’를 지칭)와 더불어‘외계인(인류를 창조한 우주인, 하느님, 환인, 천제, 천존, 옥황상제 등)’이 도래할 것이라고 예고돼 왔다”면서“그러한 예언들이 실현되려면 먼저 외계문명의 마지막 대리인으로서 지금 바로 우리 곁에 함께 존재하는‘메시아 라엘’을 정중히 맞이해야 한다”며 말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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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변인, 한규현 010-4325-2035 etembassy203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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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120여개국에 13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우주인의 대사관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알리는 것과 더불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또 다른 사명은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할 대사관을 준비하고 마련하는 것입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여러 나라에 대사관 프로젝트 유치를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그런 행운을 얻은 나라는 동시에 엘로힘의 특별한 보호를 누리며 다가올 천 년 동안 지구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가상 대사관 투어 >> https://3dvisit.etembassy.org/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한의 상징’에 대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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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왜 사는가?”에 답하다...'라엘 : 정신적 혁명 50년' 새로운 에피소드 ‘행복’ 공개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4(AH78)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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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왜 사는가?”에 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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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 : 정신적 혁명 50년> 새로운 에피소드‘행복’공개
역사를 통틀어 인간이 이 행성에서 존재하는 이유에 대한 질문은 가장 위대한 철학자들조차도 회피해 왔다.
이와 관련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주교이자 대변인인 기옴 뎀바는“그 누구도 인간을 자신들의 모습을 따라 창조한 이들보다 이 질문에 더 나은 대답을 할 수 없다”고 천명했다.
그러면서“오늘날 우리는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를 창조한 다른 행성에서 온 과학자들과 예술가들인‘엘로힘(Elohim :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이 선택한 그들의 메신저(마지막 예언자 라엘)와 같은 시대를 살고 그의 살아 있는 목소리로 직접 최고의 철학적이고 정신적인 가르침을 받을 수 있는 엄청난 특권을 누리고 있다”고 강조했다.
2만 5000년 전 지구로 날아온 엘로힘은 그들의 진보된 과학적 지식을 통해 비활성 물질에 생명을 불어 넣고, 지구에 그들과 닮은 인간들이 번성하게 했다. 그 유일한 목적은 모두 행복해 지고 서로를 사랑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우리의 창조자들이 남긴 철학적 유산과 행복의 진정한 의미는 완전히 사라졌다.
뎀바는“행복은 단순한 감정이 아니라 모든 사람이 접근할 수 있는 깊은 상태”라며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그 창시자이자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Rael)의 가르침을 통해 고대 종교의 가르침에서 신비주의를 제거하고, 행복에 대한 독특하고 과학적인 접근법을 제시한다. 이러한 접근법은 엘로힘의 메시지가 전하는 것처럼, 우리의 가장 깊은 본성과 우주와 우리의 연결성을 이해하는 것을 강조한다”고 설명했다.
무한(無限 : 시작도 끝도 없는 모든 것, 우주와 동의어)의 개념과 더불어 명상(Meditation)의 실행은 이러한 내적 조화의 완벽한 상태를 달성하기 위한 우리 뇌가 타고난 능력을 발달시키는 핵심이다.
뎀바 대변인은“존재하는 모든 것(무한우주)은 무한히 작은 것부터 무한히 큰 것에 이르기까지 조화로운 프랙탈(Fractal : 부분이 전체와 비슷한 형태로 끝없이 되풀이되는 구조)의 무한한 연속성을 지니고 있다”고 말했다.
“명상, 특히 인류의 창조자들(엘로힘)이 가르치는 감각명상 기법은 우리의 뇌가 우리 자신과 우주 자체의 무한함을 인지하도록 훈련시키는 도구다. 이것을 실행하면 우리는 생각을 뛰어 넘어 모든 것을 통합하는 깊은 연결감을 경험하게 된다. 이를 통해 우리는 절대적인 행복, 그리고 결국에는 무조건적인 사랑, 즉 우주에 존재하는 가장 강력하고 자연적인 상태를 향해 문을 열게 되는데, 이것은 우리가 존재하는 모든 것과 하나됨을 느끼게 해 주기 때문이다.”
한편 이번 각성 시리즈의 <라엘 : 정신적 혁명 50년-새로운 에피소드>에서는 동양 종교의 신비주의로 인해 그 이로움이 가려져 왔던 고대의 수행법인 명상이 그 효과를 완전히 회복하기 위해 최신 과학의 발견이란 렌즈를 통해 어떻게 재해석될 수 있는지 탐구한다.
마지막으로 뎀바 대변인은“우리에게 합류해 창조자 엘로힘의 가르침을 통해 삶의 참된 목적과 지속되는 행복과 사랑을 이루는 방법을 탐구하라”며 말을 맺었다.
