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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주대낮의 식당테러/공포의 대한민국과 삼성공화국

 

빛의 시대, 빛의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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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만이 승리한다)

 

동영상, 사진 등의 증거자료는 다음, 네이버,파란 블로그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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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블로그, 동영상 등 증거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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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핵심 요약 : 여자 얻고 결혼하는데 성공하면, 여자를 통해서 재산을 주고 노후를 잘 살게 해 준다.

 

사건 주도 : 삼성그룹 

 

시작 및 결과 : 2006년 1월 시작, 2012년 4월 현재 6년 4개월 강행, 400만명 이상의 여자 유인(주로 해외 주변국)

2,200명의 여성에게 사귀려고 시도했으나 100% 실패(이용해 처 먹기 위해서 의도적으로 그렇게 만든 결과)

 

목적 : 거짓 사랑의 최면, 환각, 아바타 대리성교 수법으로 각국 주요상류층 및 권력층 유인, 이용해 먹고자 함

 

사기 속임수 수법 : 아바타(에테르 아바타로 명명되는 모조 가짜인간 복제하여 이용)를 만들어, 여자들에게 보내어 대리성교하게 하는 수법 및 가상성교, 에테르 성교 수법으로 극한에 이르도록 이용해 처 먹고 있음.

 

오리지날, 주인공은 은폐, 감춘 상태, 아바타들을 악용, 모든 일을 대행하게 만듬. 가상성교, 아바타 대리성교 사기범죄 임.

 

오리지날은 죽이려 했으며, 죽지 않자, 개 돼지만도 못한 노예적 삶을 살게 하고, 정상사회와 격리 차단함.

 

그리고 사법처리, 구속 협박공갈을 쳐 대며, 입을 다물게 하려고 광분하고 있음.

 

이미 15시간 관악 경찰서 유치장 구속, 56시간 서초 경찰서 유치장 구속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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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4월 17일 오후 4시 30분, 글을 인터넷에 올려 놓은 후, 외부로 나가자, 예상대로, 반 미쳐서 발악하는 듯한 반응이 들어 옵니다.

 

오후 4시 32분, 서울대 입구 지하철 역, 일단의 수많은 사내 녀석들, 대학생으로 보이는 놈들이 우루루 몰려 탑니다. 지하철 내는 거의 전부 사내 녀석들입니다. 나오기 전에 여자를 하나 생각했더니, 그 즉시로, 또 여자 취급하며 조롱하는 수법입니다.

 

다시 4시 30분 경, 신림 역에 내려서 안경점을 찾아가서 안경을 찾는데, 또 다시 외부에는, 인상이 더러운 경찰 혹은 국정원 직원 놈으로 보이는 놈들이 두 명 서서 쳐다 봅니다. 노골적인 압박입니다.

 

그리고 안경원의 TV에는 인상을 긁고 있는 이명박 씨 관련 뉴스가 보도 됩니다. 어떻게 이렇게 칼 같이 전광석화 같은 반응을 할 수 있을까요? 이 xx들이 인간들이 아니라서 그렇습니다. 인간들이 아닙니다.

 

그리고 계속 경찰들이 나타나서 순찰을 돌고, 비웃고 조롱하는 표정을 짓습니다. 전부 한 패거리들입니다. 길거리만 나서면, 단 한 놈도 예외 없습니다. 나 하나를 타깃으로 해서 조직적으로 움직이는 패거리들입니다.

 

안경을 찾은 후, 근처 중국 집에 들릅니다. 고급스런 분위기의 중국 음식점인데, 들어가니 짜장면이 5천원 이랍니다. 비싸다고 말하며 시키니, 주문을 받는 척 하더니, 갑자기 계집이 오더니, "식사가 안 되니 나가라"고 요구합니다.

 

물론 식당 안에는 미리 들어와서, 식사를 기다리는 손님들이 서너명 앉아 있습니다. 식사가 가능하다는 얘기입니다. 손님들은 아직 식사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에게만, 식사가 안 된다며 찍자를 걸고, 푸대접을 하고, 노골적으로 해코지하게 합니다. 요 이건희 xx 입니다.

 

화가 치밀어 나오는데, 파충류 형태로 생긴 중년 놈이 앉아 있는게 보입니다. 이건희 졸개 놈들이 곳곳에 퍼져서 사람이 가는 곳마다 푸대접 당하게 만들고, 노골적으로 압박하고 조롱하고 협박하는 것입니다.

 

아바타 성교 사기 범죄를 계속 강행하려고 하는 속셈입니다.

 

앞으로도 5년을 더 하겠다고 나대고 있습니다.

 

길가로 나오니, 이번에는, 두 중년 남녀가 걸어 오며 말합니다.

 

"나이가 많아서 말야~~~"

 

계속 찍자 붙고, 노골적으로 조롱하고 비웃고, 푸대접하고 난리가 아닙니다. 인터넷에 글을 올리고 폭로하니까 계속 보복하는 겁니다. 정부차원입니다. 이건희와 이명박입니다.

 

 

돈 천만원 주고, 다 끝났다는 식으로 나오려 하는 겁니다. 7년 간 개 돼지만도 못한 노예의 삶을 살게 해 놓고, 엄청나게 이용해 처 먹었습니다. 그리고도 여전히 잘났다고 나댑니다. 이제 밥은 먹고 살랍니다. 그러나 여전히 여자는 못 얻을 것이랍니다. 아바타 성교 사기 범죄를 5년 더 하겠답니다.

 

그러면서 요런 짓을 하는 것에 대해서는, "용기를 내라"고 격려해 주려면, 화를 치밀게 해야 한다는 식의 말도 안 되는 주장도 늘어 붓고 있을 겁니다. 이게 이 사악한 도둑 놈들이 7년 간 반복해 온 짓입니다.

 

 

여자와 연애하는데, 화가 치밀고 분노가 치밀어야 연애할 용기가 생깁니까? 이게 아주 무식하고 천박한 놈들입니다.

 

 

좋은 마음 가지고, 속에서 하고 싶어야 하는 일을 두고, 이상한 컨셉으로 일을 강행하고, 실제적인 성교나 재미는 아바타 만들어서 보게 하는 사악한 놈들입니다. 정작 주인공은 죽여 버렸습니다.

 

 

그리고 이런 비밀 폭로하면 미쳐 날뜁니다. 죽이려고 이를 북북 갈고 덤벼 듭니다. 이게 이건희 놈입니다.

 

 

파충류 놈들입니다. 인간들이 아닙니다.

 

다시 길을 건너서, 신림동 피시 방으로 오자, 이번에는 피시 방 앞에서 공사를 벌리게 합니다.

 

이게 삼성 놈들의 기본 수법 중 하나입니다.

 

식당에 들어가면, 식당 주인과 미리 짜고, 박대를 하고 푸대접을 하게 하고, 식사 안 된다며 내 쫓는 수법으로 사람을 밟아 버립니다. 여기 대한민국 맞습니까? 이 삼성 놈들에게 걸리면, 대한민국은 졸지에 북한 같은 나라가 되어 버립니다. 백주 대낮에 식당에서조차도 푸대접 받고 내쫓기게 만드는 악랄한 해코지를 가하는 놈들이 삼성 놈들이기 때문 입니다. 법으로도 안 되는 놈들이죠. 거꾸로 법으로 사람을 얽어 매려고 하죠. 법은 이런 놈들 편입니다.

 

 

열을 받게 만들어 놔야, 여자와 연애할 용기가 생긴다는 식으로도 주장할 겁니다. 개 젓 빠는 헛소리 하지 말라고 하십시오. 아주 나쁜 놈들입니다.

 

 

식당에서 손님을 내쫓게 만듭니다. 대명천지 대한민국에서 이런 행패가 어디에 있다는 말입니까? 과거 2006년에도 그랬습니다. 이게 무한반복입니다. 나를 죽일때까지 이 사악한 놈들이 발악을 하며, 해코지할 것으로 보입니다.10년 입니다. 10년.

 

 

아버지를 통해서 돈 천만원 지원하게 해 놓고는, 그간의 사악한 범죄 행패가 모두 면죄되었다고 믿는 더러운 놈들이기도 합니다. 아바타 만들어서 이용해 처 먹은 것이 하늘에 닿을 것이다.

 

*****************

 

 

 

 

 

 

2012년4월13일, 이건희 결혼 사기 이벤트 관련하여, 서울지방 검찰청에 고소한 건이 또 다시 “기각 처리” 됩니다.

 

 

이명박 고소 기각.jpg

 

이번에는 아예 고소인 신분으로 불러 사건 전말에 대해서 조사조차 하지 않습니다.  엿장수 맘대로 입니다.  고소장을 접수한 것이, 2012년3월30일 입니다. 13일만에 회신이 날라 온 것인데, “조사조차 하지 않고, 각하 처리 합니다”

 

 

마치 지옥을 보는 기분입니다. 법이 엿장수 맘대로 입니다.

 

 

반대로, 제가 잘못한 것에 대해서는 칼 같이 건수 물고 늘어지며, 유치장에 구속하고, 벌금형 때리고, 감옥에 보내려고 발악합니다.

 

 

이건희 결혼 이벤트 사기 범죄 건은, “공문서까지 위조한 중대 범죄입니다”

 

 

2006년12월, 그러니까 지금으로부터 무려6년 전에 발생된, 즉심 건, 벌금형을 무려6년이나 물고 늘어지고 있다가, 그걸 빌미로 해서, 관악 경찰서 유치장에15시간이나 구속시킨 놈들입니다.

 

 

2006년 사건 벌금건 계속 협박 2009 5 29.jpg

 

사실에 있어서는, 범죄라고 할 것도 아니고, 즉심에 처해질 사안도 아닙니다. 벌금형은 더더욱 말도 안 되는 짓이죠.  여자 애에게 말 한 마디 걸었다는 것이 죄목입니다.

 

 

“인상 좋으신데, 차 한 잔 하실 수 있나요?” 하고 물어본 것 뿐 입니다. 이걸 정신병자 같은 계집이, 제깍 경찰에 신고한 것입니다. 남자가 길 가던 여자 맘에 들면, 쫓아가서 수작 한번 부릴 수 있습니다. 사람 사는 세상에서는 당연한 일이고, 인지상정에 속할 상식적인 일들입니다. 그런데 이걸 두고, 경찰에 연행하고, 벌금 형에 처한 놈들이 이건희 일당입니다. 삼성 놈들입니다.

 

 

그리고는2009년8월에 이 건으로 경찰서 형사들을 보내어, 서울지검으로 사람을 압송한 놈들입니다. 3년 후에 말입니다. 그리고 이 당시 서울지검에 벌금을 냈습니다. 그런데, 이걸 또 안 냈다고 공문서를 위조하여, 2009년12월에 다시 즉심에 회부한 놈들입니다. 그런 후, 다시3년이 지난2012년2월15일에 또 이 문제를 걸고 넘어지며, 사람을 유치장에 구속한 놈들입니다. 무도하고 패악한 놈들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는데요. 이런 놈들이 국가권력을 장악하고 법을 좌지우지 하고 있습니다.

 

400 2006년 벌금건 서울지검에서 납부 증명서.jpg

 

분명히 납부한 증명서 2009년 8월 26일

 

 

 

500 2009 12 9 벌금 냈는데 또 재판받으라고 협박.jpg

 

 벌금 냈는데, 또 즉심 회부(3년 전 사건을 3년이 지난 후에 즉심 회부합니다. 이런 놈들입니다)

 

그리고는 제가 고소하는 건에 대해서는, 아예 수사조차 하지 않으며, 접수조차 하지 않습니다. 죄 같지도 않은 죄는 중범죄라도 저질렀다는 식으로 취급하며, 사람을 유치장에 가두고, 벌금을 냈는데도, 안 냈다고 공문서까지 위조하여, 사람을 고통받게 한 놈들입니다. 그리고는, 제 놈들이 잘못한 건에 대해서 고소하면, 조직적으로 짜고 기각처리하고 아예 묵살해 버리는 겁니다.

 

 

지옥 마귀들이 운영하는 국가입니까? 검찰이고 경찰이고 전부 이건희 삼성 놈들 판이고,, 이 놈들 맘대로 입니다. 법은 이 나라에 없는 겁니까? 지옥에 갇힌 기분입니다.

 

 

이번에도, 증거자료까지 첨부하여, 공문서 위조 범죄 건으로 고소를 했음에도, 아예 조사조차 하지 않고13일 후 기각 처리한 공문서를 보냅니다. 이거 제정신 가지고 살 수 없는 세상입니다. 정신병자, 마귀들이 사는 지옥 같습니다. 이게 이건희, 삼성 놈들 힘입니다.

 

 

반면에, 과도(과일 깍는 칼) 소지했다고, 시비 걸어, 조서 작성하여, 검찰청까지 그 문제를 송치하여 조사를 받게 하는 놈들입니다. 단순 과도 소지입니다. 사람이 과일 깍아 먹는 칼 어쩌다가 들고 다닐 수도 있습니다. 폭력 전과도 없고, 조직 폭력배도 아닙니다. 모범적으로 살아온 사람인데도, 단순 과도 소지 건을 조서 작성하여 검찰청 송치하고, 조사 받으러 나오라고 하여 괴롭히는 놈들입니다. 제 놈들이 잘못한 것은, 아예 조사 대상에서 제외하고, 기각처리하며, 수사조차 하지 않으면서도, 내가 잘못한 것은, 죄가 아닌 것조차도 죄로 물고 늘어지며, 건수를 잡으려고 눈깔이 벌개져 있습니다. 이건희 이 자입니다.

 

 

단순 훈방조치 건입니다. 폭력 전과 있거나, 조직 폭력배이거나 문제가 있는 사람 같으면, 조사 대상이 될 수도 있지만, 아무 문제 없는 사람이라면, 훈방조치할 사안입니다. 그런데 그런 것도 걸고 넘어지죠.

 

 

게다가, 여자 애에게 말 걸고 프로포즈 했다고 해서, 이른바 불안감 조성죄라고 하는 해괴한 죄목을 걸고 넘어지며, 벌금 형에 처하는 놈들입니다. 이 건도 사실에 있어서는 훈방조차 건입니다. 신고 대상이 될 수도 없는 일이고, 설령 신고했다고 해도, 훈방조치 될 사안입니다. 그런데 이걸 부득불 벌금 형으로 걸고 넘어집니다. 그런 후, 3년 후에 이 건으로 사람을 경찰서로 불러 협박하고, 다시 검찰청으로 데려가서 벌금을 납부하게 합니다.

 

 

그리고 다시 벌금을 납부한 건을 공문서 위조하여 또 다시 즉심에 회부한 후, 또 벌금형을 때립니다. 그런 후, 다시3년이 지난2012년2월15일에 이 건을 물고 늘어지며, 15시간 동안 경찰서 유치장에 구속합니다. 이런 개만도 못한 놈들이 어디에 있다는 말입니까?

 

 

이건희 일당입니다. 아바타 만들어서, 대리 성교하게 하고, 온갖 사기와 기만 협잡 질 벌리는데, 이걸 제가 계속 폭로하고 대드니까 보복하는 겁니다. 지금도 계속 아바타 대리 성교 수법으로 해 처 먹고 있다는 것이 제 판단입니다. 게다가 더 교활한 것은, 만든 가짜 나, 즉 내 아바타들을 이용해서, 거꾸로 나를 죽이려고 하고, 해코지하는Tool로 이용해 처 먹는 교활함까지 보인다는 것입니다. 에테르 아바타로 명명되는 가짜 모조인간들을 이들은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 아바타들은 자신이 누군지 모릅니다. 그리고 이 자들이 만든 인간들이므로, 이 자들이 하라는 대로 합니다. 일종의 정박아 같은 놈들이라고 보면 됩니다. 정신지배되는 겁니다. 요것들을 시켜서 나를 해코지하려 하고, 못 살게 굴게 하는 수법까지 쓰죠.

 

 

그리고는 내가 나를 해코지한다는 식으로 속이려고 합니다. 그러나 아닙니다. 내가 아니라, 이 악마들이 만든 에테르 아바타, 가짜 인간들입니다. 아주 교활한 놈들입니다. 그리고 그 놈들 시켜서 대리성교하고 온갖 사기 기만 협잡질에 이용해 처 먹고 있는 겁니다.

 

 

제 정신 박혀 있는 놈은 여기에 있는 나 밖에 없으며, 이게 오리지널 나 입니다. 이게 주인공이죠. 그리고 여기에 있는 이 놈이 눈에 가시 같은 겁니다. 이 악마 마왕 같은 놈들이 말입니다,

 

 

잡아 죽이지 못해서 발악을 합니다. 최근 들어 돈 천만원 지원하게 하고(그것도 지들 돈이 아니라, 가족들 돈입니다. 아버지 돈이죠) 난 후, 해 줄 것 다 해 주고, 지금까지 지은 죄 다 없던 것처럼 되었다는 식으로 나대려고 하는데, 어림도 없는 수작입니다.

 

 

이 자들이 지나간7년 간 나를 이용해서 얻은 이득과 재미가 말도 못합니다. 말 그대로 이용해 처 먹을 수 있는 건 다 이용해 처 먹었다고 보면 됩니다.

 

 

지금도 제가 입 다물고 있으면, 계속 해서 같은 수법으로 해 처 먹을 놈들입니다. 아바타 대리 성교입니다. 아바타 만들어 놓고 그게 나라고 속이고, 배후 진실을 모르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계속 사기를 칠 놈들입니다.

 

 

거기다가 돈 지원 건도, 분명히 이 자들은 내게 “관봉5천만원, 전세 자금 지원”을 운운했습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지원한 돈은 고작1천5백만원입니다. 거기서 다시160만원을 도둑질 해 갔습니다. 작년에도, 누군가가 내게1억을 지원했다는 메시지를 분명히 들었는데도 불구하고, 단 한 푼도 지원하지 않은 놈들입니다.  중간에 다 도둑질 갈취해서 처 먹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그러더니 이번에도, 사건이 불거지고, 할 말이 없게 되자, 5천만원 지원하고, 어쩌고 하는 뉴스 내 보내고(이 자들 수법은 다른 사건을 빙자해서, 내게 모종의 암시, 메시지를 보내는 수법이라는 점을 반복 강조해 둡니다) 자신들이 본래 악의가 없었고, 좋은 의도로 한 일이라는 식으로 사건을 은폐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정작 돈은 이들이 보낸 메시지의 액수만큼 지원되지 않고 있습니다. 계속 요런 식으로 세상과 사람들을 속이고 있음이 분명합니다. 돈을 안 주고도, 주었다고 거짓말 하고, 돈을 만들어진 가짜 아바타, 가짜 인간에게 주고는, 내게 주었다고 거짓말하는 수법들입니다. 그리고 실제 주어야 할 액수보다 적게 준 후, 주었다고 거짓말하는 수법도 병행됩니다.

 

 

제가 볼 때, 이게 분명해 보입니다.

 

 

사람보고, 여자 사귀고 결혼해야 보상금 준다고 해 놓고는, 이들이 무슨 짓을 했는지는, 제가 정리한 사탄의 제국1,2,3부를 읽어 보시면 아시게 될 것입니다.

 

 

밥3끼도 못 먹고 살 정도로 극한의 가난과 궁핍 속으로 사람을 처 박아 놓았습니다. 아무 것도 할 수 없게 만들려고 그렇게 한 겁니다. 돈이 없으면 나가서 돌아다니지도 못하고, 옷도 제대로 못 사 입고, 거지 꼴을 하게 됩니다. 그 꼴을 하고 어떻게 여자 애들에게 수작을 걸고, 사귀자고 할 수 있겠습니까? 의도적으로 사람을 죽이려고 그런 대접을 하고, 짓밟아 뭉갠 겁니다.

 

 

정신병자, 반 폐인을 만들어 놓고, 고시원 쪽방에 가두어 두려고 했던 것입니다. 그리고는 아바타를 만들어서, 그 아바타들로 하여금, 여자 애들과 대리성교하게 하고, 같이 살게 하는 등, 사기 기만 협잡 질을 벌려 왔던 것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하려고, 오리지널 주인공을 극한의 가난과 궁핍 속에 내 몰고, 강력한 최면, 환각을 걸어, 제 정신을 가지고 살 수 없는 지경으로 내 몰아 간 것입니다. 내가 나가서 돌아다니고, 정상적으로 살면, 자신들의 거짓말이 들통이 나기 때문 입니다.

 

 

그래서 돈을 안 주고, 극한의 가난 속에서 고통받게 하고, 강력한 최면, 환각 걸어, 제정신 가지고 살지 못하게 만든 겁니다. 아바타들이 대신 다 처리해 주는 사기 기만 협잡 질 시스템을 만들어 놓고 그렇게 한 것입니다. 대단히 사악한 놈들입니다.

 

 

중대 범죄를 자행해 놓고도, 거꾸로, 경미한 범죄, 죄도 아닌 죄를 건수 잡아, 사람을 수시로 유치장에 구속하고, 못 먹고 못 살게 만들고, 죽이지 못해서 발악을 한 놈들이 바로 이건희 삼성 놈들입니다.

 

 

아마도 내 아바타(가짜 복제인간)들이 분명히 존재할 것이며, 이것들이 내 대신 연예인들이나 여자 애들과 같이 살거나, 혹은 가상성교, 에테르 성교하는 곳에 동원되고 있을 것입니다. 아주 나쁜 놈들입니다.

 

 

아바타 대리 성교나 대리 결혼 행위를 중단할 것을 다시 경고한다.

 

 

게다가 최근 들어서도, 계속 여자 애들에게 접근하지 못하게 만들고, 조롱과 모욕을 가하는 악랄하고 비열한 행패를 반복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그것도 꼭 맘에 드는 여자 애들만 나타나면 그런 비열하고 추잡한 짓을 한다는 점입니다. 맘에만 들면, 꼭 사내 놈들을 나타나게 하는 수법으로 조롱하는 겁니다.

 

 

그리고는 반대로 맘에 안 드는 애들은 철저하게100% 반복해서 보내 주는 성의까지 보입니다. 아주 교활함의 대명사라고 할 그런 놈들입니다.

 

 

그리고 나머지는 아바타 대리 성교 수법으로 해 처 먹는 겁니다. 계속 이렇게 하려고 합니다. 내가 입을 다물 수가 없는 이유입니다.

 

 

해외로 나가는 문제도, 이들이 관봉5천만원 운운한 것에 대해서 전부 다 이행해야 나갈 수 있다는 입장입니다.  과거7년 간, 이들은 사람들이 저를 돕지 못하게 조직적으로 치밀하게 막아 왔으며, 돕고자 하는 의도로 돈을 보내더라도, 중간에서 갈취 횡령하고 막아 버렸습니다. 정확한 배후 진실을 모르므로, 뭐라고 할 말은 아니지만, 분명히 그랬을 것이라는 추정입니다.

 

 

이들의 목표는 나를 제거하는 것에 있지, 약속대로 보상을 줄 의도가 애초부터 없었기 때문 입니다. 아바타 대리성교 사기수법으로 땜질하며 일을 강행해 온 것도, 이용이나 해 먹고, 말 안 들으면 제거하겠다는 속셈이었기에 취해진 방법들입니다.

 

 

결국 이건희 놈입니다. 그리고 이 자들이 인간이 아니라는 것은 분명합니다.

 

 

이 자들이 벌리는 범죄는 아무리 증거가 명백해도, 이른바 경찰, 검찰 등 수사기관에서 수사조차도 하지 않습니다. 기각하는 것을 보십시오. 공문서 위조가 분명합니다. 증거도 있습니다. 그런데 기각합니다. 이게 검찰이죠. 그리고는 죄도 아닌 것을 걸고 넘어지고, 칼 같이 사람을 괴롭히고 짓밟는 도구로 악용합니다. 법이 이 악마들 수중에 있기 때문 입니다.

 

 

아마 지금도 내 아바타 만들어 놓고, 그 놈이 나라고 속이려 할 것이며, 그 놈에게 보상하고 잘 대해 주고 있으므로, 문제가 아니라는 식으로 속이려 할 것이라는 예상입니다. 그리고 여기에 있는 놈이 꼼수이고 가짜이므로 제거되어야 한다는 식으로 주장할 것입니다. 이게 이들의 수법이죠.

 

 

그러나 내가 나로서 제 정신 가지고 있는 존재는 여기에 있는 나 밖에 없습니다. 이게 나 입니다.

 

 

나머지는 전부 가짜, 만들어진 복제판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지금 두 아들과 전처의 생사도 불명입니다. 이 자들에게 이미 해코지 당한 것이 아닌가 하는 불안감이 강합니다. 내 일가족을 다 죽였다는 무서운 협박공갈을 쳐 댄 놈들이기 때문 입니다. 그게 작년2011년8월 입니다.  그리고는 계속 교묘한 수법으로 나를 여기 저기 끌고 다니고, 이동시키는 수법으로, 이 사건에 대해서 잘 모르는 존재들이 사는 영역에 처 박는 수법으로 반복적으로 이 짓을 해 오고 있다는 판단입니다.

 

 

두 아들과 전처의 생사에 대해서 확실하게 대답해라.

 

 

그리고, 자꾸 사기 치려 하지 말라. 정말 얄미운 놈들입니다. 꼭 맘에만 들면, 조롱을 하고, 비웃고, 사람 꼴을 우습게 만듭니다. 그리고 사귀지 못하게 만듭니다. 내가 못나서 그렇답니다. 그러나 사실에 있어서 이 게임은 못난 놈을 위한 게임이지, 잘난 놈을 위한 게임이 아닙니다. 이걸 모를 사람이 없는데도, 자꾸 못 나서 여자 사귈 수 없다는 식으로 주절댑니다. 이 사람들 정박아 들 아닙니까?

 

 

돈도 사람들이나, 세상에 지원한다고 말한 액수보다 적게 주고, 거짓을 말한다는 판단이 듭니다. 지나간 세월 동안 계속 이 수법을 써 온 사람들이기 때문 입니다. 사람이 여자를 사귀려면 하다 못해 전세 방에서라도 살고, 차라도 굴리는 정도가 되어야 하는데, 고시원 쪽방에서7년 간 밥3끼도 못 먹고 살고, 옷 한벌 사 입지도 못할 극한의 가난 속에서 살게 만들고는, 여자 사귀라고 여자들을 매일 같이 들이민 놈들입니다. 목적이 잘 되게 해 주려는 것에 있었던 것이 아니라는 것은 여기서도 증명됩니다. 이용이나 해 처 먹고, 여차하면 죽여 버린다는 컨셉입니다. 요즘도 내가 좀 조용히 있었더니,

 

 

계속 평생 연금, 월500만원 운운하는 메시지를 보내고, 계속해서 이 짓을5년 간 더 해 줄 것을 요구하는 파렴치한 짓을 하고 있습니다. 조금만 입 다물고, 조용히 있으면, 계속 하려는 겁니다. 이게 숫제 악마 들입니다.

 

 

5천만원 주었다고 거짓말 하고 있을 겁니다. 조사해 보십시오. 그러나 받은 돈은 천만원입니다.  게다가 여자 사귀려고 하면 계속 같은 수법으로 나오는 파렴치 함까지 반복합니다. 그래 놓고 나보고, 용기를 내랍니다.

 

 

사정이 하도 딱해서 십시일반으로 돈을 모았답니다. 참으로 마음씨가 고마운 분들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좋은 품성을 지닌 분들이 어째서 사람을 무려7년 간 개 돼지만도 못한 삶을 살게 해 놓으신 것인지 저는 참으로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할 말이 없게 되자, 이렇게 저렇게 변명하고, 자신들은 몰랐던 일이며, 자신들은 악의가 없었다는 식으로 거짓을 말하려는 의도입니다.

 

 

분명히 명백한 증거가 있음에도, 고소 건을 각하 처리하는 저 파렴치한 악마들을 보십시오.

 

 

반면에 저에 대해서는, 이미 백배사죄한 명예훼손 건조차도, 고소취하 하지 않고, 검찰청에 계류시켜 놓고 있는 놈들입니다. 여차하면 그 건으로 걸고 넘어지고, 해코지하겠다는 악랄한 의도입니다. 과도 소지 건도 마찬가지 입니다. 전부 미결 상태로 계류시켜 놓는 교활함을 보이고 있습니다.

 

 

어제4월12일에도, 오후4시30분, 코엑스 유아용품 전시회에 참석했다가 돌아오는 길목에도, 두 놈을 보내서 한다는 소리가,

 

 

“법적인 문제는 더 문제 삼지 않기로 했고~”

 

“다만 사람을 빼 가면 문제를 걸수도 있고~”

 

 

이게 뭘 의미하겠습니까? 요XX들이 내 아바타를 만들어 놓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내가 제 놈들이 만들어 놓은 아바타에서 의식을 빼 가면, 협박용으로 걸어 넣고 있는 명예훼손 건인지 뭔지 하는 죄목으로 시비를 걸겠다는 의미입니다. 결국 아바타 만들어 놓고, 사기 치고, 세상 속이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그리고 오리지널은 죽여 버리고 있는 거죠.

 

 

법적으로 고소를 하고, 피해 본 것에 대해서 처벌하라고 강력하게 요구할 사람은 바로 나입니다. 그런데도, 요XX들이 법을 장악하고 자빠져 앉아 있는 놈들입니다. 법에 의하여 처벌 받아야 하는 놈들이, 반대로 법을 장악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거꾸로 처벌을 요구해야 할 사람을 처벌하겠다고 나대고 있습니다. 이게 삼성이고 이게 이건희 죠. 그리고 그게 법입니다. 이것도 법입니까?

 

 

여차하면 걸고 넘어지겠다는 음흉한 속셈입니다. 무려6년 전, 즉심 벌금 건조차도, 공문서 위조해서, 아무 죄도 없는 사람을 유치장에 구금한 놈들입니다. 지금 문제가 되었던 명예훼손 건도 계속 미결 상태로 계류해 두고 있다가 결국 제 놈들이 불리해 지면 해코지하는 수단으로 악용하려 할 것입니다. 아주 나쁜 놈들입니다.

 

 

천하에 악랄하고 비열한 범죄를 자행해 놓고도, 그 건에 대해서는 아무리 고소 고발해도, 조사조차 하지 못하게 비열한 수법으로 막아 버리고, 죄도 아닌 것들은 건수로 붙들고 늘어지며, 엄청난 피해와 고통을 당하며 살아 온 사람을 수시로 유치장에 가두려 하고, 감옥에 보내려 하는 놈들입니다. 삼성 놈들과 이건희입니다.

 

 

그리고 인간들이 아닌 놈들입니다. 인간들이 아닙니다.

 

 

이미 명예훼손 건도, 이건을 빌미로 사람을56시간이나 경찰서 유치장에 구금한 놈들입니다. 게다가 그것도 부족해서, 아예 구속하려고 했습니다. 떠들지 못하게 하려고 그런 짓을 하는 것입니다.

 

 

아바타가 대신 다 해 주는 악랄한 사기 시스템을 만들어 놓고 있기에 가능한 일들입니다. 악성 외계인 놈들입니다. 인간들이라면 이런 짓을 할 능력이 없기 때문 입니다. 이건희 놈입니다.

 

 

요 건도 저는 이미 사과문을 공식으로 블로그에 게재하고, 사죄서까지 작성하여 고소인들에게 전달했던 건입니다. 그런데 미결 처리해 놓고, 계속 대기 상태로 둡니다. 여차하면 요 건으로 또 해코지하겠다는 의도입니다. 보통 명예훼손 건은, 심리상의 문제이므로, 고소인들에게 사죄하고, 그러한 행위가 잘못된 것이라고 사과하는 내용들을 인터넷이나 방송 언론 등에 공개하면, 고소가 취하되는 건들입니다. 재판으로 간다고 해도, “사과문 게재” “벌금형 정도”입니다.

 

 

그러나 이 악랄하고 교활한 악마의 무리들은 어떻게든 건수 잡고 늘어지고, 여기에 있는 오리지널을 잡아 죽이려고 하고 있습니다. 아바타, 가짜 복제 인간, 에테르 아바타들을 시켜서, 여자들과 성교하게 하고, 같이 살게 하는 등 온갖 추악하고 더러운 범죄 행위를 벌려 놓고 있기 때문 입니다. 내가 없어도 돌아가는 치밀한 사기 범죄입니다. 그래서 더 나를 죽이려고 발광하는 겁니다.

 

 

아바타 다 죽여 버릴 수 있다는 점만 기억해 둬라. 내가 오리지널이고 내가 중심이다. 어차피 내가 있어야 돌아갈 수 있는 것들이 아바타 들이지.  그런데 요걸 우습게 보고, 오리지널을 박해 하고, 죄수, 노예 취급하고, 개밥그릇을 만들어 놓은 저 파렴치하고 추잡한 무리들을 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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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과 청와대/행복할 권리가 당신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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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3월 23일 오후 4시 15분, 잠실 교보문고에 부착되어 있는 광고문, 내게 보내는 간접 메시지다.

 

 

요지는, "네가 하기만 하면, 너는 언제든지 여자를 구하고, 약속된 보상받고, 행복해 질 수 있다"는 거다. 과연 그런가? 지금까지 이들이 해 온 짓을 보라. 사탄의 제국 1,2,3부와 총체적 정리를 읽어 보라. 나는 여전히 이들에게는 그렇게 해 줄 의도가 없다고 믿고 있다. 이들은 항상 2중 모드, 2중 정책을 구사하는데, 그것이 바로 아바타, 가상 성교 모드이다. 내가 여기에 있지만, 또 다른 나를 만들어 놓고, 이용해 먹는 수법이다. 나는 분명히 그러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고 의심하고 있다. 증거는 충분한데, 종종, 사람이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놀라운 광경을 목격하고 있기 때문이다. 분명히 그런 수법을 쓰고 있다고 의심된다.

 

 

그래서 여기에 있는 나를 존중하거나, 대접하지 아니하고, 개 돼지만도 못한 삶을 4년 간 강요해 온 것이라고 나는 보고 있다.

 

 

뒤로는, 해도 안 되게 만들어 놓고, 표면적으로는 내가 안해서 안 된다는 식으로 몰아가고 있다고 보는 것이다.

 

 

그러나 과연 그럴까?

 

 

일단, 사람 얼굴 모습이 이상하게 보이게 만든다. 여자가 여자 같아 보이지 않고, 귀신, 요괴, 시체, 좀비, 인간이 아닌 다른 존재로 인식되게 한다는 점이다. 여자를 사귈 맘이 아예 들지 않게 만드는 수법이다. 이것부터가 이상하다. 최면, 환각으로 나는 판단하는데, 내가 그렇게 스스로 만들어서 그렇게 된 것이 아니므로, 이들의 소행이다.

 

 

이것부터가 이상하지 않은가? 여기에 대해서 그들이 답변해야 한다.

 

 

그리고, 돈을 주려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사람이 돈이 있어야, 옷도 사 입고, 주거지도 그런대로 사람 살만한 곳에 거주하며, 이른바 여자를 사귈 수 있는 법이다. 거지 발싸개 꼴을 하고, 주머니에는 차비조차도 없는 극한의 빈곤 속으로 사람을 몰아 넣은 자들이다. 무려 7년이다. 이래 놓고, 나보고 여자를 사귀라고 강요한 자들이다.

 

 

오늘 옷을 몇가지 샀지만, 무려 5년 간 옷 한벌 못 사입고 살아온 세월이다. 옷 사입을 돈이 어디에 있는가? 밥 3끼조차도 해결하기 버거웠던 지옥의 세월이다. 차비조차 없어서 쩔쩔매며 살아 온 세월, 여자와는 5년 간 성교조차 못하고 살아온 지옥의 세월이었다. 사람을 이 꼴을 만들어 놓고, 나보고, 여자를 사귀라고?

 

 

이는 명백하게 사람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 그들은 이 문제에 대해서 내가 이해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답변해야 할 의무와 책임이 있다!

 

 

내가 들은 바로는, 이들은 분명히 내게 1천만원의 돈을 지원해 준다고 약속했다. 어서 약속을 이행하라.

 

 

내가 받은 돈은 지금까지 고작 155만원이다. 이들이 돈을 주는 척 하면서, 소매치기, 절도 등의 수법으로 도로 빼앗아 간 금액이 무려 200만원에 달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고시원 월세도 175만원이 밀려 있다. 뒤로는 대납을 했겠지만, 공식상으로는 내가 갚아야 할 부채로 남아 있다. 이게 이들이 7년 간 일 해온 수법이다.

 

 

어서 약속대로 800만원을 추가 지원하라.

 

 

연예인 명예훼손 건으로 내 입을 막으려 하겠지만, 그것은 그것이고, 이것은 이것이다. 나는 그 문제에 대해서, 내가 개인적으로 잘못한 것이 명백하므로, 정중하게 사과하고, 할 수 있는 조치를 다할 것이며, 차후로는 그러한 일이 절대로 없을 것을 서약한다. 그러나 이 문제, 즉 나와 연관된 결혼 문제, 횡재 건은, 그대로 묵과할 수 없다.

 

 

그들이 약속을 지킨다면, 모르되, 과거와 같은 방식으로 반복하려 한다면, 나도 싸울 수 밖에 없음을 말해둔다. 연예인 건은 내가 잘못했으므로, 사죄하고 물러났지만, 이 건은 내가 잘못한 것이 아니므로, 끝까지 싸울 것이다.

 

 

이제 사람 대접을 하면서, 일을 좋게 마무리하던지, 아니면 계속해서 나와 싸우던지의 여부는 당신들이 결정해야 할 것이다.

 

 

개 돼지만도 못한 삶을 살아 온 지나간 7년의 세월을 어떻게 보상할 것인가? 나는 반복해서 묻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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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지위,명예 그리고 사랑과 결혼/행복이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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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적 박탈감”

 

“상대적 빈곤감”

 

 

사람을 참으로 불행하게 만드는 요인들 입니다. 어느 인터넷 기사를 읽다 보니, 세계 최빈국에 속하는 나라, 부탄, 네팔 사람들의 “행복지수가 높다”는 기사가 나옵니다.

 

 

왜 그럴까요? 모두가 “거기서, 거기이기 때문 입니다” 말하자면, “많은 부분에 있어서 그 사회가 평등(?)하다는 관점입니다”

 

 

“비교대상이 될 이른바 부러운 존재, 시기나 질투, 샘이 날만한 사람들이 많지 않기 때문 입니다”

 

 

물론 “종교적인 영향도 큰데, 불교의 영향 때문 입니다”

 

 

*******************************************************

한국인은 전세계에서 가장 행복하지 않은 족속으로 분류됐다.

 

국민81%가 현재 생활에 불만을 갖고 있고, ‘나는 행복하다’고 느끼는 사람은19%에 불과했다. 세계 평균수준에 훨씬 못 미치는 수치다.

 

글로벌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입소스(Ipsos)는 지난2월 한국인(16~64세) 1000명 정도를 포함해 세계24개국1만921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를20일 공개했다.

 

이 조사에 응한 한국인들은`현재의 생활에 만족하느냐`는 질문에2%는`매우 그렇다`, 17%는`어느 정도 그렇다`고 대답했다. 10명 중2명만이 현재 삶에 만족하고 나머지81%는 현재의 삶에 만족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세계 전체적으로 보면 현재의 생활에 만족한다는 대답은36%로 한국보다 훨씬 높았다.

 

조사대상 국가 가운데 행복지수가 가장 높은 나라는 사우디아라비아였다. 만족도를 물어본 결과`매우 만족(26%)`과`어느 정도(38%)` 등 전체 국민 중64%가 현재 생활에 만족한다고 대답했다. 이어 인도(60%), 스웨덴(57%), 독일(48%), 캐나다(46%), 호주(44%), 영국(42%), 중국ㆍ프랑스(41%) 등 순으로 만족도가 높았다.

 

행복은 소득과 비례하지 않았다. 한국인의 행복지수는1인당 소득이 훨씬 적은 중국의 절반에도 못 그쳤다. 인도와 비교하면3분의1 수준에 불과했다. 한국의1인당 국내총생산(GDP)은 지난해2만달러를 넘어선 반면 중국은5450달러, 인도는3000달러 수준이다.

 

********************* 양미리기자kotrin2@hanmail.net|기사입력2012.03.22 13:30:20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는 어디일까? 최근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국가별 행복지수를 분석한 결과, 덴마크가 제일 행복한 나라로 발표되었다. 10위권 안에는 대부분 높은GNP를 유지하고 있는 유럽 국가들이 많이 포진하고 있었지만 특이하게도 세계 최대 빈국 중 하나인 부탄이 포함되어 있다는 것이다.

 

행복지수가 상위권에 속한 이들 나라 국민들의 특징은 비교적 돈 걱정 없이 여가를 즐긴다는 데 있다고 한다. 실질적으로 소득이 많아서 돈 걱정을 안 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실질 소득은 비교적 저조하다고 하더라도 생존의 요건이 되는 최소 생계비만으로도 돈 걱정을 안 하며 여가를 즐기는 국민의식의 차이가 있다는 점을 제외한다면 여가선용이 행복지수의 중요한 요인이라는 것을 알 수 있겠다.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경제성장률을 달성했다고 박수 받는 나라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국가별 행복지수가103위라는 최하위권에 머무르고 있다고 발표되었고, OECD 국가 중 자살률1위라는 불명예를 함께 안고 있다.

 

*********************** 중부 일보2012. 3. 12 기사 중*************

 

각 인터넷 매체 및 언론 사 보도마다, 내용이 좀 다른 것이 이상하기는 하지만, 제가 아는 바로는, 세계 최빈국에 속하는 나라, 부탄, 네팔, 인도에서 사는 사람들의 “행복지수가 높다”는 점이죠.

 

 

그리고 공통점은, “윤회 輪廻를 믿고, 물욕 物慾에 집착하지 않는 삶을 강조하는 종교인 불교 및 힌두교의 영향권에 속한 나라들이라는 점입니다”

 

 

불교와 힌두교는, 많은 부분에 있어서 공통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때로는 이러한 사상 철학이 부정적으로 극화되는 경우도 있지만 말이죠. 예를 들자면, 인도에 남아 있는 “카스트 제도”입니다. 그리고, 사람들로 하여금 “삶을 체념하게 만드는 부정적 요인들입니다”

 

 

그러나 긍정적 요소도 많습니다.

 

 

이러한 예에서 볼 수 있듯, 사람의 삶에 있어서, “상대적 비교감”이라는 요인이 얼마나 중요한 요인인지 알 수 있게 됩니다. 인간 人間 사회입니다. 인간이란, 사람과 사람 사이라는 의미입니다. 즉, 사람이 모여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임, 사람간의 관계가 인간이라는 의미죠.

 

 

결국 “나는 이런데~” “저 사람은 이렇고~” 라는 상대적 비교의식이 생길 수 밖에 없고요. 이러한 상대적 비교의식 속에서 “비교 우위” 및 “상대적 박탈감” 이 형성되게 됩니다.

 

 

상당히 중요합니다. 이것이 바로 행복지수와 연관되는 중대 요인이기 때문 입니다.

 

 

얼마 전, 제가 연예인 성 스캔들 관련하여, 극도로 분노하며, 격렬한 비난을 가했던 부분도 결국에 있어서는 “상대적 박탈감” 때문 입니다.

