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글 목록
-
- 영은 언니(1)
- 2008
-
- 출발(2)
- 2008
-
- 실상사...(2)
- 2008
-
- 차우차우
- 2008
-
- 2008/05/11
- 2008
그래,
난 그래.
난
violet thing이 아니라,
낭만돼지야...
선생님들이 자꾸 내 정신을 개조하려하신다.
요즘 내가 보는 어른들의 대표적 특성인 것 같다.
내가 쉬워보이는건가...=ㅁ
음...
난 지금 이대로 충분하고, 괜찮은데 왜 자꾸 흔들어놓으려 안달일까?
뭔가 하고 있을 때, 무진장 재밌는데도, 자꾸만 버스정류장을 지날 때면
심장이 두근두근하다.
요즘 자꾸 거짓말을 하게된다.
나한테만큼은 거짓말을 하지 말아야지하지만,
나한테만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 같기도하다.
포비야, 그리워
댓글 목록
관리 메뉴
본문
상미 오랜만 ㅎㅎ 그때 잘들어갔어?? 나는 왕창 혼나버렸다는 ㅋㅋ부가 정보
관리 메뉴
본문
나도 실은 혼났어ㅠㅠ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