이번 <에피소드>는 종전과 마찬가지로 유튜브 채널(영어 : https://youtu.be/N6_juScbw14 / 프랑스어 : https://youtu.be/ciYrBWZX9vo)에 접속해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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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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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120여개국에 13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우주인의 대사관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알리는 것과 더불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또 다른 사명은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할 대사관을 준비하고 마련하는 것입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여러 나라에 대사관 프로젝트 유치를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그런 행운을 얻은 나라는 동시에 엘로힘의 특별한 보호를 누리며 다가올 천 년 동안 지구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가상 대사관 투어 >> https://3dvisit.etembassy.org/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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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왜 사는가?”에 답하다...'라엘 : 정신적 혁명 50년' 새로운 에피소드 ‘행복’ 공개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4(AH78)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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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왜 사는가?”에 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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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 : 정신적 혁명 50년> 새로운 에피소드‘행복’공개
역사를 통틀어 인간이 이 행성에서 존재하는 이유에 대한 질문은 가장 위대한 철학자들조차도 회피해 왔다.
이와 관련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주교이자 대변인인 기옴 뎀바는“그 누구도 인간을 자신들의 모습을 따라 창조한 이들보다 이 질문에 더 나은 대답을 할 수 없다”고 천명했다.
그러면서“오늘날 우리는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를 창조한 다른 행성에서 온 과학자들과 예술가들인‘엘로힘(Elohim :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이 선택한 그들의 메신저(마지막 예언자 라엘)와 같은 시대를 살고 그의 살아 있는 목소리로 직접 최고의 철학적이고 정신적인 가르침을 받을 수 있는 엄청난 특권을 누리고 있다”고 강조했다.
2만 5000년 전 지구로 날아온 엘로힘은 그들의 진보된 과학적 지식을 통해 비활성 물질에 생명을 불어 넣고, 지구에 그들과 닮은 인간들이 번성하게 했다. 그 유일한 목적은 모두 행복해 지고 서로를 사랑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우리의 창조자들이 남긴 철학적 유산과 행복의 진정한 의미는 완전히 사라졌다.
뎀바는“행복은 단순한 감정이 아니라 모든 사람이 접근할 수 있는 깊은 상태”라며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그 창시자이자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Rael)의 가르침을 통해 고대 종교의 가르침에서 신비주의를 제거하고, 행복에 대한 독특하고 과학적인 접근법을 제시한다. 이러한 접근법은 엘로힘의 메시지가 전하는 것처럼, 우리의 가장 깊은 본성과 우주와 우리의 연결성을 이해하는 것을 강조한다”고 설명했다.
무한(無限 : 시작도 끝도 없는 모든 것, 우주와 동의어)의 개념과 더불어 명상(Meditation)의 실행은 이러한 내적 조화의 완벽한 상태를 달성하기 위한 우리 뇌가 타고난 능력을 발달시키는 핵심이다.
뎀바 대변인은“존재하는 모든 것(무한우주)은 무한히 작은 것부터 무한히 큰 것에 이르기까지 조화로운 프랙탈(Fractal : 부분이 전체와 비슷한 형태로 끝없이 되풀이되는 구조)의 무한한 연속성을 지니고 있다”고 말했다.
“명상, 특히 인류의 창조자들(엘로힘)이 가르치는 감각명상 기법은 우리의 뇌가 우리 자신과 우주 자체의 무한함을 인지하도록 훈련시키는 도구다. 이것을 실행하면 우리는 생각을 뛰어 넘어 모든 것을 통합하는 깊은 연결감을 경험하게 된다. 이를 통해 우리는 절대적인 행복, 그리고 결국에는 무조건적인 사랑, 즉 우주에 존재하는 가장 강력하고 자연적인 상태를 향해 문을 열게 되는데, 이것은 우리가 존재하는 모든 것과 하나됨을 느끼게 해 주기 때문이다.”
한편 이번 각성 시리즈의 <라엘 : 정신적 혁명 50년-새로운 에피소드>에서는 동양 종교의 신비주의로 인해 그 이로움이 가려져 왔던 고대의 수행법인 명상이 그 효과를 완전히 회복하기 위해 최신 과학의 발견이란 렌즈를 통해 어떻게 재해석될 수 있는지 탐구한다.
마지막으로 뎀바 대변인은“우리에게 합류해 창조자 엘로힘의 가르침을 통해 삶의 참된 목적과 지속되는 행복과 사랑을 이루는 방법을 탐구하라”며 말을 맺었다.
이번 <에피소드>는 종전과 마찬가지로 유튜브 채널(영어 : https://youtu.be/N6_juScbw14 / 프랑스어 : https://youtu.be/ciYrBWZX9vo)에 접속해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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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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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120여개국에 13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우주인의 대사관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알리는 것과 더불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또 다른 사명은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할 대사관을 준비하고 마련하는 것입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여러 나라에 대사관 프로젝트 유치를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그런 행운을 얻은 나라는 동시에 엘로힘의 특별한 보호를 누리며 다가올 천 년 동안 지구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가상 대사관 투어 >> https://3dvisit.etembassy.org/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한의 상징’에 대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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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외계인(ET) UFO’ 날아 오는 ‘불사(不死) 행성’으로 초대합니다!...8월 6일(화) ‘트랜스미션(DNA정보 우주 전송)’ 실시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4(AH78)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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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ET) UFO’날아 오는
‘불사(不死) 행성’으로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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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8월 6일(화) 일반인 대상‘트랜스미션(DNA정보 우주 전송)’실시
-“‘세례의 원형’인‘트랜스미션’은 우주에서 온 엘로힘(Elohim)을 인류의 진정한 창조자, 그리고 라엘(Rael)을 엘로힘의‘최후의 메신저’로 인정하는 사람들에게 그 자격이 주어진다”
우주인(외계인, ET)‘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파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오승준)가 오는 8월 6일(화요일) 오후 2시부터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에 일반 희망자들의 DNA정보를 원격 전송하는 이색적인‘트랜스미션(Transmission of Cellular Plan, 세포설계도 전송)’행사를 진행한다.
