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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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란봉투'캠페인/국제연대..
- no chr.!
Special Riot Police Unit Established (K. Times, 7.30)
Police launched a special riot police squad to crack down on illegal protesters(*).
It will replace the current riot police beginning Thursday.
Civic groups denounced the move, saying the special police are reminiscent of
the "BaekGolDan (or White Skull Squad/백골단),'' a group of plain-clothes policemen wearing white helmets in the 1980s and 90s.
At that time, they brutally suppressed demonstrators who took to the streets to fight dictatorship.
The National Police Agency had an establishment ceremony for the team at a
police station in Sindang, Northeastern Seoul, Wednesday.
The special unit includes roughly 1,700 highly skilled police officers. They had to
complete a 6-month-long training session to join in the group, NPA said. NPA
plans to increase the number of special riot police to 14,000 by 2013.
The agency expects the special members will efficiently control protesters.
* i.e. (likely) almost all anti-gov't protests!
Demonstration of suppression (Hankyoreh, 7.31)
The riot police demonstrate how to suppress a demonstration at a ceremony for
establishing the riot police force held at their headquarters in the Sindang
neighborhood on July 30. Since February, 990 riot police officers have been
trained in demonstration suppression techniques. There were 240 riot police
officers present at the mock demonstration and all wore the standard suits of
armor.
Following the demonstration, Eo Cheong-soo, the chief of the National Police
Agency, said, “Riot police will arrest anyone who engages in illegal activity.” The
newly-trained force will begin their service in August.
On the same day, the People’s Countermeasure Council against Mad Cow
Disease held a press conference and announced that it was against the
establishment of the riot police force. At the press conference, Lee Jeong-hee, a
lawmaker with the minor opposition Democratic Labor Party said, “In 1991, a
university student died after being hit by the White Skull Squad (an organization
similar to the current riot police force). After that, our society reflected on the
excessive violence used by the police and abolished organizations like it from the
police force.”
Oh Chang-ik, the secretary general of Citizens’ Solidarity for Human Rights, said,
“I am afraid that the riot police have been trained to strike first against citizens.”
More articles about the issue:
☞ Protesters to face special unit of new riot police (JoongAng Ilbo, 7.31)
☞ ‘백골단’ 1700여명 공식 부활.. (VoP, 7.30/incl. video)
☞ “백골단 부활” 경찰관 기동대 창설 (NewsCham, 7.30)
THE COPY: The new riot cop unit (aka the "New BaekGolDan") performed their "skills":
THE ORIGINAL: The "BaekGolDan" in real action (late 1980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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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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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촛불시위에 백골단이 나온다면세계가 웃지 않을까요?
그 만큼 그들은 집회와 행진을 폭력성을 부각했지만 백골단이 부활할 만큼 권력의 명분이 없다는 겁니다.
"역사란 무엇입니까?
"과거와 현재의 대화"이며 시민의 민주주의 힘이 백골단에게 제압 되었습니까?
민주주의 헌법에 정면 도전하는 역사는 끝입니다.
이러한 권력의 모습(여성의 머리채를 잡는 경찰의 몽둥이와 저 진압의 만행은....)
시민혁명의 새로운 역사적 과제와 임무를 우리에게 주는 것이지요
이명박은 끝입니다.그러한 시기와 국면에 위정자와 한나라당은 토사구팽책을 쓰겠지요
늦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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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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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촛불의 저항국면에서 저항의 핵심적 문제는 국민의 건강권인 한미의 쇠고기 문제입니다.
쇠고기는 공급자와 소비자간의 과학적 정합성의 외교적 사실관계 입니다.
사실관계에서는 외교의 현실과 자주적 주권을 말하고 있는듯 합니다.
이명박은 강조 합니다.
"국내의 정치적 문제라면...."그래서는 협상문을 수정할수 없고 특별한 외교적 형식으로 추가협상을 협정문으로 하겠다고 했습니다.
