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앙
70-80년대에 동독에서 민주화운동을 했던 그에게 한국은 어쩌면 그 때의 삶을 계속 살게 하는 곳인 것일지도 모르겠다. 어쩌면 과거를 살고싶어하는... 김강
안전, 영토, 인구
한글판을 기다리다가 그냥 영문판이나 일역판을 읽으신 분들이 많은 걸로 압니다. 푸코의 통치성론을 개괄할 수 있는 책이니 '심심하면' 한 번 보시기를. 뽀삼
드러난, 드러나지 않은
맑스가 말한 "자본가에 의한 자본가의 수탈" "사회적 총자본이 한명의 개별 자본가 수중으로 깡그리 합병되는 순간." 등이 현실이 되고 있다.magister
당찬 공혜원
"엄마, 김태호PD한테 메일도 보내고 맨션도 날려보고 미니홈피에 글도 남겼는데 답변이 없어. 그래서 나 MBC 앞으로 1인시위 갈꺼니까 새벽에 나가야 해." 연부네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