‘외계인에 의한 과학적 창조론’을 옹호하는 라엘리안은“인류를 포함한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는 신(神)도 진화(진화론)도 아닌,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태양계의 행성에서 온‘엘로힘(Elohim :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이 고도의 DNA합성을 통해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했으며, 엘로힘은 미개한 인간들에 의해 신격화 되고 신비화 됐을 뿐”이라고 주장한다.
라엘리안의‘트랜스미션’은‘세례의 원형’으로서 엘로힘을 인류의 진정한 창조자로 인정하는 절차이며, 엘로힘이 예언자 라엘(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 창시자)을 통해 모든 지구인들에게 전하는 메시지가 담겨 있는 책 <지적설계-설계자들로부터의 메시지>(도서출판 메신저 간행)를 이해하고 라엘을 엘로힘이 보낸‘최후의 메신저’로 인정하는 사람들에게 그 자격이 주어진다.
현세에 엘로힘의‘마지막 예언자’로서의 특별한 사명을 수행 중인 라엘은“트랜스미션 의식을 통해 엘로힘은 당신의 마음을 일깨워주고, 당신이 항상 각성상태에 머물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다. 아울러 이것은 엘로힘이 당신의 사후(死後) 전 생애를 평가할 때 긍정적인 평가에 도움을 줘 엘로힘에 의해 과학적으로‘재생’될 기회를 높여줄 수도 있다”고 그 중요성을 강조한다.
지난 1973년 12월 13일 프랑스 중부에 있는 클레르몽 페랑의 사화산 지대에서 엘로힘의 대표(야훼 불사회의 의장)와 처음 만나 인류의 기원과 미래에 관한 중요한 메시지를 전해받은 라엘은 2년 뒤인 1975년 10월 7일 그들의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태양계에 위치한 엘로힘의‘불사(不死)의 행성’을 직접 방문한 바 있다.
라엘이 체험한‘불사의 행성’은 기존 종교에서‘천국’‘낙원’‘극락’ 등으로 불려지던 곳으로서 실제로 그곳에는 모세, 붓다, 예수, 마호멧 등 엘로힘의 고대 예언자들과 함께 많은 지구인들이 과학적으로 재생돼 영원한 삶을 누리고 있었다.
신도 영혼도 진화도 없다! 모든 것들이 영원히 순환하며 시작도 끝도 없는 무한한 우주 속에서 고정불변(固定不變)의 초자연적인 신(神)과 비물질적인 영혼, 그리고 그러한 영적 상태로 구원받아 모여 산다는 천국이란 존재하지 않는다.‘천국의 참 의미’는 엘로힘에 의해 선택받아 그들의 고도로 진보한 과학에 의해 육체로 재생돼 새로운 삶을 누리는‘불사의 행성’을 가리키는 것으로 우리 태양계 밖 외계에 실제 존재한다.
누구에게나 엘로힘의‘불사의 행성’에 초대돼 재생될 가능성은 열려 있다. 그리고 그것을 위한 첫 걸음은 먼저 엘로힘을 우주에서 온 우리들의 진정한 창조자들로 인정하는‘트랜스미션’절차를 밟는 일이다.
‘트랜스미션’은 과학적으로 설명될 수 있다. 엘로힘에 의해‘지적설계’된 우리 인간은 각자 고유한 DNA 코드, 즉 세포설계도를 가지고 있다. 따라서 인간의 신체는 거대한 전자기파의 발신기와도 같으며, 모든 사람들은 각자 독특한 고유의 파동(전자파 또는 전자기파)을 방사하며 진동하고 있다. 지구의 과학기술은 아직 생명체의 개별 파동을 주변의 배경 음으로부터 분리해 측정할 수 있을 만큼 발달하지 않았지만, 우리들 보다 2만 5000년이나 진보한 과학문명을 이룩한 엘로힘에게는 이 모든 것이 쉽게 가능하다.
라엘 또는 라엘리안 가이드는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와 지구인(트랜스미션 대상자) 사이를 연결할 수 있도록 특별히 승인받은 사람들로서 개인이 갖고 있는 기억, 개성, 특징을 포함해 DNA 코드가 가장 뚜렷이 담겨 있는 이마 부분에 전기적 접촉을 좋게 하기 위해 물을 적신 손을 댐으로써 트랜스미션 대상자의 파동을 엘로힘의 컴퓨터에 전송하는 것이다. 이러한 의식을 통해 그 사람의 DNA 코드가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에 자동 등록돼 관리된다.