 

 

저는7년 간 개,돼지만도 못한 삶을 살아야 했습니다. 그러던 차에 그들 이른바 상류층이나, 잘 나가는 사람들이 어떻게 살고 있었는지 알게 된 것입니다. 여기서 느끼게 된 “상대적 박탈감, 상대적 불행감, 억울함, 원통함”은 이루 말로 표현할 수 없었습니다.

 

 

이러한 요인으로 인하여, 실명을 거론하고, 도가 지나친 비난을 하게 된 것이죠. 이 부분은 저도 깊게 반성하고 있으며, 다시는 그런 일이 없을 것입니다만,

 

 

이와 같이 “상대적 박탈감”이라는 요인이 인간을 얼마나 불행하게 만들고, 비참한 기분이 들게 만드는지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행복이란 무엇일까요?

 

 

저는 요 며칠 사이에, 용산전자 상가에 나가서, 13만 원짜리OLED Monitor와5만 원짜리TV 수신 카드를 구입해서, HDTV 급의 고화질TV를 시청하게 되었습니다.

 

 

불행의 극단에 서 있는 상황에서도, 잠시동안 모든 시름과 고통을 잊습니다. “아~ 이렇게 화질이 좋네~ 그래픽도 미려하고, 참 좋구나~”

 

 

평소 잘 보지 않던TV를 계속 봅니다. 화질과 색상이 좋고, 그래픽이 미려하고, 참 좋았기 때문 입니다. 그리고 그런 생각에 젖어 있을 때는, 내가 부자가 된 기분이 들고, 행복하고 만족스러운 감정에 빠지게 됩니다.

 

 

HDTV는 이미7년 전부터 개발되기 시작했고, 시험 방송되던 것들입니다. 그러나 저는7년 간 지옥에서 살아야 했고, 감옥 죄수, 개 돼지만도 못한 삶을 살아야 했습니다. 반드시 이 문제에 대해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지옥의 밑바닥에서 허우적 대다가, 다시 과거의 내 삶 속으로 되돌아간 기분이 들었습니다. 그들이 약속한 횡재, 부와 미녀, 행복한 무지개 빛 인생은 고사하고, 제가 본래 가졌던 것까지 빼앗기고, 감옥 죄수, 개 돼지만도 못한 삶을 살아야 했던 저로서는,

 

 

과거의 내 삶으로 다시 되돌아 간 그 기분마저도, “행복함을 느끼게 해 준 것입니다”

 

 

행복이란 이런 것입니다. 꼭 돈이 많고 잘 살아야 행복한 것이 아니죠.

 

 

조그마한 일, 정말 아무 것도 아닌 일에 감동받고, 빠져 들고, 그 속에서 위안과 행복, 즐거움을 얻는 것입니다.

 

 

제가, 조그마한 행복감을 느낀 이유는, 지나간7년 간 지옥에 다를 바가 없는 밑바닥 생활을 하면서, 누리지 못했던 것들, 이를테면, 문명의 혜택이라고 할, 고화질TV를 보게 된 그 단순한 이유 하나입니다. 즉, 비참의 극단에 서 있는 내 삶 속에서, “과거 정상적으로 살던 나의 일부를 찾았기 때문입니다”

 

 

늘 그렇게 높은 수준의 생활과 부의 혜택을 누리고 살았다면, 이러한 것들에서 조금도 행복을 느끼지 못했을지도 모릅니다. 지옥의 저 밑바닥에서, 아무런 희망도 없이 죽을 날만 기다리며 사는 무기수 같은 심정으로 살다가,

 

 

과거의 나, 정상적인 나로 회귀한 기분이 들었다는 것, 평소 보지 못하던 것들, OLED Monitor의 고해상도 화질과HDTV의 고화질 영상들이 “내가 누군지, 내가 어디서 어떻게 살아 온 사람인지를 다시 기억하게 해 준 것입니다”

 

 

이게 인간의 기본 심리입니다. 그리고 이런 심리를 악용해서, 사람을 가지고 노는 경우도 생깁니다. 배 고프게 만들고, 힘들게 만드는 거죠. 그러다가 조금씩 뼈다귀를 던져 줍니다. 그러면, “배 고프고 힘들게 살던 사람은, 그 조그마한 뼈다귀에 감동받고, 만족감을 느끼게 되죠”

 

 

이게 사람을 가지고 노는 방법입니다. 인간의 심리에 정통한 사람들이 많죠.

 

 

제가 연예인 사건에 극도로 분노하고, 도가 지나친 비난을 가한 부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상대적 박탈감 때문 입니다. 상대적 불행감입니다.

 

 

나는 이랬는데, 저들은 천국 속에서 살았네~ 라는 미칠 것 같은 분노가 치솟았기 때문 입니다.

 

 

이 문제에 대해서는 굳이 변명하고 싶지 않습니다. 제가 잘못한 부분이죠.

 

 

이와 같이, 이 상대적 박탈감, 상대적 빈곤감, 상대적 불행감은 사람을 불행하게 만드는 중대 요소 입니다.

 

 

요 며칠 사이, HDTV급의 미려한 색상과 화질을 감상하며, 저는, 월세30만원짜리 고시원 쪽 방에서 행복감과 만족감을 느꼈습니다. 행복이란 바로 이런 것이죠.

 

 

처 자식 잃고, 개 돼지만도 못하게 살아온 인생이지만, 그리고 여전히 희망도 없고, 아무런 탈출구도 보이지 않고 있지만, 이러한 조그마한 요인들이 사람에게 위안을 주고, 행복을 느끼게 해 준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부탄이나, 네팔, 인도 같이 물질적으로 가난하게 살아가는 나라의 사람들이 느끼는 행복지수가 그들보다 물질적으로 더 풍요하고 잘 사는 나라의 사람들보다 높다는 것은, 바로 이런 점을 시사해 준다고 할 것입니다.

 

 

“상대적 빈곤감, 상대적 박탈감이 거의 없거나, 적기 때문 입니다”

 

 

“다 거기서 거기입니다. 대부분 같은 수준에 있고, 못 먹고 못 살고, 문명의 혜택을 누리지 못하지만, 상대적으로 비교가 될만한 나보다 나은 사람들이 잘 보이지 않기 때문 입니다”

 

 

물론, 모두가 잘 먹고 잘 살고, 높은 수준의 생활을 하면서, 비교적 평등하게 살아가면서, 행복지수가 높다면 가장 이상적인 모범이라고 할 것입니다. 모두가 못 먹고, 못 살고, 빈곤 속에서 고통 받으며, 느끼는 행복지수는 그다지 권장할 것들은 아닙니다.

 

 

다만, 여기서 중요한 것은, 사람을 행복하게 만들어 주거나, 불행하게 만들어 주는 중대 요인들이 어디에 있느냐 입니다.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좋아하는 음식을 먹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담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가정적으로나 사회적으로 화평하게 잘 어울리며 산다는 것도 중요합니다. 가정은 인간에게 있어서 매우 중요한 것입니다. 이것을 잃으면 다 잃은 것입니다. 저는 모든 것을 다 잃어야 했습니다.

 

 

음식이 꼭 비싸야만 맛있는 것도 아니죠. 전 고기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김치 종류나 몇가지 음식들을 주로 먹지만, 이런 음식들은 고가의 음식들이 아닙니다. 그저 늘 우리가 먹는 그런 것들이죠. 비싸고 귀한 음식이 아니라고 해도, 우리는 우리가 좋아하는 음식을 먹고 행복감과 만족감을 느끼죠. 좋아하는 음악을 꼭 고가의 오디오를 통해서 들어야 할 필요도 없습니다. 조그마한 저가의 오디오 플레이어를 통해서 들어도 만족할 수 있죠.

 

 

남과 비교하지 않고, 나 자신에게 충실하게 사는 것, 이것이 나를 행복하게 만들어 주는 중요한 요소들입니다.

 

 

조그마한 일에도 감동하는 것, 조그마한 것에서 재미와 즐거움을 찾는 것, 이런 것들도 사람을 보다 행복하게 살게 해 주는 요인들이죠. 마치 고시원 쪽방에서 HDTV의 고화질을 대하며 잠시간의 만족과 즐거움을 느끼고 있는 저처럼 말입니다. 아마도 부탄이나, 인도 등 가난한 나라에서 사는 가난한 사람들이 느끼는 행복감도 이런 종류의 것들일 것입니다.

 

 

기사 내용을 보면, 결혼이나 사랑조차도, 부와 지위, 명예에 연관되는 우리 사회의 현실을 봅니다. 내가 검사이니까, 아내를 얻으면, 그 아내는 이렇게 저렇게 준비를 해야 하고, 내가 재벌 귀공자이니까, 아내를 얻으면, 그 아내는 이런 수준에 있어야 하고, 뭐 그런 상대적 비교우위 의식들입니다.

 

 

높은 위치에 있을수록, 높게 올라갈수록, 겸손해지고, 소탈해야 합니다.

 

 

사랑이란, 물질적으로 표현될 성질의 것들이 아닙니다. 사랑이란 가슴에서 우러나오는 진실들이죠. 물론 그러한 진실된 마음이 뒷받침 된, 선물이나, 어떤 준비는 탓할 것이 못됩니다. 그러나, 그것이 내적인 진실로 표현되지 못하고, 외적인 부나 물질적인 요인들로 극화되어 표현되고, 그것으로 사람의 가치를 평가하는 요소가 된다면 잘못된 것입니다.

 

 

돈 없고 가난한 부부가 서로를 위해주는 내용들이 소설이나, 문학작품 속에는 종종 잘 표현됩니다. 아내가 남편의 생일 선물을 준비해 주려고, 머리카락를 잘라서 팝니다. 그리고 그 돈으로 선물을 준비하죠. 남편은 시계를 팝니다. 그리고 또 그 돈으로 선물을 준비합니다.

 

 

이러한 선물들이나 어떤 마음씀씀이는, 가슴 속 내면에서 우러나오는 진실된 것들로서, 사람을 감동시키는 그 어떤 것들입니다. 이것이 바로 최상의 선물입니다. 있으면 있는대로, 없으면 없는대로,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마음의 정성을 담아서 선물도 주고, 결혼 준비도 하고 그러는 것입니다. 이게 제일 중요하죠.

 

 

가슴이 뭉클해 지는 사랑이란 바로 이런 것들입니다. “당신은 당신이 가진 모든 것을 내게 준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게 해 주는 것들이 바로 이런 것들이죠.

 

 

사랑하는 사람들 간에 왜 그런 말이 오고 가야 합니까?

 

 

내가 누군데? 니가 나에게 시집오는데, 예단은 이렇게 해 와야지~ 내가 누군데 니가 나한테 장가 오려면, 아파트50평 이상은 준비해서 와야지~

 

 

사람을 보고 그 사람이 좋아서, 그 사람 자체가 좋아서 사랑해서 결혼하자는 건지, 아니면, 그 사람이 가져 오는, 물질과 부를 보고 결혼하자는 건지 도무지 모를 일입니다.

 

 

물론, 사람도 좋고, 서로 사랑하는 가운데, 물질적 풍요까지 따른다면 금상첨화입니다. 가장 좋은 일이기는 합니다. 기왕이면 다홍치마라는 속담도 있듯이 말입니다.

 

 

그러나 모두가 잘 먹고 잘 사는 부자는 아닙니다. 그리고 모두가 판 검사나, 재벌귀공자, 의사 같이 높고 존귀한 위치, 명예, 부를 지닌 사람들도 아니죠. 그런 사람들은 전체의10%도 안 됩니다. 그리고 나머지는 거기서 거기인 서민들입니다. 저 같은 사람들이죠.

 

 

남과 비교하지 않는 것, 나 자신에게 충실하게 사는 것, 진실된 사랑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상대적 박탈감, 상대적 빈곤감은 사람을 불행하게 만드는 제1의 중대 요인입니다”

 

 

그래서 저는, 우리가 사는 사회나 국가가 좀 더 평등한 사회가 되어야 한다고 믿는 사람입니다. 계층화된 사회, 차별적 사회, 빈부차가 심하고, 가진 부나 지위, 명예 등에 의하여 극단의 차별이 가해지는 사회는 옳지 않다고 보는 것입니다. 이러한 요인들이 사람을 얼마나 불행하게 만들고, 비참하게 만드는지 잘 알기 때문 입니다.

 

 

양극화 현상 같은 것들, 빈부의 격차들, 한쪽에서는 한끼의 식사를 해결하지 못할 정도로 극단의 가난과 궁핍 속에서 시달리는데, 한쪽에서는 화려함과 사치의 극단에서 살아갑니다.

 

 

한쪽에서는 한 명의 아내조차 얻지 못하여, 고독하고 불행한 삶을 사는데, 한쪽에서는 미녀가 흘러 넘치고, 쾌락과 천국의 향연이 계속 됩니다.

 

 

이게 지구사회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러한 현상들이 옳지 못하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구 같은 사회에 다시는 태어나고 싶지 않습니다. 떠나고 싶죠. 더러운 세상이다 라고 침을 뱉어 주고 싶습니다.

 

 

그 나라, 그 사회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을 행복하게 살게 해 주려면, 이러한 상대적 빈곤감이나, 상대적 박탈감을 줄여 주어야 합니다. 이게 바로 평등사회의 기초입니다.

 

 

물론 사람들 자신도, 남과 비교하지 않고, 나 자신에게 충실하게 살아가는 자세 또한 필요합니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고,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 보는 겁니다. 남을 보지 말고, 나 자신을 보는 겁니다.

 

 

가정은 중요합니다. 사랑과 믿음으로 결속된 가정, 아내와 자식들 말입니다. 인간에게 있어서 기본입니다. 이걸 잃으면 다 잃은 것입니다. 그런데 저는 다 잃었죠.

 

 

행복하고 화평한 가정, 사랑과 믿음, 서로 위해주고, 생각해 주는 가정을 가지고,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주변과 화합하며 산다면, 그게 행복입니다. 그러나 이 경우도, 어느 정도의 삶의 수준은 보장되어야 할 것이죠. 너무 가난하면, 행복도 오지 못합니다.

 

 

한끼의 식사를 해결하지 못할 정도의 극단적 가난과 빈곤 속에서는 어떤 행복도 찾을 수 없을 것이기 때문 입니다. 사람이란 누구나 기본적 삶의 수준은 누려야 합니다. 기본적인 것 말 입니다. 먹고, 입고, 자고, 나를 위로하고 격려해 줄 아내와 자식들, 가정을 가져야 하고,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아야죠. 이게 기본입니다.

 

 

우리가 사는 사회가 “상대적 빈곤감” “상대적 박탈감”이 거의 없거나, 줄어든 사회가 되기를 희망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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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전문의들은 "한국 사회가 결혼비용 때문에 집단적으로 마음의 병을 앓고 있다"고 했다. "한국 사회가 집단적으로 결혼의 본질을 잊고 있다. 사랑해서 결혼해야 하는데, 지금 결혼 과정은 사랑을 놓치고 비즈니스가 됐다. 여기서 각종 사회문제가 다 발생한다. 저출산, 섹스리스 부부, 황혼이혼…."(윤대현 서울대 의대 교수)

"요컨대 한국 사회의 병증이 집약되어 있다. 자기 인생인데 포인트가 남한테 있다."(이나미 이나미심리분석연구원장)

"결국 상대적 빈곤감이 사회적 분노가 된다."(하지현 건국대 의대 교수)

정미영(가명·29·미용사)씨는 갓난아기 때부터 보육원에서 자랐다. 생모는 미혼모라고 들었다. 기댈 데 없는 처지지만 다부지게 헤쳐왔다. 전액 장학금 받아 대학을 졸업했고, 악착같이 일해 4000만원을 모았다. 사업하는 남자친구가 그런 정씨에게 홀딱 반했다. 예비 시부모도 정씨를 귀여워하며 "애기야, 몸만 오너라" 했다. 오는 10월로 날을 잡았다. 신랑 쪽에서 2억짜리 전셋집도 마련했다. 하지만 당사자인 정씨는 극도의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다. 지난달 길 가다 갑자기 혼절하기도 했다. 평소엔 '명랑하고 꿋꿋한 성격'이라고 자부했다.

"물론 고맙죠. 하지만 마음 편하진 않아요. 받은 만큼 돌려줘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는 현실이 너무 마음 아파요. 결혼 과정이 돈으로 시작하고 돈으로 끝나요. 다들 미친 것 같아요."
 

 

 

  • 갓난아기 때 보육원에 맡겨진 정미영(가명·29)씨가 서울 청담동의 한 웨딩드레스숍을 바라보고 있다. 정씨는 올 10월 결혼할 예정이다. /김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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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강북에서 구멍가게 하는 박정자(가명·60)씨는 "딸이 시집 잘 가면 마냥 흐뭇할 줄 알았다"고 했다. 오히려 위장병이 생겼다. 박씨는 지난해 검사 사위를 봤다. 딸은 교사다. 사돈집에서 2억짜리 전세 아파트를 얻어줬다. 박씨가 혼수·예단·신혼여행 비용(5000만원)을 댔다. 남들이 "사위가 검사인데 그 정도면 거저"라고 부러워했다. 하지만 박씨는 "매일 눈치를 보느라 그때 생각은 하기도 싫다"고 했다. 딸 결혼식을 한 달 앞두고 위에 구멍이 뚫려 1주일간 입원하기도 했다.

    "사돈이 '루이비통 가방이랑 현금 1000만원만 해오라'고 했어요. 저는 루이비통이 뭔지 몰라요. '한 100만원 하려나?' 했어요. 남들한텐 어떨지 몰라도 저한텐 5000만원이 평생 모은 돈이에요. 그 돈 다 털고도 제가 죄인 같았어요. 사위에게 따로 중형차를 사줬어요. 애도 제가 봐주려고요."

    결혼비용 스트레스가 멀쩡한 젊은이를 극단적인 선택으로 내몰기도 한다. 지난해 11월 결혼한 지 한 달 된 새신랑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1억짜리 전셋집 잔금 9000만원을 치르기로 한 날이었다. 고(故) 정영준(가명·당시 39세·공무원)씨의 직장 동료들은 "꾀부릴 줄 모르는 성실한 사람이었다"고 했다. 담당경찰 A씨는 "그런 사람이 마흔이 가깝도록 전세값을 못 모았다는 게 처음엔 의외였다"고 했다.

    "알고 보니 누나들 많은 집에서 막내이자 장남으로 실질적인 가장 역할을 했습디다. 아버지는 10여년 전 퇴직해 수입이 없었고요. 전세값 대출받아도 앞날이 캄캄하다고 느낀 것 같아요. 공무원 월급이라는 게 수당까지 탈탈 털어도 200만원 남짓한데, 1억을 대출받아 이자 내고 원금 갚고 부모님 드리면 남는 게 없잖아요. 누나가 조사받다가 목놓아 웁디다. '이럴 줄 알았으면 나이 많다고 결혼하라고 잔소리하지 말 걸 그랬다'고요."

    "사실대로 말했으면 신부 집에서 충분히 도와줬을 텐데…. '남자라면 당연히 집을 책임져야 한다'고 끝까지 혼자 고민하다 결국…."(친구 B씨)

    정씨의 부인은 연락이 닿지 않았다. 2년 열애 끝에 결혼한 아내에게 정씨가 마지막으로 남긴 문자는 "미안해. 정말 미안해. 행복하게 살아줘"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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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홀애비,고시원 쪽방생활/삼성 10억 대박행진곡의 거짓된 실체들

    빛의 시대, 빛의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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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희와 삼성은, "여자를 얻게 해 주고, 새 장가 들게 해 주고, 부자 되게 해 줄테니, 이혼하고, 우리가 하라는 대로, 할 것을 내게 요구했습니다"

     

    제가 요구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다시 한번 분명하게 밝혀 둡니다.

     

    그래서 사건이 2006년 1월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목적 및 취지 : 2003년 10월 삼성과장 사직 후, 삼성조직이 내게 행한 비인간적인 행패와 괴롭힘에 대해서 사과하고 보상한다.

     

    기간 : 2006년 3월(본격화) 부터 2012년 3월 현재까지, 6년 3개월

     

    동원된 여성들 숫자 : 추정 인원 물경 400만 명,

     

    대상 국가 : 중국, 일본, 북한, 한국, 베트남, 태국, 싱가폴, 홍콩, 대만 및 아시아 전역 및 미국, 유럽, 남미 전 세계 대상.

    주요 대상 : 중국, 일본, 북한, 한국

     

    결과 : 400만명과 선을 보았지만, 단 한명도 얻지 못하고, 6년 3개월을 홀애비로 살아야 했고,

    극한의 가난과 궁핍 속에서 고통받아야 했다.

     

    2006.1월부터 2008년 말까지 2,200명에게 시도하였으며, 성공율 0%, 실패율 100%의 전대미문의 결과 발생. 왜 그랬을까?

     

    이유 : 애초부터 해 줄 마음이 없었던 일로 판단되며, 이용해 먹고자 했다.

     

    이용목적 : 각국 부유층, 권력층 대상 사기 및 기만을 통해, 정치, 경제, 사회적인 이득을 얻으려 했다.

     

    (예) : 한류스타의 영향력 참조. 사람 하나를 스타로 만든 후, 한국 내 서울에 억류하는 수법으로 주변국 부유층, 상류층 및 대상이 될 수 있는 계층의 여자와 가족들을 한국으로 유인해 들이는 수법으로, 국가위상제고, 경제효과진작, 한국에 대해서 호감 유발 및 한국을 배우고자 하는 마음을 일으키려는 목적.

     

    핵심 주모자 : 대통령 이명박, 삼성그룹 회장 이건희 및 한나라당 주요 당직자들, 청와대 측근 및 국가정보원

     

    주요 수법 : 서민 층 대상으로는, 이 사람과 결혼하면 10억 대박횡재를 한다 (횡재심리, 사행심 부추기기)

                    부유층 대상으로는, 거짓사랑, 연정을 유발하는 최면, 환각을 걸어 유인.

     

    그런 후, 실제 교제는 조직적으로 치밀하게 방해하고, 가상성교, 아바타 대리성교 수법으로 땜질하는 수법을 사용.

     

    가상성교 : 실제 관계하지 아니했으나, 관계한 것처럼 오인하게 만드는 기술, 에테르 수준에서 행해지는 성교,

    2008년 9월 이건희가 개발 완료.

     

    아바타 성교 : 주인공 육체를 분해하여, 아바타(에테르 복제인간,실제 존재)를 만든 후, 여자들에게 보내어 성교하게 하는 수법.

     

    실제 육체를 지닌 주인공은, 아무 것도 얻지 못하게 교묘하게 조직적으로 배후 흉계, 그리고 아바타와 가상성교 수법으로 장기간 이득과 재미를 보려고 벌린 "전대미문의 거대한 국제사기 범죄"

     

    배후주도 세력 : 사악한 인간들 배후에는 오리온에서 온 파충류 계열의 외계종들과 그레이 등 악성 외계종들이 있다고 추정됨.

     

    증거 : 2008년 7월, 2009년 4월 이건희 일당의 정체 직접 목격, 파충류 형태의 외계종으로 판단됨.

     

    지구를 배후에서 지배하는 외계종들이 핵심주도 세력으로 판단됨.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계열 : 사탄, 루시퍼 타락한 천사, 일명 사악한 용

    300위원회, 빌더버그 그룹 등 : 파충류 계열의 외계종(렙틸리언, 드라코니언), 주로 오리온 계열의 부정성, 어둠의 외계종들

     

    믿을 것을 권고한다.

     

     

     

    1. 아래는, 6년 3개월 간의 내 생활에 대한 단적인 표현이다. 1.5평 쪽방, 고시원에서 5년을 살아야 했다.  가진 재산은 모두 탕진되었으며, 알거지, 무일푼, 몸 하나 남은, 거지 인생, 밑바닥으로 추락한 "인생 파멸, 파탄의 대표적 사례"가 이 사건의 주인공이다.

     

     

     

     

    이사할 때 사용되는 가방들이다. 금방 끝날 것으로 생각하고, 2006년 5월 살던 집에서 나온 후, 무려 6년 간, 이 가방들을 가지고, 길거리를 헤매며, 고시원 쪽방을 전전해야 했다. 고시원 월세조차 내지 못하여, 매번 월세가 밀리고, 월세 독촉을 받으며, 쫓겨나듯 고시원을 나와서, 더 싼 곳으로 이동해야 했고, 밥 3끼를 먹지 못할 정도로 극한의 빈곤과 궁핍 속에 고통 받아야 했다.

     

    주인공은 이렇게 만들 놓고, 이건희 이명박은, 무려 400만명의 각국 여성들을 이 사건에 유인해 들이며, 자신들만의 잔치, 그들만의 잔치를 벌렸다. 그리고 나를 대표하는 것을 "아바타"로 위장했으며, 본래 주인공은 극한의 가난 속에 고통받게 하면서도, 아바타를 만들어서, 다른 사람들을 속이며, 내가 잘 먹고 잘 살고, 여자들과 연애하고 산다는 식으로 속인 것으로 판단된다.

     

    아바타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은, 이들이 사람들이 아니며, 악성 외계종들이라는 것을 증명한다. 그리고 만약 사람이라고 해도, 숨겨져 있는 비밀스런 기술들과 능력을 악용한 것이다. 즉, 마법과 마인드 컨트롤, 최면, 환각 등이다.

     

     

    6년 3개월 동안, 나는 이런 식으로 냄비 하나, 그릇 하나, 숟가락 하나를 가지고 살아야 했다. 밥 한그릇, 김치 한조각으로 연명하여 온 인생이다. 교도소, 감옥을 가도, 이것보다는 나은 식사가 제공될 것이다. 나는 한마디로 말해서, 개 돼지만도 못한 인생을 강요당하고, 이명박이와 이건희에게 이용당한 짐승 노예신세였다.

     

    주인공은 개 돼지 만도 못하게 살게 해 놓고, 그들은 "상류층에 해당되는 각국 여자들과 가족을 유인해 들이고, 그들만의 잔치를 벌렸다"

     

    그리고 나 대신에 아바타를 만들어서 보내어, 아바타로 하여금, 내가 가져야 할 것들을 대신 가지게 하고, 오리지널은 감옥 죄수만도 못한 삶을 살게 했다. 나는 창살없는 감옥에 수감된 죄수였으며, 아바타를 제공해 주는, 노예짐승 신세였다.

     

    더러운 악성 외계종 놈들! 인간만 더러운 것이 아니다. 인간 배후에서 일을 이렇게 비인간적이고 악랄하게 자행해 온, 파충류들과 그레이 및 사탄, 루시퍼, 타락한 천사, 사악한 용들이다. 믿으라. 내 주장을 믿으라!

     

     

    나는 2007년 이후 여자와 관계하지 못했으며, 가정, 가족도 없이 홀로 살아야 했다. 살아 온 곳은 고시원 쪽방이다. 사람들은 말할지 모른다. 왜 그렇게 사느냐고 말이다. 그러나 그럴 수 밖에 없었다.

     

    이건희, 이명박이가 주도한 국가조직차원의 범죄다. 내가 무엇을 할 수 있었겠는가?

     

    나는 24시간, 강력한 최면, 환각에 시달려야 했고, 잠조차도 제대로 잘 수 없었다. 이들이 에테르 체를 한 졸개들을 계속 보내어, 에테르 체를 공격하고 고문하고, 고통을 주었기 때문이다.

     

    심지어는 제대로 걸을 수조차 없게 만들었다. 머리 위에 에테르 환각체를 잔뜩 설치하여, 몸의 균형을 오른쪽으로 쏠리게 하고, 머리가 없어진 듯한 환각과 최면에 시달리게 했으며, 머리 부위에 극심한 고통을 유발시키는 수법을 썼기 때문이다.

     

    게다가, 강력한 최면, 환각을 가하여, 사람 얼굴이 이상하게 인식되게 만드는 교활한 수법까지 썼다. 여자 얼굴이 귀신,요괴,마귀,파충류 등 끔찍한 형상으로 보이게 한 것이다. "애초부터 여자 사귈 맘이 안 들게 하여, 여자를 사귀려는 시도 자체를 포기하게 만들려는 고단수 술책이다"

     

    그런 후, 고시원 쪽방에 처 박혀 있게 하고, 그 사이에 아바타를 만들어서, 대신 돌아다니게 하고, 대신 성교하게 하는 수법을 쓴 것이다.

     

    이들은 나를 아예 죽이려 했으며, 죽이지 못한다면, 움직이지 못하는 장애자로 만들려고 했다.

     

     

    위는, 2006년 5월 경, 이건희와 삼성 일당들이, "상류층 여자, 멋지고 잘난 여자를 얻으려면, 자동차도 좋은 것으로 바꾸라"는 메시지를 보내어, 보유차량을 그랜저로 바꾼 이력이다. 2006년 5월 경 자동차를 그랜저 TG로 바꾸고, 2007년 경 팔아 넘긴다.

     

    이 당시는 금방 여자를 사귀고, 이건희가 약속한 보상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자동차를 바꾼 것인데, 여자를 아무리 해도 사귈 수가 없었으며, 종국에 가서는, 가진 돈을 모두 탕진하고, 자동차를 팔 수 밖에 없었다. 2007년이다.

     

    이 당시 이건희와 삼성은, 나에게 "차라리 자살하여 죽어라"는 무서운 비아양과 조롱을 보냈다. 여자 하나 못 사귀냐?는 조롱이다.

     

    그러나 사탄의 제국 1,2,3부에 증거된 사례와 같이, 여자를 도저히 사귈 수 없는 극한의 상황을 만들어 놓고, 겉으로만 해 주려는 척 쇼를 하고 세상과 사람들을 속인 자들이다. 겉으로만 사귀게 해 준다는 식었다는 점에 유의하라. 도저히 사귈 수가 없었다!

     

    여자에게 말을 걸면, 대뜸 욕설을 퍼붓고, 모욕과 수모를 주고, 남자를 대기시키고 있다가, 마구 욕설을 퍼붓고, 멱살을 잡고 폭행을 하게 만든 자들이다 삼성이다. 네 놈들은 반드시 이 사건에 대해서 벌을 받을 날이 올 것이다.

     

    경찰에 신고하여, 연행당하게 만들고, 수시로 폭행을 당하게 했으며, 즉심에 회부하여 벌금을 물리고, 이후 무려 6년이 경과된 현재까지도, 그때 사건을 빌미로 사람을 연행하고, 유치장에 구속하는 자들이다. 무슨 즉심이 6년 전 경범죄 건을 빌미로 행해진단 말인가? 즉심이, 6년 전 사건, 3년 전 사건도, 수시로 행해지는 사법적 조치가 맞는가? 이들은 공문서 위조혐의로 모두 구속 처벌되어야 한다.

     

     

    상기 자료를 보라. 나는 이건으로 이미 방배경찰서로 2009년 8월 26일 호출되어 조사를 받고, 서울지검으로 압송되어, 벌금 10만원을 납부했다. 그런데 또 동일 사건으로, 벌금을 내라는 요구서를 보낸 자들이다. 2009년 8월 26일 내가 서울지검 관계자에게 "다른 벌금 건이 있느냐"고 질문했을 때, 이들은 없다고 대답했다.  아래를 보면, 압구정동 미성아파트 건으로 경찰로 출두하라는 요구서다. 그래서 나갔고, 그래서 이 건으로 분명히 서울지검에, 2009년 8월 26일 벌금 10만원을 납부한 것이다. 그런데?

     

     

    벌금을 납부한 증명서다. 그런데 또 다시 같은 사건으로 즉심에 회부한다는 통고서가 날라 온다. 아래를 보라. 2009년 12월 9일 자로 또 다시 같은 사건으로 즉심에 나오라는 통보서가 온다. 아니, 3년전에 발생된 사건을 그대로 두고 있다가, 3년이 지난 2009년 12월에서야, 즉심에 나오라고 통보한다는 것 자체가 있을 수 없는 일인데도, 무소불위, 치외법권 지역의 이 지옥의 악마들은 저희들 맘대로 공문서를 위조하여, 사람 하나를 밟아 죽인 것이다. 방배경찰서로 호출되어 간 사건이유가 바로 이 사건 때문이었다는 것은 상기 자료를 보면 알 수 있다. 그리고 벌금을 낸 것이다. 냈는데, 또 같은 사안으로 재판을 받으라는 출석 요구서를 보낸 것이다. 그것도 3년 전 일에 대해서 말이다. 이게 이건희다.

     

    내가 벌금을 낸 사안인데, 이 자들이 나를 괴롭히려고 같은 동일 사건을 또 서류 조작하여 문제삼아, 시비를 건다고 생각하고, 나가지 않자. 저희들 멋대로, 다시 아래와 같이, 벌금형을 선고한다, 같은 사건에 대해서 두번 해코지를 한 것이다. 분명히 이 사건으로, 2009년 8월 26일 방배 경찰서로 출두하여, 벌금을 낸 것이다. 그런데, 또 문제를 삼은 것이다. 이는 명백한 공문서 위조, 터무니 없는 죄 뒤집어 씌우기 범죄이므로, 관련자들을 모두 엄벌에 처할 것을 요구한다.

     

     

     

    2. 이건희는, 치밀한 계획과 음모 하에, 이 국제 범죄를 자행했는데,청와대가 배후다. 사진은, 2006년부터 강남 테헤란 로에 나부끼고 있는 태극기 들이다. 이건희는, 내가 여자를 하나 얻는데 성공하면, "고지를 점령한다"는 개념으로 이 일을 추진했다. 그리고 그걸 표상화 하기 위하여, 대한민국 수도 서울 강남 거리에, 이와 같이 태극기를 죽~ 걸어 놓았는데, 이게 6년 3개월 째 걸려 있다.

     

    이것도, 프로파간다, 대중심리선전 선동술의 일환으로서, 이 사기 이벤트에 참여한 여자와 사람들에게 재미를 주고, 분위기를 돋구기 위한 사탄 파충류 놈 이건희의 잔대가리에서 나온 전략이다. 실제로는 줄 의도가 없음에도, 겉으로는, 10억 보상과 삼성임원 자리를 빌미로 하여, 세상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그들의 재미와 흥미를 유발하기 위하여, 온갖 기만적 쇼를 일삼은 것이다.

     

    이 컨셉은 대단히 히트를 쳤으며, 주인공이야 뒤에서 굶어 죽던 말던, "그들만의 잔치판이 벌어지게 만든 요인이다"

     

    나는 이 사건은, 나를 위한 사건이 아니었으며, "그들을 위한 잔치판"이었다는 점을 분명하게 밝혀둔다. 그들은 이 문제와 연계되지 않아도, 얼마든지 먹고 살 수 있으며, 많은 경우는 부유층이다. 그들에게는 다만 소일거리로서의 재미, 흥미, 게임에 지나지 않았다는 점을 강조해 둔다. 그러나 나는, 목숨이 걸린 문제였다.

     

    이건희 네 놈은 반드시 벌을 받게 될 것이다. 너 같은 놈이 벌을 받지 않는다면, 누가 지옥에 가랴?

     

     

    테헤란로에 와서 확인해 보라. 1년 내내 아무런 이유도 없이 태극기가 걸려 있음을 보게 될 것이다. 왜 그러고 있을까?

     

     

    3월 7일 오후 4시 25분, 낙성대 역 부근 도로다. 내가 이명박 씨에게, 한국에서는 고통당한 상처가 너무 커서, 더 살기 싫으므로, 미국으로 출국(혹은 유럽)하여, 이 문제를 마무리하고, 여생은 그 곳에서 살다 죽겠다는 바램을 전달했으나,

     

    이건희, 이명박 불여우 도당은, "국민의 뜻이 네가 한국에서 살라고 한다"는 식의 터무니 없는 여론 조작을 자행하며, 이를 회피, 묵살하고 있다는 것이다.

     

    "국민 생각"이란 그런 의미다. 네가 한국을 떠나면 안 된다는 것이 국민 생각이라는 것이다. 이게 맞는가?

     

    그리고 설령 맞는다고 해도, 7년 을 감옥 죄수보다 못한 삶을 살게 만든 사람들이 그들이다. 무슨 권리로, 내게 그것을 강요하는가?

     

    내 삶을 들여다 보라. 한번 와서 보란 말이다! 그들은 말할 것이다. 네가 노력해서 먹고 살면 되는데, 왜 그러고 있느냐?고 말이다. 그러나 과연 그럴까?

     

    내가 이미 기 전술한 바와 같이, 나는 2008년 6월 이후로, 파충류 놈 이건희로 인하여,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지옥의 상황에 처 박혀 있어야 했다"

     

    첫째, 24시간 강력한 최면, 환각을 가하고, 마인드 컨트롤 고문과 고통을 가했다. 정신과 의식이 혼미하고 육체는 고통 속에서 몸부림치는 나날이다. 사람이 이상하게 보이고, 세상도 지옥처럼 보였다. 최면, 환각이다. 믿어 달라. 아무 것도 할 수 없었다.

     

    둘째, 주변을 100% 완벽하게 자신들 패거리로 에워쌌다. 그리고 조롱하고 모욕하고, 짓뭉개 버리는 조직적 린치를 가했다. 길만 나서면, 이러한 악행이 조직적으로 자행되었으며, 나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었다. 심지어는 관공서를 가서, 이 문제를 고소, 진정해도, 그들조차도, 미리 포섭하고 구워삶는 수법으로 그들 편으로 만들어 놓고, 고함과 협박, 노려보고 윽박지르기 수법으로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지경으로 처 박은 자가 파충류 이건희다.

     

    세째, 취업을 방해했다고, 수시로 부당해고를 일삼고, 근무 중, 조직적 왕따와 괴롭힘을 가했다. 한마디로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상황, 지옥의 나날이었다.

     

    네째, 주변을 완전 고립차단 시켰다. 가족이고 친구고, 지인이고, 뭐고 없다. 완벽하다! 그리고, 이 결혼 이벤트에 참여한 여자들과 사람들도 마찬가지다. 전부 이건희가 시키는 대로 움직이게 한 것이다. 아니면, 중간에서 거짓을 말하며, 자신들이 원하는 대로 움직이게 만든 것이다. 아무도 나를 돕지 않았으며, 아무도 내가 어떤 처지에 있는지 알려고 하지 않았다.

     

    이런 상황에서, 나보고 네가 게을러서, 네가 노력하지 않아서 먹고 살 수 없었으면서 왜 남 탓을 하느냐고 반문할 자들이 이명박, 이건희 일당인데, 이들이 일을 이렇게 만든 것은, 나를 노예 짐승신세로 만들어 놓고, 이용해 먹고자 했던 것과, 이건희의 복수심 때문이다.

     

    뒤로는 이렇게 눈에 보이지 않는 해코지를 자행하고, 앞에서는 동정하는 척 하고, 해 주려는 척 하고, 우리는 이 사람을 잘 먹고 잘 살게 해 주려고 이런다는 식으로 위장한 것이다. 그리고 아바타, 가상성교 수법으로 외국에서 유인해 온 여자들과 사람들을 속인 것이다.

     

    아바타를 만든다. 그리고 여기에 있는 나를 죽이려 했다. 이게 이건희, 이명박이다. 이들이 무슨 말을 하든 믿지 말라.

     

    사태가 불리해지면, 교묘하게 말을 돌리고, 뭔가 큰 것을 주려고 그런다는 식으로 또 속이는 자들이다.

     

    그러나 실제에 있어서는 아무 것도 없다. 줄 의도가 없다는 말이다. 생색을 내고, 끝까지 자신들은 나를 위해서 베풀려고 그런 것이라고 속일 자들이다.

     

     

    2012년 3월 7일 오후 5시 45분, 삼성 역 코엑스, 반디 앤 루니스 서점에 진열된 책이다. 이런 식으로 책의 제목등을 통해서 내게 간접 메시지를 전달하는 자들이다. 이들은 모든 수단과 방법을 통해서, 내게 자신들의 의사를 전달하는 수법을 쓴다. 이를 두고 최면, 암시, 반복적 세뇌 심리수법이라고 부르면 맞다. "의"를 위해서 혹은 "도리를 지키려고 이렇게 하고 있다"는 의미다.

     

    의? 도리? 인륜? 도덕? 윤리? 이들이 입에 담기 창피한 단어들이다. 그들은 그들 스스로가 그들이 무슨 짓을 했는지 잘 알고 있다.

     

    그들의 양심에 손을 얹고 그들 스스로가 생각해 본다면, 이런 단어를 쓸 수 없다는 것을 스스로가 알게 될 것이다.

     

     

    2012년 3월 7일 오후 6시 2분, 삼성역에 배치된 경찰들, 이들은, 내가 사고를 칠지도 모른다는 것을 극력 경계하고 있다. 아마 내가 크게 사고를 치면, 이 사건의 전모가 밝혀지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더 숨기기 어려울 것이라는 얘기다.

     

    나로서도 그런 목적으로 사고를 쳐도 친다는 점을 미리 밝혀 둔다. 이대로 묻어 두기에는, 이 사악하고 잔인하며, 악랄한 자들의 7년간의 인권탄압과 조직적 악행이 너무도 심하다. 이들은 지옥에서 온 악귀들보다 더 한 자들이다.

     

    이들이 이 사건으로 취한 이득은 상상을 초월한다. 내 모든 것을 다 이용해 처 먹었다!! 사람을 분해 해체시켜 산산조각을 내며 이용해 처 먹은 것이다. 그게 아바타 성교, 가상성교 사기수법이다. 사람을 조각 조각 분해해 버린다. 아무 것도 준 것이 없으면서도, 나보고 무한정 희생할 것을 강요하는 파렴치한 악귀들이 바로 이들이다.

     

    이 날도, 나를 "내 어린 시절의 에테르 체로 연결해 놓고, 어린 애가 된 듯한 느낌이 들게 하며, 조롱한 자들이다"

     

    두 여자가 지나가며 "17살이래~"라고 비웃고, 다시 연이어서 두 계집이 오면서 미친 듯이 웃는 모습을 보인다. 이들이 알고 하는 짓이 아니며, 이들 속으로 타고 들어간 파충류 놈들, 이건희 졸개 놈들이 여자 애들을 시켜서 그런 말과 행동을 하게 하는 수법이라고 판단된다.

     

    대한민국은 파충류 이건희 놈의 것이 되어 있다. 그래서 하늘 무서운 줄 모르고, 마음대로 자행하는 거다.

     

    길을 나서면, 몇 놈이 계속 따라 붙는다. 그리고는, 여자 혹은 어린 애의 에테르 체를 연결하고, 계속 겁에 질린 듯한 느낌, 여자가 되어서 질질 짜고 우는 느낌 들이 들어오게 하는 수법으로, "싸우려는 의지를 꺽고, 어린 애 취급, 여자 취급하며 조롱하고 비웃고 짓밟아 뭉개버리는 린치를 가하는 수법을 쓴다" 이는 내가 열 받아서 사고를 치지 못하게 하려는 교활한 사전 대비책 중에 하나다.

     

    그리고 만약 사고가 터지면, 또 다시 조직적으로 야합하여, 치밀한 대비책을 수립해 놓고, 사람을 정신병원으로 보내던지, 감옥에서 죽게 할 놈들이 바로 이들이다. 겉과 속이 100% 다르다고 보면 된다.

     

    이 날도, "이 XX 머리를 부숴 버려야 해~" 하는 소리가 들려 오다.

