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8/23 164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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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그러지 마시라구요. 아니 그렇게 티비 카메라가 무서우면 회사쪽 방어집회나 내러다니는 일하며 먹고살지 말든지. 부끄러우면서 왜 그런일은 해요.” 실랑이하니 경찰이 와서 그 사람을 대리고 나가며 수습한다. 아니 왜 저렇게 예민하게 난리일까, 어처구니 없어 돌아오며 곰곰생각해 보니 최근에 유성기업..현대차 사내하청 성희롱 부당해고 피해 노동자 지원대책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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