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8/29 164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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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약자가 견디며 싸우기에 결코 만만치가 않다. 서울은 강자가 약자에게 대응하는 방식이나 행위가 아산과 조금 다르다. 아산은 치사하고 서울은 야비하다. 여성가족부로 온 후에 어느날 건물 관리자들이 쇠로 만든 커다란 둥근 화분을 갔다놓기 시작했다.현대차 사내하청 성희롱 부당해고 피해 노동자 지원대책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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