     

     

    2012년 3월 6일, 지하철 4호선, 돈을 지원하고 해외로 출국하게 해라 는 정당한 요구를 묵살하며, 조롱하는 광고문이다. "청춘은 맨발이다"라는 그럴 듯한 표제를 걸고 있다. 그게 무려 6년 3개월이다. 이 컨셉으로 계속 중국, 일본, 북한 및 한국 과 전 세계를 대상으로 무한정 대기하고 있는 고객들을 유인해 들이며, 무한반복하려는 의도다.

     

    청춘은 맨발이다. 그러므로 너는 계속 거지 꼴을 하고 고시원에서조차도 월세를 못내고 내 쫓기고, 이리 저리 떠돌며, 여자와는 성교도 못하고, 가족고 가정도 없이 그렇게 살라는 비웃음이다.

     

    여기에는 또 다른 속임수가 있는데, "네가 하면 되는데, 왜 안하고 있니?"의 속임수 컨셉이다.

     

    그러나, 막상 하면, "과거와 다를 바가 없는 같은 방식으로 대응하고, 안 되게 만든다"

     

    그래서 안 하고 있으면, "또, 네가 하면 , 하기만 하면 되는데, 왜 안하니? 그리고는 왜 다른 사람 욕을 하니?"라고 반문하는 교활함을 보인다는 것이다. 상기의 불안감 조성, 벌금 형 부과 건을 보라. 이 자들이 나를 이용해 먹으려고 미리 계획한 내용들이 엄청나다는 것이다. 치밀한 계획을 수립하고 자행한 범죄다. 아주 치밀하다. 미래를 내다 보고 만든 아젠다이다. 이들이 악성 외계마왕 놈들이기 때문이다. 인간들이 아니다! 개 젓 같은 XX들에게 걸려 들어서, 나로서는 길이 없다. 올해 안에 안 되면, 사고 나고, 끝장 볼 것이라는 점을 반복 강조해 둔다. 그리고 된다고 해도, 이 문제를 법정으로 반드시 끌어 낼 것이다. 이대로 넘어가지 않는다.

     

    이게 이건희의 교활함이다. 애초부터 줄 의도가 없다고 보면 된다. 이용이나 해 먹고, 죽이겠다는 의도다.

     

     

    2012년 3월 7일 오후 5시 59분, 삼성역 주변은 온통 경찰 일색이다. 여기 저기서 경찰들이 배치되어 있고 순찰을 돌고 있다. 이들은 미래를 들여다 본다. 내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할지를 다 안다고 보면 된다. 이게 이건희 파충류 놈이 지닌 능력이다. 파충류 파충류 하는데, 믿어라, 인간으로 위장한 파충류들이라는 의미다. 인간이 아닌 놈이다.

     

    내가 사고를 친다면 아마 정확하게 일시와 장소를 미리 알고, 완벽한 대비를 세워 놓을 것이 예측된다. 그래서 나도 생각 중이다. 이들이 내 미래를 들여다 보지 못하게 막아라. 시간선을 막으라는 얘기다.

     

     

    2012년 3월 7일, 반디 앤 루니스 서적에서 본, 글귀다. "더 이상 의지하려 하지 말라"

     

    이건희 일당은, 자신들이 마치 나를 먹고 살게 해 주고 있다는 식, 내가 그들에게 내 인생을 의존하고 있다는 식으로 말하려 한다. 그런 의미다. 그러나 과연 그럴까?

     

    이건희는 "될 일도 안 되게 만든 놈"이다.

     

    "될 일도 안 되게 만들고 있다"는 점에 유의하자. 아무 것도 도와준 것이 없으며, 아무 것도 준 것이 없는 놈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자신들 덕분에 먹고 살고 있고, 자신들에게 의지한다는 식으로 사람들에게 말하려 하고 있다. 그런데, 도대체 뭘 내게 주었는지 살펴보자. 없다.

     

    있는 것도 빼앗아간 지옥의 악귀 놈, 파충류 놈들이다. 나를 미끼로 해서 세상을 제 놈들 것으로 만든 사악한 놈들이다. 내 아바타를 내세워서, 사람들을 정신지배하고, 지옥으로 끌고 가고, 노예화하는 수법을 썼다고 보인다. 나를 내세우면 다 통하게 만들고 한 짓이다.

     

    여자 2만명을 아바타 성교하게 한 놈들이다. 내가 한 것이 아닌데, 전부 내 에테르 체를 뒤집어 쓰고 간 파충류 놈이 한 짓이다. 전부 이건희 졸개 놈들이 나 대신 즐기고, 나 대신 놀아나고, 나 대신 결혼한 사건들이다. 그게 나라고?

     

    주제에 나보고, "의지하려 하지 말라"고 주절댄다. 차라리 죽여라. 편하게 죽는 것이 차라리 낫다. 이렇게 살아서 뭐할건데?

     

    의지하려 하지 말라? 뭘 보고 네 놈들에게 의지한다는 말이냐? 현재의 감옥 생활을 더 유지하려고? 네 놈들에게 의지를 한다? 밥 한 그릇에 김치 하나 놓고 먹으며, 구차한 생을 연명하려고 네 놈들에게 의지한다? 양심이 있다면 입을 닫으라. 이 구린내 나는 더러운 놈들아.

     

     

    리더는 악인이 되어야 한다는 메시지다. 즉, 네가 아무리 억울하고 힘들어도, 내가 리더, 보스인데, 나는 악한 짓을 해야 한다는 의미다. 너를 분해 해체해서 조각 조각 나눠서, 수많은 여자 애들에게 나눠 줘야 한다는 의미다. 즉, 아바타 성교, 가상성교다.

     

    그렇게 해야, 우리가 이 사건을 일으킨 결과에 대해서 책임을 질 수 있다는 거다. 너만 희생하면 되고, 너만 고통받으면 된다는 악마적 논리다.

     

    물론 대가나 보상은 없으며, 죽음이 보상이다. 이게 이건희가 내게 말하는 보상이다. 사건을 제 놈들이 일으켜 놓고, 엉뚱한 피해자에게, 그것을 책임지라는 강요다. 네가 다 책임져야 하는데,

     

    그 책임을 지는 과정에서의 어떤 쾌락이나, 물질적 이득이나, 보상은 네 에테르 체, 네 탈을 뒤집어 쓴, 다른 놈들이 대신 처 먹게 해 주겠다는 논리다. 너는 거기서 그렇게 살라는 의미다. 아니면 죽으라는 거다. 죽어서 몸을 바꾸든, 에테르 체가 되든 해서 그걸 가지라는 식이다. 결국은 살아서 가지라는 얘기가 아니라고, 죽어서 귀신이 되어서 영계에 가서 그걸 가지라는 얘기다. 젓 같은 XX들이다.

     

    가만히 생각해 보라. 이토록 이기적이고, 탐욕에 가득 찬, 악당 놈들이 이 세상에 도대체 어디에 있을까를 말이다.

     

    수시로 애기 사진이 올라온다. 그런데 이것도 마찬가지로 자꾸 최면,환각, 암시가 들어 온다. 마치 내가 아바타가 되어서 여자들과 결혼해서 살고 있고, 그 결과로서 애를 낳았는데,그 애가 바로 이 애다 라는 식의 터무니 없는 환각이다.

     

    이러한 최면, 환각은 2008년 6월 이후 가속화 되고 있는데, 이게 바로 이건희 사탄 놈이 추진한 아바타 성교, 가상성교의 최면 환각이다.

     

    반복해서 실은 그게 아닌데도, 그런 것으로 착각하게 만드는 세뇌 공작이 들어 온다는 것이다. 실은 다른 사람의 애들이고, 다른 남자와 결혼해서 사는 여자들인데도, 마치 그 여자가 나와 결혼해서 살고 있고, 내 애를 낳았다는 식의 터무니 없는 거짓 설정을 하고, 그렇게 믿게끔, 최면, 환각을 가하며 속이려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실제로는, 에테르 체를 연결해서 간접적으로 남이 한 행위를 느끼게 하는 거짓이며, 실제 내가 한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요걸 교묘하게 악용해서 속이려고 하는 것이다.

     

    이것을 두고, 악성 외계마왕들이 지닌 교묘한 세뇌 수단으로 보면 된다. 마인드 컨트롤이다.

     

    다른 사람의 경험을 "마치 내가 한 경험인 것처럼 착각하게 만드는 최면, 환각 기술이다"

     

    실제 행위는 다른 놈이 했는데, 마치 내가 한 것처럼 착각하게 만들며, 내 에테르 체를 도용하고, 도둑질해서 행한 그 모든 가상성교 행위, 사기, 기만, 속임수를 내가 했다고 뒤집어 씌우려는 의도로 일을 이렇게 한다는 점이다. 실제는 이건희 졸개 놈들이 나 대신 재미보고, 다닌 것인데도, 내가 했다는 거다. 아니다.

     

     

    얼마나 교활한지는 추후 사건의 진실이 밝혀지면 사람들이 알게 될 것이다. 내 모든 것을 다 이용해 처 먹었다!!

     

     

     

    2012년 3월 6일 지하철 2호선, 사진을 보라. 애비가 떡~하니 내 앞에서 팔짱을 끼고 서 있다. 아주 기세가 당당하다. 그리고 그 뒤로 이 남자의 딸로 보이는 여자 애가 웃으며 앉아 있다. 이런 식으로 사람을 노골적으로 우습게 본다. 아주 대 놓고 앞에 서 있게 하는 수법이다.

     

    이래 놓고는, 사랑해서 그렇게 한 것이라는 터무니 없는 이중 전술을 부리는 지옥의 파충류 들이다. 이렇게 하는 한편, 사람이 이상하게 보이게 만드는, 최면을 거는 것이다. 그러면, 이 사진 속의 사람 얼굴이 시체나 좀비, 마귀, 요괴, 귀신, 파충류처럼 변형되어 보이게 된다. 공포심, 두려움을 유발하고, 혐오감을 유발하여, 외부로 나오기 싫은 느낌이 들게 하고,

     

    그 사이에, 가상성교나 아바타 대리성교 수법으로 계속 해외에서 유인해 온 여자들을 대상으로 사기를 치려는 의도다. 즉, 오리지널은 길에 나서기만 하면, 집단적 조직적으로 심리적 린치와 폭행을 가하고, 대단히 힘든 지경에 몰아 넣는 수법으로 고시원에 처 박혀 있게 하고, 아바타를 악용해서, 아바타 가상 성교 수법으로 계속 해 처 먹으려 한다는 것이다. 분명히 이 수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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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건 전모: 2006년1월 시작, 2012년2월 현재, 6년2개월 강행

     

    목적 취지: 여자를 징검다리로 하여, 여자를 통해서 재산을 주고 보상한다. 노후는 잘 살다가 가라.

     

                  삼성 재직 기간 및 퇴사 후, 삼성이 내게 행한 악행을 사과하고 보상한다는 취지.

     

    주 관: 삼성그룹 회장 이건희(2006,2007년 주도, 이후도 계속 배후 주도)

        2008년 이후부터, 정부기관 이관, 이명박 장로 주도, 청와대, 국정원, 삼성 개입 주도.

     

    경 과: 6년2개월 간, 400만명 이상의 여자 참여, 2,200명에게 시도, 100% 실패.

     

    주요 수법 : 아바타 가상 성교, 최면, 환각, 가상 성 관계 수법으로 대리만족.

     

    숨겨진 목적과 취지: 이용해 먹자. 가상 성교 및 아바타 대리 성교

     

    주변국 일본, 중국, 북한, 대만, 홍콩, 싱가폴 및 동남아 각국, 전 세계 대상으로 이용해 먹기 전략수립.

     

    캐치프레이즈: 여자 얻고 대박 횡재하고 잘 먹고 잘 살자, 신분상승하자.

     

    *****************************

     

    삼성 이건희 씨는 법으로 안 되는 사람입니다.

     

    물론 이명박 대통령도 마찬가지입니다만, 대통령들은, 공직에서 물러나면, 때에 따라서 법의 심판을 받습니다. 전두환, 노태우 씨가 그렇습니다. 그러나 이건희 같은 사람들은, 법의 단죄를 받지 않는데,

     

    이유는, "대통령은 한시적 권력지위이고"

     

    재벌 총수들은 "죽을 때까지 무소불위의 권력을 소유한 실질적 권력자들이라는 점 때문 입니다"

     

    돈과 명예, 지위가 죽을 때까지 갑니다.

     

    그러나 대통령은 한시적이고, 정적들이나, 다른 파벌, 세력들에 의하여, 공직에서 물러나면, 시대 흐름과 상황, 조류의 변화에 따라서 문책을 받고, 벌을 받을 수도 있는 지위입니다.

     

    이 사건 관련해서는, 이명박 대통령은, 반드시 책임을 져야 하며, 공직 사퇴 후, 재판을 받아야 한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이건희 씨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사건으로 인해서 죽은 사람들이 몇명인지, 그리고 피해를 본 사람들이 도대체 몇명입니까? 철저하게 조사가 이뤄지고, 벌을 받아야 합니다.

     

     

    아래는 제가 이 사건 관련해서, 이건희 씨를 고소한 내용들입니다. 그러나 "법이 소용없다" 입니다.

     

    수천억을 탈세하고, 불법, 탈법, 편법 증여와 비자금 조성 등의 행위를 했지만, "감옥에 안 간 사람입니다"

     

    미국 같으면, 평생 감옥에서 썩어야 할 죄입니다.

     

    그러나 한국입니다. 이건희 씨의 세상입니다. 법은, 오로지 우리 같은 사람들, 백성들, 서민들에게나 있는 규정입니다. 법이 무엇입니까?

     

    저는 벌금 10만원을 안 냈다고 하여, 유치장에 구속되었으며, 수갑에 팔찌를 차고, 서울지검으로 압송되는 수모와 모욕을 당해야 했습니다.

     

    그러나 수천억을 탈세한 중범죄자는, 아무런 이상도 없이, 여전히 회장님 집무실에 앉아 계십니다.

     

    이게 법입니다. 법은 왜 만들었습니까? 아랫 놈들만 지키고, 윗 놈들은 안 지켜도 되는게 법입니까?

     

     

    참다 못하여, 2009년 9월 11일 서울지검에 이건희, 이학수 씨를 고소했으나, 답은 뻔합니다. 기각 처리입니다. 아예 조사도 안 합니다. 접수 후, 한달이 넘도록 연락이 안 옵니다. 그래서 제가 전화하여, 독촉하니, 그제서야 오라고 합니다.

     

    그래서 갔더니, 검사는 위엄을 부리며 떠~억 하니 앉아서 내려다 봅니다. 그리고 검사 밑의 주사, 혹은 계장 급 사람들이 조사하는데, 상당히 고압적입니다. 분명히 고소를 한 고소인인데도, 사람을 피고소인, 즉, 죄인 취급하며,

     

    노려 보고, 협박하듯 으름장을 놓으며 조사를 합니다.

     

    그리고는 "정신병 운운"하고, "이건희 씨가 당신 같은 사람에게 무슨 볼 일이 있다고 이런 일을 했겠소?"라고 혀까지 찹니다.

     

    사실, 이 사건은 모르는 사람이 없습니다. 2006년 당시에도 보면, 검찰과 법원 사람들도 엄청 나왔습니다. 검사, 판사들의 딸들이 엄청나왔다는 것입니다. 누가 모릅니까? 다 압니다. 북한, 중국, 일본에서도 다 알고 미국의 부시 대통령도 압니다. 지구 세계에서도 모르는 사람이 없는 일입니다. 사후 세계에서도 알 일입니다. 누가 모릅니까? 파충류도 알고, 그레이도 알고, 플레이아데스 사람들도 압니다. 은하계에서도 다 알 사건입니다. 그런데 물어 보면, "다 모른다"고 합니다.

     

    그리고는, 여자들과 사랑해서 일어난 일, 연애하다가 생긴 일, 여자들이 너를 좋아해서 생긴 일로 몰고 갑니다. 아무 것도 아닌 일, 서로 사랑해서 생기는 일, 장난삼아 그런 일, 자존심 때문에 그런 일로 교묘하게 몰고 가죠. 그리고 검찰이든 법원이든, 고소하러 가면 거기도 여자를 세워 놓습니다. 하다 못해, 유치장을 가도, 여자를 보냅니다. 세상이 전부 돌아 버린 것 같아 보일 정도죠.

     

    경찰서 가면, 경찰서장, 형사들 딸이 옵니다. 검찰에 가면, 검사들 딸이 옵니다. 아마 내가 감옥 가면, 그제서야 안 보낼 것 같습니다.

     

    애인이 무려 400만명입니다. 그런데 홀애비입니다. 기가 막히지 않습니까?

     

     

    2009년 9월에 고소했는데, 조사조차 아니하고, 미루다가, 한달 이상 경과후 불러 조사한답시고, 정신병자 취급하더니, 마침내 2009년 12월 23일 통보가 옵니다. "기각 처리"입니다.

     

    삼성이나 이건희 같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해서 법으로는 죽어도 안 됩니다. 조사조차도 하지 않습니다. 무조건 기각입니다. 아래에 삼성생명 관련 부당 해고 건에 대한 고소도 기각입니다. 이 회사와 이 회사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아무리 잘못을 해도, 조사대상에서 면제됩니다.

     

    사회적인 인맥과 조직력, 힘과 정보력이 막강하기 때문 입니다. 대통령도 가지고 노는 집단이죠. 노무현은 이건희가 가지고 놀았습니다.

     

     

    2009년 9월 14일 국가인권 위원회에 진정했으나, 역시 마찬가지로, 여자를 배치해서 앉혀 놓고, 여자와 연애하다가 생긴 일로 치부하며, 진정을 하러 간 자리에서조차도, 담당하는 여자와 연애한다는 식의 교활한 컨셉으로 몰고 간 자들입니다.

     

    무엇을 하든, 무조건 여자를 사귀는 것으로 연계짓고, 개인적인 고통이나 피해에 대해서는 "우리는 모른다"식으로 나가는 수법입니다. 뒤로는, 취업방해, 조직적 음해와 해코지, 돈줄 차단과 사람들로부터 완벽하게 고립차단 시키는 치밀한 해코지를 하면서도,

     

    앞에서는, 우리는 이 사람을 잘 먹고 잘 살게 해 주려고 이렇게 애를 쓴다는 교활한 속임수 컨셉입니다.

     

    오죽하면, 아바타를 만들고, 아바타가 나라고 거짓을 행하겠습니까? 가상성교 수법까지 동원합니다.

     

    국가인권 위원회도 마찬가지로, 답이 없습니다. 말하자면, "공식적으로는 그런 일 없다" 입니다. 모르는 연넘이 없는데도, 공식적으로는 없는 일입니다. 이게 이건희가 가진 힘이고, 이명박과 청와대의 힘입니다.

     

    요약하면, 뒤로는 못 먹고, 못 살게 만들고, 인간취급도 하지 않으면서도, 앞에서는, 무슨 대단한 인기나 호감을 받는 그런 사람인것처럼 만들어 놓는 거죠. 그렇게 해야, 여기 저기서 여자들이나 사람들을 유인해 들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 후, 안 되게 만드는 겁니다.

     

    가상성교의 최면, 환각 가하고, 아바타 만드는 겁니다.

     

    그리고는 주인공이 열받아서, 고소하고 민원 제기하면,

     

    "연애하다가 생긴 일 가지고  그런다"

     

    "아무 것도 아닌 일이고, 여자들이 좋아해서 그런 일이 생긴건데 그런다"

     

    "여자들 자존심으로 인해서 생긴 일인데 그런다"

     

    는 식으로 교묘하게 돌려치기 하는 겁니다. 말하자면, 아무 것도 아닌 일이다 이겁니다. 연애하고 사랑하다 생긴 일들이고, 너 잘 먹고 잘 살게 해 주려고 우리가 애를 쓰고, 은혜를 베푸는 과정에서 생긴 일이다 이겁니다. 재미있게 하자고 생긴 일이라는 컨셉도 들어갑니다.

     

    장난으로 던진 돌에 개구리는 맞아죽습니다. 사람 하나 가운데 놓고 우스운 꼴을 만드는 겁니다. 그리고 그런 컨셉을 사람들이 재미있어 한다는 것을 알고, 더 그런 식으로 가는 겁니다. 그리고는 배후에서 왕 노릇하는 겁니다. 내가 저 놈의 인생 주권을 틀어쥔 왕이다, 내가 이 사건을 어떻게 처리할지 주권을 가진 왕이다 이겁니다. 이 재미로 이건희가 6년 2개월을 이 짓을 한 겁니다. 상대방이야 홀애비로 살던, 극한의 가난으로 고통받던 상관없습니다. 너는 노예이므로, 그렇게 살아라 나는 모른다 나만 재미있고, 즐거웁고, 이득이 있으면 된다 이거죠.

     

    "여자 얼굴을 요괴나 귀신, 파충류, 괴물, 시체, 좀비로 보이게 합니다" 아시겠습니까?

     

    여자를 봐도 여자 같지가 않고, 섬뜩하거나, 혹은 죽은 귀신 같아 보이거나, 혐오스럽게 보이게 만들죠. 왜 그럴까요? 그렇게 만들어 놓고, 나보고 여자를 사귀라는 겁니다. 지가 안 해서 그런 건데~ 라고도 말합니다. 그리고 하면, 또 같은 짓을 되풀이 합니다. 안 되게 만드는 겁니다. 시도하면 교묘하게 안 되게 하고,

     

    안 하고 있으면, 지가 안 해서 그러는 걸 우리가 어떻게 해?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여자를 귀신처럼 보이게 합니다. 좋은 마음은 고사하고, 성욕도 안 들어 옵니다. 귀신같아 보이는데, 고추가 서겠습니까? 여자가 여자 같아 보여야 고추도 서고, 사귀고 싶기도 하고 그런건데, 이 사람들이 이게 보통 치밀한 사기꾼들이 아니라는 것이죠. 이해되십니까?

     

    돈줄도 막습니다. 돈이 있어야, 옷이라도 사 입고, 사람답게 꾸미고, 일말의 자존심이라도 가지고 나가서 여자에게 시도하는데, 극한의 가난 속에 처 박아 놓고, 옷은 고사하고, 밥 3끼도 못 먹게 합니다. 그리고는 여자를 들이밉니다. 사귀라는 겁니다. 도대체 일을 왜 이렇게 할까요?

     

    님들은 이해가 되십니까? 목적과 동기, 추구하고자 하는 타깃이 어디에 있는지, 답이 보이지 않습니까? 아바타 대리성교, 가상성교입니다. 속임수입니다.

     

    이명박 씨나 이건희 씨는 반드시 이 사건 관련해서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합니다. 그게 사후 세계일지라도 책임을 반드시 져야 할 것입니다.,

     

     

    아래는 2008년 11월 12일, 삼성생명 부당해고 건에 대해서 검찰에 고소한 내용입니다. 이건희는, 수도 없이 취업을 방해하고, 부당해고를 일삼고, 도저히 살 길이 없게 만드는 조직적 악행을 자행한 사람입니다. 이유는 이미 밝힌 바와 같이, 나 때문에 자신이, 삼성 회장 직에서 물러나는 피해를 보았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2008년 4월 삼성 회장 직에서 물러 난 후, 이 사람은 극한의 증오와 복수심을 가지고, 저를 죽이려고 애를 쓴 사람입니다. 동원 가능한 모든 수단과 방법이 동원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무려 5년 간 지옥의 고통 속에 살아야 했습니다.

     

    흑마법을 악용한 저주가 자행되고, 알려져 있지 않은 그림자 살해공격이 24시간 이어졌습니다. 마인드 컨트롤, 최면, 환각입니다.

     

    오늘 날 제가 이렇게 고시원에 처 박혀 있고, 제대로 활동하지 못하게 된 이유도 바로 이런 것들 때문입니다. 게다가 길만 나서면, 주변을 100% 패거리들로 에워 싸고, 무서운 조롱과 비웃음, 멸시, 학대를 집단적으로 자행하게 했습니다. 외부로 나와서 활동하지 못하게 하려고 그렇게 한 것입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는데,

     

    내가 죽었다고 소문을 내고, 아바타 대리성교나, 가상성교 수법으로 여자들과 사람들을 속이려고 한 것이 이유입니다.

     

     

    이 사건도, 2008년 9월에, 제가 먹고 살려고, 삼성 생명 보험 영업직에 지원하여, 한달 간 교육을 받은 후, 현장에서 뛰려는 찰나에 "정당한 사유 없이, 영업직원 채용을 거부한 것에 대해서, 고소한 내용입니다"

     

    이런 저런 정당한 이유를 댈 겁니다. 워낙 머리가 영리하고 스마트 한 사람들입니다. 삼성이 그런 사람들이 많습니다. 꿰어 맞추기의 고수들이죠. 그러나 아니죠. 저를 죽이려고 한 사람이 이건희입니다. 그러나 잘 안 죽습니다. 그래서 이런 식으로 취업방해, 돈줄 차단, 부당해고를 무려 7년 간 일삼은 사람이죠.

     

    사람들에게는, "이 사람이 여자만 얻으면 10억 받고 부자되는데~"라는 것이 이유일 겁니다. 그러나 그 사건은 철저하게 계획된 사기범죄라는 것이 증명되고 있습니다. 아닌 거죠. 계속 돈이 없게 하고, 돈이 없는 이유로,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극한의 빈곤 속에서 고통받게 하고, 자신들이 조직적으로 자행하는 사기범죄에 대해서, 효과적으로 대응하지 못하게 하려고 한 것이 주된 이유입니다.

     

    돈이 없으면, 아무 것도 못합니다. 지금 사진을 찍어 올리는 것도, 휴대폰 카메라로 그렇게 하는데요. 이것도 돈이 있어야 할 수 있는 일입니다. 그간 저는 밥 3끼도 못 먹고 살았습니다. 취업이 안 되고, 해도 조직적으로 왕따놓고 괴롭히게 합니다. 그리고 부당해고 하죠. 계속 이게 이어져 온 것입니다. 5년입니다. 그러니 돈이 없는데, 이것도, 치밀하게 계획된 아젠다에 따라서, 그렇게 만든 겁니다.

     

    내 호주머니에 돈이 얼마가 있는지도 다 압니다. 미래를 미리 들여다 보는 놈들입니다. 모르는 것이 없습니다. 모든 것이 계산된 치밀한 행위입니다. 우연이 그렇게 되는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악마들에게 걸린 겁니다.

     

    이들은 내가 게을러서~ 혹은 뭐 능력이 없어서~ 일확천금이나 노리고, 일은 안 하고, 스스로 살 생각도 하지 않는 그런 사람인 것으로 설명하려 할 것입니다. 아닙니다. 청와대, 국가정보원, 삼성입니다. 한국 사회를 틀어 쥐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어딜 가서 취업을 하고, 먹고 살 길을 찾을 수 있겠습니까? 그들이 그렇게 하려고 한다면, 당신도 그렇게 됩니다.

     

    저는 분명히 들었는데요. 이건희 목소리입니다.

     

    "되는 일이 없게 만들어 버려!"

     

    이게 답입니다. 그래서 아무 것도 할 수 없었던 것입니다. 개만도 못한 파충류 외계종들, 악성 외계마왕들에게 걸린 겁니다. 대통령입니다. 삼성 회장입니다. 국가정보원이죠. 삼성입니다. 내가 무슨 수로 살 길을 찾을 수 있겠습니까?

     

    게다가, 별의 별 초능력과 마법까지 다 가진 놈들입니다. 파충류라면 이가 갈리는 이유가 바로 이런 것 때문인데, 이건희 계열이 파충류 들이기 때문입니다. 아주 야비하고 나쁜 놈들입니다. 오리온 같습니다. 개만도 못한 짐승들입니다.

     

    내 주장은 잘 새겨 들으십시오. 지구가 사람들 것이라고 보고 계십니까? 지구는 사람의 것이 아닙니다.

     

     

    2008년 12월 29일 마찬가지로, 삼성생명 건에 대해서 조사도 하지 아니하고, 기각 처리 합니다.

     

     

    이어서 인터넷을 교묘하게 차단하고, 주변과 완전 고립단절시키는 것에 대항하기 위하여, 이건희가 벌리는 사기범죄에 대해서 책자를 만들었습니다. 2009년 10월 경입니다. 그리고 20부 정도 만들어서, 사회 각계 각층에 보냈습니다. 그러나 이조차도, 국가정보원과 삼성조직에서, 책자가 사람들에게 전달되지 못하게 중간에서 가로 채었다는 의혹입니다. 철저하게 막은 것입니다.

     

    그리고 계속 일본, 중국, 대만, 홍콩, 북한, 베트남 등 동아시아 권 사람들을 한국으로 유인해 와서, 막무가내로 사기범죄를 벌린 것입니다.

     

    점 조직입니다. 회사를 설립해 놓고, 민간인들을 돌아가면서 그 자리에 앉혀 놓고 벌린 짓입니다.

     

    증거로는, 2009년 1월 중 제가 대리운전 중에 탑승한 사람이 전화 통화하는 것을 들은 내용입니다.

     

    "회장님도 이 사안에 대해서 관심이 많으시고~ 여러 사람들이 투자한다고 나서고 있는데~ 회장님이 나보고, 사무실 차리고 좀 제대로 사업해 보라고 하신다~"는 내용입니다.

     

    이게 뭘 의미할까요?

     

     

     

     

    책자로 만든 내용입니다. 이 사건은 복잡하므로, 전말을 이해하려면 상당이 힘들죠.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어 보고, 일의 경과와 시작 목적과 동기와, 발생된 사례들에 대해서 알아야 합니다. 복잡한 사건이기 때문에, 이 간교한 자들이, 정보를 차단하고, 사람들과 세상이 모르게 만든는 수법으로 계속 속여 온 것입니다.

     

    그러나 이 책자도 전달되지 않았다는 것이 내 판단입니다. 2008년 4월 이후 이건희는 사력을 다해서, 모든 것으로부터 저를 차단시켜 놓는 수법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믿으십시오. 오죽하면 전화도 통제합니다. 국가정보원입니다. 이명박이죠.

     

     

    2009년 8월 18일, 주유소 주유원으로 취업했는데, 또 다시 조직적 해코지가 자행됩니다. 취업을 방해하는 것은 기본이고, 취업을 해도, 조직적으로 왕따를 놓고, 해코지를 하는 수법으로 피해를 줍니다. 그리고 부당해고 시켜 버립니다. 이게 5년간 반복되었습니다.

     

    여기서도, 휘발유와 경유를 잘못 주유했다는 터무니 없는 시비를 걸고 넘어집니다. 그래서, 이 사건을 조사해 달라고, 진정 고소했는데, 이 사건이 방배 경찰서로 넘어갑니다. 그리고는 저를 부르는데, 가 보니, 사건 조사는 하는 둥 마는 둥 하고,

     

    2006년 12월에 계집을 쫓아가다가, 발생된 벌금을 안 냈다는 구실을 붙여서 마구 고함지르고 죄인취급하고 윽박지르기 시작합니다. 그리고는, 주변 다른 형사들까지 우르르 몰려 오더니, 한마디 씩 하고, 공포, 협박 분위기를 조성합니다.

     

    "당신 왜 그래?" 이런 식입니다.

     

    이 사람 이거 안 되겠구만~ 이런 식으로 말하고 노려 보고, 여차하면 패 죽이겠다는 식으로 나옵니다. 경찰서입니다. 형사가 4~5명이 저를 에워싸고 짓이겨 버리는 겁니다. 서로 짜고 하는 짓입니다. 이건희가 시킨 겁니다.

     

    이런 식으로, 이들이 제게 자행하는 악행에 대해서 경찰이나 검찰에 고소 진정하면, 교활하게도, 다른 사건을 걸고 넘어지는 수법으로 나오는 겁니다. 그리고, 제가 고소하고 진정한 사건에 대해서는 아예 조사도 하지 아니하고 기각처리한 후,

     

    다른 사건, 그러니까 죄가 안 되는 사건들을 죄로 몰아서, 거꾸로 협박하고 유치장에 구금하고, 짓밟아 버리는 교활한 해코지 수법을 쓰는 것입니다. 즉, 네가 우리를 법으로 고소하면, 너의 모든 먼지를 다 털어서라도, 거꾸로 우리가 너를 법으로 단죄하겠다는 수법입니다.

     

    여자를 쫓아가서 말 한마디 건 것이 죄가 될 수 없습니다. 한번 그런 거죠. 보통 스토킹이라고 해서, 상대가 싫다고 하는데, 매일 같이 쫓아다니고, 괴롭히고 그러는 것이라면 범죄에 해당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경우도, "접근 금지 명령"정도로 처리하지, 누가 벌금을 때리고 유치장에 구속하고 그럽니까? 남자가 여자 좋아서, 사랑해서, 게속 따라 다니며 구애 할 수 있습니다. 인간 사회에서는 다반사로 일어나는 일입니다. 그런 점을 감안해서, 이런 일에 대해서는 관대하게 처리하는 것이 상례인데도,

     

    이건희 이 자는, 악랄하게 사람을 밟아 죽인 겁니다. 여자 애에게 말 한마디 걸었다고 죄가 된다면, 세상을 어떻게 삽니까? 이게 사람 사는 세상입니까? 아무도 그런 것에 대해서 경찰에 고소하거나, 남자를 시켜서 폭행하거나, 욕설을 퍼붓고, 모욕을 줄 사람은 없습니다.

     

    자신을 좋게 보고, 사귀려고 하는 사람을 보고, 그렇게 악하게 대할 사람이 세상에 어디에 있겠습니까?

     

    속으로는 좋아합니다. 비록 맘에 안드는 거지 팔푼이 같은 녀석이라고 해도, 누군가가 자기를 좋게 보고, 호감을 가지고, 팬이 된다면, 누구든 속으로는 좋아할 일입니다. 이게 인간의 인지상정입니다. 그런데?

     

    이게 삼성입니다. 그리고는 나보고 용기를 내라고 격려까지 합니다. 이게 이건희입니다. 요 파충류놈 말입니다. 사악한 용들 나쁜 놈들입니다.

     

    이들이 일을 이렇게 한 이유는, 제가 삼성 과장 재직 시절에, 이 조직을 대상으로 해서 감히? 고소를 했다는 것이 이유입니다. 네가 우리를 법으로 단죄하려고 해? 어디 너도 맛 좀 봐라 이겁니다. 그래서 아무 것도 아닌 일까지도, 경찰에 신고하게 하고, 법에 걸려들어가게 만든 겁니다. 보복입니다.

     

    제 분석은 정확하므로 믿으십시오. 그리고 그렇게 해 놓고는, 여자나 사람들에게는, 재미로 한 일이라고 치부한 겁니다. 재미있지 않니? 요런 식으로 몰고 가는 겁니다. 이 자들이 얼마나 고약하고 못된 심성을 가진 자들인지 사람들이 좀 알 필요가 있습니다. 물론 반대편 입장에 있는 철부지 어린 계집들이나, 이 일과 무관한 사람들은, "재미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요게 바로 간웅 이건희가 고안해 낸, "프로파간다"입니다. 대중심리를 잘 아는 자들입니다. 그래서 고통받는 놈은 한 놈으로 한정하고, 나머지는 즐기게 하는 수법을 슨 겁니다. 그러니 다들 좋다고 합니다. 이게 사람 하나를 죽여 버리는 방법입니다.

     

    상대에게 씻을 수 없는 굴욕과 상처를 주고, "재미로 한 일" "웃자고 한 일" "연애하다가 생긴 일" "아무 것도 아닌 일"로 교묘하게 몰고가는 이 간교하기 이를 데 없는 불여우들을 보십시오. 6년 2개월이죠., 아직도 그렇게 합니다.

     

    그리고는 너 까불면 죽어~ 이렇게 나옵니다. 그리고 실제로도, 조폭이나 덩치 좋은 녀석들, 흉악범 같아 보이는 놈들을 종종 보내서 협박하죠.

     

    이 자들이 일을 어떻게 하는지 사람들은 잘 모릅니다. 당사자만 알게 하면서 그렇게 하는 겁니다.

     

     

    마찬가지로, 기각 처리 됩니다.

     

    그리고 사건을 고소한 사람은 거꾸로 벌금 안 냈다고, 서울지검으로 이송하여 죄인 취급하게 하고, 돈 10만원을 납부하게 만든 자들이죠. 이번에, 160만원이 든 지갑을 도둑질 맞고, 이를 신고했을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신고했더니, 조사하는 척 하더니, 이 사건은 유야무야 묻어 버리고, 엉뚱하게 이미 납부한 벌금을 내지 않앗다는 시비를 걸면서

     

    거꾸로 피해자를 가해자로 몰고, 유치장에 구속해 버립니다. 게다가 수갑에 팔찌까지 채워 버리고, 서울지검으로 또 이송합니다. 네가 법으로 우리를 걸고 들어 오면, 너는 아무런 소득도 없다는 것을 과시하려는 겁니다. 그리고는, 거꾸로 아무 죄도 안 되는 것을 법으로 걸고 넘어지고, 해코지를 하는 수법입니다. 법으로는 감히 우리와 맞서려하지 말라는 으름장입니다.

     

    그래서 제가 사고를 크게 치고, 재판을 받지 아니하면, 이 문제는 표면화될 수 없다는 판단을 하는 이유입니다. 물론 사고를 치면, 이 불여우들이 또 다른 대응방안을 마련해 놓고 있을 겁니다. 분명합니다. 아바타 만들어 놓고 있습니다. 쥐도 새도 모르게 죽일 수도 있겠죠. 그리고 아바타를 내세우고, 그게 나라고 속일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의 관심이 필요한 사건이라는 것입니다.

     

    160만원 훔쳐간 자들은 이명박 씨가 보낸 사람들입니다. 분명하죠. 돌려 주시오. 

     

    지옥을 보는 기분입니다. 이게 민주화된 자유국가 대한민국입니다. 이건희가 만든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이죠. 북한 같습니다. 이게 법치주의 법치국가 민주주의의 나라입니까? 여기가 북한 같은 독재국가입니까? 무섭기까지 합니다. 아~ 이게 내가 사는 세상이었구나 하는 생각입니다.

     

    이 건외에도, 무수하게 많은 부당해고, 취업방해, 해코지가 있습니다. 그때마다 저는 민원제기하고 대응했지만, 아무도, 이건희와 삼성, 이명박씨가 개입한 사건을 조사해 주는 사람들이나 기관, 부서는 없었습니다.

     

    이 불여우들이 무조건, 사건을 연애 사건을 몰아가며, 아무 것도 아닌 일로 바꿔치기 하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속지 마십시오, 제가 겪는 고통이나 피해는 상상을 초월합니다. 그런데도, 아무 것도 아닌 일로 몰고 가죠.

     

    연애하다가 생긴 일이랍니다. 사랑해서 생긴 일이랍니다. 악마적인 교활함, 사람을 우습게 보고, 달려드는 이 구린내나는 더러운 놈들의 짓거리는 당해보지 않으면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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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건 전모: 2006년1월 시작, 2012년2월 현재, 6년2개월 강행

     

    목적 취지: 여자를 징검다리로 하여, 여자를 통해서 재산을 주고 보상한다. 노후는 잘 살다가 가라.

     

    삼성 재직 기간 및 퇴사 후, 삼성이 내게 행한 악행을 사과하고 보상한다는 취지.

     

    주 관: 삼성그룹 회장 이건희(2006,2007년 주도, 이후도 계속 배후 주도)

        2008년 이후부터, 정부기관 이관, 이명박 장로 주도, 청와대, 국정원, 삼성 개입 주도.

     

    경 과: 6년2개월 간, 400만명 이상의 여자 참여, 2,200명에게 시도, 100% 실패.

     

    주요 수법 : 아바타 가상 성교, 최면, 환각, 가상 성 관계 수법으로 대리만족.

     

    숨겨진 목적과 취지: 이용해 먹자. 가상 성교 및 아바타 대리 성교

     

    캐치프레이즈: 여자 얻고 대박 횡재하고 잘 먹고 잘 살자, 신분상승하자.

     

     

    삼성그룹 재직 증거자료

     

     

     

     

    삼성의 도덕 윤리 강령 관련 서류 

     

    삼성은 도덕성과 인간미를 기본으로 하는 회사라는 내용이다. 그러나 이들이 한 짓을 보라. 이게 삼성이고 이게 이건희다.

     

     

     

    삼성 이건희 주도 하의 결혼대박 행진곡의 증거사례들

     

     

    1. 일본 방문 증거자료.

     

     

     

    2007년 7월 24일 KAL 기를 타고 일본 동경 나리타에 도착, 이후 나리타 공항부터 시작하여, 일본 여자들과 가족들이 참여하는 대규모 결혼 이벤트가 시작되다. 이 사건에 대해서는 이미 사탄의 제국 1,2,3부에 기록되어 있으며, 일본 사람들도 모두 알고 있을 것이다.

     

    이 당시 일본에서는, 일본 왕의 지시로, 사람들이 나온 것으로 내가 최근 검증한 결과에서 확인되다. 대규모 축제와 이벤트가 벌어지고, 동경이 떠나갈 듯 했다. 이후 귀국하여 다시 중국으로 가다. 중국 귀국 후, 이건희, 이명박 일당이 이 사건을 이용해 먹기 위해서, 나를 한국에 억류하고 2012년 3월 현재까지 국가 조직차원에서, 사람을 노예로 만들다. 엄청난 재미와 이득을 얻었다. 나쁜 자들이다.

     

    이들은 내가 일본, 중국을 방문했을 당시, 그 나라 사람들의 폭발적 반응을 보고, "이용해 먹을 엄청난 가치가 있다"고 판단하고 이와 같은 악행을 자행했다. 이건희다.

     

     

    2. 끝없는 괴롭힘, 해코지, 고통주기 증거사례들.

     

     

    인터넷을 이중 서버로 구축하고, 해외로 접속되는 인터넷 망을 차단하는 동시에, 내 주변을 완전 차단 고립시키고, 내가 주장하는 글이나 내용들이 사람들과 세상에 알려지지 못하게 철저하게 막다. 심지어 휴대폰 전화 통신망까지 국정원과 삼성에서 관리하며, 철저하게 나를 속이는 작전을 병행하다. 주요 컨셉은 "여기는 지구가 아니며, 다른 세계다"라는 속임수다.

     

    그리고 공포, 두려움, 이질감 등을 주며, 협박하고, 속이며, 대규모로 자행되는 사기범죄를 눈치채지 못하게 하고, 대들거나 폭로하지 못하게 막는 교묘한 정책을 구사했다.

     

    대표적인 것이, "사람 얼굴이 이상하게 보이게 만드는 최면, 환각을 걸어 놓은 것"이다. 여자 얼굴이 요괴, 귀신, 마귀, 파충류 등 혐오스럽고 끔찍한 형상으로 보이게 했다" 그리고는 여자를 사귈 맘이 아예 안 들게 만들어 놓고, 사람들에게는 "내가 여자 사귈 맘이 없다, 좀 기다려 보자"는 식으로 속이며,

     

    일본, 중국, 북한 및 전 세계 대상으로 부유층, 상류층 여자들과 가족들을 한국으로 유인해 오거나, 정치, 경제, 사회적인 흥정, 교섭 등에 유리하게 이용해 먹었다. 나를 서울에 처 박아 놓고, 움직이지 못하게 만든 이유도, 바로 이렇게 이용해 먹으려고 한 것이 주된 이유다. 내가 여기에 있다는 것만 해도, 이용가치가 있었다.

