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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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란봉투'캠페인/국제연대..
- no chr.!
..and if everything goes wrong: likely until the "bitter end"!
Last month, punctually to Kim Jong-il's birthday (2.16), netizens in China (yeah, the PEOPLE'S REPUBLIC!!) published a small collection of jokes about the "funny" life (oops, don't be funny!!) in the "DPR"K (N.K.).
Well, here comes joke no. 1:
Jeong Man-yong, a farmer at a collective farm in N.K., catches a big fish in the river. Exalted, Jeong comes back home and asks his wife to fry the fish.
“We can have fried-fish for dinner!” said Jeong.
“But we don’t have oil.”
“Then, let’s have steamed fish.”
“We don’t have an iron pot either!”
“OK, then let's just grill it.”
“There is no firewood.”
Angrily Jeong goes back to the river and lets the fish go free.
The fish circles around and jumps out of the water, yelling “Long live the General Kim Jong Il!”
(北)조선/북한 집단농장의 농장원 정만용씨가 강에서 고기 한 마리를 잡았다.
정씨는 기쁜 마음으로 집에 돌아와 아내에게 말했다.
“이것봐. 우리 오늘 물고기 튀김을 먹을 수 있겠어!”
“기름이 없잖아요?”
“그럼 찜을 하자.”
“솥이 없어요!”
“그럼 구워 먹자.”
“땔감이 없는데......"
화가 난 정 씨가 다시 강으로 가서 물고기를 놓아줬다.
물고기는 물에서 원을 그리며 노닐다가 윗몸을 물 밖으로 내밀더니 오른쪽 지느러미를 치켜 들고 흥분된 목소리로 크게 외쳤다.
“김정일 장군님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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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r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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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이게 생각이... ㅋ_ㅋ너 자본주의 지옥갈래 사회주의 지옥갈래?
아니, 사람들이 모두 사회주의 지옥에 서 있는데 도대체 두 지옥의 차이가 뭐죠?
그리고 왜 사람들이 이토록 사회주의를 선호하죠?
지옥의 코스는 다음과 같다.
우선 집게로 살갖을 벗겨내.
그 다음 장작으로 기름부은 가마솥을 끓이고 거기에
껍질이 벗겨진 인간을 넣고 한번 튀겨내지.
음... 그런데 사회주의 지옥에는 집게가 없어서 살을 못 벗겨내고,
땔감이 없어서 기름도 못 끓일 뿐만 아니라,
기름도 없어서 살갖이 벗겨진 사람을 못튀기지.
EDIF 2006, 공산국가 유머집 Hammer and Tickle : The Communist Jokebook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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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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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라는게. .. 조은말이나 서로 올리고 그 글을 보면서 조아라 하는것이 카페입니까??상대방이 자기자신과 맞지 않는글을 올렸다고 해서,, 욕설이나 하고 욕설을 하다못해,.,
이젠 오지도 못하게.. 강퇴조치 시키고,,
물론 여러분들이.. 하는 일들이. 이해가 가는것도 안가는것도,, 있는거 아닙니까??
이해 안가는 것을 내생각이 다르다고 글을 올렸던것인데..
넌 투쟁가가 아니라는 단독적인 생각으로,, 강퇴조치 시키고,, 그러면 안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전철연 회원 여러분,, 도농동에 가입한 전철연은 무조권 투쟁이라는 단어아래. 뭉쳐야 하고 따라야 한다면
전 이런 논란은 없어져야 한다고 봅니다
어느 분이 (세입자(전철연))저에게 이런말을 하더군여
전 솔직히.. 여러분들과 아무런 상관도 읍는 사람입니다,,
전 일만 하는 사람입니다
그럼 저에게,,, 개x끼 쥐x끼 십x끼
이러한 욕설을 마구 하더군여
전 처음엔 욕하지 말라고 했지만 이분들은 그러지 않이 했습니다,,
전 일당받고 일하러 갔을뿐인데.. 마구 욕을 해대니.. 참 어쳐구니가 없더군여,
없이사는게 뭐 죄입니까??
누구나 열심히 살면 되는거 아닌가여??
그런데 자기하고 아무런 상관도 읍는 저에게 일당받고 일하러 왔다는 죄로,, 하루 종일 욕설을 퍼붙더군여
전 화가 났고., 그래도 전 참았습니다....
저 혼자인데.. 전화을 하더니.. 건장한 젊은이를 전화로 부르더군여
전 너무 무서워서.. 몰래 경찰에 신고까지 하게 되었고...
그게 억울하다고 자기가 한 행동은 다 잊고,, 경찰에 신고 해서,, 벌금나오게 했다고
저에게 앙갚음 한다는건 너무 하는거라 생각됩니다,,
총무라는 사람은 60대 할머니에게 욕설을 하고,, (니년이나 입닫쳐!!)
전 정말,, 사람으로써,,, 사는사람이 아니구나....옆에 있는사람도.,, 그렇습니다..
그렇게 노인에게 욕하면 말려야 하는거 아닙니까???
20대 중반도 안된 여성들은 킥킥 킬킬 웃고,, 이게 투쟁을 부르짓는 천철연 입니까?
사정이야 다 있는거 아닙니까??
여러분은 부모도 읍나여??
할머니도 읍나여??
그렇게라도 욕하고,, 투쟁하면서,, 자식들에게는??? 나 엄마는 너희위해 자랑스러웠다고 말할겁니까??
법보다도 예의가 바로서는 나라가 우리 나라 아닙니까??
투쟁도 생존권도 다 조치만,, 지킬건 지켜가면서 투쟁도 하고,,
생존권도 찾으셨으면 조켔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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