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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03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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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시작
이제 진짜 시작이구나...싶었다. 그들이 오늘이고 내일이고 아니면 다음 주 건 간에, 들어오는 건 명확한 일이다. 이제 싸우면 된다. 정당성은 이미 우리에게 있다. 그리고 우리는 분명히 이길 것이다. 다시 대추리로 갈꺼다. 다시 못 돌아와도 좋다는 심정으로, 씩씩하게 갈 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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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돌이_p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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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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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지니_imsanji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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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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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심 鏡沈_birdizz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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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 남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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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4, 뭔가 분주한데 속이 허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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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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