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노갑 민주평화당 고문이 김대중 묘소에 왔다. 동교동 사람들은 DJ 사후 9년 째 국립현충원에 매주 화요일마다 참배온다. 오늘 날씨는 영하 -7.5도였다. 지난 주는 영하 15.5도 지지난 주는 영화 16도 그래도 이분들은 매주 거르지 않고 묘소로 모인다. 오늘은 권노갑 고문의 사진이 비교적 잘 나왔기에 이분 위주로 사진을 올려본다. 참배에 들어가기 전에 삼삼오오 반가운 인사를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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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31 00:27 2018/01/31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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