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2/21 169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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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은 이주민의 날이란 없는 한국 결혼한 이주여성들에게는 적극적으로 다문화 정책까지 만들어 여러 지원들을 하고 있는 것 같은데 왜 우리난민들에게는 무관심 하는 것인가? 같은 이주민인데, 혹시 한국인의 피가 섞여야 우리가 그들의 눈에 보일 것인가 모뚜
- 무어(Moor)로부터의 편지 바디우가 이젠 어디서도 선언manifesto가 불가능한 세상이 되었다고 한탄했었는데, '논평'만 지배하는 세상에선 큰 변화에 대한 욕망이 없는 것이다. magister
- 젖과 꿀이 흐르는 곳 금 존넨알리는 아랍인들이, 칼 막스 거리는 터키인들이 크고 작은 가게들을 열고 각각 자신의 삶을 꾸려가는 곳이 되었다. 김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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