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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배의 시대를 청산할 새시대 새인물

패배의 시대를 청산할 새시대 새인물


현장활동 혁신, 노동운동의 변혁성 회복, 산별노조 완성의 기치를 걸고 1대 현자 기업지부 선거에 출마한 최태성, 강봉진, 권오일, 최병국, 김기수, 한인수가 현장동지들에게 인사드립니다.
9개월 보궐임기의 짧은 임기지만 현자지부가 걸어야 할 길은 너무나 험난합니다.
부족한 최태성 선대본은 소중한 현장동지들을 모시고 선거투쟁 승리의 결의를 다지고자 합니다. 동지들의 소중한 의견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항상 동지들과 함께 현장을 조직하고 투쟁을 조직하는 최태성, 강봉진, 권오일, 최병국, 김기수, 한인수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렇게 선대본 발대식이 열렸다.


선대본 발대식이 끝나고 벌써 선거가 막바지에 접어들었다.


이곳 전주에서는 최태성후보의 인지도가 많이 치고 올라갔다고 생각하는데 그 이유는 아침출근투쟁과 중식선전전 그리고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퇴근투쟁까지 실시하는데 근거한다.

낡은집행 청산 할 새시대 새인물 기호1번- 하고 선동자가 선창하면

최/ 태/ 성/ 최태성 최태성 기호1번 최태성 최태성 최태성 현장승리 최태성 열심히 하겠습니다. 하며 외치는게 거의 전부다. 전에 하던 율동도 그만두고 복잡한거 다 뺐지만 비가오나 눈이오나 세찬바람이 불어도 출투는 계속했다. 그동안 우린 너무 많은 패배를 겪어 오면서 고립과 위기속에 실망하고 현실에 안주하려는 많은 사람들을 보아 왔다. 누가 되는 해야 할 일 이지만 최태성 선본이 그 일을 해결해 나갔으면 좋겠다.

멋지지 않은가? 낡은집행 청산 할! 새시대 새인물 기호1번 최태성!

 

최선을 다하고 결과에 연연하지 않겠다는 초월한 심성으로 오늘일에 최선을 다할 생각이다.

연말부터 노동계 3대 메이저 선거라는 이번 선거를 치루면서 지금에 이르렀다. 총연맹 이석행 위원장 금속노조 정갑득 위원장에 이어 현자지부 최태성이 당선되기를 바라면서...

오늘 할 일에 죽을 힘을 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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