     

    내가 사용하는 인터넷, 전화 통신망은 청와대 차원에서 악랄하게 차단 통제되었고, 주변은 100% 미리 준비된 조직원, 끄나풀, 졸개들로 채워져서 에워싸여진 상태로 만들었으며, 결혼 이벤트 관련 유인해 온 여자나 사람들 외에는 나타나지 않게 만들었다.

     

    아래는, 2006년 12월 14일 오후 3시 40분 경, 압구정동 미성아파트 부근에서 여자를 사귀기 위하여, 여자 뒤를 따라가서 말을 걸었다는 이유로, 이 여자가 경찰에 신고하여, 경찰 연행 후, 불안감 조성이라는 해괴한 죄목을 뒤집어 씌우고, 벌금형을 부과한 건에 대해서 무려 3년이 경과된 2009년 4월 경 내게 통보된, 벌금 납부 독촉장이다.

     

    사탄의 제국 1,2,3부에 명기된 바와 같이, 이건희는 나보고 여자 얻고 결혼하면, 10억을 주고 삼성임원으로 특채한다는 조건을 걸고, 2006년 3월부터 본격적으로 이 사기 이벤트를 시작했다. 그러나 처음부터 줄 의도가 없었으므로, 여자를 따라가면, 이런 식으로, 무지막지한 욕설과 모욕을 가하는가 하면, 말 한마디 걸었다는 이유로, 경찰에 신고하여, 연행당하게 하고, 벌금형에 처하게 만드는 악랄한 해코지, 사기를 벌렸다는 점이다. "겉으로는 해 주는 척 하고, 뒤로는 불가능하게 만든 교묘한 사기 범죄다"

     

    이들은 용기를 말하는데, 아니다. 왜냐하면 내가 갖은 수모, 모욕을 인내하며, 끝까지 쫓아가면, 종국에는, 남자들을 시켜서, 대기하고 있다가 폭행하고, 짓뭉개 버리거나, 이런 식으로 경찰 연행을 하는 수법으로, 아무리 노력해도 안 되게 만든 명백한 사기범죄이다. 속지말라.

     

    그리고는 여자 애들이나 그 가족들에게는, 거짓말을 하고, 내가 여자 사귈 맘이 없다거나 여자를 맘에 안들어 한다거나 하는 식으로 거짓을 행한 자들이다. 양쪽 모두를 속였을 것이다.

     

    내가 현재 확인한 바로는, "여자 애들을 정신지배했다" 혹은 "사전 모의"로 그렇게 했다는 것이다. 이 여자도, 압구정동 모 카페에 내가 들렀을 때 혼자 나와서 앉아 있던 여자인데, 내가 어디를 가든, 100% 미리 준비한 사람들과 여자들만 나타나게 했던 자들이다. 이건희 일당이 보낸 여자다. 100% 확신한다. 그러나 도저히 사귈 수 없게 만들었는데, 바로 이런 방식이다. 이용해 처 먹으려고 그랬던 것이다.

     

     

    이후 계속 협박, 독촉장이 발부되어 내게 온다. 이들은 이런 식으로 나에게 압력을 가하고, 괴롭혀야, 살기 위해서라도, 용기를 내서 여자를 사귀려고 노력할 것이다 라는 터무니 없는 주장을 사람들에게 했을 것이다. 돈을 안 주고, 취업을 방해하고, 못 먹고, 못 살게 하는 이유도 이런 식으로 정당화하고 있음이 분명하다. 괴롭혀야, 살기 위해서라도 여자를 사귀려 할 것이다 라는 것이 이 사악한 도둑 놈들의 궤변이다.

     

    그러나 사귀려고 하면, 이런 식으로, 극한의 모욕, 욕설, 수모를 주게 하고, 남자친구를 빙자해서, 멱살을 잡고 폭행하는 가 하면, 경찰에 신고하게 하여(내가 보는 바로는 정신지배다. 파충류 사탄 놈들이 사람 몸 속으로 기어 들어가서 그렇게 행동하게 하는 것이다. 이는 언젠가 진실이 밝혀질 것이다.)

     

    도저히 사귈 수 없게 만들어 놓은 것이다. 그리고는 겉으로는, 그럴 듯한 궤변, 정당화, 합리화를 시키는 악마적인 술수를 썼다는 것이다. 그런 후, 가상성교 사기수법이나, 아바타 대리성교 사기수법으로 다 해 처 먹었다. 이건희는 아마도 오리온에서 온 파충류 놈일 것이다. 너는 언제고 내 손에 죽을 날이 올 거다.

     

     

     

     

     2009년 5월 29일 또 벌금 독촉 협박장이 날라온다.

     

     

    2009년 4월 27일 또 벌금 부과 협박장이 날라 온다.

     

    그러더니, 결국 경찰서 출두 요구서가 발부된다. 2009년 8월 26일이다. 그런 후, 내가 "반복되는 취업방해 및 부당해고 건으로 고소 고발한 건에 대해서, 조사한다는 명목으로 경찰서로 출두하게 한 후, 그 고소 건은 각하 처리하고(보통 내가 취업방해, 부당해고 혹은 이건희 사기 이벤트에 대해서 고소하면, 조사도 하지 않고, 무조건 기각 처리해 버리게 한 것이 이건희다. 한국은 이건희가 밤의 대통령이다. 게다가 이명박과 청와대가 배후에 있다. 수천억을 탈세하고도 감옥에 안 간 놈이 이건희다. 그러니, 내가 고소한들 누가 조사해 주겠는가? 법은 우리 같은 천민, 서민을 잡아 죽이기 위한 것이지, 이건희나 이명박 같은 사람들에게는 아무 소용이 없다. 이게 법이다.

     

    내가 2009년 9월에 발생된 "주유소 혼유조작 사건"을 고소하자, 이 사건을 조사한다는 명목으로 나를 경찰서로 부른 후, 그 사건은 조사하지도 않고 나중에 기각 처리하고, 느닷없이 2006년 12월에 발생된, 범칙금 부과 건에 대해서, 벌금을 내지 않았다는 이유를 들어, 형사들이 내게 몰려 들어, 삿대질을 하고, 공포 분위기를 조성하게 한다. 그리고, 마치 큰 죄를 지은 중범죄자라도 된다는 취급을 하면서,

     

    고함을 지르고 윽박지르기 시작한다. 다 짜고 하는 짓이고, 방배경찰서다. 이명박이가 2009년 1월에 국정원 사람들을 시켜서, 내게 보낸 메시지는, "이 사건을 청와대가 지시했다"고 하는 메시지다. 대리운전 당시에 내가 받은 내용이다. 나 혼자 아무리 떠들어도, 들어 줄 사람이 없게 만들고 법으로 고소하고 문제제기해도, 전부 짜고 한 패거리가 되어 사람을 "집단의 힘, 조직의 힘으로 짓눌러 버리며, 잡아 죽인 후, 계속 강행한 국제범죄다" 이 문제는, 이대로 끝낼 수 없으며, 반드시 재판을 통하여, 사건의 전모가 밝혀져야 한다고 나는 믿는다.

     

    그리고는 이 형사는, 나를 서울지검으로 압송했는데, 이때 나는 이 사건에 대해서 10만원의 벌금을 서울지검에 납부했다.

     

     

    2009년 8월 26일, 미성 아파트 건에 대해서 서울지검에 벌금 10만원을 납부한 영수증이다. 그런데,

     

    분명히 벌금을 냈는데도 불구하고, 또 같은 사건을 이유로, 아래와 같이, 즉결심판 재판에 나오라는, 협박장이 또 날아든다.

     

     

    미성아파트, 압구정동에서 계집을 쫓아가다가, 터무니 없는 이유로 경찰에 연행되고, 망신을 당하고, 벌금형까지 받았던 일이다. 이 벌금에 대해서 서울지검에 이미 2009년 8월 26일 벌금을 납부했는데, 또 재판을 받으라고 하는 악마들의 광란질이 시작된다. 이런 식으로 일을 한 이유는, 내가 이건희가 벌리고 있는 국제 사기 이벤트에 대해서 계속 떠들고, 사람들에게 진실을 알리는 행위를 하는 것에 대해서, 제재하고, 괴롭히고, 해코지하고 복수하기 위한 것이 목적이다.

     

    이들은 내게 강력한 최면, 환각을 가하여, 두려움과 공포, 이질감, 의식의 혼란을 초래하고, 주변에는 조폭이나 조직원들을 보내어, 100% 고립차단시켜 가며, "도대체 여기가 어디야"하는 불안감과 아노미 적인 혼란 속에 빠지게 하는 수법, 그리고 돈줄을 차단하고,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극한의 가난 속으로 처 박아 버리는 수법, 인터넷 및 전화 통신수단을 국정원, 삼성에서 차단 관리하는 수법을 병행하며,

     

    내가 이러한 사건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없게 만들었다. 즉, 반 페인 상태로 잡아 죽이는 수법으로, 법적 대응이나 연관 기관 단체 등에 찾아가서 문제 제기하고, 사건의 부당성을 알리는 행위를 할 수 없게 만들었다는 것이다. 게다가 이 당시는 연일, 악랄한 공격과 고문, 해코지가 반복되던 시기다. 에테르 체를 공격하고 고문하고 괴롭히는 수법이다. 이 공격과 고문, 살해시도를 인하여, 나는 도저히 정상적으로 살수가 없었으며, 이러한 부당한 사건에 대해서 정당한 대응을 할 수 없었던 극한의 상황이었다.

     

    그리고 정당한 대응을 하려고 해도, 관공서나, 관련 단체 조직을 미리 장악한 이건희 이명박 일당이, 사람들로 하여금, 고함을 지르게 하고, 협박하고 윽박지르고, 여차하면, 집단 폭행이라도 하겠다는 식으로 악랄한 대응을 하게 하는 수법을 썼다는 점에 유의하자. 이건희가, 2008년 4월에 삼성 회장 직에서 물러난 후, 이 자는 나를 죽이려고 발광해 온 자다. 그러나 죽이지 못하자, 극한에 이를 정도로, 해코지하고 밟아 죽여 버리는 악랄한 범죄행패를 부렸다는 점이다. 말도 못한다. 내가 제대로 대응할 수 없었던 이유가 바로 이런 것 때문이다.

     

    지금도, 내가 사고를 치면, 그 자리에서 패 죽인다 혹은 총으로 쏴 죽여 버리겠다는 협박이 계속 들려 오고 있다. 충분히 그럴 놈들이다. 그러나 내가 사람들과 세상에 많이 알려져 있는 사람이라서, 그렇게 할 수 없는 것 뿐이다. 속으로는 죽이고 싶을 것이다. 그리고 죽여야 하는 놈이라고 보고 있다. 이게 이명박이와 이건희의 속내다.

     

     

    2009년 12월 9일 내가 즉심에 출두하지 않자(이미 나는 이 건 관련 벌금을 서울지검에 냈고, 서울지검 관계자에게도, 다른 벌금 건이 있는가를 물어 보았다. 그 당시, 그들은 없다고 내게 확인해 주었다. 그런데 또 건수를 만들어서 보낸 것이다. 모든 것이 조작이고 자기들 맘대로인 것이다. 청와대가 배후이기 때문이다.), 자기들 멋대로 재판을 열고, 다시 벌금형을 부과한 후, 통보한 내용이다. 이게 지옥에서 온 악마XX들이다. 이게 인간들인가? 배후는 이건희다. 이 파충류 놈이다.

     

    그리고 이 사건을 빌미로, 내가, 2012년 3월 15일 오후 9시 경, 가진 돈 160만원을 도둑질 당하고(국정원에서 보낸 전문 도둑놈, 소매치기 놈들의 짓이다) 이를 경찰에 신고하자, 다시, 이 사건은 조사하지 않고, 이 건을 빌미로 하여, 나를 관악경찰서로 이송해 후, 유치장에 구금한 자들이다. 이명박이다. 나보고 떠들지 말라고 협박하기 위한 용도로 그렇게 했다. 그리고 다음 날, 다시 나를 서울지검으로 이송하는데, 벌금 10만원을 내지 못했다고 하여, 수갑에 팔찌까지 채우는 수모를 주고, 짓밟아 뭉갠 놈들이다. "입 열고 떠들면 넌 죽는다"는 협박이다.

     

    이 사건을 주모한 자들을 전원 구속 처벌해라.

     

    2012년 2월 16일 목, 오전 10시 13분, 관악 경찰서에서 서울지검으로 압송, 수갑, 팔찌 채우고, 중죄인 취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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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과장중간.jpg

     

     

    간단요약: 이건희와 삼성에서, (여자를 얻고 결혼하면, 여자를 징검다리 삼아, 돈을 주고 보상해 주겠다며 벌린 결혼빙자 사기극). 삼성에서는 이 사건을“회장님 프로젝트”라고 불렀음. 그래서 진술인은 이 사건을“이건희 프로젝트”라고 명명하고 있는 것임. 실재한 사건임. 즉, 보상해 주기 위한 전제 조건, 징검다리로서의 역할로서“여자를 새롭게 구하고, 결혼하라”고 요구했던 것임. 이는 내가 요구한 것이 아니며, 삼성에서 먼저 제의하고, 저희들 멋대로 강행한 것임. (중요)

     

    보상이유: 삼성전자 과장 재직 중, 이 회사 인사조직과 문제발생, 2002년2월부터2005년11월까지 진술인을 조직적으로 해코지하고 괴롭힌 것에 대한 사과와 보상의 의미. 진술인은2003년10월까지 삼성전자 과장으로 재직하다가 퇴사함.

     

    경과: 2006년1월부터 시작, 2006년5월부터 본격화, 최초 등장 인물은MBC 박혜진 아나운서(2006년3월 경 수원에 나타남), 두번째 등장 인물은KBS 김경란 아나운서(2006년4월 경 교대 지하철 승강장에서 목격) 이후, 수많은 여성들이 가족을 동반하여 나타나기 시작함.

     

     

    이후2007년8월 일본 동경 방문, 2007년9월 중국 북경, 상해 방문을 계기로 아시아 주요 국가로 확대 됨(당시 일본 아베신조 수상, 중국 시진핑 국가 부주석도 간여. 모르는 사람이 없다고 보면 됩니다.)

     

     

    2011년7월 현재, 자행되고 있으며, “목표로 하는 여자는 사귈 수 없게 교묘하게 막고 방해하는 가운데, 최면, 환각, 가상섹스 사기수법으로 주변국을 대상으로 한 사기, 기만, 협잡질을 목적으로 하는 국가조직차원의 사기범죄로 변질됨, 배후는 이건희임, 상세 내용은 “사탄의 제국1,2,3부를 참조”

     

     

    현재: 여자를 얻고 결혼하면 이건희가 준다고 한10억을 전격 포기한다고 선언하고, 이 사기극을 즉각 폐지할 것을 강력하게 반복해서 촉구하고 있으나, 아랑곳 하지 않고, 저희들 멋대로 강행하고 있음. (명백한 사기범죄, 인권탄압 범죄)

     

     

    참조: 삼성 이건희는,  약2003년 경, 정체불명의 존재들을, 조직으로 영입, 일반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은 흑마법과 마인드 컨트롤, 심령공격 및 환각, 최면 사술을 “세상을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악행에 이용해 먹기 시작”, 노무현대통령을 가지고 놀았으며(정신지배, 환각, 최면), 국내 정.재.계.를 자신의 발 아래에 두는 음모를 수립하여 실행함.(대한민국의 로스차일드 가문을 만들려는 음모)

     

     

    아울러서, 거짓 사랑, 거짓 연정을 불러 일으키는, 최면 환각 섹X마법을 개발, 이를 이용하여, 수많은 사람들의 정신과 의식을 지배하고, 노예화하는 작업에 착수함.이것이 바로 이건희 결혼빙자 사기극의 주요 핵심골자 임.

     

     

    이건희가 끌어 들인 정체불명의 존재들은 “파충류 계열의 악성 외계인 혹은 사탄, 루시퍼로 알려진 악마로 추정됨. 이들의 실체를3차례에 걸쳐서 목격함.(중요! 믿어야 합니다. 뒷조사가 들어가야 한다는 얘기입니다.)

     

     

    결혼 빙자 사기극은2006년5월부터 본격화 되었으며, 주요 참가 인원에 대한 인적 사항은 아래에 기술되어 있음, 이 자료를 증거로 하여, 당사자들을 대상으로 조사하면 내 주장이 거짓이 아니라는 것이 증명될 것임.

     

    ********************************************************

     

    2011년7월28일, 오전7시30분

     

     

    “아르바이트 퇴근 길에는, 또 다시 후안무치 한 국제결혼 사기범죄가 자행됩니다”

     

     

    오늘은 중국 여자들과 일본 여자들입니다. 파렴치함의 극단에 서 있는 이명박, 이건희 일당입니다. 무조건 강행하는 겁니다!!”

     

     

    당사자가 안 한다고 했는데도, 막가파 식으로 강행합니다. 끝도 없습니다. 벌써6년 째 무한반복 입니다!!!!

     

     

    이 개만도 못한 사기꾼 도둑 놈들을 단죄하고 벌을 줄 “존재가 이 지구 상에는 없는 겁니까!!!”

     

     

    정부기관에 분산되어, 차명계좌에 예치 중인, 10억원의 보상금을 조속히 이건희 일당에게 돌려 주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즉각 이 결혼빙자 사기범죄와 연관된 사람들에게, 이 사기범죄가 종결되었음을 선포하라”고 강력하게 촉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마이동풍 馬耳東風, 우이독경 牛耳讀經” 입니다. “묵살로 일관합니다.” 이 비겁한 도둑놈들의 주 무기는 “돈”입니다. 돈줄 차단하고, “아무 것도 못하게 만드는 수법”을 고수합니다. 그리고 주변엔 그 누구도 얼씬거리지 않도록 철저하게 경계하고 차단하고 있습니다!!

     

     

    이건희입니다. 오늘 새벽에도, 이런 말이 들려 옵니다.

     

     

    감히~ 너 따위가!!!!”

     

     

    이건희목소리입니다. 사람을 사람으로 여기지 않는 자입니다. 이 자 눈으로 볼 때, 제가 어디 사람 축에나 드는 놈으로 보이겠습니까? “너 따위가 감히, 내가 하는 일에 딴지를 걸어? 너 죽고 싶니?” 이런 의미입니다.

     

     

    말하자면, “너는 노예이므로, 내가 하라고 할 때까지, 사육되는 짐승신세를 감수하며, 가족도 가정도 없이, 무일푼 거지 신세로, 창살 없는 감옥에서 살아라”이겁니다. 목숨을 연명하는 것만도 다행으로 알라는 것입니다.

     

     

    그리고는 “네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한번 해 보자”는 식입니다. 도무지 이해를 할 수 없는 독종 중에 상 독종입니다. 도대체 뭐 이런 자가 다 있다는 말입니까?

     

     

    2호선 지하철을 죽 돌아 보다 보니, 대부분, 중국 사람들로 보입니다. 여자가 있으면, 그 여자 주변에 그 여자의 가족으로 보이는 “비슷비슷하게 생긴 사람들이 줄지어 앉아 있는 형국입니다”

     

     

    2~3칸을 돌아 보다가, 중간 칸의 출입문 쪽에 섭니다. 그런데, 출입문 옆에 좌석에도 여자가 앉아 있습니다. 그런가 보다 하는데, “방배 역에서 칼 같이 이 여자의 애비로 보이는 자가 올라 탑니다.”

     

     

    그러더니, 계속 제 옆에 서서 저를 쳐다 보고 신경을 건드리기 시작합니다.열이 받아서 이 자를 쳐다 보니, 눈깔이 벌겋게 충혈되어 있습니다. 이건희 파충류 놈의 졸개들이 들어가서, 정신지배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안 한다” “포기한다”고 명백하게 선언했습니다. 그런데도, 요 간악한 파충류 마왕 놈 이건희가, 저를 괴롭히고 밟아 죽일 의도로 계속 자행하는 겁니다. 그리고 한 술 더 떠서, 누구든 치마 두른, 여자 옆에 섰다 하면, 그 여자의 애비나 에미를 득달같이 보내는 추악하고 구린내 나는 혐오스런 행패까지 부리고 있습니다. “심리전 입니다”

     

     

    하지 말라고 하면 더 하는 겁니다. 괴롭히려는 의도입니다. 아주 질이 나쁜 놈입니다. 이건희저 파충류 살인귀 놈!! 사람을 수,백,만,명,도 더 죽였을 놈입니다!!

     

     

    제 놈이 추잡하고 더럽고 악랄하며, 파렴치한, 결혼빙자 세엑스 사기극을 벌려, 수많은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었고, 당사자 주인공은, 노예에 다름 아닌 비참한 신세를 만들어 놓았으면서도, 조금도 미안해 한다거나, 양심의 가책 따위는 없습니다.

     

     

    최악의 극단적 비참함 속에서 사람을 살게 만들어 놓고도, 여전히 분이 풀리지 않는다, 여전히 그 정도의 해코지, 형벌로는 만족할 수 없다”는 무시무시한 놈입니다.

     

     

    지금 현재 상태에서도, 저는 “극한의 비참한 삶을 살고 있는 놈이죠”

     

     

    그런데, 이 조차도 이 자는 만족할 수 없다는 겁니다.기필코, 너를 죽여 버리거나, 혹은 더 고통스런 지옥의 삶을 살게 해 주겠다는 겁니다. 도대체 뭐 저런 자가 다 있는지 저는 도저히 이해를 할 수 없습니다.

     

     

    “더! 이용해 처 먹겠다” 입니다.그리고 그러한 행위를 통해서, 더 너를 고통 주고, 밟아 죽여 버리겠다는 악마적 심보입니다. 보통 사악한 놈이 아닙니다.

     

     

    포기하겠다” “안 한다” “보상금10억은 삼성에게 돌려 주라”고 요구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해서,이런 짓을 한다는 것 자체가, 저 파충류 무리들이 얼마나 교활하고 사악하며, 악랄한 놈들인지를 증명해 주는 일입니다. 이 자들의 관점은, 계속 이용해 처 먹거나, 혹은 그게 안 되면, 너를 죽여 버리겠다”는 두 가지 관점 밖에 없습니다. 이거 도대체 어디서 온 새X들입니까?

     

     

    요 간교한 사탄, 악마, 파충류 놈들이 “보통 간교한 놈들이 아닙니다”

     

     

    걸핏하면, 조폭이나 덩치 큰 녀석들을 보내서, 노골적인 협박공갈질을 쳐 대죠”

     

     

    고단수의 기만, 회유수법을 씁니다. 교묘하게 최면, 환각을 걸고, 간접적 메시지를 통하여 거짓으로 띄워주고, 대단한 영웅이라도 된다는 듯 부추기며, 사람을 속이려 하죠. 즉, 현실의 비참함을 인식하지 못하게 하려는 수법을 씁니다.”

     

     

    특히 “고단수의 회유, 기만 전술입니다”

     

     

    정말 보통 놈들이 아니다” 라는 것이 제 판단인데, 이는 아마도 제가 “너무도 순진하게 세상을 보고, 산 결과일 수도 있습니다” 너무 어린 애 같은 순수한 마음으로 세상을 보고 살아 온 것 같습니다.

     

     

    7월27일, 저녁, 그리고7월28일 새벽에도, 신문과 주간 잡지를 보는데, 자꾸 어떤 암시나 최면, 메시지가 들어 옵니다. 이게 제가 스스로 그렇게 착각하고, 그렇게 생각해서 그런 건지, 아니면, 이들이 고단수의 마인드 컨트롤, 최면, 암시를 걸어서 그렇게 생각되는 것인지는 불분명 합니다.

     

     

    이게100%라고 단언할 수 있을 정도로, 정확하게 알 수는 없지만, 지나간6년 간의 경험을 통틀어서 생각해 볼 때는, 요 악성 외계종들의 고단수 심리전술의 일환이라는 판단입니다.

     

     

    모든 일이 그렇듯, “일정 시간이 지난 후, 결과를 놓고 돌아다 보면, 왜 그렇게 했는지에 대한 통찰과 반추가 이뤄지게 됩니다” 그 당시는 잘 모릅니다.

     

     

    지나간 세월 동안 일어나고, 일어났던 일들에 대해서 그 결과로 놓고, 그리고 그 경과를 놓고, 그리고 그 체험과 경험을 놓고, 상세하게 반추하고 돌아다 보면, 내 반대편에 있던 자들이 어떤 의도를 가지고 일을 그렇게 했는지에 대해서, 알 수 있게 된다는 것입니다.

     

     

    물론, 지금도 저는 정확한 내막, 정확한 어떤 진실은 모릅니다. 다만, 오늘 날 제가 처한 현실과 입장이 내 반대편에 있던 자들이 어떤 의도를 가지고 일을 했는지에 대한 증거가 된다는 판단이죠. 오늘 날 제 처지가 이들이 의도했던 바를 증명해 준다는 것입니다!!

     

     

    분하고 원통해서 말이 나오지를 않습니다. 이게 도대체 뭡니까? 저는 모든 것을 잃고, 인간 이하의 짐승만도 못한 노예로서4년을 살아야 했습니다. 지옥의 삶이었습니다. 지옥이 있다면 이게 지옥 地獄입니다.

     

     

    2006년부터, 이건희 일당이 써 먹은 수법이 바로 “띄워주기 수법” “고단수의 기만 전략, 심리기만전술이었습니다”

     

     

    오늘 날 이들이 제게 전달하는 메시지, 최면, 암시의 내용을 정리해 보면 이런 것들입니다. 아래에 기술되는 내용은, 이들이 제게 보내는 마인드 컨트롤, 최면, 환각, 암시를 통하여 제가 보고 듣고 느낀 것이므로, 실제와는 다를 수 있다는 점을 미리 밝혀 둡니다.

     

     

    첫째, “너는 선택된 인간이다” 라는 컨셉입니다. 그래서 그 결과로서, 너는 지금, 일종의4,5차원에 속할 어떤 매트릭스 차원에 들어와 있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너는 “교육을 받고 있는데, 이는3차원적인 인간의 틀을 벗어나서, 4,5차원의 은하 인간, 이른바 신선차원의 신적 존재로 거듭 나기 위한 교육이다”라는 것입니다.(그런데 나가기만 하면, 악마적 형상의 무시무시한 존재들이 보이고, 온갖 욕설과 괴롭힘, 해코지가 벌어지죠. 그거 참 해괴합니다)

     

     

    둘째, 그런데 처음부터 그랬던 것이 아니라, 너를 결혼빙자 사기극에 이용해 먹으려고 이상한 차원으로 끌고 왔는데, 이게 네 폭로와 저항으로 실패하여, 너를 죽이려 했으나, 네가 죽지 않고 버티는 바람에, 너는 네가 살던 세계로 돌아갈 수 없는 상황에서 오랜 기간 이 알 수 없는 이상한 차원에 머물게 되었으며, 그래서 우리가 너를 여기서 생존할 수 있도록 뭔가를 가르치고, 교육을 해 주고 있다는 컨셉입니다. 이 부분에서 저도 상당히 헷갈리는데, 워낙 복잡합니다. 거쳐 온 길이 무려4년인데, 일어난 일들, 무시무시하고 이해되기 힘든 일들이 한 두 가지가 아니기 때문 입니다.

     

     

    셋째, 그런데 너는 이 이상한 차원에 존재하는 존재들을 위하여 “뭔가 봉사를 해야 하는데, 그게 성적인 서비스라는 것입니다” 그게 네가 해야 할 일이랍니다.그래서 너는, 아바타, 분신체 형태로 수도 없이 분할되어, 여자로, 남자로 변해서, 그들을 위해서 봉사해야 한다는 컨셉입니다. 네가 성적인 상상, 공상, 판타지를 가지는 것을 그대로 느낀, 이 세계의 존재들이 그걸 좋아하게 되었다는 것이 이유입니다.(이게2009년 입니다) 지나간4년간 일어난 일을 보면 말 그대로 불가사의(不可思議) 그 자체입니다. 이 분야에 대해서 좀 안다고 하는 저도, 도무지 뭐가 뭔지를 모르겠다는 그런 미스터리 한 상황입니다. 이는 이들이 제게 정확한 진실을 알려주지 않기 때문 입니다.

     

     

    이 컨셉은 이건희를 위장하고 있는 파충류 마왕의 원래 의도와도 부합되는데, 이 자가 2008년6월에 “너는 실패한 캐릭터이므로, 살 자격이 없으며, 죽거나, 혹은 여자로 변하여, 나를 위하여 일하는 노예가 되어야 한다”는 터무니 없는 헛소리가 들려 온 뒤로 계속해서 자행되고 있는 행패, 해코지 중 하나입니다.이게 사탄 악마라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이건희 말입니다.

     

     

    넷째 여기는 특수한 차원으로서,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존재하는5차원 영역이므로, 너는 네가 생각하는 대로 실현되는 그런 특수한 공간에 존재하고 있다는 컨셉입니다. 즉, 네가 과거 일을 생각하면, 너는 과거 시대로 가 있고, 미래를 생각하면, 너는 미래로 가 있다는 식입니다.

     

     

    게다가 이 차원 次元은 수시로5차원에서4차원으로 그리고 다시3차원으로 변경됩니다. 기가 막힐 노릇입니다. 네가 뭘 생각했느냐, 뭘 원했느냐에 따라서 너는 여기 저기 가 있답니다.

     

     

    게다가, 여기는 생각, 상상, 공상, 판타지가 현실화 되는 특수한 차원이라는 식의 컨셉도 부가 됩니다. 예를 들면, 인터넷이나 기타 매체, 잡지, 신문을 통해서 여자나 사람들 사진, 영상물을 보면, 그 사진 속의 인물들이 살아서 나와 재현된다는 식의 컨셉입니다. 이 부분에서 정확한 것은 모르겠지만, 좌우지간 요런 컨셉으로 사람을 속이려 합니다. 즉, 제가 인터넷에서 영상물을 보거나, 사진을 보면, 그 사진이나 영상물의 등장 인물들이 네 앞에 나타난다는 식입니다.

     

     

    그러나 전부 거짓말이죠. 터무니 없는 거짓말이라는 것은 금방 증명되는데, 이미 전술한 바와 같이, “유명한 연예인, 톱 모델들과 탤런트, 서양미녀들은 아무리 사진을 보고, 동영상을 보고, 내 스스로도 상상하고 판타지를 해도, 절대로 나타나지 않는다는 점에서 입니다. 속임수라는 결론인데, 이건희 저 자의 사고방식을 보면, 참으로 유치 저열하다는 것이죠. 제가 주장하는 내용을 제대로 이해나 하고, 그 내용을 가지고 저에게 해코지를 하고, 장난질을 쳐 대는 것인지 도무지 나는 이해할 수 없는 노릇입니다. 유치한 속임수를 쓰고 있다는 것입니다.

     

     

    제가 실험을 해 봤죠. 그러나 역시 요 도둑놈 양아X들의 속임수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이 증명되죠. 웃기지도 않는 놈들입니다. 이건희의 잔머리죠.남의 생각과 사상을 도용하여, 아는 척 하면서, 상대방을 엿 먹이는데 악용하는 돌대가리 같은 놈들이 바로 이 도둑놈, 양아X들입니다.

     

     

    특히 서양여자들은 아예 안 나타납니다.그리고는 계속 제가 뭔가 상상을 하고 생각을 하면, 그 결과로서, 사람이 나타나고, 성관계가 이뤄지고, 애를 낳았다는 식의 악마적인 속임수, 유치저열한 기만전술을 쓰려 한다는 것입니다. 저능아 떠라이들 같습니다. 또~~~라~~~~이 말입니다.이건희입니다.

     

     

    그리고 어떤 성적인 상상이나, 생각, 판타지를 가지면, 네가 그 상상과 판타지의 대상과 성관계를 가졌다는 컨셉입니다. 가면 갈수록 점입가경이죠.

     

     

    그래서 너는 너도 모르는 사이에, 수도 없이 많은 여자들과 관계를 했고, 애를 낳았고, 한 평생을 살았답니다. 말 그대로5차원의 컨셉입니다.여기는 선형적(과거, 현재, 미래로 순차적으로 이어져 가는 개념의 시간과 공간의 개념)인 시공간을 초월하여 존재하는 다차원적 시공간의 영역이죠. 그러니 생각만 하면, 순식간에 뚝딱 한 평생을 살고 죽은 다음에 다시 오는 곳(옛날 전설에 나무꾼이 신선들이 바둑을 두는 것을 구경하고 나니, 그 사이에 한 세상이 지나가 있더라는 설화가 바로 이러한5차원의 개념을 설명한 것입니다)입니다. 즉, 3차원으로 내려간 나는 한 평생을 살았지만, 여기 있는 나에게는 그것이 단 하루도 안 되는, 아니 시간으로 잴 수 없는 그런 순간, 찰나에 일어난 일들이라는 컨셉입니다. 허허허허…

     

     

    실제로는 이론적으로는 맞는 말인데, 지금 내가 처한 상황은 그게 아니라는 것이죠. 어이가 없는 일입니다. 4차원과5차원이 다른 차이점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4차원까지는 선형적 시간 개념이 존재하죠. 그러나 5차원은 선형적 시간개념이 아니라, 모든 것이 동시에 일어나고 있는, 선형적 시공간을 초월해 있는 다차원적 시공간의 영역입니다. 이게4차원과5차원의 차이 점입니다. 제가 아는 바로는 그렇죠. 그런데 네가 지금 그렇답니다. ㅎㅎ

     

     

    4차원은 영혼의 세계로 알려져 있는 곳입니다. 즉 사후 세계가 바로4차원입니다.그러나 그보다 높은 차원이 존재하는데, 이러한 차원이 바로5차원, 이른바 神的 존재들의 영역입니다. 이 차원이 바로 발전된 외계인들, 은하인간들의 차원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달리 말하면, 神의 영역이기도 하고, 神仙, 神的 존재들의 영역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네가 지금 여기에 있다는 식입니다.

     

     

    좌우지간, 어떤 여자를 보거나 생각하거나 상상했다고 하면, 졸지에 그 여자와의 사이에 낳은 자식들로 생각되게 만드는 그런 애들을 보내고, 별의 별 이상한 짓을 다합니다. 말하자면5차원의 개념이죠.

     

     

    다섯째, 여기는 특수한 차원인데, 너는 현재 네 내면의 세계로의 여행을 하고 있다는 컨셉입니다. 네가 지금 네 내면으로 들어가 있다는 컨셉이죠. 사람의 몸은 하나의 소우주라는 개념이 존재합니다. 사람마다 그 사람이 가지는 고유의 하늘이 존재한다는 개념이죠. 즉, 인간의 몸이 소우주에 해당되는데, 실제 그 내부가 거대 우주와 동일한 구조로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우주에서 일어난 모든 사건들은,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사물과 존재들에게 그 사건에 대한 정보가 동일하게 입력되어 있는데, 돌멩이, 모래 알 하나에도, 그 우주에서 일어난 모든 사건이 기록되어 있다는 논리입니다. 마치 神의 파편, 단편의 하나인 우리의 영혼이, 발전 성장하면, 우리를 존재하게 한 神과 동일한 형태로 진화해 갈 수 있도록, 神에 대한 모든 정보와 능력이 기록, 잠재되어 있다는 개념의 연장선상의 논리입니다. 즉 영혼은 神으로부터 나온 神의 종자이며, 발아하여 개화되기를 기다리는 神의 씨앗들이다 라는 개념입니다.

     

     

    즉, 거대우주에 대한 모든 것들이 하나의 조그마한 모래 알 속에도, 기록, 저장되어 있다는 그런 개념입니다. 인간의 몸, 인간의 내면 깊숙한 근원은 바로 그 인간이 존재하는 우주를 표현하는 또 하나의 소우주라는 개념이죠. 우주에서 일어난 모든 사건과 진실들이 인간의 내면 속 깊숙한 곳에도 동일하게 저장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이는 틀린 말이 아닌데, 인간의 영혼의 근원은 결국, 神에게 연결되어 있기 때문 이죠. 근원을 따라 올라가면, 결국 “신성한 근원”에 다다르게 되고, 그 신성한 근원은 모든 것을 알고 있으며, 이해하고 있으며 절대적인 사랑으로 감싸 안고 용서(?)해 주는 神이라는 것입니다.그리고 그 神은 “나”이기도 하고, 神이기도 하고, 그리고 전체이기도 하고, 부분이기도 한 그 무엇이죠.

     

     

    그런 개념(?)을 가지고, 제가 뭔가를 생각하면, 동시간 대로 제가 생각한 결과물을 제 앞에 나타나게 하는 장난질을 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요 간교한 불여우들이 놓치는 부분은, 부정적이고 안 좋은 것들만 현실화하여 나타나게 만드는 악마적 행패를 자행한다”는 점에서 입니다.

     

     

    저를 속이려고 하지만, 잘 안 되는 부분이 바로 이 부분이죠. 아니라는 얘기입니다.

     

     

    좋은 상상, 긍정적이고 순수한 상상, 판타지 같은 건, 아무리 상상해도, 그 사건이 일어나지 않습니다.그러나 부정적이고 안 좋은 생각이나 상상은 곧 바로 현실화하여 나타나는데, 바로 이건희를 위장하고 있는 저 마왕 놈의 행패라는 증거죠.

     

     

    결국, 여기는 사람 사는 세상이 아니며, 일종의4,5차원적인 매트릭스 인데, 네 생각과 사고방식, 가치관에 따라서, 영향 받는 세상이라는 식의 속임수를 쓰려고 한다는 것이죠. 그러나 해괴하게도, 부정적이고 안 좋은 것만 일어나는 절름발이4,5차원 영역입니다. 일종의 악마가 만든 매트릭스, 지옥의 매트릭스입니다. 해괴한 매트릭스 죠. 이건희가 만든 매트릭스Matrix 입니다.

     

     

    뭐 엄청나게 다종다양합니다. 여기는4차원의 영혼 세계다, 여기는5차원의 다차원적 세상이다. 여기는 매트릭스다, 여기는 너를 위해 창조된 에테르 세계다, 여기는 제2의 지구다, 여기는 제3의 지구다, 여기는 너의 내면 세계다~~~ 등등 말도 못합니다.

     

     

    그러나 이들이 벌리는 짓을 보면, 이들이 어느 정도의 이해 수준에 있는 존재들인지에 대한 답을 금방 얻을 수 있는데, 제가 보기엔, 아무 것도 모르는 존재들, 유치하고 저열한 악마적 존재, 어린애 같은 존재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들이 제게 보내는 암시, 최면, 간접적 메시지의 내용과 제가 보고 듣고 느끼고 판단하고 추론해 보는 내용을 비교해 보면, 도무지 말도 안 되는 거짓말들로 점철된 유치, 저열한 사기, 속임수에 불과하기 때문 입니다. 허허허…그저 실소 失笑만 나옵니다.

     

     

    제가 이런 주장을 하면 또 저를 보고, “정신병자, 미친 놈의 헛소리”라고 비웃을 것입니다. 그러나 저는 여기서 제가 보고, 듣고, 느끼고, 체험한 것들만을 기록하고 있다는 것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새벽에도 사람으로 하여금 정말 열이 받게 만드는 짓을 합니다.

     

     

    새벽1시5분경, 평소 간혹 오던 “개그맨 혹은 탤런트 비슷하게 생긴 남자와 이 남자의 여동생으로 보이는 여자가 옵니다”

     

     

    반갑게 인사하고 대화한 후, 돌아갔는데, 연이어서, 또 다시 누군가가 세엑스를 하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어 오기 시작합니다. 대화를 할 때, 이 남자는, 나에 대해서 아주 잘 안다는 듯 좋은 말을 합니다.

     

     

    “책도 많이 읽으시고, 아는 것도 많고~~~ 대단한 분이신데~~”

     

     

     

    라는 말을 합니다. 그래서 제가 “아는 것이 아무리 많아도, 그 중 어느 것도 실행할 수 없다면 아는 것이 아니며, 아는 척 하고 잘난 척 하는 짓거리에 불과하다”는 요지의 말을 했죠.

     

     

    이건 사실입니다. “하나를 알아도, 그걸 실행할 수 있어야 하는 것이죠. 그래야 아는 것입니다” 저도 그걸 못하죠. 그래서 아는 척 하는 놈이다 라는 자인을 하는 겁니다.

     

     

    그리고 나서 있는데, 세엑스의 느낌과 더불어서, 여자의 목소리가 들리고 비천한 욕설과 조롱이 들려오기 시작하는 겁니다!!

     

     

    “미친 놈이래~ 정신이 이상하데~~~”

     

     

    허허허허. 가만 보니, 좀 전에 저와 대화하고 간 그 남자와 여자 같습니다. 웬지 모르게 그렇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 여자 목소리 같았다는 겁니다.

     

     

    둘 중에 하나입니다. 제가 이들이 내가 없는 곳에서 나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고, 나에 대해서 어떤 식으로 말하고 있는지를 내 초의식이  엿들은 것이거나,

     

     

    아니면, 이건희 양아X 일당이 만든 에테르 분신체, 아바타들의 허상체들이 프로그래밍된 대로 지껄여 대는 소리, 즉 환청을 들은 것일 것입니다. 둘 중에 하나죠.

     

     

    어느 것이 맞을지는 잘 모르지만, 그간에 벌어진 일들을 놓고 본다면, 전자가 맞을 것 같다는 추론입니다. 이건희가 저에게 “여자를 사귀고 결혼하는 것이 성공하면, 돈을 주고 삼성임원을 만들어 주는 등 특혜를 주겠다”고 약속한 후,

     

     

    실제 일이 벌어지자, 뭇 여자들과 사람들로 하여금, 저를 마당쇠 취급하게 하고, 축제판의 피에로, 광대 노릇을 강요하게 하며, 온갖 모욕과 수치를 준 것과 동일한 맥락이죠.

     

     

    세상의 더러움, 구린내 나는 더러운 인간들의 내면모습을 저는 수도 없이 보고, 듣고, 체험했는데, 바로 그 더러운 이중성입니다. 위선성이죠.

     

     

    앞에서는 “사랑하는 척” “좋아하는 척” 쇼를 하고, 사람을 부추기고, 띄워주고, 무슨 영웅이라도 되는 듯, 무슨 만인의 연인이라도 된다는 듯 띄워주죠. 그러나 뒤에서는 “거지 새X 취급을 하고, 얼간이, 바보, 병신, 쪼다 취급에 정신병자 취급을 하던 놈들입니다. 바로 이건희와 삼성 놈들입니다”

     

     

    새벽1시22분에 들은 환청인데, 아마도 이들의 속내가 이것이 분명하다는 것이제 판단입니다. 이것들이 거의 대부분이, 이건희와 한 패거리들이라는것을 저는 정확하게 알고 있기 때문인데, 이는 이들이 인간 내면 속으로 기어들어간 파충류 사탄의 무리들이기 때문입니다. 이 점을 반드시 믿기 바랍니다!

     

     

    이 문제에 대해서는 이렇게 생각하면, 됩니다. 지름신이라는 개념이 있습니다.우리 인간세계에는 인간이 모르고 있는 에너지들이 무수하게 존재합니다. 이 에너지들을 우리는 잡신, 잡귀, 귀신, 혹은 신, 신적 존재, 혹은 우주로부터 온 다른 에너지들, 인간이 되어 본 적이 없는 에너지들과 인간과 함께 섞여서 놀기를 좋아하는 에너지들로 표현합니다.

