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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03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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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렇게 마음이 아픈가...
어쩌면 오늘밤이 마지막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울컥 치밀자, 나는 참을 수 없이 우울했습니다. 강제집행은 정말 먼 일처럼 느껴졌었는데, 막상 내일 새벽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니 김월순 할머니 마음이 내 마음만 같습니다. 어둡고 깊은 미군기지를 바라보는데, 화가 나지 않고, 눈물이 납디다. 울적한 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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