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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6

3개월 간 남미를 돌고 왔던 동생이 8일 귀국.

오랫만에 친구들과 해외여행을 떠나시는 부모님이 7일 출국 10일 귀국.

(나도 여행가고싶다.)

나는 보고서 원고 마감 7일, 최종 회의 9일.

(젠장)

여차저차해서 서울에 간다.

간 김에 장례식도 보고.

 

그 전에 원고 쓰는 것에 대한 스트레스로 앓아 눕지 않는다면.

 

항상 이럴 때 마다 생각하는 거지만,

직업을 바꾸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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