     

     

    에너지란 바로 “의식을 지닌 생명체”들이라는 의미입니다. 다만, 육체를 지니지 않은 “에테르 적 생명체들, 혹은 아스트랄 적 생명체들 혹은 다른 생명에너지를 지닌 보이지 않는 존재들입니다” 이들을 우리가 요정, 정령, 악마, 귀신, 잡신 등 뭐라고 부르던 의미는 같습니다. 이러한 존재들을 통틀어서 “에너지”라고 표현하는 것이죠. 이런 에너지들이 분명히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말하자면 이런 것입니다. 당신이 당신 아내나 애인과 세엑스를 하고 사랑을 할 때, 그러한 놀이, 게임에 동참하는 존재들이 많다는 사실입니다. 그런 존재들은 당신의 아이가 될 인간의 영혼일수도 있고(수태는 보통 부모가 성관계를 가질 때 일어난다고 합니다. 당신의 어린 아이들이 다만 인간 세상에서만 당신의 어린 아이들이지, 영혼 세상에서는 당신과 동등한 영혼이며, 윤회전생을 같이 하는 동료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들은 당신의 아내였을 수도 있고, 아버지였을 수도 있고, 형제였을 수도 있는 과거로부터의 동료, 친구들이죠.), 요정이나 정령, 악마, 죽은 자의 혼(귀신) 및 기타 알려져 있지 않은 에너지들일 수도 있습니다. 당신들만 그 짓을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두면 “지식”이 됩니다. 허허허 나도 몰랐던 일들입니다. 같이 그러한 게임을 즐기고 있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당신들만 모르고 있죠. 이게 인간입니다. 특히 인간과 같이 어울려서 놀기를 좋아하는 에너지들이 많다고 합니다. 이게 바로 우리가 말하는 정령, 요정, 잡신, 악마, 귀신 등의 개념입니다. 그건 우주에서 온 다른 에너지들일 수도 있다고 하죠. 저도 몰랐던 일입니다. 천신만고 죽도록 얻어 터져 가며 배운 것들입니다. 돈 주고 가르쳐 주어야 할 일들입니다. ㅎㅎㅎ

     

     

    고대에서는 신을 숭배하는 의식들 속에는, 남녀가 서로 사랑하는 자리에 神을 초대하는 의식도 포함되었다고 하죠. 이런 논리입니다. 그리고 그게 실재합니다. 믿든 말든 자유지만 말이죠. 신께 동정녀를 바치고, 신전을 지키는 아름다운 여자들을 뽑아서 활용했다는 것들도 다 같은 맥락입니다.

     

     

    神들도 그걸 좋아합니다. 인간이 좋아하는 건, 神도 좋아하기 마련이죠. 神人 同一體이기 때문입니다.

     

     

    어쨌든 앞에서는 “호감을 가진 척, 좋아해 주는 척, 좋게 생각해 주는 척”하고는뒤에 가서는

     

     

    미친 놈이래. 정신이 이상하대~~~” 라고 비하하고, 조롱을 하는 것이 눈에 선하게 보이더군요. 이게 이건희 일당의 인격이며, 인품이죠. 이런 자들입니다.

     

     

    저로서는 제 초의식이 이들의 대화를 엿들은 것이 아니냐는 생각입니다.

     

     

    아마도 이건희 일당은, 사람들에게

     

     

    “제가 미친 놈이라고 할 것이 분명합니다. 정신이 이상한 놈, 미친 놈이라고 말입니다”

     

     

    그럴까요?

     

     

    제가 주장하는 근거에 대해서 다시 요약해서 정리해서 글을 올릴 것입니다. 아무런 근거나, 증거, 체험, 경험도 없이, 그런 주장을 하지 않습니다. 충분한 근거가 있습니다. 아주 충분하죠. 다만 그걸 사람들이 믿느냐 안 믿느냐의 문제일 뿐 입니다.

     

     

    미친 놈? 정신병자라?

     

     

    여자는 키도 크고 글래머 입니다. 괜찮아 보이는 여자입니다.

     

     

    이어서, 다시 새벽1시25분, 또 사내 놈 하나가, 초 글래머 미녀, 특A급에 속할 여자를 데리고 나타납니다. 그런데 사내 녀석이 들어 오면서, 이렇게 말합니다.

     

     

    “아~ 씨~~발~~~내가 따 먹고 있는 걸 어떻게 알았어? ㅎㅎㅎㅎ”

     

     

    그때 마침 제가 제게 걸리고 있는 에테르 환각체, 가상섹스와 환각을 유발하는 에테르 체를 제거하던 참이었죠. 그걸 알고 비웃고 조롱하는 겁니다. 이 놈도 이건희 졸개, 파충류 놈이라는 증거입니다. 요 새X들이 보통 사람 몸 속에 들어가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유체이탈을 자유자재로 하여, 에테르 형상, 에테르 에너지 형태로 돌아다니며 사람을 해코지하고, 사람 몸 속으로 들어가서 정신을 지배하는 등의 행위를 하고 다닌다는 사실입니다. 저는 이 자들이 일을 어떻게 하는지 아주 잘 알고 있습니다.

     

     

    겉은 인간인데, 그 속은 파충류 놈들, 이건희 졸개 놈들인 경우입니다. 그리고 제 근처에 나타나는 놈들이 전부 이런 놈들입니다. 제 주변을 완전 차단해 버리고 있습니다.

     

     

    여자는 말 그대로, 강남 어디를 가도, 폼을 잡을 만한 초 글래머, 초 특급 미녀입니다. 이 사내녀석이 한껏 폼을 잡고, 잘난 척 합니다. 게다가 요 녀석이 카운터 앞에서 팬티를 내 놓고, 고추까지 보여주는 척 하며, 사람을 조롱합니다.조금 있으면, 이 초특급 미녀와 한 판 재미를 본다는 식의 자랑, 조롱이죠.

     

     

    혹은 이미 한판 재미 보고 왔거나.

     

     

    이런 식으로 사람을 약을 올리고, 비웃고 조롱하는 겁니다. 아주 질이 나쁜 놈들이이건희 저 잡놈이죠. 욕을 안 하려고 애를 쓰지만, 욕이 나옵니다. 어쩔 수가 없습니다. 돈이면 다 되는 세상이죠. 사실 돈만 많으면, 여자 하나 맘에 드는 거 꿰어 차는 건 일도 아닌 세상이 지구입니다. 아니라고 한다면 주둥이를 찢어 버릴 줄 알아라.

     

     

    그렇다고 해서 사랑이 없는 세상, 순수한 사랑이나 그런 고결한 마음이 없는 세상이라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돈이 대단히 중요한 요소가 되는 세상이 지구라는 것이죠. 이건희는 거꾸로 일을 하라고 요구하는 자이죠. 돈을 주고 부자를 만들어 줄 테니, 그 위세를 이용해서 쉽게 여자를 얻어라 가 아니라, 여자를 마당쇠 연애 수법으로 힘들게 얻으라는 겁니다. 힘들게 얻어야만 자신이 주는 돈을 받을 자격이 있다는 논리죠. 남의 가정 파탄 내 놓고 요구하는 것이 너무도 황당하게 많은 인간이었죠. 그리고 그것도 부족하여 걸핏하면, 폭행을 하고, 욕설을 퍼붓고, 짓밟아 뭉갠 놈입니다. 그리고 그것도 부족해서, 온갖 저주와 그림자 살해수법을 악용하여, 무려4년 간 죽이려고 발악하는 놈이기도 합니다.

     

     

    여자는 준비된 남자에게 오는 존재들입니다. 지고지순한 사랑? 그런 것이 있을 것이지만, 그다지 흔하지는 않습니다. 돈, 신분, 명예, 가문, 밝은 미래, 훤칠한 키와 체격과 멋진 용모 뭐 그런 것들이 이른바 사랑이라는 것을 좌우합니다. 그리고 그게 지구적 현실이죠.

     

     

    돈만 있으면 중국 같은 곳, 가면 쭉빵 걸, 글래머 미녀들이 쌓이고 쌓여 있습니다. 동남아도 그렇죠. 첩 하나 만드는 건 일도 아닙니다. 이게 지구죠.

     

     

    돈과 권력으로도 안 되는 일이 사랑이라고요? 그럴 수도 있고, 안 그럴 수도 있다가 정답입니다. 그런 사람이 있고, 안 그런 사람이 있다가 정답입니다.

     

     

    안타깝게도, “돈으로는 살 수 없는 것이 사랑”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지만, 역으로 돈으로 사랑을 사는 것이 더 쉽다는 역설적 현실도 병존합니다. 여자는 결국 몸입니다. 자궁으로 생각한다고 하죠.일단 배를 마주치고, 육체적으로 사랑하고, 자궁으로 느끼면 대체적으로 거기서 끝입니다. 여자가 그렇게 지고지순하고, 생각이 깊고, 머리가 논리적이고 합리적이고 남자처럼 생각한다고 생각하신다면 그건 오류입니다. 돈을 주고 샀던, 뭐가 되었든, 일단 관계를 하고 나면, 특별하게 그 사람이 아주 싫지 않은 한, 그리고 성적으로 만족하고 그 행위를 통하여 친밀감을 느끼게 되었다면, 대체적으로 그 남자에게 간다는 얘기입니다.이거 부정할 사람은 없죠.

     

     

    처녀들, 순진한 여고생, 여대생들이나, “돈 주고 살 수 없는 것이 사랑”이라고 읊고 있죠. 실상은 반드시 그런 것만은 아니다 라는 것이 이 추잡하고 더러운 인간 세계의 현실입니다. 특히 여자는 더 그런데, 남자와는 다른 생리적 구조, 육체구조를 지닌 존재이기 때문 입니다. 남자는 좀 다릅니다. 꼭 관계를 했다고 해서 더 그 관계가 긴밀해 진다거나 하지 않죠,. 그러나 여자는 자궁으로 한번 느끼고 육체적으로 친밀해 지면, 남자와 좀 다르게 반응하죠. 그러니 돈 주고 사랑을 살 수도 있다는 역설적 결론도 나옵니다. 물론 전부 다 그런 건 아니죠. 이 역시도 인연을 따라 가겠죠. 다 인연입니다. 인연 없으면 하지 못합니다.

     

     

    그나 저나 오늘 아침에 보니, 초특급 글래머 미녀는 보이지 않습니다. 약을 올리려고 그런 것이죠. 물론 이제는 이건희, 이명박 일당이 제게 뭘 해 주어야 할 아무런 의무나 책임도 없다는 점을 저는 반복 강조하죠. 다만, 이들이 “최소한의 양심적 조치를 하고 난 후, 이 일을 마무리하기만을 저는 바랍니다”

     

     

    제게 주어진 달란트 만큼만 살고, 그 달란트에 만족하는 삶이 되도록 해야 합니다.대박횡재요? 그거 한번 하려다가 인생 조오옷 된 놈이고, 처자식마저 잃어야 했습니다. 이건희는 악마입니다. 악마의 유혹에 넘어가서 조오오옷 된 겁니다.제 달란트에 만족했어야 했고, 처자식과 같이 살았어야 했는데, 제가 큰 실수를 했습니다. 그러나 어떻게 합니까? 이미 엎질러 진 물, 다시 되돌리려고 노력하고, 원상회복 하는 수 밖에는 길이 없습니다. 이들이 제게 해 주어야 할 일도 바로 이런 것들입니다.

     

     

    원상복구, 원상회복 조치는 해 주고 마무리 하라는 것이 제 요구이며, 그건 정당한 요구입니다.쓸데 없이 여자 동원하지 말라는 것도 정당한 내 요구입니다. 그 정도 가지고 놀고, 괴롭혔으면, 이제 만족할 때가 되지 않았을까요? 사람 하나 너무 오랫동안 이용해 처 먹고, 괴롭히고 있다는 생각은 들지 않습니까?

     

     

    사람으로서 할 짓이 아닙니다. 이제 그만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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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이 개발한 섹스로봇/거짓된 동정심과 막가파식 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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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단요약: 이건희와 삼성에서, (여자를 얻고 결혼하면, 여자를 징검다리 삼아, 돈을 주고 보상해 주겠다며 벌린 결혼빙자 사기극). 삼성에서는 이 사건을 “회장님 프로젝트”라고 불렀음. 그래서 진술인은 이 사건을 “이건희 프로젝트”라고 명명하고 있는 것임. 실재한 사건임. 즉, 보상해 주기 위한 전제 조건, 징검다리로서의 역할로서 “여자를 새롭게 구하고, 결혼하라”고 요구했던 것임. 이는 내가 요구한 것이 아니며, 삼성에서 먼저 제의하고, 저희들 멋대로 강행한 것임. (중요)

     

    보상이유: 삼성전자 과장 재직 중, 이 회사 인사조직과 문제발생, 2002년2월부터2005년11월까지 진술인을 조직적으로 해코지하고 괴롭힌 것에 대한 사과와 보상의 의미. 진술인은2003년10월까지 삼성전자 과장으로 재직하다가 퇴사함.

     

    경과: 삼성 이건희는,  약2003년 경, 정체불명의 존재들을, 조직으로 영입, 일반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은 흑마법과 마인드 컨트롤, 심령공격 및 환각, 최면 사술을 “세상을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악행에 이용해 먹기 시작”, 아울러서, 거짓 사랑, 거짓 연정을 불러 일으키는, 최면 환각 섹X마법을 개발, 이를 이용하여, 수많은 사람들의 정신과 의식을 지배하고, 노예화하는 작업에 착수함.이것이 바로 이건희 결혼빙자 사기극의 주요 핵심골자 임.

     

    결혼 빙자 사기극은2006년4월부터 본격화 되었으며, 주요 참가 인원에 대한 인적 사항은 아래에 기술되어 있음, 이 자료를 증거로 하여, 당사자들을 대상으로 조사하면 내 주장이 거짓이 아니라는 것이 증명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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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6월30일, 목

     

     

    “인간을 위장하고 있는 파충류 악마의 무리들, 이건희와 이명박 일당의 결혼빙자 국제사기극이 끝도 없이 반복 강행되고 있습니다.”

     

     

    “대통령입니다. 청와대, 국가정보원입니다. 국가 조직차원입니다. 삼성입니다. 이건희입니다. 누가 말립니까?”

     

     

    오늘 새벽3시경 편의점으로 배달된 “조선일보”에는 이런 글이 올라와 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동냥은 못해 줄 망정 쪽박은 깨지 말아야~”

     

     

    이게 저를 겨냥해서 한 소리인지, 아니면 다른 일에 관련된 발언인지는 정확하지 않은데, 제가 느끼는 바로는, 저를 겨냥한 발언입니다.

     

     

    이게 바로 “인간 세상의 권모술수와 비열함, 파렴치함, 교활함에 극치를 보여주는 표현법 입니다”

     

     

    저는 진실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 특히 주변국 사람들은 진실이 뭔지 잘 모릅니다. 그리고 한국 내에서도, 이건희, 이명박 및 핵심 세력들, 소수의 악당들을 제외하면, 제대로 아는 사람이 없습니다.

     

     

    이걸 악용하는 겁니다. 말하자면 늘 그렇듯, “우리는 너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는 사람들이다”라는 식으로 몰고 가는 수법이죠.

     

     

    우리는 너를 이용해서, 어떤 이득이나 재미를 취하려 한 적이 전혀 없으며, 다만 너 잘 먹고 잘 살라고 애를 쓴 것 외에는 없다 는 취지의 발언이며, 자신들이 배후에서 벌린 추악하고 더러운 사기음모를 교묘하게 부정하는 발언입니다.

     

     

    저는 아주 잘 알고 있습니다. 이건희, 이명박 일당이 벌린, 이 파렴치한 거짓 사랑의 가상섹스 사기극이 얼마나 거대한 위력과 힘을 가졌는지 말입니다.이것을 처음 눈치 챈 불여우가 바로 이건희입니다. 그래서 이 악당 불여우들이, 조직적으로 치밀하게 흉계를 꾸미고 시작한 일이죠.

     

     

    이들은 아마도 끝까지, 저를 “타인이 도와주지 않으면 스스로 자립해서 먹고 살 길이 없는 무능하고 한심하고 음란한 자로 몰고 갈 겁니다.”

     

     

    그리고 자신들은 항상, “나를 위해서 은혜를 베풀어 주고, 도움을 주려고 애를 쓰고 있는 시혜자들로서 행동하려 할 겁니다”

     

     

    그렇게 해야만, 지나간6년 간 벌어진 파렴치하고 불의하기 이를 데 없는 “결혼빙자 사기음모, 거짓사랑, 거짓연애를 불러 일으키는 더럽고 추악한 마법과 초능력을 악용한 거짓 사랑 연애 사기극의 정당성을 주장할 수 있을테니까요”

     

     

    동냥이라는 표현을 씁니다. 저를 거지 취급하고 있는겁니다. 동냥이랍니다. 동냥은 못해 줄 망정, 쪽박을 깨서야 되겠느냐? 라는 발언의 의미는, “한심하고 무능한 거지 같은 녀석인데, 우리가 도와주지 않으면 살 길을 찾을 수 없는 상황에서 적선이라도 해 주고, 동냥이라도 해 주어야지, 밥3끼 먹을 지경도 안 되게 만들면 되겠느냐? 라는 의미입니다.

     

     

    언뜻 보면, “자비와 동정, 사랑과 연민에 가득 찬, 사람의 발언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여기에 교묘한 속임수가 숨어 있죠.

     

     

    교묘하게, “자신들이 특정 경제, 정치, 사회적인 목적을 가지고, 비열하기 이를 데 없는 속임수와 기만, 사기, 협잡질을 쳐 대며, 엄청난 배후 이득과 재미를 취해 놓고도, 이를 교묘하게 부정하는 수법입니다. 그게 아니라는 거죠. “

     

     

    이들은 지나간6년 간, 대한민국을 자신들의 영토로 만들었고, 주변국 일본과 중국을 다 집어 삼키다 시피 했으며, 미국조차 접수했습니다. 저는 그렇게 봅니다. 파충류 무리 혹은 정체불명의 존재들로서 인간이 아니라고 저는 확신합니다.

     

     

    기본적으로 저는 이들이 인간이 아니라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이 대한민국 영토를 자신들 영토로 만들었다고 말한다면, 어패가 있고 모순이 있죠. 그러나 그들이 인간이 아니라, 다른 존재들이라면, 이 논리에는 어패나 모순이 없습니다.

     

     

    그리고 한 국가 내의 특정 조직이나, 단체가 그 국가 사회를 지배하기 위한 목적으로, 사람들이 모르는 방법, 즉 최면, 환각, 마법, 초능력 등을 악용하여, 아무도 모르는 사이에 사람들을 해치고, 노예화 하는 음모를 자행했다면, 그것도 역시 “대한민국을 자신들 영토로 만들었다”는 주장이 성립되죠. “즉, 권력을 획득했다. 한 국가를 장악했다”는 의미입니다.

     

     

    엄청난 재미와 이득을 본 일이죠.그런데, 이런 진실을 사람들이 모른다고 하여, 교묘하게 주인공을 거지 취급하고, 한심하고 무능한 사람으로 몰고 가는 수법까지 씁니다. 도와주지 않으면 살 수 없는 인간취급을 하고, 동냥을 운운하죠”

     

     

    이게 바로, 제가 주장하는 “음모론, 사기, 기만범죄를 일거에 무력화 시키는 교묘한 돌려 치기 수법입니다”

     

     

    그래 놓고는, 계속해서, 이 파렴치한 거짓 사랑의 연애 사기극을 강행하는 겁니다. 이유는, “불쌍한 거지 하나 잘 먹고 잘 살게 해 주는 것”에 있는 것으로 계속 위장하면서 말입니다. 아주 교활한 사람들이죠.

     

     

    이들은 계속해서, 저를 죽이려 했습니다.그러나 제가 악착같이 살아 남은 것이죠. 사람을 죽이려 하는데, 무슨 동정이고, 무슨 동냥이고, 무슨 도움입니까? 세상 사람들의 이목과 여론의 비판을 피하려는 교묘한 이중 전략일 뿐 입니다.

     

     

    그래서, 해도 해도 안 되는 사기게임이 된 겁니다. 이건희, 이명박의 목적이, “이용은 이용대로 최대한 해 처 먹고, 이용해 처 먹을 수 없으면 죽이겠다”는 것에 있었기 때문이죠.

     

     

    어차피 이 자들은 인간들이 아닙니다. 파충류 들이라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사람으로 위장하고 있죠. 제 주장을 무시하면 큰일 납니다. 하기사 이미 수도 없이 많은 사람들이 해코지를 당한 상태일 것으로 저는 보고 있죠.

     

     

    그래서 저는 국민 여러분들에게, 계속 묻고 있습니다. 여기가 우리가 살던 지구세계가 맞습니까? 라고 말이죠. 왜 자꾸 물어 볼까요? 제가 이들의 정체를 알기 때문 입니다. 이들이 뭘 하는지 다 알기 때문 입니다. 그런데, 여기가 만약 지구, 내가 살던 세상이 맞다면? 커다란 재앙이 벌어진 겁니다. 그래서 물어 보는 겁니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지구 같습니다. 내가 살던 세상 말입니다. 그렇다면? 끔찍한 일입니다.

     

     

    그래서 이들이 제게 강력한 최면, 환각, 저주마법, 마인드 컨트롤을 걸고, 사람이 이상하게 보이게 만들고, 세상도 이상하게 인식되게 만들고 있다는 것이 제 판단이죠. 자신들 정체를 다 알고, 자신들이 뭘 하는지 다 알고 있기 때문 입니다. 내 입을 막아야 합니다. 그래서 그렇게 했다고 보입니다.

     

     

    그래서 저는 “계속해서 강력한 경고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건 제 개인의 문제가 절대로 아닙니다. 인류의 문제입니다. 중대재앙입니다!!”

     

     

    이들은 저를 정신병자로 몰려고 하겠죠. 그러나 천만의 말씀입니다.

     

     

    만약 다른 세계라고 한다면, 제 판단이 틀린 것이 됩니다. 그러나 아닌 것 같습니다.

     

     

    명백하게 여기는 지구일 뿐 입니다.

     

     

    제가 분명히 “10억 보상금을 포기한다. 10억은 정부기관에 분산 예치되어 있는데, 청와대와 공무원들은 다 알고 있습니다. 이건 공개된 비밀이죠. 아는 사람은 다 압니다. 이 돈을 이건희에게 돌려 주고, 이 사기극을 즉각 폐지할 것’을 저는 강력하게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당사자의 주장을 묵살하고, 무작정, 막가파 식으로 강행합니다”

     

     

    인터넷 게시판을 봉쇄하고, 입소문을 차단하려 하고, 언론,방송에는 이런 사실이 단 한 줄도 보도되지 못하게 만드는 가운데, 강행하는 겁니다. 왜 그럴까요?

     

     

    그걸 교묘하게 위장하려고, “동냥”을 운운하고 “쪽박’을 운운하는 겁니다. 너무도 비열한 사람들이죠.

     

     

    이들은 국가조직입니다. 청와대입니다. 대통령이죠. 그리고 삼성입니다. 삼성그룹 회장 이건희죠. 저는 돈 한 푼 없고, 집도 절도 가정도 가족도 없는 한심한 거지 신세의 하층민이죠. 세상이 누구에게 유리할 까요?

     

     

    결국, 저는 인터넷에 계속해서 이 사건에 대한 글을 올릴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오해하시는 분들이 계실텐데, 이 문제는 절대로 제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인류의 문제이며, 재앙입니다. 막아야 한다는 겁니다!!!그래서 목숨 걸고, 계속 싸우는 겁니다. 다만 제 개인의 이득이나 돈 문제, 권리 문제만 가지고 이런 일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배후 진실이 뭔지 모르면, 제가 무슨 말을 하는지 이해가 안 될 겁니다. 그러나 저는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심각하게 보고, 계속 대들고 있는 겁니다.

     

     

    게다가 저는 마음을 깨끗이 비웠습니다. 어차피 망친 인생입니다. 다른 사람들이라도 피해를 보지 않게 해야 한다는 생각이 제게 있습니다. 제가 입을 다물고, 방관한다면, 더 큰 피해가 오는 무서운 범죄입니다!! 이들이 인간이 아니라는 확신도 내게 있죠. 저는 무서운 경험을 많이 했고, 이들이 어떤 자들인지 다 압니다.

     

     

    2011년6월30일, 아르바이트 출근 길, 2011년 7월 1일, 아르바이트 퇴근 길의2호선, 3호선은 여전히 “결혼빙자 사기극에 동원된 것이 분명해 보이는 여자들과 가족들로 지하철이 가득합니다’

     

     

    당사자가 “포기한다. 안 한다. 폐지하라”고 강력하게 거듭 촉구하고 있지만, “우이독경”입니다. 조직적으로 묵살하고, 막가파로 나가는 겁니다. 그리고는, “동냥을 운운하고, 쪽박을 운운하고, 동정을 하는 척 합니다”

     

     

    아침에 퇴근하며 보니, 2011년 7월 1일, 3호선과2호선은 중국, 북한 계통의 여자들과 가족들로 보입니다. 계속 강행하는 겁니다. 주변국 대상입니다. 대상을 보면, 해외교포 여자들, 한국의 각 지방도시 여자들, 그리고 일본, 중국,대만, 홍콩, 싱가폴, 몽골, 베트남, 북한, 라오스 등 주변국을 총 망라합니다.

     

     

    이들이 과연 나 하나를 위해서 일을 이렇게 했다고 믿는다면, 그 사람이 어리석은 겁니다. 물론 사람들은 전체적인 그림을 보지 못할 겁니다. 그러나 저에게는 보이죠. 사람들이 진실을 모르게 만들어 놓고, 조직적으로 치밀하게 자행하는 사기범죄이기 때문 입니다.

     

     

    아마도 이명박 정권은 퇴임 시까지 이런 식으로 “시간 끌기 작전으로 나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면피하고 “모르는 일로 만들려는 것입니다”

     

     

    벌써7월입니다. 이런 식으로 가면, 올해도 그냥 가는 겁니다. 요걸 노리는 겁니다. 물론 제가 요구하고 있는 “원상회복 조치도 안 할 것이 분명해 보이죠”

     

     

    돈이 없게 만들고,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처지로 만들어 놔야, 저를 구속 억압하고 통제하며, 이용해 처 먹기 수월하기 때문 입니다”

     

     

    이들은 인간들이 아닙니다. 거듭 경고합니다. 무서운 목적이 배후에 숨어 있다는 사실을 저는 거듭 경고합니다.

     

     

    2011년 오후11시30분, 편의점에는, 마치 고양이를 연상하게 만드는 외모를 한 중년 남자가 찾아와 시비를 겁니다. 사람이 짐승처럼 보인다거나, 악마나 요괴, 귀신처럼 보이는 경우는2009년부터 심해진 현상인데, 이것도 이건희 일당의 짓입니다. 이 파충류 무리가 가진 기술입니다. “이미지 왜곡 기술, 마인드 컨트롤 기술”인데, 심령적인 초능력과 강력한 마인드 컨트롤 파동 에너지가 조합된 형태의 것들이죠.

     

     

    술에 취한 척 하며, 아이스 크림을 골라 달라고 합니다. 그래서 어떤 것을 골라 드릴까요?라고 물으니, 그건 당신이 알아서 골라!”라고 무조건 반말을 하고 뭉개기 시작합니다. 어처구니가 없더군요.

     

     

    저도 나이가50인데, 아마 저보다 나이가 어릴 것 같은 사람인데도, 무작정 반말에 하대를 합니다. 마치 나이트 클럽이나 단란주점 보이를 대하는 듯 합니다. 의도적이죠.

     

     

    열이 확 받아서, 알아서 고르라고 하고 그냥 놔 둡니다, 그리고 이 자에게 말 조심하고 예절을 지키자고 말합니다. 그러자 이 자는 횡설수설 하며, “모자를 써서 어린 사람으로 잘못 봤다”는 변명을 합니다.

     

     

    이런 저런 말을 하다가, 이 자가 나가면서 이런 말을 합니다. 세상을 살려면, 그런 건 감수할 줄 알아야 한다”

     

     

    물론 틀린 말은 아닙니다. 그러나, 상대방을 전혀 모르는 경우에는, 일단 상대방을 존중하는 차원에서 존대말을 쓰고, 예절을 지켜야 하는 것이 원칙이죠. 상황에 다르겠지만, 이를테면, 룸 살롱이나, 나이트 클럽, 단란 주점 같은 술집에서는, 일하는 보이 들에게 술에 취한 김에 하대를 할 수도 있고, 잘난 척 할 수도 있겠지요. 그러나 그건 때와 장소가 있는 법이죠.

     

     

    아무 곳에서나 그렇게 하면 안 되는 거죠. 그리고 어딜 가든, 상대를 전혀 모르면, 상대에게 함부로 반말을 하고 하대를 하면 안 되는 것이 상식이죠. 물론 서비스 업종에 종사하는 경우에는 달라질 수도 있지만, 그것도 전부 그런 건 아니죠. 백화점 같은 곳에 가서, 여직원을 대할 때, 룸 살롱에서 일하는 여자 대하듯 하면 안 되는 것과 마찬가지 이치입니다.

     

     

    “서비스 일을 하려면, 반말이나 하대도 감수해야 한다?”는 주장은 말도 안 되는 헛소리에 불과하죠. 서비스도 서비스 나름입니다. 편의점이 어디 술집입니까? 게다가 상대를 처음 봤고, 나이도 먹었죠. 분명히 자신이 실수를 해 놓고도, “세상을 살려면 그런 건 감수할 줄 알아야 한다”고 훈계까지 합니다.

     

     

    누가 보냈을까요? 이건희 양아치 일당입니다.

     

     

    네가 세상을 살려면, 우리가 하는 일에 복종하라”는 간접 메시지입니다.

     

     

    안 그러면, 밥 굶고, 밑바닥에서 여자와 섹스도 못하고, 집도 가정도 가족도 없이 비참하게 살게 될거다 라는 식의 뉘앙스를 풍기는 그런 말입니다. 잘 유추해 보십시오.

     

     

    직장에서 일을 하거나 사회생활을 할 때, 처음 보는 사람에게 무조건 반말을 하거나, 하대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것도 사람을 알고 나서, 할 수 있는 일들입니다. 룸살롱이나, 단란주점 같은 술집도, 처음부터 반말하고 잘난 척 하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물론 상스럽고 예절 모르는 인간들이야, 처음부터 그렇게 할 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더 많은 법이죠.

     

     

    “네가 먹고 살고, 정상적으로 살고 싶으면, 우리가 하는 일에 딴지 걸지 말고, 이명박 대통령, 이건희 회장님에게 욕설 퍼붓고 비난하지 말라”는 식의 의미로 보입니다. 즉, 살고 싶으면 굽혀라! 이겁니다.천하에 나쁜 자들입니다.

     

     

    더러운 인간들이죠. 멀쩡한 사람 노예 만들어 놓고, 인생을 망친 자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혀 양심의 가책조차 없습니다.오히려 이를 갈며, 저를 죽이지 못해서 안달이 난 자들이죠. 이건희입니다.

     

     

    새벽1시10분, 영화 배우를 연상하게 만드는 미남 미녀 두 명이 찾아 옵니다. 그래서 대화하다가, “나는 이영애 씨 팬인데, 혹시 영화 배우 아니시냐?”고 묻습니다. 그러자 이들은 무조건 아니라고 부인한 후, 나갑니다.

     

     

    그래서 잠시 일을 하다가, 이영애 생각을 했더니, 득달같이, “가상섹스의 느낌이 시작됩니다” 제 생각과 사고 작용이 이건희 일당이 걸고 있는 “해괴한 저주 마법에 갇혀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뭔가 생각만 하면, 곧 바로, 이 악마의 무리들이 걸고 있는 저주의 마법, 혹은 어떤 마력적 결계의 프로그램 대로 움직이게 만든 겁니다. 내 생각과 사고작용에도, 족쇄를 걸어둔 겁니다. 그래서 저는 이 자들이 인간이 아니라고 강력하게 주장하는 겁니다. 생각을 하면 즉각 그 생각에 따라서, 이 악마들이 걸어둔, 저주마법의 결계가 작동합니다.

     

     

    즉각, 이러한 저주를 풀어라. 나는 강력하게 요구한다!!

     

     

    이런 저주를 걸고 있는 이유도, 역시 내 의식을 몸에서 끌어내어, 해코지하려는 것이 목적이라고 판단됩니다.이 파충류 무리들이 사람을 증거 없이 죽이는 수법이 바로 이런 것이기 때문 입니다.

     

     

    “섹스의 쾌감을 느끼게 하면서, 의식을 환각체 속으로 끌어 들인 후, 육체 외부로 끌어내는 겁니다. 그리고는 그 환각체를 찢어버리거나, 혹은 칼로 난도질하는 수법 등으로 충격을 주어, 사람을 죽이는 겁니다” 이거 정말입니다.

     

     

    제가 이 수법에 무려4년을 고통 당한 사람인데, 이건희가 그토록 저를 죽이지 못해서 안달이 난 자라는 사실을 알 필요가 있습니다.

     

     

    제 경고 무시하지 마십시오. 이거 정말입니다.

     

     

    이영애든 누구든 특정인 사진을 보거나, 생각만 해도, 즉각 내가 그 대상자의 몸 속으로 들어가는 환각과 더불어, 사타구니에는 성적인 쾌감이 들어 오기 시작하는 시스템인데, 의식을 육체 밖으로 끌어내려는 의도에서 이런 환각을 만든 겁니다.

     

     

    “생각과 사고 작용에까지 결계와 속박, 구속이 걸린 겁니다”

     

     

    도대체 어떻게 해야, 이 악마의 무리들의 손아귀에서 빠져 나갈 수 있는지 참으로 근심되는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거 도대체 어디서 온 악마 같은 존재들일까요?

     

     

    새벽1시25분, 마치 연예 기획사 사장 같아 보이는 키 큰 남자가 들어 옵니다. 이 자는 어제도 왔던 자인데, 오늘 또 나타난 겁니다. 그리고는 전화를 하는 척 하면서 마구 수다를 떨고 침 튀기며 말합니다.

     

     

    “응~ 그래 오줌도 못 가린다니깐~ ㅎㅎㅎ 오죽하면 오줌도 못 가리고 그러겠냐~~”

     

     

    보나마나 이건희가 보낸 양아치 같습니다. 제가 이영애 생각을 하자마자, 이영애가 된 듯한 느낌, 이영애와 섹스하는 환각을 불어 넣은 후, 잽싸게 졸개 넘을 보내서, 조롱을 하는 겁니다.

     

     

    너는 지금 여자인데, 남자와 섹스 중이다. 그런데 너무 좋아서 오줌까지 싸고 통제가 안 될 지경에 있다”는 의미입니다. 이게 바로 이건희 저 악마 사이코 변태가 저를 조롱하고 밟는 수법입니다. 여자 취급하며, 조롱하는 수법입니다.

     

     

    정말 너무도 더럽고 추악해서 말도 나오지 않을 지경인 자들입니다.

     

     

    심리전”입니다. 가지고 노는 겁니다. 조롱하고 모욕하고 밟는 거죠.

     

     

    인간이 아닌 흉악한 외계인들 혹은 사탄, 악마 같은 존재들입니다. 이런 자들과 싸우자니 너무도 힘들고, 괴로운 세월입니다. 누가 나의 이러한 고통을 알겠습니까?

     

     

    사람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어떤 의도로 어떤 상태에 있는지 금방 압니다!! 이게 어디 사람입니까? 아닙니다. 악마나, 사악한 외계인들에 속하는 자들입니다.이건희를 그래서 저는 인간으로 보고 있지 않는 겁니다. 마왕 같은 자입니다.

     

     

    그리고는 좀 조용하더니, 새벽4시 경, 또 다시 모욕을 가하고 조롱을 하기 시작합니다.

     

     

    청소를 끝내고, 물건을 정리한 후, 카운터에 앉아서 신문을 보고 있는데, 평소 자주 오던 자가 옵니다. 그런데 이 자는 갑자기 들어오더니, 마치 미친 넘처럼 고개를 획 돌려서 저를 노려보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그 노려보는 눈초리나 표정이 마치 “사장이나 직장 상사가 업무 시간 중에 게임을 하거나, 놀고 있는 사원을 엄히 꾸짖는 그런 표정입니다”

     

     

    거의3~5초 이상을 마치 정신이 돌아버린 사이코 패스 같은 표정을 하고, 미친 듯이 저를 노려 보는데, 말하자면, 이게 바로 흉악한 파충류들에게 정신지배되는 상태에 있는 사람이구나 하는 느낌이 들게 만드는 그런 형상입니다.

     

     

    믿으십시오. 요 파충류 악마들이 사람을 정신지배 하여 노예처럼 만들어 놓고, 이상한 행동을 하게 할 수 있습니다.내 주장을 반드시 믿어야 합니다.

     

     

    여차 말 한마디 잘못하면 맞아 죽을 판인 듯한 그런 험악하고도 기괴한 분위기를 조성하는 겁니다.이게 어디 사람입니까? 귀신들린 사람, 악마 들린 사람이 이렇게 행동할 겁니다. 이 자는 제가 평소 자주 보고, 알던 사람입니다. 간단한 인사, 대화도 하는 사람인데, 갑자기 미친 넘처럼 행동하니, 이게 골 때리는 거죠.

     

     

    사실 이런 어처구니 없는 일들은 이건희와 삼성조직과 적대하면서 수도 없이 겪었던 일에 불과하죠. 이 악마 같은 조직이 얼마나 치밀하고 방대한 인맥과 조직력, 인간에 대한 포섭력을 지녔는지 안다면 아마도 놀랄 것입니다.

     

     

    거기에다가, 정체불명의 파충류 악마 같은 색히들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저는 견디기 힘든 지경까지 몰리게 되는 거죠. 눈에 안 보이게 사람을 죽여 버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도 어이가 없어서, 왜 그러냐고 묻자, 이 자가 정색을 하며 이렇게 말합니다.

     

     

    아저씨 여기 사장이예요?”

     

     

    평소 묻지도 않던 말들입니다. 결국, 일할 거 다 해 놓고 새벽 시간에 신문 보는 것에 대해서까지 트집을 걸고, 시비를 걸려고 사람을 보낸 겁니다. 이건희죠.

     

     

    이 자는 인간을 위장한 사탄, 악마, 파충류 입니다. 이 자는 정말로 인간이 아니라는 것을 나는 보증합니다.

     

     

    그리고는 “사장도 아닌 주제에 왜 일도 안 하고 건방지게 카운터에 앉아서 신문을 보고 있느냐”는 식의 눈치를 줍니다. 이거 참 골 때립니다.

     

     

    편의점 일해 본 분들은 다 알지만, 할 일 다 해놓고, 손님이 뜸한 새벽 시간에는, 책도 보고, 신문도 보고, 공부도 하기 마련입니다. 이건 정상입니다.

     

     

    그런데, 이 싸가지 없는 자들이, 지극히 정상적인 일까지 꼬투리를 걸고, 조롱하고 밟으려 하는 거죠. 제가10억 보상금 포기할 테니 즉각 폐지하라고 강력하게 요구하자, 할 말이 없어진 요 불여우들이,

     

     

    잠시 해코지 행위를 하지 않다가, 요런 사소한 문제, 문제도 아닌 문제를 걸고 넘어지며, 조롱하고 모욕한 것입니다. 이 자는 술에 아예 쩔어서 나타났는데, 삼성의 끄나풀, 졸개들과 술을 처 먹은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뭔가 말을 들었거나, 파충류 색히들의 정신지배를 당하는 상태이거나 둘 중에 하나 일 겁니다.

     

     

    아주 비열하고 더러운 짐승만도 못한 자들이죠. 욕을 퍼부어 주고 싶지만, 글을 좀 점잖게 써야 하겠다는 생각에 자제합니다.

     

     

    이 자가 나간 후, 다시5분 후, 이 자의 아내로 보이는 여자가 또 나타납니다. 그리고는 쓰레기 봉투를 사 갑니다. 도대체 이 미쳐버린 사이코들이 왜 이런 짓을 하는지 저는 도무지 모르겠습니다. 여기가 다른 세상, 미치광이 같은 이상한 존재들이 사는 세상이라고 속이려고 이런 짓을 한다는 것만이 제 판단이죠.  의도적으로 이상한 짓을 하게 만든다는 것입니다.

     

     

    새벽5시54분, 편의점으로 한 여자가 들어 옵니다. 다시 여자가 나간 후, 새벽5시56분, 이 여자의 오래비로 보이는 사내녀석이 들어오더니, “여기 목욕탕이 어디에 있느냐”고 묻고 나갑니다. 다시5시 57분, 이 여자와 남자의 부모로 보이는 중년 남자가 연이어 들어 옵니다.

     

     

    “결혼빙자 사기극에 동원된 사람들이라는 증거입니다”

     

     

    여자가 나타나면, 반드시 그 부모나 가족이 나타나는 것이 이건희 결혼빙자 사기극의 순서이자, 절차입니다. 이런 것들이 바로 정황적 증거인 겁니다.

     

     

    다시 아침6시50분, 여자가 한 명 들어 옵니다. 그리고 곧 바로, 편의점 외부로 이 여자의 애비로 보이는 자가 슬슬 걸어가며, 나를 쳐다 봅니다. 이런 것들이 바로 증거입니다.여자가 나타나는데, 그 부모나 가족이 동반될 이유가 없습니다. 물론 가족 동반 나들이, 외식을 갈 수도 있겠죠. 그러나 그건 주말이나 쉬는 날 하는 것이고, 평소 출퇴근 시간 대에 이런 짓을 하는 사람은 거의 없기 마련이죠.

     

     

    특수한 사정이 아니라면, 그렇습니다. 그런데, 제 주변에 나타나는 여자들은 항상 그 부모와 형제자매 등 가족을 동반한다는 것이죠. 이게 바로 이건희 결혼빙자 사기극이 존재하고 있다는 “정황적 증거”입니다.이 이상 더 어떤 증거를 제시할까요? 제가 형사도 아니고, 이런 사람들 붙잡고, 조사를 할 수도 없습니다. 왜 여기에 나왔느냐? 고 물어 볼 수 있나요? 없습니다. 저로서는 이런 증거만 제시할 수 밖에 없죠. 이걸 우습게 보고 대드는 겁니다.이건희 저 교활한 불여우가 말입니다.

     

     

    아침 퇴근 길에는 또 다시 지하철3호선을 가득 가득, 중국 계통으로 보이는 여자들과 사람들을 채우고 옵니다.제가 폭로하고 대들면, 잠시 조용해 집니다. 그리고는 다시 기회를 노려, 이런 식으로 대규모로 유인해 온 여자들과 가족들을 들이미는 겁니다. 이게4년 간 반복된 악랄한 사기범죄의 전형적 수법입니다.

     

     

    얼굴을 보면 아는데, 한국 사람들이 명백하게 아닙니다!!!

     

     

    2호선도 마찬가지 입니다. 중국 계통입니다. 북한 사람, 연변 조선족 같아 보이는 사람들도 보입니다. 한국 사람들은 아닙니다. 계속 자행하는 겁니다.