한편‘8월 6일’은 1945년 일본 히로시마에 인류 역사상 최초의 원자폭탄이 투하된 날로서, 라엘리안들은 그같은 비극이 두 번 다시 되풀이되지 않도록 핵무기와 핵전쟁이 없는 평화로운 세상을 염원하며 매년 이 날을 새해 첫날로 지정(라엘리안 AH<after Hiroshima> 연도, 서기 2024년 8월 6일은 AH 79년)해 의미를 되새기고 있다. AH 연도는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 : 과학에 의해 진실, 진리가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8월 6일(화) 지역별 트랜스미션 안내(연락처) ───────────
> 서울,경기,인천,강원/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본부/ 010-7559-1000
> 대전, 충청/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전충청지부 / 010-5896-8765
> 전주, 전북/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전주전북지부 / 010-2458-8640
> 광주, 전남/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광주전남지부 / 010-2293-9469
> 대구,경북/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구경북지부 / 010-5556-8076
> 부산,울산,경남/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부산경남지부 / 010-4998-3121
> 제주/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제주지부 / 010-2429-2250
※트랜스미션(Transmission of Cellular Plan)의 과학적 설명 ─────
결코 우연이나 진화에 의한 것이 아니라, 엘로힘에 의해‘지적설계’된 우리 인간은 각자 고유한 DNA 코드, 즉 세포설계도를 가지고 있다. 따라서 인간의 신체는 거대한 전자기파의 발신기와도 같다. 그리고 모든 사람들은 각자 독특한 고유의 파동(전자파)을 방사하며 진동하고 있다.
지구의 과학기술은 아직 생명체의 개별 파동을 주변의 배경 음으로부터 분리해 측정할 수 있을 만큼 발달하지 않았지만, 우리들 보다 2만 5000년이나 진보한 과학문명을 이룩한 엘로힘에게는 이 모든 것이 쉽게 가능하다.
라엘 또는 라엘리안 가이드는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와 지구인 사이를 연결할 수 있도록 특별히 승인받은 사람들로서 개인이 갖고 있는 기억, 개성, 특징을 포함해 DNA코드가 가장 뚜렷이 담겨 있는 이마 부분에 전기적 접촉을 좋게 하기 위해 물을 적신 손을 댐으로써 트랜스미션 대상자의 파동을 엘로힘의 컴퓨터에 전송하는 것이다. 이러한 의식을 통해 그 사람의 DNA 코드가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에 자동 등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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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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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120여개국에 13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우주인의 대사관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알리는 것과 더불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또 다른 사명은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할 대사관을 준비하고 마련하는 것입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여러 나라에 대사관 프로젝트 유치를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그런 행운을 얻은 나라는 동시에 엘로힘의 특별한 보호를 누리며 다가올 천 년 동안 지구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가상 대사관 투어 >> https://3dvisit.etembassy.org/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한의 상징’에 대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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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22일 명동서 ‘스와스티카(卍)’ 참 뜻 알리는 캠페인...“우주만물은 순환…일정불변한 것은 없다!”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4(AH78)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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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만물은 순환...일정불변한 것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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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스와스티카(卍)’참 뜻 알리는 이색 캠페인...6월 22일(토) 오후 2~4시 서울 명동서 진행
-“시작도 끝도 없이 무한한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은 하나(一)로 연결돼 새로 생겨나거나 사라지지 않고 형태만 바뀌면서 영원히 순환”
고도의 외계문명(ET)‘엘로힘(Elohim :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에 의한 지구 생명창조론을 주장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오승준)가 오는 6월 22일(토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서울 명동(지하철 4호선 명동역 6번 출구 밖 광장)에서‘스와스티카(卍, 만자)’의 본래 의미를 대중에게 알리는 캠페인을 펼친다.
이번 행사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창시자 라엘)가 제정한‘스와스티카(卍) 부흥의 날’(Swastika Rehabilitation Day/ 6월 22일)을 맞아 전 세계 라엘리안 회원들이 참여하는 글로벌 캠페인의 일환이다.(참고 사이트 : https://proswastika.org)
한국 라엘리안 오승준 대표는“불교, 힌두교는 물론 유대교, 가톨릭, 이슬람교, 자이나교 등 전세계 종교 유적과 수많은 고대 문헌, 유물들에서 흔히 찾아볼 수 있는‘스와스티카’는 먼 옛날,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태양계에 위치한 행성에서 거대 우주선(UFO)을 타고 지구로 날아와 인간을 비롯한 모든 생명체들을 과학적으로 창조한 외계인‘엘로힘’으로부터 유래된 것”이라며 “본래‘시작도 끝도 없이 무한한 우주에 고정불변한 것은 없으며 존재하는 모든 것들은 서로 하나(一)로 연결되어 새로 생겨나거나 사라지지 않고 겉으로 드러난 형태만 바뀌면서 영원히 순환한다’는 의미를 간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오 대표는 “인류 전체는 물론 그 구성 개개인의 진정한 사랑과 행복, 개화(각성, 깨달음), 평화, 겸손 등과 직결된 우주적 진리와 지혜를 담고 있는 이 아름다운 문양의 상징이 과거 히틀러의 나치에 의해 악용돼 부정적 인식이 여전히 남아 있는데다 종교적으로도 그 진정한 의미를 잘 모르고 사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이번 캠페인을 열게 됐다”고 덧붙였다.