국민은 이것은 외교의 현실 힘의논리가 아니라 얼마든지 검역주권을 확보해야 한다고 말입니다.
국민의 요구가 무리하지 않았습니다.외교적 신뢰의 문제에도 특별한 어려움이 없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명박정권이 국면의 변화에 따라서 실용주의의 모습이 기회주의의 본질임을 강변하고 있습니다.
이 기회주의의 현국면의 단상에는 민주당의 기회주의 역시 피할수 없는 것입니다.기회주의의 단상에는 민주주의라는 화두가 있고 민주주의 전술의 테제에는 반민주주의 요인과 민주주의 요인의 주체형성의 문제가 있습니다.
이 주체의 형성에 좌우의 구분이나 진보의 편향은 시민민주주의 과제를 해결할수 없습니다.그럼으로 민주주의 힘은 81%의 검역주권의 정당성에 대한 국민들의 정치적 이해를 하나로 모으는 것이며 이것이 계기마다 촛불의 저항의 힘으로 드러났고 앞으로도 얼마든지 정권과 자본의 반민주주의에 대하여 "민주정부"의 슬로건까지도 현실화 할수있는 것입니다.
정권은 지금 언론을 장악하고 관변언론으로 자본의 신자유주의의 위기로써 공기업 공공산업의 지배구조를 민영화로 재편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금융산업의 현실도 일국적 화폐의 수단의 조율로써는 불가능한 단계일지도 모릅니다.그만큼 자본언론이 세계화,자유화라는 시장이동의 일국적 방어의 기재들을 거의 붕괴 했습니다.
대외적 경쟁력이 중국의 샌드위치론을 말하며 우습게도 근대적인 노동력에서만 경쟁력의 현실을 담보하려고 합니다.
노동유연화,비정규직의 문제가 여기서 드러나고 있습니다.
촛불의 의제의 핵심에는 사실은 국민경제의 총제적 위기와 이명박정권의 747정치의 허구가 드러난 것이며 민주당의 신자유주의 시장경제와 민주주의 위기에 대한 단상이 드러난 것입니다.이것을 촛불의 햄식의제에서 건강권이 민주주의 주체형성에서 역모순으로 비정규노동자들이 말합니다.
"우리는 촛불이 더욱 규모가 커질수록 좌절감 또한 심하다고 말입니다"
이제는 이것을 극복해야 할때 촛불은 주체형성에서 방황을 하고 있으며 자발적이라는 시민민주주의 과제의 집회의 주체들의 문화에 대한 민주주의 특징들만 부각되었습니다.
극복해야 합니다.
국민대책회의는 더욱 확대 강화되어야 하고 촛불의 핵심의제는 국민경제위기와 민중생존권 민주주의 쟁취의 문제입니다.
그럼으로 국민대책회의로의 집중과 촛불의 정치적 국면을 전환을 발전하는 의제는 비정규직과 사회공공성이며 이것은 조직적 체계와 질서로써 대책회의 하나의 촛불의 동력이며 하나는 시민의 자발성으로써 민주주의 문제입니다.이 2동력이 하나의 힘 민주주의 힘으로써 2008년 시민혁명이라는 슬로건 "민주정부 건설"까지도 발전될수 있다고 봅니다.
그것은 이명박정권의 기회주의와 민주당의 기회주의 진보정치의 편향들을 극복하는 것입니다.
1.민주노총 지도부가 족쇄에 묶여 있습니다.
비상체계와 현국면에 따른 민주노총의 조직적 대응의 모습이 필요합니다.
2.국민대책회의 체계가 비상시국적 투쟁체계도 생각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국민대책회의 촛불의 저항의 국면에서 2가지 입장은 국민경제위기와 민주주의 문제로 서로의 강조점이 하나의 촛불의 목표 국민대회의 목표로 나와야 합니다.
이것이 정리되지 않는 촛불의 일정 혼란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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