     

     

    이미10억 포기한다고 선언했고, 이 돈 이건희 돌려주라고 강력하게 촉구하고 있는데도, 파렴치한 도둑 넘들이 계속 강행하는 겁니다.

     

     

    이미 이건희는 이 사기범죄를 내가 나이가50이 넘어서 더 나이 먹고 늙어 쓸모가 없어질 때까지 자행하겠다는 의사를 표시한 바가 있습니다. 이 색히 이거 정말 악마입니다. 그리고 파충류입니다. 거듭 반복합니다. 인간을 위장하고 있는 파충류 무리들입니다!!!!

     

     

    이명박 대통령 각하, 동정이나 동냥은 필요 없습니다. 제가 이미 말씀드린대로, 베억을 즉각 이건희에게 돌려 주시고, 이 일은 없었던 일로 선언하고, 종결해 주실 것을 강력하게 촉구합니다. 그리고 저에게는, 제가 본래 지니고 있던 재산이나 처, 자식만큼은 돌려주고, 재기할 수 있도록 최소한의 조치는 해 주셔야 하는 것이 아니냐는 것이 제 판단이죠. 이건 보상도 아니고, 특혜도 아니고, 은혜도 아닙니다. 그저 잃었던 것을 돌려주는 조치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만큼 충성했으면 충분하지 않습니까? 저마저 속이려 하시겠지만, 저는 다 알고 있습니다. 저를 속일 수는 없는데, 이 일로 인해서 이득과 재미를 많이 본 것으로 저는 확신합니다. 그 정도 충성했으면 된 일이라고 저는 보죠. 어서 끝내 주시기 바랍니다. 본인이 싫다고 명백하게 의사를 표명했습니다. 그런데 왜 하시는 겁니까?

     

     

    동정심으로 그렇게 하신다면, 여자는 그만 놔 두시고, 제가 잃었던 재산이나 돌려 주시면, 그걸로 족할 것 같습니다. 그 돈이면, 저도 재기할 수 있습니다. 고양이가 쥐 생각하는 듯한 값싼 동정심, 거짓된 동냥은 사절합니다. 저로 인해서 재미를 많이 보셨지 않습니까? 어찌 그리도 사람을 박대하는 것입니까?

     

     

    양심에 물어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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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이 개발한 섹스로봇/깝깝할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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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단요약: 이건희와 삼성에서, (여자를 얻고 결혼하면, 여자를 징검다리 삼아, 돈을 주고 보상해 주겠다며 벌린 결혼빙자 사기극). 삼성에서는 이 사건을 “회장님 프로젝트”라고 불렀음. 그래서 진술인은 이 사건을 “이건희 프로젝트”라고 명명하고 있는 것임. 실재한 사건임. 즉, 보상해 주기 위한 전제 조건, 징검다리로서의 역할로서 “여자를 새롭게 구하고, 결혼하라”고 요구했던 것임. 이는 내가 요구한 것이 아니며, 삼성에서 먼저 제의하고, 저희들 멋대로 강행한 것임. (중요)

     

    보상이유: 삼성전자 과장 재직 중, 이 회사 인사조직과 문제발생, 2002년2월부터2005년11월까지 진술인을 조직적으로 해코지하고 괴롭힌 것에 대한 사과와 보상의 의미. 진술인은2003년10월까지 삼성전자 과장으로 재직하다가 퇴사함.

     

    경과: 삼성 이건희는,  약2003년 경, 정체불명의 존재들을, 조직으로 영입, 일반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은 흑마법과 마인드 컨트롤, 심령공격 및 환각, 최면 사술을 “세상을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악행에 이용해 먹기 시작”, 아울러서, 거짓 사랑, 거짓 연정을 불러 일으키는, 최면 환각 섹X마법을 개발, 이를 이용하여, 수많은 사람들의 정신과 의식을 지배하고, 노예화하는 작업에 착수함.이것이 바로 이건희 결혼빙자 사기극의 주요 핵심골자 임.

     

    결혼 빙자 사기극은2006년4월부터 본격화 되었으며, 주요 참가 인원에 대한 인적 사항은 아래에 기술되어 있음, 이 자료를 증거로 하여, 당사자들을 대상으로 조사하면 내 주장이 거짓이 아니라는 것이 증명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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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6월24일, 다음 아고라 및 블로그, 각 인터넷 게시판 등에 글을 올린 후, 아르바이트 일을 하기 위해, 출근합니다.

     

     

    예상대로, “반미치광이 같은 이건희, 이명박 양아치 일당의 반격이 시작됩니다”

     

     

    오후10시35분, 2호선 지하철 역시, 동원된 여대생 및 기타 여자들과 가족들로 가득합니다. “보상 안 받겠다, 즉각 폐지하라”고 강력하게 요구하고 있는데도, 무조건 합니다. 이거 도대체 왜 이러는 겁니까?

     

     

    저는 “여자 구하기 사기게임의 희생양, 노예 역할은 이제 더 못합니다. 강력하게 반복해서 계속 요구하는데, 즉각 폐지하라!!해 줄 의도가 전혀 없는 사탄 악마들의 사기게임입니다. 이 사실을 전 세계에 반드시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진실로 사악하고 나쁜 넘들입니다.”

     

     

    게다가, 이 색히들이 노골적으로 저를 욕하고 비난하고, 협박까지 합니다.

     

     

    3호선 교대 역 승강장에도, 이건희, 이명박 일당이 동원한 여자들이 많이 보입니다. 열이 받아서, 전화를 하는 척 하면서, 마구 비난하고 욕설을 퍼부었습니다. 동원된 여자들이 듣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입니다. 조금이라도 진실을 알라는 의도죠.

     

     

    그러자 갑자기 한 색히가 “시끄러!!!”라고 고함을 지릅니다.요 색히가 나를 겨냥해서 고함을 지른 겁니다. 보나마나 이건희, 이명박 일당입니다.

     

     

    남이야 지하철 승강장에서 전화를 하던 말던, 제 넘이 무슨 상관이란 말입니까? 전화를 하다 보면, 언성도 높아지고, 욕설도 나오는 법인데, 요 색히가 내가 무슨 주제에 대해서 대화 하는지 어떻게 알고, 마치 다 안다는 듯, 노골적으로 나를 쳐다 보며, 욕설과 고함을 지르는 겁니다. 그러니 요 색히가 누구겠습니까? 일반적으로 서로 모르는 사람 같으면, 전화 통화를 해도, 무슨 주제로 대화하는지, 배경은 뭔지 잘 모르죠. 그걸 가지고 시비 걸 일이 아닙니다. 이게 정상이죠.

     

     

    그런데, 요 색히들이 이제는 아주 노골적입니다. 내가 사진을 인터넷에 공개하자, 요 색히들이 거의 눈에 드러날 정도로, 노골적으로 해코지하고, 노골적으로 밟아대는 거죠. 할 말이 없기 때문입니다.

     

     

    할 말이 없을 때는 어떻게 합니까? 승복하고, 자백하고, 잘못된 것들을 정상으로 되돌려 놓던지, 그게 아니면, 주먹을 쓰는 수법일 것입니다. 요 색히들은 지금 주먹을 쓰고 싶은 겁니다.그러나, 제가 잘 알려진 사람이고, 모르는 사람이 없는 관계로 함부로 주먹을 쓰고, 해코지할 수 없는 거죠. 그러다 보니, 이런 식으로 교묘한 우회적 수법으로 협박하고 밟아대는 겁니다. 이 사례만 봐도, 요 색히들이 조직적으로 “결혼 빙자 사기극을 전개했다는 증거가 됩니다”

     

     

    아니 생면부지의 알지도 못하는 색히가 내가 누군줄 알고, 그리고 내가 무슨 주제를 가지고 대화하는 줄 알고, 인상을 쓰고, 고함을 지른다는 말입니까? 이거 아주 골 때리죠. 결국 다 안다는 증거입니다.그렇지 않습니까?

     

     

    제가 어느 색히인가 보려고 가니, 한 색히가 서 있는데, 나이는 저보다 어린 듯도 합니다. 개 삭아지 없는 색히!! 시벌 넘,

     

     

    제가 노려보며 계속 전화 하는 척 하며, 비난하자, 요 색히가 “이런 개 시벌 넘, 지럴하네!! 에이 시벌!!! 시벌!!”

     

     

    하고 노골적으로 나를 쳐다보며, 내가 말하는 내용이 뭔지 다 안다는 표정과 태도를 취하며, 다른 쪽으로 자리를 옮겨 갑니다. 이게 결정적 증거죠.

     

     

    이건희, 이명박이가, 조직적으로 결혼빙자 사기극을 전개했다는 증거가바로 이런 것들입니다. 눈에 그냥 보입니다.증거가 말이죠. 그런데도, 요 색히들이 법으로는 증거로 인정하지 않습니다. 요 시벌 색히들, 요 더런 악마 양아치 색히들 말입니다. 쳐 죽일 개 잡넘의 색히들!!!

     

     

    그러더니, 다시3호선 지하철이 오는데, 탑승을 하자, 동원된 대학생 및 여자들, 그리고 가족들로 가득합니다!!

     

     

    대학생으로 보이는 젊은 색히 두 넘이 이런 말을 합니다.

     

     

    미친 거 아냐?~~~”

     

     

    정신병자 취급하는 겁니다. 내가 인터넷에 진술하는 내용이, 정신병자의 헛소리, 근거없는 헛소리라고 주장할 겁니다. 이건희, 이명박이죠.

     

     

    제가 과거에, 이 색히들이 내 주변을 어떤 식으로 통제하는지 알기 위해서 한 장소에서 1시간 이상 관찰한 적이 있습니다. 거의 1시간 이상, 제 주변을 완벽하게 통제합니다. 그러니까 1시간 이상을 미리 안배해서 준비한 여자나 사람들로 에워싸 버리는 수법입니다. 이런 내용을 글을 적자, 그 다음에는 거의 무제한으로 에워 싸버리는 수법으로 나오는 넘들입니다.

     

     

    이건희입니다. 요 파충류 살인귀 색히 말입니다.

     

     

    지하철에는 여전히 초A급에 속할 미녀, 글래머 들이 등장합니다. “안 한다. 폐지하라”고 강력하게 반복 요구하는데도, 거꾸로 치고 나오는 수법입니다. 조롱하는 수법이죠. “남아일언 중천금”이라는 젓 빠는 조롱질까지하면서 특A급에 속할 계집들을 몰아서 보냅니다. 이런 유혹에도 네가 견딜수 있는지 보자” 뭐 요런 식입니다. 아주 비열하고 추잡한 색히들입니다.너무 교활하고 약아 빠진 불여우 십색히들이죠. 이건희 저 개만도 못한 색히입니다.

     

     

    오후11시15분에는, 어제 온 삼성 이사의 마누라와 딸로 보이는 중년 여성과 대학생 정도 되어 보이는 여자 애가 같이 옵니다. 누군지 정확하게는 모르지만, 아마도 어제 본 삼성 이사(정확한 건 모릅니다. 그저 추론이고, 그런 느낌이 든다는 얘기입니다.)의 마누라, 딸로 보입니다.

     

     

    그저 그런 느낌이 들어 오는 겁니다.

     

     

    이 중년 여자와 딸이 나간 후, 잠시 생각해 보니, 어제 온 중년 남자가 이 중년 여자의 남편 같다는 느낌이 들어 옵니다. 그런데 내가 그런 생각을 잠시 하고 있자, 또 득달 같이, 고등학생으로 보이는 여자 애 두 명을 보내어, 이렇게 말합니다.

     

     

    나 참 어이가 없어서~~~~~~~”

     

     

    말하자면, 어제 왔던 삼성 이사 같아 보이는 중년 남자가 “나를 마치 자신의 마누라 보듯 쳐다 보고, 나를 여자 취급하고, 변태적인 느낌을 주었다”고 진술한 부분이, “실은 사실이 아니며, 네가 착각한 거다”라는 식으로 반전시키려고 벌린 불여우 양아치 짓입니다.

     

     

    그러나 결단코 아닙니다. 저는 이건희 저 사탄 색히의 본성을 잘 알고 있습니다. 수법도 잘 알죠.

     

     

    분명히 그런 목적으로 자행한 짓입니다. 그런데 연타 제가 상세 기술하며, 폭로하고, 비난하자, 요 간교한 불여우들이 아닌 척 하며, 위장하는 것입니다. 정말 너무도 교활한 넘들이죠. 결국, 실제로는 그런 의도를 가지고 했는데, 결과에 따라서 달라지게 하고, 증거를 남기지 않는 수법을 쓰는 겁니다.

     

     

    의도에 걸려들면, 상대방에게 타격을 주고, 괴롭히고, 혼란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의도에 걸려들지 않으면, 우리는 그렇게 한 적이 없다. 그건 저 자가 정신병에 걸려서 헛소리를 하고 있는거다 하고 말하면 됩니다. 그래서 요 간교한 불여우 색히들이 계속 간접적 메시지, 간접 수단을 애호하는 겁니다.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 입니다.자신들 의도에 내가 걸려들면, 치명타를 먹이고 고통을 주고 괴롭힐 수 있고, 속이고 기만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걸려 들지 않으면, 그리고 내가 이들의 속임수 의도를 간파하고, 그런 사실이 있다고 사람들에게 주장하면, 나를 정신병자로 몰고 가면 되는 거죠.이게 요 색히들이 이 수법을 애용하는 이유입니다. 이 결혼 빙자 사기극도 공개되지 않는 이유가 바로 이런 것 때문 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 사건이 반드시 언론, 방송에 공개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공개가 되지 않기 때문에!!! 요 버러지 만도 못한 색히들이 계속 수 많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해서 사기와 기만질을 벌리고 피해를 주는 악마적 행패를 부리는 겁니다.

     

     

    오후11시35분에는, 과거 삼성전자 재직 시절 자주 보고 만나던, 영등포 지역에 위치한 서비스 센터 서비스 엔지니어를 쏙 빼어 닮은 남자가 찾아 옵니다. 두번째 같은데,  분명히 그 사람을 닮았는데도, 전혀 나를 모르는 척 합니다.

     

     

    요즘 이상한 일이 한 두가지가 아닌데, 주로 보면, 과거에 내가 보고 알던 사람들이 안 보인다는 점인데,

     

     

    그것도, 실제적으로 안 보이는 것이 아니라, 의도적으로, 조직적으로 못 보게 만들고 있다는 것,그리고 강력한 최면이나 환각을 가하고, 마인드 컨트롤 해서, 사람 얼굴이 이상하게 변형되어 보이게 하는 수법을 쓴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건희 저 인간을 위장한 사탄, 파충류x이 인간 세상을 지배하기 위해서 이 결혼빙자 최면, 환각 섹스 사기극을 주구장창 벌리고 있는데(저는 그렇게 판단합니다. 지금 요 색히 졸개들이 엄청 들어와 있습니다.),

     

     

    와중에 주인공이자, 이 사건에 대한 내막을 아주 잘 알고 있는 나만 잡아 죽이면 된다는 의도를 가지고 있다는 겁니다.제가 국민 여러분들에게 여기가 지구가 맞느냐, 사람 사는 곳이 맞느냐고 연일 물어 보는 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 입니다.

     

     

    지구가 맞고, 사람 사는 세상이 맞다고 한다면, 정말 큰 재난이 벌어지고 있는 겁니다.

     

     

    제 주변에 제가 과거에 알고 지내던 사람이 보이지 않게 철저하게 막고, 통제하는 수법을 쓰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사람들이 어디로 가거나, 없어진 것이 아닙니다. 제가 볼 때는 사람들에 대한 정신지배 입니다.연락두절, 만나지 않으려 하고, 연락도 하지 않게 하고, 주변에서 아예 사라져 버린 것으로 인식되게 만들려고 합니다. 말하자면, 여기는 사람 사는 세상이 아니며, 다른 세상, 사후 세계, 다른 차원의 세상이라고 자꾸 속이려고 발광을 하고 있다는 거죠.

     

     

    그렇게 하는 이유는 이미 밝힌 바와 같습니다. 저로서는 제 이런 판단이 맞는지 알아야 하므로, 사람들에게 계속 묻는 겁니다. 여기가 지구가 맞느냐, 사람 사는 곳이 맞느냐?고 말입니다. 물론 정신병자처럼 보이기도 하겠지만, 제 입장에서는 어쩔 수 없는 일입니다. 우선 사람 모습부터가 이상해 보이기 때문 입니다.

     

     

    와중에, 제가 과거에 알던 사람들이 간혹 보이는데, 얼굴이 비슷해 보이는 다른 사람들입니다. 이것도 좀 이상한데, 내게 걸려 있는 강력한 환각, 최면, 마인드 컨트롤, 즉 사람 얼굴을 이상하게 인식하게 만드는 사기, 기만수법에 걸려서 내가 그렇게 보고 있는 것인지, 아니면 요 색히들이 비슷하게 닮은 다른 사람들을 동원해서 그렇게 보이게 만드는 것인지는 불명확합니다.

     

     

    비슷해 보이기는 하지만, 분명히 그 사람 본인이 아닌 가짜들이 대부분입니다.그러나 어제 찾아온 과거 삼성 서비스 센터에 근무했던 사람의 얼굴과 비슷해 보이는 사람은, 거의 유사합니다. 그런데도, 이 사람은 나를 모르는 척 하고, 목소리까지 위장합니다.

     

     

    이게 왜 이럴까요? 정말 그 사람인데, 조직적으로 모의하여 그렇게 위장하고, 아닌 척 하면서, 나를 속이려 하는 것인지, 아니면, 이 자들이 비슷하게 생긴 사람을 보내서 속이려 하는 것인지, 아니면 내가 이 자들이 걸어 놓고 있는 “사람 얼굴 이상하게 보이게 만들기 환각, 최면에 걸려서 이상하게 보이는 것인지” 저는 구분이 잘 안 갑니다. 정확한 판단이 어렵다는 얘기입니다.

     

     

    이런 식으로 내게 그 어떤 진실로 밝히지 않는 가운데, 이상한 짓만 연일 벌린다는 점인데, 왜 그렇게 할까요? “이는 사실 여부를 떠나서, 절대로 좋은 의도가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왜 진실을 알려주려 하지 않을까요? 왜 접촉하여, 진실을 말하지 않을까요? 왜 계속 속이려고만 할까요?

     

     

    속이려고 한다는 것 자체가 좋은 의도가 없음을 의미합니다”

     

     

    결국, 여기가 사람 사는 세상이 아니며, 너는 사후 세계 혹은 다른 차원의 평행우주나 다른 세상으로 왔다고 속이려는 것이 이건희 저 불여우 잡넘의 의도라고 저는 봅니다. 제가 자신들의 정체를 다 알고 있고, 자신들이 지닌 음모와 흉계를 다 알기 때문에, 저를 어떻게든 속이는 가운데, 이용해 처 먹고, 해코지하려는 의도 때문으로 보입니다.

     

     

    말하자면, 비슷해 보이는 사람들이, 그 사람 본인이지만, 사람이 아니라, 영혼이다 그리고 여기는 사후 세계다 라는 식으로 속이려고 하는 의도가 다분해 보인다는 것이죠. 참 교활한 악마 색히들입니다. 이건희입니다.

     

     

    그렇게 인식되게 하려고, 내게 강력한 섭혼 사술, 즉 사람의 혼, 핵심의식을 에테르 환각체에 실어서, 육체 외부로 최대한 잡아 빼는 수법을 쓰고, 여기에 스크린 막, 사물과 사람이 이상하게 보이게 만드는 위장막을 덮어 씌워, 멀쩡한 사람들이 귀신, 요괴, 마귀, 악마, 파충류, 시체, 좀비 처럼 보이게 만들고 있다는 추론입니다.(일종의 흑마법, 저주, 그리고 마인드 컨트롤을 조합한 환각, 최면 기술입니다)

     

     

    이 사술을 제거하고 나면, 사람들이 정상적으로 보인다는 점에서, 저의 이런 주장은 틀리지 않은 것으로 판단 됩니다.

     

     

    계속 속이려는 것입니다.

     

     

    오전12시35분, 다시 젊은 색히 하나가 실실 쪼개며 들어와서, 마찬가지로 전화를하는 척 하며, 편의점 카운터에서 이런 말을 주절거립니다.

     

     

    “그러면 깝깝할 걸~~~ ㅎㅎ”

     

     

    말하자면, 제가 주장하는 바와 같이, “여자 구하여 보상받는 문제는 깨끗하게 포기한다. 즉 보상을 포기한다. 즉각 이 더러운 사기극을 폐지하라”는 것은, 너에게 아무런 이득도 없고, 우리가 네 재산을 원상회복 조치해 주지도 않을 것이므로, 네 삶만 고달프고 힘들 것이다 라고 조롱하는 것입니다.

     

     

    결국 요 악마 같은 색히들이 본색을 드러내는 겁니다. 요 악마 같은 색히들의 목적은, “최대한 이용해 처 먹자””는 것에 있지, “보상해 주겠다”는 것은 전혀 이 악마들의 목적이 아닙니다.이건희가 본인 스스로 내게 말했듯,

     

     

    “죽던지, 아니면 새롭게 변해서 내 노예가 되던지”

     

     

    둘 중에 하나가 있을 뿐 입니다. 필설로 형용하기 힘든 악마 중에 악마들이며, 사악하고 더럽고 파렴치한 잡넘들입니다. 파충류 색히들, 악마의 종족들로 추정됩니다.

     

     

    저는, 분명히 이건희가 준다고 하는10억 보상금을 포기한다고 선언했습니다. 이 돈을 이건희에게 돌려 주라고 강력하게 요구하고 있죠. 다만 저로서는 재기해서 살아야 하므로, 이건희와 그 일당이 최소한의 인간적 양심을 가지고, 이 일을 시작하기 전의 내 재산과 처 자식은 원상복구, 원상회복 시켜 주는 양심적 조치는 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인데,

     

     

    이것조차도 못해 주겠다는 파렴치하고 악독한 악마 색히들의 부르짖음입니다.

     

     

    그렇게 하면 갑갑할 걸? = 그렇게 하면 넌 살 길이 없으며, 계속 밑바닥에서 고생해야 할 걸? 이라는 의미입니다” 즉 원상 회복 조치도 못해 주겠다는 악마적 대답입니다. 왜 그럴까요?

     

     

    “어떻게 해서든, 더 이용해 처 먹으려고 그렇게 하는 겁니다”

     

     

    본인의 의사와는 무관하게 계속 강행하려고 하는 겁니다. 우리는 약속을 지켜야 한다. 우리는 주변국이나, 다른 여자 사람들에게 말한 것에 대해서 약속을 지켜야 한다는 그럴 듯한 구실을 내걸 것입니다”

     

     

    그리고, 사람들을 정신지배하고, 조직적으로 사전 모의하여, 이러한 일들이 마치 자신들이 벌리는 일이 아니라, 사람들이나 여자들이 그렇게 하는 것으로 위장하려 할 겁니다.

     

     

    즉, 사랑 싸움으로 그렇게 된다, 각국의 여자들이 서로 다투고, 싸우는 관계로 그렇게 된다, 이런 저런 세력이 대립해서 그렇게 된다 는 식으로 과거 수도 없이 써 처 먹었던 구린내 나는 “사랑을 위장한 사기판을 계속 유지하려 할 것이 예측 됩니다” 왜냐하면 이것이 이건희 저 사탄 마왕 넘의 기본 수법이기 때문 입니다.저는 요 색히의 수법을 아주 잘 알고 있습니다.

     

     

    결국 “우리가 그러는 것이 아니라, 여자들이 그러는 것이며, 사람들이 그렇게 하는 것”이라고 교묘하게 조작하고 몰고 갈 겁니다. 정신지배! 혹은 조직적 모의를 통해서 그렇게 할 겁니다. 그리고 계속 강행할 것입니다. 이게 제가 예측하고 있는 것들이죠. 저는 천하의 악랄하고 잔인하며, 불의한 사탄의 무리, 파충류 살인귀들에게 걸려든 겁니다. 이거 정말 큰일 났습니다.

     

     

    요 파충류 색히들이 목표로 하는 것을 이루기 전까지 계속 이 색히들은 저를 이용해 처 먹으려 할 겁니다. 중국을 다 집어 삼키려 하고 있습니다. 주변국 다 잡아 처 먹으려고 하는 겁니다!!!! 그래서 요 시벌 색히들이 강행하는 겁니다!!

     

     

    이유가 필요 없다.

     

     

    나는 보상을 포기했으므로, 이 사기극은 이제 존재의 의미가 없다! 누가 이런 것을 부정하겠는가?

     

     

    사랑을 운운한다? 국민 여러분, 저는2008년, 2007년에 수도 없이 끼니를 굶어야 했습니다. 돈이 없어서 입니다. 누구 때문입니까? 이건희 저 살인귀 파충류 색히 때문 입니다. 저 색히는 인간을 위장하고 있는 파충류 색히 입니다. 이거 믿기 바랍니다. 정말입니다.

     

     

    제가 밥을 굶고, 극한의 고통 속에 처해 있어도, 그 누구도, 나에게 호감을 보이고, 배려하고, 도우려 한 여자나 사람들이 없습니다. 이런 주제에 “사랑을 운운합니다”

     

     

    사랑 때문에 일이 이렇게 되고 있답니다. “Love” 랍니다. 사랑해서 그런답니다.

     

     

    우주에서 가장 지고무상의 가치를 지닌 귀중한 보물, “사랑”을 가지고 악마적 장난질을 벌리고 있는 저 흉악하고 비열한 악마 색히들을 보십시오. 사랑이 뭔지 개념조차 모르는 색히들이 “사랑을 운운합니다” ㅎㅎㅎ

     

     

    사랑해서 그런답니다!!!

     

     

    그런데 해괴하게도, 내가 굶주리고, 고통 받고, 심지어는 생명의 위협을 당하고, 조직적 린치와 폭행을 당해도, 그렇게 사랑을 외치던 여자나 사람들 중 그 누구도 나를 돕고자 하는 존재가 없었다는 점입니다. 악마가 만든 거짓된 사랑, 구린내 나는 더러운 사랑의 전형이 바로 이건희 저 육시를 할 넘이 벌린 사기극입니다.

     

     

    “사랑이 뭔지 개념조차 없는 색히들이 사랑을 외칩니다. 거짓된 사랑을 팔아 처 먹으며, 이득을 보고 재미를 얻고자 하는 짓입니다.가장 파렴치하고 불의하며, 비난 받아 마땅할 범죄를 자행하면서도, 그게 죄악인줄을 모릅니다. 이러니 요 색히들이 악마가 아니면 도대체 뭐란 말입니까!!!”

     

     

    이건희입니다. 혹여 요 색히가 “사랑 싸움 때문에 할 수 없이 더 해야 한다”고 주장하면, 그 주둥이를 뭉개 버리십시오, 저 새빨간 악마 색히의 주둥이를 말입니다.

     

     

    그나저나 정말 저는 큰 일 났습니다. 어떻게 해야 이 흉악하고 파렴치한 악마들의 손아귀를 벗어나서 자유를 찾을 수 있다는 말입니까?

     

     

    보상을 포기한다”고 명백하게 선언했음에도, 계속 강행하며, 사랑 싸움 때문에 그런다, 약속을 지켜야 하므로 그런다”고 주저없이 주절거리는 저 악마 색히들을 보면, 치가 떨리다 못해, 할 말을 잃습니다.

     

     

    저런 것들이 어디 인간입니까?

     

     

    “그렇게 하면 깝깝할 걸?” 돈으로 죽여 버리겠다는 속셈이죠. 먹고 살기 힘들게 만들고, 여자와는 성교도 못하게 만들 겁니다. 주변과는 차단, 고립시키고, 창살 없는 감옥에서 계속 고통받게 만들 것입니다. 최악의 지옥 같은 형벌을 계속 가하면서, 노예로 살 것을 강요하리라고 보입니다. 이거 언제까지 사람 하나 잡아 죽이는 꼴을 보고만 계시려 합니까?

     

     

    즉각 폐지시키고, 종료해야 합니다. 그리고 저를 이 악마들의 구속과 억압에서 풀려 날 수 있도록 조치해 주셔야 합니다”

     

     

    이건희저 색히는 진실로 악마입니다!!!!

     

    “우리들의 정체, 하는 일을 다 알고 있으므로, 너를 살려 둘 수 없다”고 공공연하게 말하는 색히들입니다. 평소 인간으로 위장하고 있는 파충류 넘들입니다. 저는 이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증거는 너무도 많습니다. 죽이려는 것입니다”

     

     

    즉각 폐지, 종결해라. 나는 보상 포기했다.이미 선언했고, 여기에 대해서 그 어떤 딴지나 비난도 할 근거가 전혀 없다는 점을 나는 반복해서 밝혀 둔다.

     

     

    유니, 정다빈, 최진실, 김형은, 장자연 등 자살하여 죽은 연예인 들은 전부"이건희"가 죽인 것입니다.

     

    그리고 이건희 결혼사기극 관련 자살자, 피해자의 수는 이루 헤아릴 수 없을 것이라는 추정인데, 반드시 전체적인 조사가 따라야 할 일입니다. 무서운 사건입니다. 이들은 살인자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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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내용중 일부, 진술자가 국가정보원, 삼성에서 가하고 있는 최면, 환각, 암시 및 마인드 컨트롤 사기수법에 속고, 착각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음을 사전에 전제해 둡니다.

     

    본 건은 중대한 사건입니다. 이 가증스런 섹X사기 범죄로 인하여, 공식적으로 알려진 자살자, 연예인만5명이며, 알려지지 않은 일반인 자살자, 피해자가 수도 없을 것입니다.

     

    수백만명의 생명과 재산, 안위가 달린 일이며, 더 중요한 것은, 이건희 일당이 인간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 사기극을 악용하여, 동아시아권을 지배하려는 의도를 가지고 온 사악한 외계종, 파충류 사탄의 무리들이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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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년3월부터 본격화 된 결혼빙자 사기극, 국내에서 시작되어 주변국 일본, 중국 및 동남아 세계 각국으로 확대 됨. 그러나(애당초 약속과는 다르게 여자를 교묘하게 사귀지 못하게 방해하는 가운데, 시일을 끌다가,

     

    진술인이 2007년8월에 일본 동경, 9월에 중국 북경과 상해를 방문한 후, 현지 국가에서도 폭발적 반응이 일어나자,이 사기극이 지닌 커다란 효과를 눈치챈 이건희 일당에 의하여, 2007년10월부터, 일본, 중국, 북한 및 주변국 대상의 거대 사기극으로 돌변함.

     

     

    (증거 자료) 일본 방문: 2007년 8월 24일 입국, 2007년 8월 30일 출국, 나리타 입국, 하네다 출국

               중국 방문: 2007년 9월 11일 북경 입국, 2007년 9월 15일 상해 출국, 푸동국제공항

     

     -> 본 자료는, 공항 입출국 기록을 조회하면 확인 가능, 항공사 여객 데이터로도 확인 가능.

     

    참고로 일본 방문 당시, 천황가를 비롯, 일본수상 및 재벌, 정관계 고위직이 모두 참여. 일본 열도가 떠들썩 할 정도였으며, 이러한 사실은 인터넷 다음에도 기사로 나온 바가 있음.물론 이 사건을 공식적으로 표현한 것은 아니며, 간접적 표현임. 중국도 현재 중국 공산당 주석 물망에 오르는 시진핑을 비롯, 국가 고위직 공무원, 부유층, 상류층이 대거 참여함.(진실이므로 믿기 바람. 특히 시진핑은 진술인이2007년9월 북경을 거쳐 상해로 갔을 때, 동방명주에서 군악대를 준비해 놓고, 팡파레를 울리게 하는 가운데, 그 자리에 앉아 있는 모습을 목격함. 진실임. 후일 그 사람이 시진핑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됨. 또한, 상해 푸동 국제공항에서 귀국할 때, 당시 일본 수상을 목격함. 이 모든 진술은 양심을 걸고 사실임을 맹세합니다.)

     

    이건희와 이명박 일당은, 2011년3월 현재 수백만명을 끌어 들여 대규모 사기극을 자행하고 있으며, (2007년10월부터 본격화 되어2011년3월 현재까지 강행, 무려3년6개월을 강행, 수백만명 이상이 유인된 거대국제 사기극임)

     

    주요 타깃이 되는 국가는, 일본, 중국, 북한 및 동남아 주변국임.

     

    주된 사기수법은, 거짓사랑, 거짓연정을 유발하게 만들어 여자들과 사람들이 제정신을 차리지 못하게 만드는 섹X 마법(성교xx Magic, 성교xx Occult)

     

    그리고 실제 남녀가 만나서 성교를 하지 않아도, 가상적 현실에서 섹X의 쾌락을 맛볼수 있게 해 주는 가상섹X 최면, 환각 사기수법임.

     

    가상섹X사기 수법 : 흑마법Black 오컬트, Magic을 악용하여 만든 것으로, 일명 섹X마법으로 불리우는 오컬트의 흑마법에 실제 존재하고 있는 마법임. 마법을 속임수 정도로 생각하는 것이 사회일반의 생각이지만, 그릇된 무지에서 비롯된 통념, 상식임. 실제 존재하는 무서운 힘이며, 마법은 신의 힘을 이용할 수 있는 기술, 능력을 의미하는 것임, 여기서 흑마법이란 사탄, 악마의 힘과 권능을 빌려 자행하는 온갖 주술적 행위를 의미, 백마법은 神의 권능과 힘을 이용한 것으로 카발라 계통임.

     

    이건희는 사탄, 악마의 권능과 힘을 빌어 사용되는 흑마법을 악용하여, 가상섹X사기수법을 개발했으며, 여기에 다시 마인드 컨트롤(Mind Control, 극초단파 전자파동 에너지와 베리칩등을 악용, 인간의 오감을 조작 왜곡하고, 두뇌인지구조에 문제를 일으키는 수법으로 온갖 최면과 환각을 유발하는 수법)의 수단을 조합하여, 이른바 가상섹X마법, 가상섹X, 브레인섹X, 에테르 섹X, 분신체 섹X 사기수법을2008년9월에 개발함.그런 후, (노벨 상을 타야 할 가치를 지닌 발명)이라고 자화자찬 함.

     

    거짓사랑, 거짓연정을 불러 일으키는 마법: 그리스 로마 신화에 등장하는 사랑의 신, 큐피드가 쏘는 사랑의 화살을 맞으면 사랑의 열병에 걸린다는 신화의 내용이 의미하는 것 그대로임. 신화와 전설은 사실 상 진실을 내포하고 있다는 사실을 나는 사람들에게 강조하고자 함.

     

    일명 사랑의 마법, 섹X마법의 일종으로서, 인간에게 처음 보는 대상, 모르는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사랑하는 마음, 좋아하는 마음이 생기게 해 주는 마력적 주술임, 이건희 일당이 이 수법으로 이건희 프로젝트를 시작한 것이라는 점을 나는 백번 강조함. 그리고 이 수법이 지닌 위력과 효과를 눈치챈 이건희가, 이 수법으로 대한민국을 완전 장악하고, 주변국까지 잡아 처 먹으려고 의도한 사건이 바로 진술인이 주장하고 있는(이건희 사기결혼극)임.

     

    무서운 효과: 사람에게 이 수법을 쓰면, 사람이 이성을 상실하고, 제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단계에 이르게 됨. 진술인은 이미2006년부터 이들이 이러한 섹X마법, 사랑마법을 쓰고 있다는 것을 알았지만, 다만(좋은 의도와 목적, 즉 여자와 나를 맺어지게 해 주고, 보상하겠다는 의도와 목적)으로 그렇게 하는 것으로 간주하고, 문제를 제기하지 않았던 것임.

     

    그러나 현재 진술인이 잘못 판단했다는 후회가 막급임. 이 주술에 걸리면, 일정 기간 사람이 반 정신이 나간 상태의 정신과 의식을 지니게 되며, 이성을 상실하고, 극단적 감정 상태에 놓이게 됨. 유니, 정다빈, 최진실, 김형은 등 연예인이 자살하여 죽은 이유도 바로 이것에 있다고 추정됨.

     

    참기 힘든 그리움과 사랑의 감정이 밀려오고, 타는 듯한 고통, 번민이 생기게 만듬. 그리고 이들이 개발한 환각, 최면 프로그램의 루틴이 돌아가며, 헛것이 실재하는 것처럼 느끼게 만드는 수법.

     

    진술인은2006,2007년까지 이 수법이 지닌 위력을 잘 몰랐는데, 그건 이러한 수법을 이들이 쓰고 있다는 것만 알았지, 실제 겪지 않았기 때문 임,그러나 이건희가 진술인을 증거없이 살해하기 위하여, 이 수법을 변형한 다른 그림자 살해수법에 무려3년 간 당하면서, 이들이 사람들과 여자들에게 사용한 수법이 지닌 위력을 통감하게 되었음. 아주 무서운 수법임.

     

    섹X,사랑마법과 마인드 컨트롤이 교묘하게 조합된 형태의 프로그램화 된 루틴을 돌게 만든, 최면, 환각 프로그램임.거짓사랑, 거짓연정의 열병에 걸린 사람에게, 그 대상이 환각적 상태로 나타나서 안아주고 사랑해 주는 환각과 최면을 불어 넣는 수법임. 이 상태에서 이 마법에 걸린 사람은, 그 환각이 실존하는 현실인 것으로 착각하게 된다는 사실임.

     

    즉, 거짓 사랑, 거짓 연정의 열병에 여자나 사람들이 빠져들게 한 후, 제정신을 잃게 하고, 이성을 상실하게 만든다-> 쉽게 그 정신과 의지를 점령하고, 노예적 상태로 만들 수 있으며, 이를 교묘하게 악용해서, 사기를 쳐 대고, 재미와 이득을 보는 악행에 이용해 먹을 수 있다. (핵심 포인트)

     

    핵심을 짚는다면, 사람으로 하여금, 이성을 상실하게 하고, 최면, 환각 상태에 빠지게 하여, 손쉽게 그 사람을 조종하고, 지배하여, 재미와 이득을 취할 수 있다는 점에 착안한 파렴치하고 불의하며 더럽고 추악한 사기극임.

     

    진행방법 : “점 조직 형태”로 진행, 아무도 배후 진실을 모르게 만듬, 이건희가 최종 배후입니다.

     

    진술인은 이 분야에 대해서 많은 것을 알고 있다고 스스로 생각하고 있음에도, 직접 당하다 보니, 정말 실존하는 사실이 아니냐는 의혹이 생길 정도로, 정교하게 만들어진 허상적 프로그램, 사기수법임. 진술인조차 당하는 판국에 아무 것도 모르는 여자나 사람들은 그냥 믿게 될 것이 분명함.

     

    이건희의 정체: 2006년, 2007년까지도 진술인은 이건희가 인간인 것으로 알았으며, 이건희가 삼성조직에 영입한 정체불명의 존재들도 역시 인간인 것으로 알고 있었음.그러나 추후 이들이 인간이 아니었다는 것을 알고 경악함.

     

    2009년4월에 이르러서야, 진술인은 이건희가 인간이 아니거나 혹은 인간이 아닌 존재들과 내통하고 있는 존재라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음.

     

    이건희와 그 일당의 정체: 파충류 형태의 외계종 혹은 사탄, 악마로 추정됨.  파충류 외계종들은 미국에 본거지를 둔 것으로 추정되며, 이건희는 정찰병 자격으로 한국으로 온 것으로 보임. 아시아권을 처 먹기 위한 계략, 발판, 교두보로서 한국에 정착했다고 보여짐. 미국, 유럽은 이미 오래 전부터 이 악당 파충류들에게 지배되고 있었다는 것이 내 판단임. 혹은 최근(1970년대 후반부터)에 몰려 온 외계종들일 가능성도 있음. 정확한 것은 모름. (일설에 의하면 알파 드라코니아, 용자리에서 온 외계종들이라고 함) -> 극히 중요!

     

    2009년6월, 약150만명의 사람들이 학살당하거나, 이들의 우주선, 영역으로 잡혀갔다는 메시지를 들은 바가 있음. 살해수법은, 기술한 바대로, 그림자 살해수법임.  만약 사실일 경우, 중대한 재앙임.

     

    이들은 해외로 통하는 모든 인터넷망을 엄중 감시, 차단하고 있으며, 내가 글을 올리지 못하도록 총력을 다해서 차단하고 있음. 그리고 연일 강력한 공격을 퍼부어대며, 죽이려 하고 있음. 한국은 이미 이건희를 위장하고 있는 저 흉악한 살인귀 파충류 x들의 일당에 의해 장악되었다고 보임. 이러한 정보가 해외로 새어나가지 못하게 하려고 발악을 하고 있다는 추론 임.

     

    (증거 사례)

     

    2004년도부터, 삼성조직에는 정체불명의 존재들이 영입 됨.

     

    이들에 의하여 노무현대통령이 최대의 피해를 보았다는 것이 진술인의 추론임. 이들은 진보좌파 정권에 해당되는 노무현을 극력 경계했으며, 자신들이 피해를 볼 것을 두려워 하여, 노무현을 정신지배하고, 최면과 환각 상태로 몰아가며, 이상한 행동, 얼빠진 짓을 하게 했다는 것이 진술인의 판단임. 노무현의 자살 사건 역시 이들이 배후에 있다고 진술인은 판단함.

     

    사람의 정신을 지배하여, 자살을 유도할 능력이 이 악마들에게 있음. 진술인은 이 점을 확신하여 주장하고자 함. 일단 지배당하면, 그 사람의 인생은 끝장 난 것에 다름이 아니다.

     

    이들은 미래투시를 통해 근미래에 벌어질 사건에 대해서 자세한 것까지 다 알 수 있는 능력이 있으며, 텔레파시, 마인드 컨트롤 능력을 가지고, 인간의 의지와 감정을 지배통제하여 노예로 만들 수 있으며, 유체이탈, 형상변화(인간 형태로 위장할 수 있다고 보여짐)인간 심령체 공격을 통해 인간을 증거 없이 죽이거나 혹은 조작하여 노예적 상태로 만들거나 하는 무서운 능력을 지니고 있음.

     

    특히 무서운 것은, 유체이탈하여, 인간의 몸 속으로 스며들어, 인간 심령체를 공격하고 조작하는 수법으로 인간을 증거없이 살해할 수 있으며, 핵심의식, 혼을 잡아 빼고, 그 육체를 점유하여, 그 사람으로 위장할 수 있다는 점임.  이건희 역시도2005년도10월 경 미국에 다녀 온 후, 이상하게 변했다는 것이 내 추론임. 미국으로 간 사이에, 파충류 악마의 무리들에게 당했던지, 아니면 처음부터, 멘사나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같은 조직과 연관되어 있었을 것임. 멘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300위원회, 세계비밀정부의 핵심은 사탄, 파충류 무리들이라는 것이 정설임.

     

    그리고, 극초단파 에너지 파동 기기(인간 눈에 안 보임. 에테르 재질로 만든 것들이기 때문임)를 악용하여, 인간의 육체를 분해하여, 자신들이 존재하는 영역으로 끌고 갈 수 있다고 보여짐.가상섹X의 쾌락에 특히 주의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는데, 일단 인간 의식이 이들이 가하는 마력적 주술, 마인드 컨트롤의 파동에너지에 동조되면, 인간 육체가 어느 특정 포인트에서 순간 분해되어 이들이 원하는 목적지로 이동될 수 있다는 것이 진술인의 추정임.

