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게시물에서 찾기2008/01

15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08/01/05
    그래,
  2. 2008/01/04
    --(4)
  3. 2008/01/03
    보라색과 연분홍누런것의 차이점.(2)
  4. 2008/01/03
    listen
  5. 2008/01/03
    이런 불치병

그래,

 

 

 

오늘은 꼭!

 

 

그동안 하고 싶었던 걸 해버려버려버리겠어요!!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

 

 

얘들은,뭔가 나아가고 있는걸까요?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보라색과 연분홍누런것의 차이점.

 

 

 

그래,

난 그래.

 

 

 

 

violet thing이 아니라,

 

낭만돼지야...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listen

 

 

 

선생님들이 자꾸 내 정신을 개조하려하신다.

요즘 내가 보는 어른들의 대표적 특성인 것 같다.

내가 쉬워보이는건가...=ㅁ

 

 

음...

난 지금 이대로 충분하고, 괜찮은데 왜 자꾸 흔들어놓으려 안달일까?

 

 

뭔가 하고 있을 때, 무진장 재밌는데도,  자꾸만 버스정류장을 지날 때면

심장이 두근두근하다.

 

 

요즘 자꾸 거짓말을 하게된다.

나한테만큼은 거짓말을 하지 말아야지하지만,

나한테만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 같기도하다.

 

 

 

포비야, 그리워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이런 불치병

 

 

 

 

난 내 병을 고칠수가 없다.

 

머리가 폭발할것 같은 건 왜일까

차라리 잠시 크는 걸 포기하고,

잠을 자지 말아야겠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