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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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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지는 슬프지만 아름다운 계절.

일년 중에 봄을 좋아하지만 자꾸만 춘래불사춘이라는 문구 그대로 아름다움에 마냥 기뻐할 수 만은 없다.

절망을 느끼는 사람에게 아름다운 계절이란 삶을 더욱 서럽게 만드는 요소이다.

(말그대로 나는 죽겠는데 왜 날씨며 풍경이며 이렇게 찬란한거야-_-)

이 세상 사람들 모두 마음 편히 봄을 즐길 수 있는 날이 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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