     

    그렇게 하여, 쥐도 새도 모르게 사람들을 끌고 가서 죽이거나, 노예로 만들거나, 조작하여, 바보, 얼간이, 노예적 상태로 만들어 되돌려 보내거나, 다른 존재로 뒤바꿔치기하고 기억을 제거하여, 전혀 다른 존재로 만들어 버리는 수법을 쓰고 있다는 추정임. 만약 이게 사실이라면 중대한 재앙임.

     

    2006년5월, 진술인은 비몽사몽 간의 자각몽 상태에서, 악마의 형상을 취하고 있는 이건희를 목격.이건희 옆에 서 있는 이학수를 분명히 목격하였고, 이학수 옆에는 묘령의 젊은 여성이 앉아 있는 것이 목격됨. 일반 꿈과는 달리, 대단히 선명하게 보였다는 점임. 이건희는 분명히 이건희 모습인데, 젊은 이건희로서, 악마를 연상하게 하는 모습이었음. 이들이 인간 육체를 점유하여, 그 인간 행세를 할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어떻게 이렇게 될 수 있는지에 대한 하나의 답으로 볼 수 있음. 이건희를 지배하고 있는 악마적 존재가 있다는 증거임.

     

    2008년6월, 일단의 악마적 존재들이 진술인을 찾아와 괴롭히고 해코지하기 시작함.이건희가2008년4월에 이건희 프로젝트와 연계되어, 진술인이 폭로한 사실로 인하여 분노한 중국, 일본의 상류계층의 집단반발과 항의로 회장 직을 사임한 후, 보복적 조치로 일어난 사건임.

     

    이건희는 진술인을 죽이려 했으며, 이것은3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동일함. 이 과정에서 진술인은 분명히 이건희 목소리를 여러 차례에 걸쳐서 들었음.악마적 존재들의 수괴가 이건희이며, 이 악마적 존재들을 지시하고 명령하는 형태의 목소리였음. 혹시 이건희는 사탄이 아닌가?

     

    2009년4월 초, 진술인은 수면제를 다량 복용하고 의식을 잃어가던 중, 무시무시한 형태의 괴물을 목격함. 파충류 형태로서, 온 몸이 비늘에 덮힌 흉악한 형상이었음.사악한 용, 사탄, 악마를 연상하게 하는 형태이나, 자세하게 판단해 본다면, 악마가 아니라, 파충류 계통의 외계종이었다는 판단임.이게 이건희 일당의 본 모습이라고 진술인은 판단하고 있음.

     

    결국 진술인은2009년4월에 가서야, 이건희 일당이 인간들이 아니었으며, 인간을 위장하고 있던 파충류 외계종들이었다는 사실을 확실하게 알게 됨.

     

    이건희양아X 일당의 목적과 의도: 이건희 결혼빙자 사기극을 악용하여, 이웃 나라, 중국과 일본, 북한 및 주변국에 대한 영향력 확대와 지배력을 구축하려 했다는 판단임.

     

    겉으로 드러난 목적: 경제를 진작시킨다(관광객 특수증가), 국가위상 제고, 국익향상,

    숨겨진 목적: 인류 사회를 지배하고, 인간들을 노예화 한다. 아시아권 국가를 지배한다.

     

    이건희일당의 기술, 힘, 능력.

     

    미래 투시: 근 미래7년 앞의 모든 일어날 사건에 대해서 아주 상세한 것까지 다 안다.

     

    마인드 컨트롤: 텔레파시 등을 활용, 인간 정신과 의지를 지배하고 복속시킨다.

     

    심령체 공격:유체이탈 한 상태로, 인간 육체 속(정확하게는 에테르 체, 심령체)으로 스며들어, 마력적 힘과 주술을 악용하여, 온갖 심령적 조작과 왜곡을 가하고, 해코지를 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인간의 핵심의식 즉 혼을 몸 밖으로 끌고 나갈 수 있다. 결과로서 그 어떤 증거도 없이 인간을 죽일 수도 있다.

     

    인간 정신과 의지의 복속, 노예화 및 조작기술: 인간 심령체를 조작 왜곡하여, 그 의지와 정신을 제압하고 노예화 복속시킬 수 있다. 이렇게 되면, 이 자들이 하라는 대로 움직이는 노예 로봇이 되고 만다. 지금 대한민국은 다 당했다고 보이며 일본, 중국도 거의 다 처 먹었다고 보인다.

     

    인간의 혼, 핵심의식을 육체에서 잡아 빼는 기술과 더불어서, 인간의 핵심의식을 다른 육체 속으로 옳겨 버리는 기술과 능력까지 있다는 추론이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판단할 수 없지만, 충분히 가능하다는 추론이다. 골치 아픈 사람, 말 잘 안 듣는 사람, 비밀을 알고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하여, 깜쪽같이 제거하는 기술이자 수법이다. (외계인들이 지닌 기술수준이라면 가능하다고 보이며, 이들이 다른 행성의 열등한 종족을 지배하는 주요 수단으로 알려져 있다. 우리에게는 神으로 숭배된 고대의 존재들이 바로 이들이라고 생각된다. 또한 종교에서 말하는 지옥이라는 개념도 이들이 만든 것으로 보인다. 어처구니가 없을 따름이다.)

     

    기억을 제거하고, 다른 육체로 옳겨 버리면, 그 사람은 자신이 누구였는지조차도 모르는 상태에서 이 악당들이 프로그래밍한 가짜 기억을 자신으로 알고 살게 된다. 대단히 무서운 일이다.진술인은 도저히 믿을 수 없는 무시무시한 일을 경험하고 있는데, 차라리 꿈이기를 바란다.

     

    형상변화 및 순간이동의 능력 : 인간으로 위장할 수 있다고 보여진다. 인간 몸속으로 들어와서 인간으로 위장하는 수법이 있고, 아예 형상변화하여 인간의 형상을 취할 수 있다고 보여진다. 또한, 인간을 마인드 컨트롤하여, 자신들의 모습이 인간인 것처럼 인식하게 만드는 기술도 쓰인다고 보인다. 즉, 길거리에 외계인이 나타난다고 해도, 사람들은 그 외계인을 사람으로 인식하게 될 것이라는 점이다. 여기에 다시 순간적으로 다른 공간으로 이동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2010년8월 경, 나는 숙소에서 한 젊은 애가 화장실에서 갑자기 사라지는 것을 목격했는데, 이 사람은, 마치 그림자 형상처럼 희미해지면서 벽을 뚫고 사라져 버리는 것이다.

     

    시간을 초월하여 움직일 수 있는 능력: 이들은 적어도4차원 이상에서5차원에 머무는 존재들로 보인다. 5차원 이상의 영역에서 시간을 사라진다고 보인다. 어느 시간대든 무관하게 찾아 들어갈 수 있다고 보여진다. 과거에서 미래로, 미래에서 과거로 자유자재하며 움직인다는 추론이다. 다만 그것이 같은 차원의 시간선 상인지, 아니면 다른 차원인지는 모른다. 이러한 능력으로 인하여, 미래를 아주 상세한 부분까지 전부 알고 있다는 추론이다.

     

    진술인 역시도, 이 비슷한 경험을 하는데, 진술인은 이러한 현상이 실제 일어나는 실존적 의미의 현상이 아니라, 이들이 진술인에게 걸고 있는 최면, 환각으로 인한, 내적 매트릭스, 증강현실의 허구가 아니냐는 판단을 하고 있다.(마인드 컨트롤, 최면, 환각임) 기만, 거짓, 속임수를 위한 목적이라고 진술인은 판단한다.

     

    강력한 정신력, 의지의 힘, 대적하기 힘든 마음의 파워 : 강력한 정신력을 지니고 있다고 보인다. 마인드 컨트롤의 능력으로 보이는데, 걸려들면 상당히 힘들어진다. 이는 이들이 대단히 진보한 존재들임을 의미하는데, 나는 왜 이들이 사악하고 불의하며 비열한 짓만 주로 하는지 진보적 측면에서 볼 때, 이해하기가 상당히 어렵다. 다만 파충류 형태의 외계종들의 특성이 이렇게 사악하고 잔인하다는 설이 알려져 있을 뿐이다.종족의 특성이 그렇다는 것이다. 악마들은 이렇게 하기 어렵다는 것이 내 판단이다. 이들이 악마나 사악한 영적 존재들이 아니라, 외계인들이라는 판단이 드는 이유다.

     

    상기에 열거한 특징과 능력, 기술은 외계인들에게 있어서는 기본적 능력이라고 알려져 있다. 그러나 진술인은, 다만 책에서만 읽었을 뿐, 실제 이러한 사례를 당한 것은 처음이기에 받은 충격은 상상을 초월한다. 나도 믿기 어려운데, 내 글을 보고 누가 이해할 것인가? 어제도 나는 아무도 없는 방안에서 졸지에 팔뚝에 주사바늘이 꼿히는 믿을 수 없는 경험을 해야 했다. 어떻게 이렇게 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이론적으로는 설명이 가능하나, 도저히 믿기 힘든 현상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지구인류는 조작당해 왔으며, 이들의 노예였다고 진술인은 판단할 수 밖에 없다.

     

    우리가 알고 있는 역사적 사실이 진실일까? 라는 의문이 든다.

     

    진술인의 이런 주장에 대해서 이들은 “정신병자를 운운할 것이다” 이들 입장에서는 그렇게 말 할 수 밖에 없겠지만, 나는 같은 인간으로서 사람들이 더 이상 피해를 안 보도록 하기 위하여, 정신병자라는 비웃음을 무릅쓰고 계속 같은 주장을 반복하고 있다는 점을 기억해 주기 바란다.

     

     

    진술인은, 그래서 여기가 지구가 맞느냐, 인간이 사는 세상이 맞느냐고 반복해서 묻는다. 이러한 우문이 왜 나오는가에 대해서 판단해 주기 바란다.

     

    엄청난 증거사례가 존재한다. 그러나 글이 길어지므로 일단 여기까지 진술한다.

     

    (증거 사례, 2006,2007, 2008년도)

     

     

    일 자      성 명                      관련된 사건/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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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3-16  박혜진

          - 2006년 3월 16일경, 박혜진 아나운서가 자동차를 몰고, 수원 오산비행장 근처에 있던 고소인 앞에 나타남, 차를 몰고 따라감.

    - MBC 아나운서 실로 전화하여 통화(고소인을 알고 있는듯한 눈치)

    - 이후 여러 번 고소인 앞에 나타남(실패)

    2006-04-24  김경란

    - 2006년 4월 24일경, 교대 전철 역 플랫 홈에서 김경란 아나운서 나타남

    - 이후 약 두 달 간에 걸쳐서 집중적으로 사귀기 위해 시도.

    - 서초 트라펠리스 및 기타지역에서 한달 간 집중 시도.(실패)

    - 김경란은 초롱불25시라는 블로그 운영(엠파스 블로그이며 확인가능할 것임)(2006년5월부터 접속)

    l  이 사기극에 참여한 대부분의 많은 여자들이 엠파스에 블로그를 개설하고, 나와 간접적으로 교류하게 한 것은, 이건희 일당임, 그러나 엠파스 블로그는2008년2월부로 폐쇄되어 “네이트”와 합쳐지면서, 이글루스로 이관됨, 이는 증거 인멸을 위한 첫번째 조치로서, 2006년, 2007년도에 행해진, 참여여성들과 나와의 간접적 교류에 대한 증거를 인멸하려고 했던 것이 목적임, 그리고 본격적으로, 일본, 중국, 북한 및 주변국을 대상으로 하여 사기극을 전개한 것임.

    l  이건희일당은, 다음 아고라의 사이트를 대폭 축소했는데, 해외로 연결되고 교류되는 인터넷 게시판을 대폭 축소, 제거해 버린 것입니다. 아울러서, 네이버에는 아예 게시판 자체를 없애 버립니다.해외로 정보가 새어나가지 않게 하기 위한 첫번째 조치입니다. 확인해 보십시오. 다음 아고라의 해외 게시판이 왜 없어졌을까요?

    l  나의 증언은 확인해 보면, 다 나옵니다. 조사해 보십시오.

    2006-05-15  김태희

    - 2006년 5월 15일경, 분당 오리 역 사거리에서 자동차에 탑승한 여자발견, 따라감(후에 김태희임이 확인)

    - 수서LG아파트(가족 중 일원이 거주하는 것으로 보임)에 거주, 이후 두 달간 사귀려고 시도(약 한달 간 집중 시도)

    - 김태희는2006년5월~ 8월 사이에 집중적으로 나타났으며, 이 기간 중 집중적으로 사귀려 노력.(실패)

    - 마찬가지로 엠파스 블로그를 운영, 블로그 접촉(현재 폐쇄)

    2006-05-12  김희선

          - 2006년 5월 12일경, 분당 미금역 근처 쇼핑센터에 지인과 같이 나타난 여자 목격(후에 김희선임이 확인)

    - 이후 고소인이 거주하던 오피스 텔 주변 및 기타 지역에 자주 나타남.(사귀려고 시도했으나 실패)

    - 엠파스 블로그를 운영, 블로그 접촉(현재 폐쇄)

                 

    2006-05-25  고소영

    - 2006년 5월 25일경, 분당 미금역 근처 고소인 오피스텔 엘리베이터에 나타남.

     

    2006-06-17  성유리

    - 2006년 6월 17일경, 수서 아파트 근처에서 걸어가는 성유리  발견

     

    2006-06-22  이효리

          - 2006년 6월 22일경, 서초트라팰리스 앞에 나타난 이효리 목격

                 

    2006-07-02  송윤아

          - 분당 서현 부근 오피스 텔에 나타난 송윤아에게 대시

                 

    2006-07-09  남상미

          - 2006년 7월 9일경, 서초 트라팰리스 앞에 나타난 남상미 목격

    - 2006년 7월 22일경, 코엑스 판매장 종업원 위장 남상미에게 수차에 걸쳐 대시.(모욕과 온갖 행패, 실패)

                 

    - 2006년11월, 역삼동 오 바(Oh-Bar)에 종업원 위장한 남상미와 수차에 걸쳐 대화(계속되는 부정적, 적대적 태도, 실패)

    2006-09-05  한가인

          - 2006년 9월 5일경, 2호선 지하철, 역삼 역에서 내리는 한가인 목격, 뒤를 따라갔으나, 시도하지는 않음.

    - 마찬가지로 엠파스 블로그 운영(현재 폐쇄)

    2006-10-18  하지원     

    - 2006년 10월 18일경, 대학로 혜화 전철 역 부근에 나타난 하지원에게 대시했으나, 까칠한 태도, 부정적 반응, 실패

     

    2006-10-24  김아중

          - 2006년 10월 24일경, 역삼 역 부근Oh-Bar에서 여 종업원 위장한 김아중과 두달 이상 접촉, 대화(실패), 이 당시 다수의 인기 연예인들과 일부(SBS,내가 목격한 여자는SBS 아나운서였음)의 아나운서들을Bar나Room에 종업원을 위장하여 근무하게 하였음.

     

    2006-09-08  최정원

          - 2006년 9월 8일경, 역삼 역 지하철2호선에서 하차하는 최정원에게 대시, 최정원은OH-BAR로 들어감

    - 이후 세번에 걸쳐Oh-Bar에 여 종업원으로 위장한 최정원과 대화

    - 2007년까지 계속 내 앞에 나타남

    - BAR에 있던 여자들과 사귀려고 지속노력했으나 모두 실패

     

    2006-11-04  장윤정

          - 2006년 11월 4일경, 남부터미널 역에서 내려 걸어가는 장윤정에게 대시, 장윤정은 룸 살롱으로 들어감(여 종업원 위장)

    - 남부터미널 부근 룸 살롱 종업원 위장, 장윤정과 두번에 걸쳐 술 마시며 대화(사귀는 데 실패)

     

    2006-11-21  장동건

          - 2006년 11월 21일경, 압구정동 로데오 거리에 탑승한 택시운전자를 가장하여 나타난 장동건 목격, 잠시 대화, 옆 모습이나 외모가 분명한 장동건이었는데, 택시기사로 위장하여 나타남.

     

    2006-12-26    김형은  

          -    2006년12월26일경, 지하철2호선에 탑승한 김형은 발견,신촌 역 근처 레스토랑에서 대시.

    - 이후 자살(자살원인은 마인드 컨트롤, 흑마법으로 인한 극단적 정신, 심리상태에 원인이 있는 것으로 추정됨)

    - 주로 불우한 환경의 상대적 약자들. 조직적, 의도적 살해의혹.

     

    2007-01-18  유니 

          - 2007년 1월 18일경, 건대입구 역에서 나타난 유니, 뒤쫓아가며 대시

    - 이후 자살(동일원인), 우을증이 원인이라고 알려져 있으나, 내가 추정하기로는, 이건희일당이 부려댄, 거짓사랑을 일으키는 마법과 마인드 컨트롤의 영향받아 극단적 정신상태가 되어 있었기 때문이라는 추론임. 그리고 자살한 연예인들이 대부분, 불우한 환경, 편모,편부 슬하의 불우하고 어려운 환경, 만만한 서민 집안출신 여자들이었다는 점을 중시할 필요가 있음, 의도적으로 살해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드는 대목임. 사람을 증거 없이 죽일 수 있음, 이건희 일당이 지닌 능력임. 정신을 지배하여, 자살을 하게 만들 수 있음.노무현대통령도 이 수법으로 살해했다고 추정됨.

                 

    2007-02-08  정다빈

          - 2007년 2월 8일경, 을지로 입구역 롯데백화점에 친구와 같이 나타난 정다빈에게 대시, 늘 그렇듯 경비원을 호출하고, 망신을 주며 사라짐.

    - 이후 자살(동일원인) - 사귀려고 시도만 한 여자들에 대해서 마치 내가 여자를 자살하게 만든 살인범이라도 되는 식으로 몰고가는 수법이 횡행함.(특히 정다빈 같은 경우는 더욱 더 자살이 아닌 타살로 추정되는 바, 철저한 조사가 필요함.)

    2007-04-12  한채영

          - 봉천11동, 원 룸 근처 피시 방에서 아르바이트로 위장, 이후 사귀려고 시도했으나,까칠하고 안 좋은 반응으로 실패

    - 모든 여자들이 전부 동일하게 반응하는 기묘한 현상이4년간 벌어짐(이건희 프로젝트는99% 사기음모임)

     

    2007-03-21~ 2007-11-31: 삼성그룹(이서현으로 추정되는 여성) 

    - 서울대 입구역 부근 모던 바에서 종업원 위장 근무 중인 여자와 1년 간 접촉하며 사귀려고 노력(그러나 실패), 1년을 대시해도 안 되게 만들어 놓은, 명백한 사기게임임! 외모를 보면, 이 여성은 삼성 이건희의 딸로 보이나, 정확한 것은 모름.(이서현으로 추정되나,비슷한 다른 여성이었을 수도 있음. 이서현의 사진외모와 흡사.

     

    중앙일보 홍석현 회장의 딸로 추정되는 여성,

    대한항공의 조 회장 일가와 연관이 있어 보이는 여성을 이Bar에서 동시에 만났으며, 상당기간 손님 입장에서 대화를 나누고 사귀려고 시도함.(전부 실패)

     

    - 기타LG 구씨 가문의 자제로 추정되는 여성을 강남대로에서 발견, 대시하고 사귀려고 시도함. 이 여성은 태도나 매너는 좋았으나, 다시 나타났을 때, 못 알아 봄.일반 여성들은 자세한 정보가 없으므로, 누구라고 확정지어 말할 수 없음. 다만 추정하는 정도

     

    -    국내 재벌, 정치인, 연예인, 상류계층에서 간여가 안 된 사람이 없음.(모르는 사람이 없는 사기게임이 이건희사기극임

     

    - 삼성/LG/한진/롯데/현대/태광 등 대기업 및 국내 유수의 회사, 재벌가의 딸들과 자제들  2006년7월부터 대거 참여함.

     

    - 방송, 연예계 관련 여자들과 자제들: 아나운서, 탤런트, 가수 모델 등 참여하지 않은 연예인이 없음(모두 알고 있음)

     

    - 사법부(판검사 및 기타 사법 공무원들 간여) : 이들의 자제들이 나타났음.(사법부, 입법부 관련자들도 모르는 자들이 없음)

     

    - 일반 서민 및 중산층도 관여

    - 사실 상 이 사건에 대해서 모르는 사람이 거의 없는 상황.

                 

    2007-08-28  일본 방문, 2007년 8월 24일 ~ 8월30일

     

    아베신조 당시 일본수상     

     

    - 2007년 8월 28일경, 도쿄 긴자 거리에서 아베신조 일본수상의 딸로 추정되는 여자에게 대시(후일 알게 됨)

     

    - 일본 방문 기간 중, 일본의 정관계, 방송 및 연예계, 재벌 및 상류층이 대거 참여(엄청난 열기가 일본열도를 휩씀)

     

    - 일본 천황가, 수상, 정관계의 거물 및 방송, 연예계, 재벌가 상류층이 모두 알고 있고, 참여했음.

     

    - 방문기간: 2007년 8월 24일 ~ 8월30일

     

    - 이후 수많은 일본인들이 서울로 몰려 오는 광경을 목격함.

                  (2007년10월부터 대대적 러시를 이룸)

     

    - 수많은 일본여자들과 그 가족들을 서울 시내 곳곳(사무실,룸살롱, 바,사무실,역 및 길거리)에 배치하고, 이 사기음모를 자행함.

     

    - 2007년10월 이후부터, 국내 여자들로부터 국외(중국,일본,동남아,베트남,북한 여자들로 타깃이 바뀜)

     

    2008-09-12  최진실

          - 2008년9월부터 삼성생명GFC 조직교육을 받음, 이 기간 중 최진실을 동관에 배치. 몇번 대화.

    - 2008년 9월 27일경2호선 지하철에 친구와 같이 나타남.

    - 이후 자살(동일 원인)- 자살할 이유가 없음에도 자살하는 사건이 속출, 내게 모든 악행을 뒤집어 씌우는 수법(마력적 주술로 일으킨 거짓사랑의 감정이 극단에 치우쳐 일어난 부작용 혹은 의도적 해코지 둘 중 하나라는 추정임)

    2007-11-11  김소원

          - 2007년 11월 11일경, 지하철2호선 역삼 역 김소원 아나운서

     

    2007-10-10     오현경

    -    2007년10월 경, 서울대 입구 근처 룸 살롱에 마담으로 위장하여 근무하던 오현경을 만남.한달 정도 찾아가서 대화.(오현경사진과 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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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라져야 할 사탄의 제국, 삼성/사후세계에도 결혼사기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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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단요약: 이건희와 삼성에서, (여자를 얻고 결혼하면, 여자를 징검다리 삼아, 돈을 주고 보상해 주겠다며 벌린 결혼빙자 사기극). 삼성에서는 이 사건을 “회장님 프로젝트”라고 불렀음. 그래서 진술인은 이 사건을 “이건희 프로젝트”라고 명명하고 있는 것임. 실재한 사건임. 즉, 보상해 주기 위한 전제 조건, 징검다리로서의 역할로서 “여자를 새롭게 구하고, 결혼하라”고 요구했던 것임. 이는 내가 요구한 것이 아니며, 삼성에서 먼저 제의하고, 저희들 멋대로 강행한 것임. (중요)

     

    보상이유: 삼성전자 과장 재직 중, 이 회사 인사조직과 문제발생, 2002년2월부터2005년11월까지 진술인을 조직적으로 해코지하고 괴롭힌 것에 대한 사과와 보상의 의미. 진술인은2003년10월까지 삼성전자 과장으로 재직하다가 퇴사함.

     

    경과: 삼성 이건희는,  약2003년 경, 정체불명의 존재들을, 조직으로 영입, 일반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은 흑마법과 마인드 컨트롤, 심령공격 및 환각, 최면 사술을 “세상을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악행에 이용해 먹기 시작”, 아울러서, 거짓 사랑, 거짓 연정을 불러 일으키는, 최면 환각 섹스마법을 개발, 이를 이용하여, 수많은 사람들의 정신과 의식을 지배하고, 노예화하는 작업에 착수함.이것이 바로 이건희 결혼빙자 사기극의 주요 핵심골자 임.

     

    결혼 빙자 사기극은2006년4월부터 본격화 되었으며, 주요 참가 인원에 대한 인적 사항은 아래에 기술되어 있음, 이 자료를 증거로 하여, 당사자들을 대상으로 조사하면 내 주장이 거짓이 아니라는 것이 증명될 것임.

     

     

    이건희가 내게 전달한 메시지(2008년4월, 삼성그룹 회장 사임 후)

     

    거의 미쳐서 발광하였다고 보시면 되며, 현재도 그렇습니다. 저는 사람의 본색이 이런 것이라는 것을 절실하게 깨달은 사람입니다. 겉과 속이 너무도 다른 위선적인 악마들이 너무도 많다는 것입니다. 제가 기록한 모든 것들은 전부 진실임을 神 앞에 선서합니다. 믿으십시오. 이건희는 악마입니다. 혹은 악마적 존재들과 연관된 어둠의 존재입니다. 이를 믿으십시오.

     

     

    2008년5월: “내가 어떻게 투자해서 키운x인데, 그냥 포기할 수 없다. 이용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

     

                  “한x만 죽으면 모두가 편하다”

     

    2008년5월, 6월  “ 제사 지내 줄 가족도 없을 것이다.”

                     “네x을 피 한방울 흘리지 않고 죽여 주마”

                     “네 두 아들을 죽이겠다””대를 이을 후손이 끊길 것이다”

                     “유괴된 아이가 끝내 살해되었다”

                     “아들을 앞세운 아비의 심정~”

                     “

    • 이후 두 아들과 연락두절 상태, 의료보험공단 전산기록에
    • 붉은 색으로 처와 두 아들이 표시되어 있음을 발견
    • 2008년7월 경 확인.

                     “묘자리를 봐 뒀다”

                     “사탄, 악마에게 네 영혼을 팔았다”

     

    이후2008년6,7,8월 석달 간, “무시무시한 그림자 살해공격과 환각, 최면, 저주가24시간 강력하게 가해지고, 증거 없이 살해하려고 하였음”

     

    2008년6월: 고시원 총무에게 삼성 끄나풀로 보이는 자가 찾아와 하는 대화 내용

                 “시체는 이렇게 처리하고~”

     

    2009년1월: “살아 있음에 감사하라”

                 “죽던지 아니면 다른 존재로 변해서 내 노예가 되던지”

     

    2009년2월: “ 다 죽었는데 혼자 살아서 뭐 할래?”

     

    2009년4월: “이제는 우리 세상이 되었으니, 아무 눈치 볼 것도 없다. 저 x을

    죽여라!”-> 이후2009년4,5,6월 석달 간 유례없는 초강력 살해공

    격이 자행됨, 생지옥의 나날들이 반복됨.

     

     

    2009년9월: 네가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하게 해 주마

     

                 사람들에게 이용당하게 만들어 주마-> 그대로 되고 있음.

     

    2009년11월: “10년간 섹스 못하게 만들어 주마”-> 그대로 되고 있음, 4년째 섹스 못하고 있는 상황. 여자를 사귈 수도 없고, 돈 주고 사서 할 수도 없는 상태.

     

    자세한 내용은 별도 정리 공개하겠지만, 사탄의 제국, 1,2,3부를 참조하십시오. 이건희는 명백하게 인간이 아닌 악마적 존재이거나 혹은 악마적 존재들과 연관된 자입니다. (제 주장을 믿으셔야 합니다)

     

     

    2003,2004년 이건희는 최면, 환각 저주 마법과 마인드 컨트롤 기술을 악용, 노무현을 정신지배하고, 가지고 놀았음. 그리고 최종적으로는 자살하여 죽게 만들었다고 추정됨. 근본적으로 이들은 인간이 아니라는 결론입니다. 이건희 결혼빙자 사기극도 이 사악한 존재들이 인간세계를 지배하기 위하여 벌리고 있는 무서운 음모입니다!! (제 경고를 무시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저는 거듭 경고해 왔습니다. 저는 제가 할 도리를 다 했다고 봅니다.)

     

     

    현재 : 지금도 여전히 이건희, 이명박 일당은 국가조직 차원에서, 주변국 일본, 중국, 북한, 대만, 홍콩, 베트남 및 전 세계 각국을 대상으로 하여, 각국의 도시 별로, 부유층, 상류층, 권력층 여자들과 가족들을 한국 서울로 유인하여, 곳곳에 배치하는 수법으로, 이 터무니 없는 사기극을 강행하고 있음.

     

    주인공에게는 강력한 최면, 환각을 걸고, “사람이 이상하게 보이게 만드는 수법” “세상이 이상하게 변한 것처럼 착각하게 만드는 수법” “주변을 전부 낯선 외국인, 주변국 여자와 사람들로 채우는 수법, 아르바이트,조직원들로 채우는 수법, 이상한 행동, 언행을 하고, 이상한 복장을 하게 하는 수법” “마인드 컨트롤로 만든 아바타, 환각체를 보게 하는 수법” 등으로, “여기가 사람 사는 세상이 아니며, 사후세계라든지, 다른 세상이라고 속이고 기만하는 가운데, 공포, 두려움, 의혹, 좌절, 포기, 체념을 유발하게 만들며, 자신들의 악랄한 사기음모에 저항하지 못하도록 시도하는 가운데, 줄기차게 이 사기극을 강행하고 있음.

     

     

    오로지 “진실을 알고 있는 주인공 한 명만 잡아 죽이면, 만사가 자신들에게 유리하다는 판단으로, 조직적으로 자행하고 있으며, 청와대와 이건희가 개입되어 있음”

     

     

    이는 이러한 “최면, 환각, 거짓 사랑유발의 마인드 컨트롤, 흑마법 사기극”이 엄청난 돈을 벌게 해 주고, 사람들을 지배하여 노예화 할 수 있기 때문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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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5월30일, 오후10시40분, 교대 역 승강장, 지하철3호선을 기다리는데, 한 중년 남자가 옆에 오더니, 전화를 합니다.

     

     

    애들한테 잘 대해줘~ 아빠도 잘 할 테니까~~~~”

     

     

    이건희국제결혼 빙자 섹스 사기단이 보낸 끄나풀입니다. 여기서 애들이란, 이 결혼빙자, 최면, 환각, 섹스 사기극에 유인되어 온 여자들을 의미합니다. 계속해서 기만적 쇼를 하라는 얘기입니다. 그리고 말 안 들으면, 그림자 살해,고문 수법으로 두들겨 패겠다는 위협입니다. 저는 지금 노예 상태에 다름이 아닙니다.

     

     

    제가 뭐라고 주장하던, 묵살합니다.”

     

     

    그리고는 제 x들 맘대로 마구잡이, 막가파 식으로 강행합니다. 제가 주장하는 내용은, “사전 차단하여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게 만들어 버립니다”

     

     

    인터넷도 제가 접속하는 주요 인터넷이 거의 전부 가짜라는 판단입니다. 이 거대한 사기음모를 자행하려고, 서버까지 별도로 만들어 놓고, 대규모 해커들을 배치하여, 교묘한 수법으로 이중 인터넷 시스템을 유지하고 있다”는 판단입니다.

     

     

    제가 예상하기로는, 제가 일반적, 정상적 사회와 연결할 수 있는 모든 통로가 차단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바로 “인간을 위장하고 있는 사악한 이건희 양아치 x의 짓이라고 판단 됩니다”

     

     

    교대 역 승강장에는, “아버지와 아들이 나란히 앉아 있는 광고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이 광고문은 두 개나 연속하여 부착되어 있는데, 이 또한 저를 속이고 기만하려는 이 흉악한 파충류 악마의 무리들의 “심리기만 전술의 일환”입니다.

     

     

    즉 여기는 다른 세상이다. 여기 사는 존재들은 인간이 아니며, 무슨 신적 존재, 외계인들인데, 너보다 월등히 진보한 존재들로서, 너보다 나이도 많고, 능력도 월등하다. 즉, 네 애비 뻘, 그 이상이다”라는 의미를 내포합니다.

     

     

    저는4년 간 속았는데, 이제는 속지 않습니다. 전부99.99% 거짓과 기만에 가득 찬, 허구, 속임수, 최면, 환각이라는 것이 제 결론입니다.

     

     

    이건희가2006년도부터 사용했던, 수법, 즉 “가상현실, 증강현실의 환각입니다.섹스마법과 마인드 컨트롤을 악용하여 만든 거짓된 사랑의 환각, 최면을 변형시킨 악마적 속임수에 불과합니다”

     

     

    2006년도부터 이건희는, 이 가상현실, 섹스마법, 마인드 컨트롤을 조합하는 복합적 “거짓사랑, 거짓 연정의 최면, 환각 유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써 처 먹었는데, 이게 보통 위력을 지닌 것이 아니다”라는 것입니다.

     

     

    빠져들면, “명백하게 허구, 거짓, 속임수, 기만임에도 불구하고, 실제처럼 인식되게 됩니다”그리고 깊게 빠져들면, 이 악마들의 노예가 되거나, 죽음을 당하게 됩니다. 이거 보통 무서운 것이 아닙니다. 주의를 요합니다. 바로 요 수법으로 세상을 제x 것으로 만들었고 지금도 이용해 처 먹으려고 광분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반복합니다. 이게 키 포인트 입니다.”

     

     

    지금도 이건희 일당이, 주변국 중국, 일본, 대만, 홍콩, 북한 및 동남아 각국과 전 세계를 대상으로 해서 장난질을 쳐 대고 있는 이유도, 바로 요 수법이 있기 때문 입니다. 이건 일종의 “최면, 환각, 섹스마법, 마인드 컨트롤”이라고 보면 됩니다.

     

     

    프로그래밍 된 마법이라고부르면 맞을지도 모릅니다만, 마인드 컨트롤과 마법이 결부된 사악한 악마 새x 이건희의 창조물입니다. 결국 마인드 컨트롤 입니다.

     

    깊이 들어가면 더러운 똥 냄새, 사악하고 역겹고 어둡고 탁하고 더러운 냄새가 납니다. 이게 바로 악마들에게서 나는 냄새 같습니다. 흑마법+ 마인드 컨트롤 입니다. 제가 이것을 섹스마법, 최면, 환각 사기극이라고 부르는 것에는 이유가 있는 것이죠.

     

     

    오후11시40분, 편의점 앞으로 멀쩡하게 생긴 중년 남자 세명이 지나가며 이렇게 말합니다.

     

     

    하하하~ 나 오늘 너무 우스워 가지고~~~~~”

     

     

    분명히, 이 국제결혼 사기극과 연관된 자들, 이건희, 이명박의 졸개들입니다. 단언하지만, 이 사기극으로 인해 엄청난 이득과 재미를 본 자들이 너무도 많다는 사실입니다. 한 넘만 죽이면 다수가 이득을 본다” 입니다.아니라고 하겠죠. 허허

     

     

    우습다는 겁니다. 내가 정신병자라는 간접적 의미의 조롱입니다. 말 같지도 않은 소리를 한다 이겁니다. 정말 그럴까요? 저는 계속 주장하지만, 조사해 보십시오. 조사하면 다 나옵니다. 왜 조사하지 않습니까?

     

     

    지금도 이들은 계속 주변국에서 여자와 가족들을 서울로 유인하여 깔아 놓고, 이 파렴치한 사기극을 강행하고 있습니다. 인터넷을 통제 차단하고, 저를 주변과 철저하게 고립시키는 가운데, 악착같이 사기질을 자행하고 있는 것입니다.

     

     

    2011년6월2일, 목요일 아침 퇴근 시간에도, 중국에서 유인해 온 것으로 추정되는 여자와 가족들을 지하철에 가득 태우고 옵니다. 물론 한국 사람으로 위장하고 있습니다. 계속 하는 겁니다.제가 뭐라고 주장하던 묵살하고, 계속 강행하는 거죠. 아주 사악하고 나쁜 자들입니다.

     

     

    오후10시55분, 출근하면서, “원망하는 마음, 원통하고 분한 마음 버리고, 재기해서 살 생각하자. 어차피 이 악마 같은 넘들에게 보상받기는 불가능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러자 오후11시48분, 한 중년 남자가 술에 취해, 편의점에 나타납니다. 그리고는 이렇게 말합니다.

     

     

    아~ 내가 지옥에 다녀왔는데~ 어흐~ 말을 그렇게 해 주면 고맙지~~~”

     

     

    그러면서, 아이스크림을 사서 하나를 먹으라고 주며 갑니다. 요것도 계산된 속임수 입니다. 컨셉은 동일합니다. “여기는 사람 사는 세상이 아니며, 사후세계 혹은 다른 세상이다”라고 속이려는 것이죠. 계속 제가 보기에 기괴한 일, 이해되지 않는 일 같아 보이는 일이 벌어지게 하는 수법, 사람이 이상하게 보이게 만드는 수법, 세상이 이상하게 변한 것처럼 보이게 만드는 수법입니다.

     

     

    미래를 들여다 보므로, 내가 무슨 생각을 할지 다 압니다. 철저하게 감시하고 있습니다. 미리 준비해 놓은 자입니다. 정말 철두철미한 넘들입니다. 이건희죠.

     

     

    말하자면, 너를 이용해 먹고, 괴롭힌 자들이 벌을 받아서 지옥을 갔다 왔다”는 사기 컨셉입니다. 말도 안 되는 유치한 지x을 하고 있는 겁니다. 속이려는 겁니다.왜 자꾸 속이려고 할까요?

     

     

    오전3시30분, 청소를 하고, 쓰레기를 버리는데, 두 중년 남자가 술에 취해서, 길에 앉아서 얘기를 합니다. 한 명은 엉엉 울고 있습니다. 요것도 쇼 입니다.

     

     

    알았어! 알았다구~ 이 씨x 새x야! 이제 형이 알았으니까~”

     

     

    말하자면, 네가 가상섹스를 하기를 원해서, 우리가 그걸 해 주었는데, 이제 네가 그걸 하고 싶지 않다고 하니, 우리가 그걸 하지 않겠다는 식, 우리는 언제나 너를 위해서 일을 해 주려 하는데, 네가 잘못 이해해서 그렇다는 식으로 상황을 호도, 왜곡하려는 얄팍한 속임수 액션입니다. 아주 간악한 자들이죠.

     

     

    가상섹스는 사실 저를 위한 것이 아닙니다. 저희 넘들이 저를 이용해 처 먹으려고 개발한 수법이죠.그리고 이를 역이용해서, 사람이 이상하게 보이게 만들고, 세상이 이상하게 인식되게 하는 수법으로, 제 정상적 신체감각을 교란 왜곡하여, 저를 속이고 기만하고, 수시로 고문과 그림자 살해공격으로 괴롭히며, 구속 통제한 것입니다. 그걸 두고, 네 소원이 그것이라 우리가 그렇게 해 주었다는 식으로 교묘하게 왜곡하는 겁니다. 정말 치가 떨리는 불여우 들입니다.

     

     

    섹스를 현실에서 사람, 여자와 하는 거지, 그게 어떻게 가상섹스 형태로 즐길 수 있단 말입니까? 현실에서 하는 것이 백배 좋은 것이라는 건 요 불여우들도 알 것입니다. 요게 보통 교활한 자들이 아닙니다. 이건희입니다. 전부, 결혼빙자 사기극의 사기Tool로 이용해 처 먹고자 만든 더러운 악마들의 사기수법에 불과합니다.

     

     

    오전4시57분, 한 젊은 녀석이 들어와서 물건을 사며 또 해괴한 짓거리를 합니다. 공연히 코를 훌쩍 거리며, 뭔가 슬픈듯한, 뭔가 바라는 듯한 이상한 태도를 짓는 것이죠. 요 수법도, 지나간3년 간 반복해서 요 사기꾼 도둑들이 써 먹은 수법입니다.

     

     

    말하자면, “여자가 남자로 변해서 너를 찾아왔다”는 속임수 컨셉입니다.

     

     

    여기는 사후세계, 다른 세상인데, 여기 있는 존재들은 사람이 아니라는 겁니다.그래서 이들이 사람으로 올 때 변장을 하고 온답니다. 여자는 남자로 변해서 온다는 식입니다. 이거 정말입니다. 요런 식으로 저를 가지고 놀았습니다. 최면, 환각을 걸고, 사람이 이상하게 보이게 만들고, 세상도 이상하게 인식되게 만든 후, 요런 짓을 한 겁니다. 이건희입니다. 속이려는 거죠. 계속.

     

     

    정말 간교한 불여우 입니다. 정말 나쁜x입니다.

     

     

    그래 놓고는, 일본, 대만, 홍콩, 북한, 중국, 베트남 등 주변국에서 여자와 가족들을 계속 서울로 유인해 들여, 여기 저기 깔아 놓고, 사기를 쳐 온 겁니다.제게 걸고 있는 최면, 환각마법, 마인드 컨트롤을 그들에게도 걸었을 겁니다. 이 사악한 자들을 모두 잡아서 사형에 처해야 합니다!!

     

     

    2011년5월31일교대 역 승강장에는 “내 어릴 적 사진과 비슷한 애기 사진을 부착해 놓은 광고판이 새롭게 설치되어 있습니다”

     

     

    애기모습이 영락없는 내 어릴 적 모습입니다. 요것도 속임수입니다. 이건희일당이 저에 대해서 모르는 것이 거의 없다는 점입니다. 10년을 감시해 온 자들입니다. 모르는 것이 없습니다. 요것들이 사람을 가지고 노는 겁니다.

     

     

    역시 마찬가지로 여기가 사후세계 혹은 다른 세상이라고 속이려는 수작입니다. 나쁜 넘들입니다.

     

     

    오후11시15분, 편의점에는 또 다시 돌아가신 어머니를 연상하게 하는 외모를 한 남자가 찾아 옵니다. 요것도 속임수 입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자꾸 속이려는 겁니다. 요런 불여우 잡넘의 색히들!!

     

     

    왜 이건희가 자꾸 저를 속이려 할까요? 저로서는 이 사악한 자가, 이미2008년4,5,6월에 제 처와 두 아들을 모두 해코지한 것이 아니냐는 강력한 의혹이죠.그리고는 저까지 죽이려 했으나, 실패하자, 자신들이 저지른 죄악을 제가 알게 될 것을 두려워하여, “가족을 만나지 못하게 철저하게 조직적으로 막는 한편, 이런 식으로 자꾸 속이려 한다는 것입니다”

     

     

    처, 자식을 만나지 못하게 아주 철저하게 막고 있습니다. 생사조차 불명이고, 연락도 안 되게 만들죠, 물론 이렇게 한 것에는, 저를 “계속 여자 구하는 모드로 남겨 놓아야 이용해 처 먹을 수 있다”는 점도 작용한 것일 겁니다.

     

     

    말하자면 “구속된 노예 짐승 신세를 만들어 놓았다”는 것입니다. 계속 너는 되지도 않는 여자 구하기 모드를 유지해라 이겁니다. 계속 거지로 비참하게 살며, 여자 구하는 남자 역할을 해라 이거죠. 우리가 그 사이에 엄청난 돈과 이득을 보겠다 이겁니다.