라엘리안 철학에 따르면 우주인‘엘로힘’이 그들의 마지막 예언자‘라엘’을 통해 전해준 메시지의 핵심은 “우주만물은 무한대와 무한소 그 어느 쪽으로도 시작도 끝도 없다”는 의미인‘무한(無限, Infinity)’이다. ‘무한’은 우리 인류와 닮은 70억 인구가 거주하는 외계 엘로힘 행성의 유일 종교(무한의 종교)이기도 하다.
특히‘스와스티카’는 “우주는 공간적으로 무한소(원자-소립자 이하 미시 우주)에서 무한대(태양계-은하-국부 은하군-은하단-초은하단 등으로 이어지는 거시 우주)에 이르기까지 비슷한 패턴의 무한 중첩(프랙탈) 구조로 끝없이 연결돼 있다”는 뜻을 지닌‘다윗의 별(2개 정삼각형이 상하로 중첩된 것)’과 포개져 우주인‘엘로힘’과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심벌인‘무한의 상징(The Symbol of Infinity)’으로 사용되고 있다. 예언자 라엘에 따르면 이‘무한의 상징’은 엘로힘의 대표(야훼)가 라엘과 처음 만난 1973년 12월 13일과 두 번째 만난 1975년 10월 7일 타고 온 우주선(UFO)에도 뚜렷이 새겨져 있었다고 한다.
이처럼 공간의 무한성을 뜻하는‘다윗의 별’과 함께‘스와스티카’는 시간의 영원성과 순환, 변화의 심오한 진리를 말해주는 문양으로, 동서양 현인들의 입을 통해서도 오늘날까지 전해 내려 오고 있다. 그 중 불교 창시자인 붓다(석가모니 부처)가 설파한‘제행무상(諸行無常 :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것은 영원히 순환하며 그 움직임은 일정하거나 고정불변하지 않고 항상 변화무쌍하다)’이 단적인 예다.
또한 고대 그리스 철학자로‘서양의 붓다’로 통했던 헤라클레이도스는 “우주만물은 새로 생겨나거나 없어지지 않고, 더 늘어 나거나 줄지도 않으며(붓다의 不生不滅<불생불멸> 부증불감<不增不減>과 같은 맥락) 오직 형태만 바뀌면서 순환한다”는‘만물유전론’을 펼쳤다. 그는 또“우리는 같은 강물에 두 번 발을 담글 수 없다(매 순간 강물도 흘러가고 우리 자신도 변화하기 때문)”“태양은 날마다 새롭다”“원(圓)에서의 끝은 곧 시작이다(둥근 원처럼, 만물은 시작도 끝도 없이 영원히 돌고 돈다는 의미)”등 스와스티카를 가리키는 유명한 말을 많이 남긴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중국 송나라 당시 성리학에서 크게 회자됐으며, 우리나라 태극기에도 그려져 있는 아름다운‘음양(陰陽)’또는 ‘음양오행(陰陽五行)’역시 만물의 생성에서 소멸까지(거꾸로 소멸에서 다시 생성까지) 변화와 순환의 원리, 즉 스와스티카 정신을 담고 있다.
끝으로 오승준 대표는“지금 세계는 핵전쟁의 발발 가능성이 매우 높은 위험한 상황”이라며“인류가 자멸하지 않고 계속 생존, 번영하기 위해선 하루속히 모든 핵무기들을 전면 폐기하는 동시에‘스와스티카’에 담겨 있는 심오한 본래의 의미를 되살려 우리 모두를 포함한 우주만물이 하나로 이어져 상생하며 영원히 순환한다는 사실(진리)을 되새겨 분리, 단절과 대결, 갈등의 시대를 끝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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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120여개국에 13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우주인의 대사관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알리는 것과 더불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또 다른 사명은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할 대사관을 준비하고 마련하는 것입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여러 나라에 대사관 프로젝트 유치를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그런 행운을 얻은 나라는 동시에 엘로힘의 특별한 보호를 누리며 다가올 천 년 동안 지구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가상 대사관 투어 >> https://3dvisit.etembassy.org/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한의 상징’에 대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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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부처님 오신 날’ 논평] 붓다가 예고한 ‘미륵’은 지금 우리 곁에 와 있다!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4(AH78)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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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다가 예고한‘미륵’은
지금 우리 곁에 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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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부처님 오신 날(5월 15일)’논평 : “라엘(Rael)은 불경 기록대로 인류를 참된 개화와 행복, 번영으로 이끄는 마지막, 최후의 예언자(메시아)”
-<증일아함경>--->“미래세계에‘미륵 ’이란 이름의 부처가 출현하는데 그 나라(계두성/鷄頭城)는 계두왕(닭의 왕)이 다스리는 곳(프랑스)”
-<화엄경>--->“불기 3000년에 미륵이 나타나 삼세(과거, 현재, 미래)의 진실이 밝혀진다”
-대한민국은‘미륵 라엘’이 전하는 메시지에 귀 기울이고 그의 한국입국 조속히 허용해야!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우리나라는 오랜 옛날 개국(開國) 때부터‘하늘(우주)’및‘하늘에서 온 사람들(하느님=우주인=외계인)’과 밀접한 연관을 맺어 왔으며, 그‘하늘의 대리인’(메신저, 메시아, 마이트레야, 예언자)이 말세(미래세상=현세=지금)에 한반도에 도래할 것이라는 미륵신앙이 전해져 오고 있다.
