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자초, 중국음악고고학, 채륜


[##_1C|cfile29.uf.2126224A5730506526BF23.jpg|width="960" height="1436" filename="IMG_1371.jpg" filemime="image/jpeg" style=""""|_##]

안타깝다.  고대 중국에서 음악이 차지햿던 위상을 생각하면 너무 늦은 이 분야의 책.

그러나 능력이 안되는 번역자들에 의해 난도질당한 비운의 책.

그럼에도 계속되었으면 하는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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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9 18:00 2016/05/09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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