     

     

    요 간악한 자들은 저보고50세가 넘어서도 이걸 하라고 강요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조직적으로 그렇게 만들고 있습니다!! 안 하는 척 하면서 계속 주변국에서 일본, 중국, 베트남, 북한 사람들과 여자들을 유인해 오는 겁니다. 계속 하는 겁니다!!

     

     

    너는50이 넘어서, 더 이용 가치가 없어지는 시점이 오면, 그때 우리가 네가 주기로 한10억을 연금 형태로 분할하여 주겠다는 식입니다. 네가 어디 가서10억을 벌겠느냐 이겁니다. 그러므로 너는 짐승만도 못한 노예적 삶을 계속 살아라 이겁니다. 말하자면, 창살 없는 감옥에 갇힌 죄수 신세를 만들고 있는 겁니다.

     

     

    너무도 사악하고 교활하여, 필설로 형용할 수 없습니다.

     

     

    2011년6월1일, 수요일 오전7시55분, 편의점에서 퇴근하여 숙소로 온 후, 근처 동네 슈퍼를 가니, 슈퍼가 폐업을 했습니다. 그리고 인부들이 공사를 벌립니다. 그런데, 일을 하던 인부가 나를 보더니, 노골적 적대감을 표시하며, 침을 퉤하고 뱉습니다.

     

     

    너 때문에, 장사가 안 되서 가게가 문을 닫고, 사람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는 식의 암시를 주는 겁니다. 요런 싸가지 없는 악마 같은 새x들을 보십시오.

     

     

    이건희저 불여우의 교활함은 필설로 형용하기 힘듭니다.

     

     

    말하자면, “너는 대한민국 국민을 위해서, 무보수로 봉사해야 하며, 아무런 대가나 보답, 지원도 없는 상태에서, 거지 꼴로 밑바닥 하층민 신세를 감수해야 한다는 겁니다”

     

    너 하나 희생하면, 다수가 돈도 벌고 재미도 보고 하는데, 너는 왜 그렇게 하려 하지 않느냐고 욕을 하는 겁니다. 이거 보통 골 때리는 넘들이 아닙니다.

     

     

    이게 바로 불여우 이건희의 “대중심리 기만,선전 선동술”입니다.

     

     

    저 넘을 잘 이용하면, 당신들이 돈도 벌고, 재미도 볼 수 있다. 그리고 나라에도 도움이 된다는 식으로 그럴 듯 하게 말하며, 사람들을 이 악행에 동참시키는 겁니다.

     

     

    요 새x의 목적은 오로지 저 하나입니다. 그러므로, 다른 건 문제가 될 것이 없습니다. 저만 죽여 버리는 겁니다. 그런데 죽이는 수법도, 교묘합니다. 타인을 역이용하는 겁니다. 이른바 “격산타우”입니다. “차도지계”입니다.

     

     

    사람들은 자신에게 이득이 되고 돈을 벌고, 재미를 볼 수 있다면, 대부분 좋아하죠. 남이야 어떻게 되던, 나만 좋으면 된다는 식의 이기주의, 탐욕이 인간에게 있기 때문 입니다.  그런 심리를 노리는 겁니다. 게다가 여기에는 같지도 않은 “애국심”까지 고려됩니다.

     

     

    주변국에서 외국 여자와 가족들을 유인해서 서울 곳곳에 깔아 놓으면, 경제도 잘 되고, 국위도 선양하고, 여러모로 좋다는 식으로 “악마의 혓바닥을 놀려 대는 겁니다”

     

     

    목표는 오로지 나만 죽이면 되는 것이므로, 나만 이용해 먹으면 되는 것이므로, 문제가 없죠. 너만 죽으면 다 좋다는 식으로 교묘하게 몰고 가는 겁니다.요게 이건희 저 불여우 넘의 간악한, 교활함입니다.

     

     

    그리고는, 외국 여자나 사람들을 대상으로 사기를 쳐 대고, 투자를 유도하고, 돈을 쓰게 하고, 여자를 따 처 먹고 온갖 기만 사기 협잡질을 쳐 댄 겁니다. 여기에는 최면, 환각을 악용한 정신지배도 포함됩니다.아주 사악한 넘이 이건희입니다.

     

     

    “아무 것도 모르는 중국, 대만, 홍콩, 일본, 북한, 베트남 사람들을 최면, 환각을 걸어, 거짓 사랑, 거짓 연정에 정신을 잃게 하고, 그럴듯한 조건을 제시하여, 한국으로 유인해 온 후, 서울 곳곳에 깔아 놓고, 최면, 환각을 걸고, 온갖 악행을 자행한 겁니다”

     

     

    아마 여자들도 숱하게 따 처 먹고 재미 보았을 겁니다. 재산 빼앗고, 온갖 사기 기만 협잡질을 쳐 대었을 것입니다. 안 봐도 눈에 보입니다.

     

     

    요 재미로 요 씨x x들이 이 짓을 계속 강행하려 하는 겁니다.

     

     

    여기는 중요한 핵심이 “나”이므로, 나만 집중 마크하여 속이고 기만하고 밟아버리면 됩니다. 즉 “침묵하게 만들면 됩니다” 그래서 저를 그토록 경계하고, 주변과 고립시키며 잡아 죽이고 있는 겁니다.

     

     

    제가 추정하는 것은 이런 것입니다. 이들이 명백하게 “좋은 의도가 없다”는 것은 이미2008년6월부터 증명된 일입니다. 모든 체험, 경험 사례가 이를 증명하죠.

     

     

    계속 죽이려고 하고 있으며, 그게 안 되면, 최면, 환각으로 속이려 합니다. 24시간 반복되죠. 물론 왜 그렇게 하는지에 대한 일언반구의 대답이나 설명도 없습니다.무조건 그림자 살해공격을 퍼붓고, 눈에 안 보이게 최면, 환각을 걸고, 주변은 조직원과 끄나풀로 에워싸고, 정상적 사회와 완전 차단해 버리죠.

     

     

    좋은 의도 전혀 없습니다. 이용해 처 먹고, 죽이려는 의도 외엔 없습니다”

     

     

    죽이려고 하는데, 잘 죽지 않으니, 최면, 환각을 걸고 속이려는 거죠.

     

     

    살인귀 이건희는 두 아들의 생사에 대해서 답변해라.이 사악한 자여! 이 천벌을 받을 악랄한x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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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니, 정다빈, 최진실, 김형은, 장자연 등 자살하여 죽은 연예인 들은 전부"이건희"가 죽인 것입니다.

     

    그리고 이건희 결혼사기극 관련 자살자, 피해자의 수는 이루 헤아릴 수 없을 것이라는 추정인데, 반드시 전체적인 조사가 따라야 할 일입니다. 무서운 사건입니다. 이들은 살인자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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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내용중 일부, 진술자가 국가정보원, 삼성에서 가하고 있는 최면, 환각, 암시 및 마인드 컨트롤 사기수법에 속고, 착각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음을 사전에 전제해 둡니다.

     

    본 건은 중대한 사건입니다. 이 가증스런 섹X사기 범죄로 인하여, 공식적으로 알려진 자살자, 연예인만5명이며, 알려지지 않은 일반인 자살자, 피해자가 수도 없을 것입니다.

     

    수백만명의 생명과 재산, 안위가 달린 일이며, 더 중요한 것은, 이건희 일당이 인간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 사기극을 악용하여, 동아시아권을 지배하려는 의도를 가지고 온 사악한 외계종, 파충류 사탄의 무리들이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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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년3월부터 본격화 된 결혼빙자 사기극, 국내에서 시작되어 주변국 일본, 중국 및 동남아 세계 각국으로 확대 됨. 그러나(애당초 약속과는 다르게 여자를 교묘하게 사귀지 못하게 방해하는 가운데, 시일을 끌다가,

     

    진술인이 2007년8월에 일본 동경, 9월에 중국 북경과 상해를 방문한 후, 현지 국가에서도 폭발적 반응이 일어나자,이 사기극이 지닌 커다란 효과를 눈치챈 이건희 일당에 의하여, 2007년10월부터, 일본, 중국, 북한 및 주변국 대상의 거대 사기극으로 돌변함.

     

     

    (증거 자료) 일본 방문: 2007년 8월 24일 입국, 2007년 8월 30일 출국, 나리타 입국, 하네다 출국

               중국 방문: 2007년 9월 11일 북경 입국, 2007년 9월 15일 상해 출국, 푸동국제공항

     

     -> 본 자료는, 공항 입출국 기록을 조회하면 확인 가능, 항공사 여객 데이터로도 확인 가능.

     

    참고로 일본 방문 당시, 천황가를 비롯, 일본수상 및 재벌, 정관계 고위직이 모두 참여. 일본 열도가 떠들썩 할 정도였으며, 이러한 사실은 인터넷 다음에도 기사로 나온 바가 있음.물론 이 사건을 공식적으로 표현한 것은 아니며, 간접적 표현임. 중국도 현재 중국 공산당 주석 물망에 오르는 시진핑을 비롯, 국가 고위직 공무원, 부유층, 상류층이 대거 참여함.(진실이므로 믿기 바람. 특히 시진핑은 진술인이2007년9월 북경을 거쳐 상해로 갔을 때, 동방명주에서 군악대를 준비해 놓고, 팡파레를 울리게 하는 가운데, 그 자리에 앉아 있는 모습을 목격함. 진실임. 후일 그 사람이 시진핑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됨. 또한, 상해 푸동 국제공항에서 귀국할 때, 당시 일본 수상을 목격함. 이 모든 진술은 양심을 걸고 사실임을 맹세합니다.)

     

    이건희와 이명박 일당은, 2011년3월 현재 수백만명을 끌어 들여 대규모 사기극을 자행하고 있으며, (2007년10월부터 본격화 되어2011년3월 현재까지 강행, 무려3년6개월을 강행, 수백만명 이상이 유인된 거대국제 사기극임)

     

    주요 타깃이 되는 국가는, 일본, 중국, 북한 및 동남아 주변국임.

     

    주된 사기수법은, 거짓사랑, 거짓연정을 유발하게 만들어 여자들과 사람들이 제정신을 차리지 못하게 만드는 섹X 마법(Sexx Magic, Sexx Occult)

     

    그리고 실제 남녀가 만나서 성교를 하지 않아도, 가상적 현실에서 섹X의 쾌락을 맛볼수 있게 해 주는 가상섹X 최면, 환각 사기수법임.

     

    가상섹X사기 수법 : 흑마법Black 오컬트, Magic을 악용하여 만든 것으로, 일명 섹X마법으로 불리우는 오컬트의 흑마법에 실제 존재하고 있는 마법임. 마법을 속임수 정도로 생각하는 것이 사회일반의 생각이지만, 그릇된 무지에서 비롯된 통념, 상식임. 실제 존재하는 무서운 힘이며, 마법은 신의 힘을 이용할 수 있는 기술, 능력을 의미하는 것임, 여기서 흑마법이란 사탄, 악마의 힘과 권능을 빌려 자행하는 온갖 주술적 행위를 의미, 백마법은 神의 권능과 힘을 이용한 것으로 카발라 계통임.

     

    이건희는 사탄, 악마의 권능과 힘을 빌어 사용되는 흑마법을 악용하여, 가상섹X사기수법을 개발했으며, 여기에 다시 마인드 컨트롤(Mind Control, 극초단파 전자파동 에너지와 베리칩등을 악용, 인간의 오감을 조작 왜곡하고, 두뇌인지구조에 문제를 일으키는 수법으로 온갖 최면과 환각을 유발하는 수법)의 수단을 조합하여, 이른바 가상섹X마법, 가상섹X, 브레인섹X, 에테르 섹X, 분신체 섹X 사기수법을2008년9월에 개발함.그런 후, (노벨 상을 타야 할 가치를 지닌 발명)이라고 자화자찬 함.

     

    거짓사랑, 거짓연정을 불러 일으키는 마법: 그리스 로마 신화에 등장하는 사랑의 신, 큐피드가 쏘는 사랑의 화살을 맞으면 사랑의 열병에 걸린다는 신화의 내용이 의미하는 것 그대로임. 신화와 전설은 사실 상 진실을 내포하고 있다는 사실을 나는 사람들에게 강조하고자 함.

     

    일명 사랑의 마법, 섹X마법의 일종으로서, 인간에게 처음 보는 대상, 모르는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사랑하는 마음, 좋아하는 마음이 생기게 해 주는 마력적 주술임, 이건희 일당이 이 수법으로 이건희 프로젝트를 시작한 것이라는 점을 나는 백번 강조함. 그리고 이 수법이 지닌 위력과 효과를 눈치챈 이건희가, 이 수법으로 대한민국을 완전 장악하고, 주변국까지 잡아 처 먹으려고 의도한 사건이 바로 진술인이 주장하고 있는(이건희 사기결혼극)임.

     

    무서운 효과: 사람에게 이 수법을 쓰면, 사람이 이성을 상실하고, 제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단계에 이르게 됨. 진술인은 이미2006년부터 이들이 이러한 섹X마법, 사랑마법을 쓰고 있다는 것을 알았지만, 다만(좋은 의도와 목적, 즉 여자와 나를 맺어지게 해 주고, 보상하겠다는 의도와 목적)으로 그렇게 하는 것으로 간주하고, 문제를 제기하지 않았던 것임.

     

    그러나 현재 진술인이 잘못 판단했다는 후회가 막급임. 이 주술에 걸리면, 일정 기간 사람이 반 정신이 나간 상태의 정신과 의식을 지니게 되며, 이성을 상실하고, 극단적 감정 상태에 놓이게 됨. 유니, 정다빈, 최진실, 김형은 등 연예인이 자살하여 죽은 이유도 바로 이것에 있다고 추정됨.

     

    참기 힘든 그리움과 사랑의 감정이 밀려오고, 타는 듯한 고통, 번민이 생기게 만듬. 그리고 이들이 개발한 환각, 최면 프로그램의 루틴이 돌아가며, 헛것이 실재하는 것처럼 느끼게 만드는 수법.

     

    진술인은2006,2007년까지 이 수법이 지닌 위력을 잘 몰랐는데, 그건 이러한 수법을 이들이 쓰고 있다는 것만 알았지, 실제 겪지 않았기 때문 임,그러나 이건희가 진술인을 증거없이 살해하기 위하여, 이 수법을 변형한 다른 그림자 살해수법에 무려3년 간 당하면서, 이들이 사람들과 여자들에게 사용한 수법이 지닌 위력을 통감하게 되었음. 아주 무서운 수법임.

     

    섹X,사랑마법과 마인드 컨트롤이 교묘하게 조합된 형태의 프로그램화 된 루틴을 돌게 만든, 최면, 환각 프로그램임.거짓사랑, 거짓연정의 열병에 걸린 사람에게, 그 대상이 환각적 상태로 나타나서 안아주고 사랑해 주는 환각과 최면을 불어 넣는 수법임. 이 상태에서 이 마법에 걸린 사람은, 그 환각이 실존하는 현실인 것으로 착각하게 된다는 사실임.

     

    즉, 거짓 사랑, 거짓 연정의 열병에 여자나 사람들이 빠져들게 한 후, 제정신을 잃게 하고, 이성을 상실하게 만든다-> 쉽게 그 정신과 의지를 점령하고, 노예적 상태로 만들 수 있으며, 이를 교묘하게 악용해서, 사기를 쳐 대고, 재미와 이득을 보는 악행에 이용해 먹을 수 있다. (핵심 포인트)

     

    핵심을 짚는다면, 사람으로 하여금, 이성을 상실하게 하고, 최면, 환각 상태에 빠지게 하여, 손쉽게 그 사람을 조종하고, 지배하여, 재미와 이득을 취할 수 있다는 점에 착안한 파렴치하고 불의하며 더럽고 추악한 사기극임.

     

    진행방법 : “점 조직 형태”로 진행, 아무도 배후 진실을 모르게 만듬, 이건희가 최종 배후입니다.

     

    진술인은 이 분야에 대해서 많은 것을 알고 있다고 스스로 생각하고 있음에도, 직접 당하다 보니, 정말 실존하는 사실이 아니냐는 의혹이 생길 정도로, 정교하게 만들어진 허상적 프로그램, 사기수법임. 진술인조차 당하는 판국에 아무 것도 모르는 여자나 사람들은 그냥 믿게 될 것이 분명함.

     

    이건희의 정체: 2006년, 2007년까지도 진술인은 이건희가 인간인 것으로 알았으며, 이건희가 삼성조직에 영입한 정체불명의 존재들도 역시 인간인 것으로 알고 있었음.그러나 추후 이들이 인간이 아니었다는 것을 알고 경악함.

     

    2009년4월에 이르러서야, 진술인은 이건희가 인간이 아니거나 혹은 인간이 아닌 존재들과 내통하고 있는 존재라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음.

     

    이건희와 그 일당의 정체: 파충류 형태의 외계종 혹은 사탄, 악마로 추정됨.  파충류 외계종들은 미국에 본거지를 둔 것으로 추정되며, 이건희는 정찰병 자격으로 한국으로 온 것으로 보임. 아시아권을 처 먹기 위한 계략, 발판, 교두보로서 한국에 정착했다고 보여짐. 미국, 유럽은 이미 오래 전부터 이 악당 파충류들에게 지배되고 있었다는 것이 내 판단임. 혹은 최근(1970년대 후반부터)에 몰려 온 외계종들일 가능성도 있음. 정확한 것은 모름. (일설에 의하면 알파 드라코니아, 용자리에서 온 외계종들이라고 함) -> 극히 중요!

     

    2009년6월, 약150만명의 사람들이 학살당하거나, 이들의 우주선, 영역으로 잡혀갔다는 메시지를 들은 바가 있음. 살해수법은, 기술한 바대로, 그림자 살해수법임.  만약 사실일 경우, 중대한 재앙임.

     

    이들은 해외로 통하는 모든 인터넷망을 엄중 감시, 차단하고 있으며, 내가 글을 올리지 못하도록 총력을 다해서 차단하고 있음. 그리고 연일 강력한 공격을 퍼부어대며, 죽이려 하고 있음. 한국은 이미 이건희를 위장하고 있는 저 흉악한 살인귀 파충류 x들의 일당에 의해 장악되었다고 보임. 이러한 정보가 해외로 새어나가지 못하게 하려고 발악을 하고 있다는 추론 임.

     

    (증거 사례)

     

    2004년도부터, 삼성조직에는 정체불명의 존재들이 영입 됨.

     

    이들에 의하여 노무현대통령이 최대의 피해를 보았다는 것이 진술인의 추론임. 이들은 진보좌파 정권에 해당되는 노무현을 극력 경계했으며, 자신들이 피해를 볼 것을 두려워 하여, 노무현을 정신지배하고, 최면과 환각 상태로 몰아가며, 이상한 행동, 얼빠진 짓을 하게 했다는 것이 진술인의 판단임. 노무현의 자살 사건 역시 이들이 배후에 있다고 진술인은 판단함.

     

    사람의 정신을 지배하여, 자살을 유도할 능력이 이 악마들에게 있음. 진술인은 이 점을 확신하여 주장하고자 함. 일단 지배당하면, 그 사람의 인생은 끝장 난 것에 다름이 아니다.

     

    이들은 미래투시를 통해 근미래에 벌어질 사건에 대해서 자세한 것까지 다 알 수 있는 능력이 있으며, 텔레파시, 마인드 컨트롤 능력을 가지고, 인간의 의지와 감정을 지배통제하여 노예로 만들 수 있으며, 유체이탈, 형상변화(인간 형태로 위장할 수 있다고 보여짐)인간 심령체 공격을 통해 인간을 증거 없이 죽이거나 혹은 조작하여 노예적 상태로 만들거나 하는 무서운 능력을 지니고 있음.

     

    특히 무서운 것은, 유체이탈하여, 인간의 몸 속으로 스며들어, 인간 심령체를 공격하고 조작하는 수법으로 인간을 증거없이 살해할 수 있으며, 핵심의식, 혼을 잡아 빼고, 그 육체를 점유하여, 그 사람으로 위장할 수 있다는 점임.  이건희 역시도2005년도10월 경 미국에 다녀 온 후, 이상하게 변했다는 것이 내 추론임. 미국으로 간 사이에, 파충류 악마의 무리들에게 당했던지, 아니면 처음부터, 멘사나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같은 조직과 연관되어 있었을 것임. 멘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300위원회, 세계비밀정부의 핵심은 사탄, 파충류 무리들이라는 것이 정설임.

     

    그리고, 극초단파 에너지 파동 기기(인간 눈에 안 보임. 에테르 재질로 만든 것들이기 때문임)를 악용하여, 인간의 육체를 분해하여, 자신들이 존재하는 영역으로 끌고 갈 수 있다고 보여짐.가상섹X의 쾌락에 특히 주의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는데, 일단 인간 의식이 이들이 가하는 마력적 주술, 마인드 컨트롤의 파동에너지에 동조되면, 인간 육체가 어느 특정 포인트에서 순간 분해되어 이들이 원하는 목적지로 이동될 수 있다는 것이 진술인의 추정임.

     

    그렇게 하여, 쥐도 새도 모르게 사람들을 끌고 가서 죽이거나, 노예로 만들거나, 조작하여, 바보, 얼간이, 노예적 상태로 만들어 되돌려 보내거나, 다른 존재로 뒤바꿔치기하고 기억을 제거하여, 전혀 다른 존재로 만들어 버리는 수법을 쓰고 있다는 추정임. 만약 이게 사실이라면 중대한 재앙임.

     

    2006년5월, 진술인은 비몽사몽 간의 자각몽 상태에서, 악마의 형상을 취하고 있는 이건희를 목격.이건희 옆에 서 있는 이학수를 분명히 목격하였고, 이학수 옆에는 묘령의 젊은 여성이 앉아 있는 것이 목격됨. 일반 꿈과는 달리, 대단히 선명하게 보였다는 점임. 이건희는 분명히 이건희 모습인데, 젊은 이건희로서, 악마를 연상하게 하는 모습이었음. 이들이 인간 육체를 점유하여, 그 인간 행세를 할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어떻게 이렇게 될 수 있는지에 대한 하나의 답으로 볼 수 있음. 이건희를 지배하고 있는 악마적 존재가 있다는 증거임.

     

    2008년6월, 일단의 악마적 존재들이 진술인을 찾아와 괴롭히고 해코지하기 시작함.이건희가2008년4월에 이건희 프로젝트와 연계되어, 진술인이 폭로한 사실로 인하여 분노한 중국, 일본의 상류계층의 집단반발과 항의로 회장 직을 사임한 후, 보복적 조치로 일어난 사건임.

     

    이건희는 진술인을 죽이려 했으며, 이것은3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동일함. 이 과정에서 진술인은 분명히 이건희 목소리를 여러 차례에 걸쳐서 들었음.악마적 존재들의 수괴가 이건희이며, 이 악마적 존재들을 지시하고 명령하는 형태의 목소리였음. 혹시 이건희는 사탄이 아닌가?

     

    2009년4월 초, 진술인은 수면제를 다량 복용하고 의식을 잃어가던 중, 무시무시한 형태의 괴물을 목격함. 파충류 형태로서, 온 몸이 비늘에 덮힌 흉악한 형상이었음.사악한 용, 사탄, 악마를 연상하게 하는 형태이나, 자세하게 판단해 본다면, 악마가 아니라, 파충류 계통의 외계종이었다는 판단임.이게 이건희 일당의 본 모습이라고 진술인은 판단하고 있음.

     

    결국 진술인은2009년4월에 가서야, 이건희 일당이 인간들이 아니었으며, 인간을 위장하고 있던 파충류 외계종들이었다는 사실을 확실하게 알게 됨.

     

    이건희양아X 일당의 목적과 의도: 이건희 결혼빙자 사기극을 악용하여, 이웃 나라, 중국과 일본, 북한 및 주변국에 대한 영향력 확대와 지배력을 구축하려 했다는 판단임.

     

    겉으로 드러난 목적: 경제를 진작시킨다(관광객 특수증가), 국가위상 제고, 국익향상,

    숨겨진 목적: 인류 사회를 지배하고, 인간들을 노예화 한다. 아시아권 국가를 지배한다.

     

    이건희일당의 기술, 힘, 능력.

     

    미래 투시: 근 미래7년 앞의 모든 일어날 사건에 대해서 아주 상세한 것까지 다 안다.

     

    마인드 컨트롤: 텔레파시 등을 활용, 인간 정신과 의지를 지배하고 복속시킨다.

     

    심령체 공격:유체이탈 한 상태로, 인간 육체 속(정확하게는 에테르 체, 심령체)으로 스며들어, 마력적 힘과 주술을 악용하여, 온갖 심령적 조작과 왜곡을 가하고, 해코지를 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인간의 핵심의식 즉 혼을 몸 밖으로 끌고 나갈 수 있다. 결과로서 그 어떤 증거도 없이 인간을 죽일 수도 있다.

     

    인간 정신과 의지의 복속, 노예화 및 조작기술: 인간 심령체를 조작 왜곡하여, 그 의지와 정신을 제압하고 노예화 복속시킬 수 있다. 이렇게 되면, 이 자들이 하라는 대로 움직이는 노예 로봇이 되고 만다. 지금 대한민국은 다 당했다고 보이며 일본, 중국도 거의 다 처 먹었다고 보인다.

     

    인간의 혼, 핵심의식을 육체에서 잡아 빼는 기술과 더불어서, 인간의 핵심의식을 다른 육체 속으로 옳겨 버리는 기술과 능력까지 있다는 추론이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판단할 수 없지만, 충분히 가능하다는 추론이다. 골치 아픈 사람, 말 잘 안 듣는 사람, 비밀을 알고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하여, 깜쪽같이 제거하는 기술이자 수법이다. (외계인들이 지닌 기술수준이라면 가능하다고 보이며, 이들이 다른 행성의 열등한 종족을 지배하는 주요 수단으로 알려져 있다. 우리에게는 神으로 숭배된 고대의 존재들이 바로 이들이라고 생각된다. 또한 종교에서 말하는 지옥이라는 개념도 이들이 만든 것으로 보인다. 어처구니가 없을 따름이다.)

     

    기억을 제거하고, 다른 육체로 옳겨 버리면, 그 사람은 자신이 누구였는지조차도 모르는 상태에서 이 악당들이 프로그래밍한 가짜 기억을 자신으로 알고 살게 된다. 대단히 무서운 일이다.진술인은 도저히 믿을 수 없는 무시무시한 일을 경험하고 있는데, 차라리 꿈이기를 바란다.

     

    형상변화 및 순간이동의 능력 : 인간으로 위장할 수 있다고 보여진다. 인간 몸속으로 들어와서 인간으로 위장하는 수법이 있고, 아예 형상변화하여 인간의 형상을 취할 수 있다고 보여진다. 또한, 인간을 마인드 컨트롤하여, 자신들의 모습이 인간인 것처럼 인식하게 만드는 기술도 쓰인다고 보인다. 즉, 길거리에 외계인이 나타난다고 해도, 사람들은 그 외계인을 사람으로 인식하게 될 것이라는 점이다. 여기에 다시 순간적으로 다른 공간으로 이동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2010년8월 경, 나는 숙소에서 한 젊은 애가 화장실에서 갑자기 사라지는 것을 목격했는데, 이 사람은, 마치 그림자 형상처럼 희미해지면서 벽을 뚫고 사라져 버리는 것이다.

     

    시간을 초월하여 움직일 수 있는 능력: 이들은 적어도4차원 이상에서5차원에 머무는 존재들로 보인다. 5차원 이상의 영역에서 시간을 사라진다고 보인다. 어느 시간대든 무관하게 찾아 들어갈 수 있다고 보여진다. 과거에서 미래로, 미래에서 과거로 자유자재하며 움직인다는 추론이다. 다만 그것이 같은 차원의 시간선 상인지, 아니면 다른 차원인지는 모른다. 이러한 능력으로 인하여, 미래를 아주 상세한 부분까지 전부 알고 있다는 추론이다.

     

    진술인 역시도, 이 비슷한 경험을 하는데, 진술인은 이러한 현상이 실제 일어나는 실존적 의미의 현상이 아니라, 이들이 진술인에게 걸고 있는 최면, 환각으로 인한, 내적 매트릭스, 증강현실의 허구가 아니냐는 판단을 하고 있다.(마인드 컨트롤, 최면, 환각임) 기만, 거짓, 속임수를 위한 목적이라고 진술인은 판단한다.

     

    강력한 정신력, 의지의 힘, 대적하기 힘든 마음의 파워 : 강력한 정신력을 지니고 있다고 보인다. 마인드 컨트롤의 능력으로 보이는데, 걸려들면 상당히 힘들어진다. 이는 이들이 대단히 진보한 존재들임을 의미하는데, 나는 왜 이들이 사악하고 불의하며 비열한 짓만 주로 하는지 진보적 측면에서 볼 때, 이해하기가 상당히 어렵다. 다만 파충류 형태의 외계종들의 특성이 이렇게 사악하고 잔인하다는 설이 알려져 있을 뿐이다.종족의 특성이 그렇다는 것이다. 악마들은 이렇게 하기 어렵다는 것이 내 판단이다. 이들이 악마나 사악한 영적 존재들이 아니라, 외계인들이라는 판단이 드는 이유다.

     

    상기에 열거한 특징과 능력, 기술은 외계인들에게 있어서는 기본적 능력이라고 알려져 있다. 그러나 진술인은, 다만 책에서만 읽었을 뿐, 실제 이러한 사례를 당한 것은 처음이기에 받은 충격은 상상을 초월한다. 나도 믿기 어려운데, 내 글을 보고 누가 이해할 것인가? 어제도 나는 아무도 없는 방안에서 졸지에 팔뚝에 주사바늘이 꼿히는 믿을 수 없는 경험을 해야 했다. 어떻게 이렇게 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이론적으로는 설명이 가능하나, 도저히 믿기 힘든 현상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지구인류는 조작당해 왔으며, 이들의 노예였다고 진술인은 판단할 수 밖에 없다.

     

    우리가 알고 있는 역사적 사실이 진실일까? 라는 의문이 든다.

     

    진술인의 이런 주장에 대해서 이들은 “정신병자를 운운할 것이다” 이들 입장에서는 그렇게 말 할 수 밖에 없겠지만, 나는 같은 인간으로서 사람들이 더 이상 피해를 안 보도록 하기 위하여, 정신병자라는 비웃음을 무릅쓰고 계속 같은 주장을 반복하고 있다는 점을 기억해 주기 바란다.

     

     

    진술인은, 그래서 여기가 지구가 맞느냐, 인간이 사는 세상이 맞느냐고 반복해서 묻는다. 이러한 우문이 왜 나오는가에 대해서 판단해 주기 바란다.

     

    엄청난 증거사례가 존재한다. 그러나 글이 길어지므로 일단 여기까지 진술한다.

     

    (증거 사례, 2006,2007, 2008년도)

     

     

    일 자      성 명                      관련된 사건/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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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3-16  박혜진

          - 2006년 3월 16일경, 박혜진 아나운서가 자동차를 몰고, 수원 오산비행장 근처에 있던 고소인 앞에 나타남, 차를 몰고 따라감.

    - MBC 아나운서 실로 전화하여 통화(고소인을 알고 있는듯한 눈치)

    - 이후 여러 번 고소인 앞에 나타남(실패)

    2006-04-24  김경란

    - 2006년 4월 24일경, 교대 전철 역 플랫 홈에서 김경란 아나운서 나타남

    - 이후 약 두 달 간에 걸쳐서 집중적으로 사귀기 위해 시도.

    - 서초 트라펠리스 및 기타지역에서 한달 간 집중 시도.(실패)

    - 김경란은 초롱불25시라는 블로그 운영(엠파스 블로그이며 확인가능할 것임)(2006년5월부터 접속)

    l  이 사기극에 참여한 대부분의 많은 여자들이 엠파스에 블로그를 개설하고, 나와 간접적으로 교류하게 한 것은, 이건희 일당임, 그러나 엠파스 블로그는2008년2월부로 폐쇄되어 “네이트”와 합쳐지면서, 이글루스로 이관됨, 이는 증거 인멸을 위한 첫번째 조치로서, 2006년, 2007년도에 행해진, 참여여성들과 나와의 간접적 교류에 대한 증거를 인멸하려고 했던 것이 목적임, 그리고 본격적으로, 일본, 중국, 북한 및 주변국을 대상으로 하여 사기극을 전개한 것임.

    l  이건희일당은, 다음 아고라의 사이트를 대폭 축소했는데, 해외로 연결되고 교류되는 인터넷 게시판을 대폭 축소, 제거해 버린 것입니다. 아울러서, 네이버에는 아예 게시판 자체를 없애 버립니다.해외로 정보가 새어나가지 않게 하기 위한 첫번째 조치입니다. 확인해 보십시오. 다음 아고라의 해외 게시판이 왜 없어졌을까요?

    l  나의 증언은 확인해 보면, 다 나옵니다. 조사해 보십시오.

    2006-05-15  김태희

    - 2006년 5월 15일경, 분당 오리 역 사거리에서 자동차에 탑승한 여자발견, 따라감(후에 김태희임이 확인)

    - 수서LG아파트(가족 중 일원이 거주하는 것으로 보임)에 거주, 이후 두 달간 사귀려고 시도(약 한달 간 집중 시도)

    - 김태희는2006년5월~ 8월 사이에 집중적으로 나타났으며, 이 기간 중 집중적으로 사귀려 노력.(실패)

    - 마찬가지로 엠파스 블로그를 운영, 블로그 접촉(현재 폐쇄)

    2006-05-12  김희선

          - 2006년 5월 12일경, 분당 미금역 근처 쇼핑센터에 지인과 같이 나타난 여자 목격(후에 김희선임이 확인)

    - 이후 고소인이 거주하던 오피스 텔 주변 및 기타 지역에 자주 나타남.(사귀려고 시도했으나 실패)

    - 엠파스 블로그를 운영, 블로그 접촉(현재 폐쇄)

                 

    2006-05-25  고소영

    - 2006년 5월 25일경, 분당 미금역 근처 고소인 오피스텔 엘리베이터에 나타남.

     

    2006-06-17  성유리

    - 2006년 6월 17일경, 수서 아파트 근처에서 걸어가는 성유리  발견

     

    2006-06-22  이효리

          - 2006년 6월 22일경, 서초트라팰리스 앞에 나타난 이효리 목격

                 

    2006-07-02  송윤아

          - 분당 서현 부근 오피스 텔에 나타난 송윤아에게 대시

                 

    2006-07-09  남상미

          - 2006년 7월 9일경, 서초 트라팰리스 앞에 나타난 남상미 목격

    - 2006년 7월 22일경, 코엑스 판매장 종업원 위장 남상미에게 수차에 걸쳐 대시.(모욕과 온갖 행패, 실패)

                 

    - 2006년11월, 역삼동 오 바(Oh-Bar)에 종업원 위장한 남상미와 수차에 걸쳐 대화(계속되는 부정적, 적대적 태도, 실패)

    2006-09-05  한가인

          - 2006년 9월 5일경, 2호선 지하철, 역삼 역에서 내리는 한가인 목격, 뒤를 따라갔으나, 시도하지는 않음.

    - 마찬가지로 엠파스 블로그 운영(현재 폐쇄)

    2006-10-18  하지원     

    - 2006년 10월 18일경, 대학로 혜화 전철 역 부근에 나타난 하지원에게 대시했으나, 까칠한 태도, 부정적 반응, 실패

     

    2006-10-24  김아중

          - 2006년 10월 24일경, 역삼 역 부근Oh-Bar에서 여 종업원 위장한 김아중과 두달 이상 접촉, 대화(실패), 이 당시 다수의 인기 연예인들과 일부(SBS,내가 목격한 여자는SBS 아나운서였음)의 아나운서들을Bar나Room에 종업원을 위장하여 근무하게 하였음.

     

    2006-09-08  최정원

          - 2006년 9월 8일경, 역삼 역 지하철2호선에서 하차하는 최정원에게 대시, 최정원은OH-BAR로 들어감

    - 이후 세번에 걸쳐Oh-Bar에 여 종업원으로 위장한 최정원과 대화

    - 2007년까지 계속 내 앞에 나타남

    - BAR에 있던 여자들과 사귀려고 지속노력했으나 모두 실패

     

    2006-11-04  장윤정

          - 2006년 11월 4일경, 남부터미널 역에서 내려 걸어가는 장윤정에게 대시, 장윤정은 룸 살롱으로 들어감(여 종업원 위장)

    - 남부터미널 부근 룸 살롱 종업원 위장, 장윤정과 두번에 걸쳐 술 마시며 대화(사귀는 데 실패)

     

    2006-11-21  장동건

          - 2006년 11월 21일경, 압구정동 로데오 거리에 탑승한 택시운전자를 가장하여 나타난 장동건 목격, 잠시 대화, 옆 모습이나 외모가 분명한 장동건이었는데, 택시기사로 위장하여 나타남.

     

    2006-12-26    김형은  

          -    2006년12월26일경, 지하철2호선에 탑승한 김형은 발견,신촌 역 근처 레스토랑에서 대시.

    - 이후 자살(자살원인은 마인드 컨트롤, 흑마법으로 인한 극단적 정신, 심리상태에 원인이 있는 것으로 추정됨)

    - 주로 불우한 환경의 상대적 약자들. 조직적, 의도적 살해의혹.

     

    2007-01-18  유니 

          - 2007년 1월 18일경, 건대입구 역에서 나타난 유니, 뒤쫓아가며 대시

    - 이후 자살(동일원인), 우을증이 원인이라고 알려져 있으나, 내가 추정하기로는, 이건희일당이 부려댄, 거짓사랑을 일으키는 마법과 마인드 컨트롤의 영향받아 극단적 정신상태가 되어 있었기 때문이라는 추론임. 그리고 자살한 연예인들이 대부분, 불우한 환경, 편모,편부 슬하의 불우하고 어려운 환경, 만만한 서민 집안출신 여자들이었다는 점을 중시할 필요가 있음, 의도적으로 살해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드는 대목임. 사람을 증거 없이 죽일 수 있음, 이건희 일당이 지닌 능력임. 정신을 지배하여, 자살을 하게 만들 수 있음.노무현대통령도 이 수법으로 살해했다고 추정됨.

                 

    2007-02-08  정다빈

          - 2007년 2월 8일경, 을지로 입구역 롯데백화점에 친구와 같이 나타난 정다빈에게 대시, 늘 그렇듯 경비원을 호출하고, 망신을 주며 사라짐.

    - 이후 자살(동일원인) - 사귀려고 시도만 한 여자들에 대해서 마치 내가 여자를 자살하게 만든 살인범이라도 되는 식으로 몰고가는 수법이 횡행함.(특히 정다빈 같은 경우는 더욱 더 자살이 아닌 타살로 추정되는 바, 철저한 조사가 필요함.)

    2007-04-12  한채영

          - 봉천11동, 원 룸 근처 피시 방에서 아르바이트로 위장, 이후 사귀려고 시도했으나,까칠하고 안 좋은 반응으로 실패

    - 모든 여자들이 전부 동일하게 반응하는 기묘한 현상이4년간 벌어짐(이건희 프로젝트는99% 사기음모임)

     

    2007-03-21~ 2007-11-31: 삼성그룹(이서현으로 추정되는 여성) 

    - 서울대 입구역 부근 모던 바에서 종업원 위장 근무 중인 여자와 1년 간 접촉하며 사귀려고 노력(그러나 실패), 1년을 대시해도 안 되게 만들어 놓은, 명백한 사기게임임! 외모를 보면, 이 여성은 삼성 이건희의 딸로 보이나, 정확한 것은 모름.(이서현으로 추정되나,비슷한 다른 여성이었을 수도 있음. 이서현의 사진외모와 흡사.

     

    중앙일보 홍석현 회장의 딸로 추정되는 여성,

    대한항공의 조 회장 일가와 연관이 있어 보이는 여성을 이Bar에서 동시에 만났으며, 상당기간 손님 입장에서 대화를 나누고 사귀려고 시도함.(전부 실패)

     

    - 기타LG 구씨 가문의 자제로 추정되는 여성을 강남대로에서 발견, 대시하고 사귀려고 시도함. 이 여성은 태도나 매너는 좋았으나, 다시 나타났을 때, 못 알아 봄.일반 여성들은 자세한 정보가 없으므로, 누구라고 확정지어 말할 수 없음. 다만 추정하는 정도

     

    -    국내 재벌, 정치인, 연예인, 상류계층에서 간여가 안 된 사람이 없음.(모르는 사람이 없는 사기게임이 이건희사기극임

     

    - 삼성/LG/한진/롯데/현대/태광 등 대기업 및 국내 유수의 회사, 재벌가의 딸들과 자제들  2006년7월부터 대거 참여함.

     

    - 방송, 연예계 관련 여자들과 자제들: 아나운서, 탤런트, 가수 모델 등 참여하지 않은 연예인이 없음(모두 알고 있음)

     

    - 사법부(판검사 및 기타 사법 공무원들 간여) : 이들의 자제들이 나타났음.(사법부, 입법부 관련자들도 모르는 자들이 없음)

     

    - 일반 서민 및 중산층도 관여

    - 사실 상 이 사건에 대해서 모르는 사람이 거의 없는 상황.

                 

    2007-08-28  일본 방문, 2007년 8월 24일 ~ 8월30일

     

    아베신조 당시 일본수상     

     

    - 2007년 8월 28일경, 도쿄 긴자 거리에서 아베신조 일본수상의 딸로 추정되는 여자에게 대시(후일 알게 됨)

     

    - 일본 방문 기간 중, 일본의 정관계, 방송 및 연예계, 재벌 및 상류층이 대거 참여(엄청난 열기가 일본열도를 휩씀)

     

    - 일본 천황가, 수상, 정관계의 거물 및 방송, 연예계, 재벌가 상류층이 모두 알고 있고, 참여했음.

     

    - 방문기간: 2007년 8월 24일 ~ 8월30일

     

    - 이후 수많은 일본인들이 서울로 몰려 오는 광경을 목격함.

                  (2007년10월부터 대대적 러시를 이룸)

     

    - 수많은 일본여자들과 그 가족들을 서울 시내 곳곳(사무실,룸살롱, 바,사무실,역 및 길거리)에 배치하고, 이 사기음모를 자행함.

     

    - 2007년10월 이후부터, 국내 여자들로부터 국외(중국,일본,동남아,베트남,북한 여자들로 타깃이 바뀜)

     

    2008-09-12  최진실

          - 2008년9월부터 삼성생명GFC 조직교육을 받음, 이 기간 중 최진실을 동관에 배치. 몇번 대화.

    - 2008년 9월 27일경2호선 지하철에 친구와 같이 나타남.

    - 이후 자살(동일 원인)- 자살할 이유가 없음에도 자살하는 사건이 속출, 내게 모든 악행을 뒤집어 씌우는 수법(마력적 주술로 일으킨 거짓사랑의 감정이 극단에 치우쳐 일어난 부작용 혹은 의도적 해코지 둘 중 하나라는 추정임)

    2007-11-11  김소원

          - 2007년 11월 11일경, 지하철2호선 역삼 역 김소원 아나운서

     

    2007-10-10     오현경

    -    2007년10월 경, 서울대 입구 근처 룸 살롱에 마담으로 위장하여 근무하던 오현경을 만남.한달 정도 찾아가서 대화.(오현경사진과 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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