그렇다면 한국인들이 그토록 기다려온 미래의 구세주‘미륵(미래불, 마지막 예언자)’은 세상에 등장했을까, 만일 출현했다면 과연 누구일까?
이와 관련, 인류를 비롯한 지구 상 모든 생명의 기원을 우주인(ET)‘엘로힘(Elohim :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을 뜻함’이란 외계문명에서 찾아 그들의 메시지를 전파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오승준)는 불경의 기록과 불교유적에 대한 고증 및 현지 답사를 통해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시자인‘라엘(Rael)’이 바로 불교 창시자인 붓다(석가모니 부처)가 예고한 최후의 메시아, 즉 인류 구원을 위해 역사 상 마지막으로 출현하는 예언자인‘미륵’이라는 사실을 밝혀냈다.<http://www.maitreyarael.org 참조>
붓다의 가르침을 기록한 불교경전 <증일아함경>에는“미래세계에‘미륵’이라는 이름의 부처가 출현하는데 그 나라(계두성/鷄頭城 : 닭 머리 모양의 나라)는 계두왕(닭의 왕)이 다스리는 곳”이라고 기록돼 있다. 또 <화엄경>에는 “불기 3000년에 미륵이 나타나 삼세(과거, 현재, 미래)의 진실이 밝혀질 것”이라고 예고돼 있다.
‘닭(鷄)’은 오래 전부터 프랑스의 상징이었다. 프랑스 축구대표팀의 유니폼에는 닭의 문양이 그려져 있으며, 프랑스 응원단은 살아 있는 닭을 손에 들고 흔들며 열광하기도 한다. 바로‘닭의 나라’이기 때문이다. 프랑스인을 가리키는‘골(Gaule)’이라는 단어의 뜻도‘닭’이며, 프랑스의 국토 또한‘닭의 머리(鷄頭)’처럼 보인다.
오승준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표는“제2차 세계대전 직후‘닭’이란 의미의 이름을 지닌‘드골(De Gaulle)’장군이 프랑스공화국 임시정부 주석에 올라 새 지도자로 급부상한데 이어 제78대 총리, 제18대 대통령으로 승승장구한 것은 바로 드골이‘닭의 나라’프랑스의 통치자, 즉‘닭의 왕’이 된 것으로서, 이는 우연이 아니라 고대 불경에서부터 예고된‘필연적으로 일어날’역사적 사건”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미륵’라엘은 1946년 9월 30일‘닭의 왕’드골 치하‘계두국’프랑스의 중부 도시 뷔시에서 태어났다. 그리고 그는 <화엄경>의 기록대로 불기 3000년(대승불교인 북방불교가 사용하던 연도)에 해당하는 1973년 12월 13일, 프랑스 중부에 위치한 클레르몽 페랑의 한 사화산(퓨이드 라 쏘라)에서 UFO(일명 미확인 비행물체)를 타고 온 외계인(ET)‘엘로힘’의 대표(야훼)와 6일 동안 만나 인류의 과거-현재-미래에 관한 주요 메시지를 받은 후‘마지막 예언자(미륵)’로서 이를 전 세계에 전하고 우주인들을 맞이하기 위한‘지구 대사관’<https://etembassy.org 참조> 건설을 목적으로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를 스위스에 창설했다.
라엘리안에 따르면‘엘로힘(Elohim)’은 고대 히브리어로“하늘에서 온 사람들(하느님=우주인=외계인=창조자)”을 의미하며, 2만 5000년 전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행성에서 광속을 초월하는 우주선(UFO)으로 지구를 방문해 DNA(유전자) 합성을 통한 고도의 생명과학기술로 모든 생명체를 창조(지적설계)한 외계문명의 과학자들이다. 당시 과학지식에 어두웠던 우리 선조들은 전지전능한 과학기술을 구사하는 그들을 초자연적 신(神)으로 오해했다. 그들은 각 시대와 지역에 따라 그들의 메신저(예언자 : ‘진실을 밝히는 자’라는 뜻)를 보냈는데, 모세와 붓다, 예수, 마호멧 등 주요 종교 창시자들이 단적인 예다.
