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작업실 _ 사진

 2007년을 맞아 작업실을 기록에 남깁니다.

왼쪽부터 20.1인치 모니터, 30인치 모니터는 책상아래의 HP WX4300에 물려있습니다. 모니터옆에 AVID MOJO 보이시죠. 화면은 작업중인 화엄사 공연화면이 올라있습니다.

아비드 전용키보드와 편집도우미 셔틀프로가 있고요.

30인치 구입후 밀려난 HP 19인치 모니터를 노트북과 듀얼로 연결했습니다. 노트북은 HP NX6125입니다. 편집용으로 쓰려고 램을 2기가씩이나 올렸으나 내장 하드의 속도가 아비드를 견뎌주지 못하더군요.

책상을 깔끔하게 사용하고 싶음은 누구나의 바램이겠지요. 작업하다보면 여러가지 것들이 책상위로 기어올라옵니다. 아마, 이 사무실이 곧 옮겨지게 될 것같아, 사진하나 박아봤습니다.

나의 작업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2007/01/04 12:42 2007/01/04 12:42
Trackback Address :: 이 글에는 트랙백을 보낼 수 없습니다
  1. 이야 멋있군요. 거의 매트릭스 오퍼레이터다. 저도 컴퓨터 2대+놋북 1대 올려놓고 비슷하게 쓰곤 했어요. 전 키보드가 눈에 띄네요. 타이핑을 워낙 많이 하다보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