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현
양준혁
구대성
안경현
박종호
김종국
............
시즌 여러철
격정을 인내한
다른 걔들은 은퇴하고 있다.
분분한 은퇴......
헤어지자
섬세한 네 발을 흔들며
하롱하롱 시즌이 끝나가는 어느날
밥그릇에 물 고이듯 성숙하는 네 발의 슬픈 털.
Trackback Address :: https://blog.jinbo.net/ys1917/trackback/841
: name
: password
: homepage 진보블로그 메인에 공개하지 않음 secret mode
Tags 컨템포러리 I 패딩튼 증오범죄 Consent 소녀시대 티파니 코리아타운 계급정치 네루다 강아지 후려치기 영화 낙타의 심정 십상시 출산 자본가는 노동자의 마음이 늘 궁금하다 제노포비아 노예근성 감사 공격성을 보이는 비조합원 마케터 신상을 털겠어는 농담이야 UR 기믹선생 센시티비티 그린비출판사 노동조합 진보정치 탈식민주의 세인트패트릭데이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 바운더리 이슈
Recent Entries 갸웃거렸다 산다는것은 간만의리뷰 빈대에대해 엄마의노동
Recent Comments앗 8월에 하셨구나 또< 축하... 그슨대 2017어머 뒤늦게 봤네요 결혼 축... 그슨대 2017함께 참고하셔도 좋을 것 같... 조선개불 2017저는 이 글 (http://www.huf... 꽃개 2017영화 가 놓쳤던 물음에 관하... 조선개불 2017
Recent Trackbacks탈식민의길2 꽃을물고뛰는개 2018까뜨와예멘 꽃을물고뛰는개 2018꽃개님의 메모 가을햇살-코뮌 2016예상한대로 꽃을물고뛰는개 2015어떤다양성 꽃을물고뛰는개 2015
Archives2024/12 (1)2024/10 (1)2024/02 (1)2023/11 (1)2022/11 (2)
Total : 553682Today : 302Yesterday : 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