붓다(석가모니 부처님) 역시 우주에서 온 창조자 엘로힘이 지구 상에 파견한 고대 예언자들 중 한사람이었으며, 그는 지금 우리 은하계 내에 위치한 다른 태양계의 한 행성에 육체적으로 살아 있다.
붓다가 살고 있는 그 곳은 엘로힘이 과거 지구에 살았던 사람들 가운데 인류를 사랑과 평화, 개화(開花), 우주적 각성의 길로 이끈 현자(賢者)들을 사후에 과학적인 방법으로 재생(생명복제 통해 죽음 극복)시켜 함께 살고 있는 이른바‘불사(不死)의 행성’으로서 예로부터‘극락’‘낙원’‘천국’ 등으로 일컬어져 왔다.
실제로 1975년 10월 7일‘미륵 라엘’은 1973년 첫 번째 만났을 때와 같은 장소에서 엘로힘의 대표(야훼)와 두 번째 만남 직후 그의 우주선을 타고‘죽지 않는’지구인들과 엘로힘이 함께 거주하는 외계‘불사의 행성’을 직접 방문해 모세, 붓다, 예수 등 고대 예언자들과 만나 만찬을 하기도 했다.
마침내 1945년 8월 6일, 일본 히로시마에 지구 상 최초의 원자폭탄이 투하됐다. 이를 계기로 우리 인류는 우주, 물질(또는 에너지)을 신비가 아닌 과학적, 본질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된 동시에 핵과 생화학 무기 등 과학의 오·남용에 의해 자칫 자멸할 수도 있는‘아포칼립스(Apocalypse)’계시의 시대(미륵이 출현해 진실을 밝히며 인류를 올바른 길로 이끄는 과학시대)에 들어서게 됐다. 엘로힘은 오랫동안 감춰져 왔던 인류의 기원과 미래에 관한 진실, 비전 등을 밝히기로 하고‘라엘’에게‘최후의 메신저(미륵)’로서의 중대한 사명을 부여했다.
예언자‘라엘’은 바로 불경에 예고된 대로, 오랜 옛날부터 보존돼온 진실의 기록들이 과학에 의해 밝혀지는 현세‘계시의 시대’에 인류를 우주적 각성을 통한 개화(開花)와 행복, 공동 번영으로 이끌기 위한 특별한 사명을 띠고 태어난 구세주‘미륵’으로, 현재 지구 상에서 가장 중요한 다문화, 초교파 및 무신론적 종교단체인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로서 전 세계에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파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3000여년 전 붓다가 인류의 각성을 위해‘일즉다 다즉일(一卽多 多卽一 : 하나 하나가 전체이며 전체가 곧 하나)’‘일방무량방 무량방일방(一方無量方 無量方一方 : 작은 티끌이 무한이며 무한이 곧 티끌)’‘일미진중함시방(一微塵中含十方 : 하나의 티끌, 먼지 속에 온 우주가 들어 있음)’‘만법귀일(萬法歸一 :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은 결국 하나로 귀결됨)’등의 다양한 비유를 들어 우주의 프랙탈(Fractal : 작은 부분과 전체, 미시세계와 거시세계가 비슷한 형태, 구조로 무한 반복됨)적 무한성을 설파한 것처럼, 오늘날 예언자 라엘 또한“우주는 무한대(거시우주)와 무한소(미시우주) 양방향으로 시작도 끝도 없이‘무한(無限=無極, Infinity)’하며, 모든 존재는‘하나(一, One)’로 연결된 무한의 일부이자, 무한우주 그 자체이므로 서로 사랑으로 상생하라”고 가르친다.
하지만 지난 2003년 8월 2일, 한국에서 열린 아시아 라엘리안 세미나(행복 아카데미) 참석 차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 라엘에 대해 노무현정부의 김화중 보건복지부장관은“외계인의 메시지를 전하며‘인간복제’를 주장하는 라엘이 방한하면 사회적 갈등을 야기하고 미풍양속을 저해한다”는 터무니없는 구실로 그의 입국을 불허했다. 이후 라엘리안들의 거듭된 항의와 청원에도 불구하고 20년이 넘도록 한국정부는 인류를 황금시대로 이끌 마지막 예언자‘미륵’라엘의 입국 금지를 해제하지 않고 있다.
