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를 하니까 공부가 참 재미있다.
공부도 때가 있다는 엄마 말씀을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외우고 싶고 이해하고 싶은 게 정말 많은데 그게 잘 안 되고
무엇보다 밥도 해야 하고 청소도 해야 하고 빨래도 해야 하고 돈도 벌어야 하고 돈걱정을 가장 많이 해야 하고 체류신분 걱정도 해야 하고
애가 없어서 천만 다행이다.
Trackback Address :: https://blog.jinbo.net/ys1917/trackback/844
공부하는구나... 꽃개면 얜가여? http://wdpark.tistory.com/287 귀여워서 미촤버리겠네
뎡야님, 아니 앙겔님 간만이어요. 건강하시죠, 물론? 꽃개, 정말 진짜 꽃개가 있었군요. 아, 이쁘다. 그 꽃개.
: name
: password
: homepage 진보블로그 메인에 공개하지 않음 secret mode
Tags 바지 사회주의 영화 호모포비아 바운더리 이슈 자본가는 노동자의 마음이 늘 궁금하다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 그린비출판사 노동조합 차별 탱구 자기일 남의일 정신건강 십상시 퍼스널스페이스 안티오프레션 노예근성 자연주의 이 죽일놈의 야구 지독한 사랑 heteronormativity UR 복지 나디아 코마네치 차별금지법 무슬림 해일이오는데개불이나줍고있다니 빈센트 Sexual Consent 외할머니 그린비 노동조합
Recent Entries 갸웃거렸다 산다는것은 간만의리뷰 빈대에대해 엄마의노동
Recent Comments슬롯 애호가를 위한 궁극적... http://gkdc.ru/ 2023앗 8월에 하셨구나 또< 축하... 그슨대 2017어머 뒤늦게 봤네요 결혼 축... 그슨대 2017함께 참고하셔도 좋을 것 같... 조선개불 2017저는 이 글 (http://www.huf... 꽃개 2017
Recent Trackbacks꽃개님의 메모 가을햇살-코뮌 2016예상한대로 꽃을물고뛰는개 2015어떤다양성 꽃을물고뛰는개 2015생활의잡담 꽃을물고뛰는개 2015인간의권리 꽃을물고뛰는개 2014
Archives2024/12 (1)2024/10 (1)2024/02 (1)2023/11 (1)2022/11 (2)
Total : 499709Today : 0Yesterday : 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