오승준 대표는“이제 예수, 마호멧 등 다른 고대 예언자들은 물론, 붓다의 가르침을 따르는 한국 불교도들은 라엘이 붓다가 3000년 전 예고한 말법시대(미래, 곧 지금 현세)의 구세주‘미륵’임을 깨닫고, 그의 조속한 한국 입국을 적극 지원하는 한편, 지구 상 모든 사람들의 움직임을 지켜 보고 있는 창조자‘우주인 엘로힘’을 한반도에 맞이하려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대의와 활동에 협조하고 동참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그러면서“불교도는 물론 수 많은 한국인들이 수천년 동안 기다려온‘미륵 라엘’은 지금 우리 곁에 와 있다”며“더 늦기 전에, 개인의 참된 각성과 행복 그리고 인류의 생존과 번영을 위해 그의 메시지와 가르침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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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담당, 안문숙 010-3370-8755 krmprte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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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120여개국에 13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우주인의 대사관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알리는 것과 더불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또 다른 사명은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할 대사관을 준비하고 마련하는 것입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여러 나라에 대사관 프로젝트 유치를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그런 행운을 얻은 나라는 동시에 엘로힘의 특별한 보호를 누리며 다가올 천 년 동안 지구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가상 대사관 투어 >> https://3dvisit.etembassy.org/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한의 상징’에 대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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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메시아 라엘, 이스라엘이 저지른 대량학살 맹비난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4(AH7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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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아 라엘,
이스라엘이 저지른 대량학살 맹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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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에 저지른 행위는 대량학살”규정
-“라엘을 엘로힘의 마지막 메신저로 인정하지 않는다면 이스라엘 생존은 불확실”
-“이스라엘에 대한 엘로힘의 보호가 철회된 2015년 8월 6일 이후 이스라엘은 피할 수 없는 멸망을 향해 가고 있어...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인류를 비롯한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들을 과학적으로 창조한 외계문명‘엘로힘(Elohim :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시자‘메시아 라엘(Machiah Rael)’은 지난 3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발표한 성명을 통해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에 저지른 행위를‘대량학살’로 규정하며 이스라엘을 맹비난했다.
메시아 라엘은“만약 이스라엘이 그(라엘)를 오랫동안 기다려온 메시아이자 엘로힘의 ‘마지막 메신저’로 인정하지 않는다면 이스라엘의 생존은 불확실하다”고 경고했다.
그러면서“이스라엘 정부가 그에게 예루살렘 부근에‘제3의 성전’을 건설할 한 구획의 땅을 제공해 줄 것”을 촉구하며“제3의 성전 건설은 인류가 창조자 엘로힘의 (지구 상으로) 귀환을 준비하는 데 필수적인 단계”라고 말했다.
라엘리안 수석 랍비이자 메시아 라엘의 대변인인 레온 멜룰은“현 이스라엘 정부의 극단적 메시아주의 사상의 영향은 위험하다. 과격한 조치들을 채택하는 이러한 정치적 풍토는 메시아 시대의 가속화에 대한 믿음에 의해 촉진되는데, 이는 광범위한 충돌을 유발하도록 부추겨 이스라엘의 도덕적 기틀을 잠식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멜룰은“팔레스타인인들은 유대인에서 갈라져 나왔고 아브라함의 직계 혈통이며, 나중에 유대교로 개종한 하자르족(Khazars)의 후손들보다 더 진정한 유대인”이라고 단언한다.
그는“유대 민족의 진정한 혈통은 세파르디(Sephardic) 유대인과 팔레스타인인뿐만 아니라 모든 무슬림과 드루즈인(Druze)을 포함하는데 그들이 모두 아브라함의 직계 자손들이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더욱이, 솔로몬 왕과 시바 여왕의 후손인 에티오피아인 등의 아프리카인들 및 야곱의 아들 중 하나인 야쿠바<단(Dan) 부족>의 후손들 또한 이 고대 혈통의 일부”라고 그는 덧붙였다. 또 이스라엘에 대한 엘로힘의 보호가 철회됐음이 2015년 8월 6일 발표됐으며 그 이후 이스라엘 국가는 피할 수 없는 멸망을 향해 가고 있다고 언급했다.
라엘리안 수석 랍비의 발언들은 전통적인 지정학적 및 종교적 서술의 근본에 대한 도전으로서 이스라엘에 대한 냉혹한 최후통첩을 보내는 것이다. 즉 라엘을 오랫동안 기다려 왔던 메시아로 인정하고 획기적인 정신적 및 정치적 개혁을 시행해야 하며, 그렇지 않다면 파멸적인 결과를 맞이하리라는 것이다.
“이스라엘이여 들어라, 이것이 당신들에게 주어진 마지막 기회이며 이스라엘 국가의 생존은 당신들의 손에 달려 있다. 과거 우리의 요청을 거부했던 수상들과 랍비들, 그리고 이 마지막 요청을 또 다시 거부할 자들은 앞으로 4년 이내에 다가올 이스라엘 국가의 멸망에 전적으로 책임져야 할 것”이라고 멜룰은 끝 맺었다.
한편 메시아 라엘이 보내는 메시지의 영향은 이스라엘 국경 너머 멀리까지 울려 퍼지고 있으며, 세계가 라엘이 엘로힘으로부터 받은 메시지를 정밀 조사함에 따라 이스라엘의 종교적 및 정치적 신뢰성에 대해 세계적 재평가가 촉진되도록 지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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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담당, 안문숙 010-3370-8755 krmprte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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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120여개국에 13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우주인의 대사관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알리는 것과 더불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또 다른 사명은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할 대사관을 준비하고 마련하는 것입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여러 나라에 대사관 프로젝트 유치를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그런 행운을 얻은 나라는 동시에 엘로힘의 특별한 보호를 누리며 다가올 천 년 동안 지구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가상 대사관 투어 >> https://3dvisit.etembassy.org/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한의 상징’에 대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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