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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9/07/31
    THAAD...결사반대!(#109)
    no chr.!
  2. 2019/07/30
    [7.30]大韓民國노동NEWS
    no chr.!
  3. 2019/07/29
    [7.29]大韓民國노동NEWS
    no chr.!
  4. 2019/07/28
    2019 제주생명평화대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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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19/07/26
    [7.26]大韓民國노동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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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2019/07/25
    [7.25]大韓民國노동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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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2019/07/24
    [7.24]大韓民國노동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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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2019/07/23
    [7.23]大韓民國노동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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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2019/07/22
    [7.22]大韓民國노동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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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2019/07/21
    [7.21]大韓民國노동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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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AD...결사반대!(#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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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 기사:
사드반대 6개 단체 "사드기지 내 공사 중단" 촉구 (연합뉴스, 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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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0]大韓民國노동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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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9]大韓民國노동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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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제주생명평화대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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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6]大韓民國노동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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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5]大韓民國노동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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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3]大韓民國노동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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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2]大韓民國노동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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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공농성자들에 대한 최소한의 안전 조치 약속파기! 영남대의료원을 규탄한다!


지난 주말 태풍을 대비하여 고공농성자의 안전을 위한 조치를 할 수 있도록 영남대의료원에 요구해 왔다. 그러나 영남대의료원은 공문을 통해 농성자들이 안전한 장소로 대피하라는 것이 태풍에 대비한 조치라고 했다. 유서를 써 놓고 목숨을 걸고 고공농성에 오른 농성자들의 절규가 여전히 사람의 생명을 다룬다는 의료기관인 영남대의료원의 무지하고, 무책임한 태도에 경악하지 않을 수 없다. 이러한 상황에서 영남대의료원노동조합의 대표인 김진경 지부장이 비바람을 맞으며 밤샘 옥상 농성을 진행하자, 7.20일(토) 오전8시30분경 영남대의료원 부원장, 사무국장이 참석한 자리에서 최소한의 안전조치를 약속하였다. 약속을 믿고 김진경 지부장은 옥상 농성을 해제하였다. 그러나 영남대의료원은 하루도 되지 않아 7.20일(토) 오후6시30분경 법률적 자문을 얻은 결과 ‘불법적인 농성 상황에서 그 어떤 것도 지원해 줄 수 없다’며 약속을 파기하였다. 또한 김진경 지부장의 옥상 출입마저 금지한다고 통보했다.


노동조합과의 약속마저 손바닥 뒤집듯 파기하는 상황에서, 영남대의료원이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는 말은 그야말로 여론을 의식한 기만적인 태도에 불과하다. 또한, 고공농성장은 평상시에도 바람이 매우 세차게 부는 환경이며, 고공농성자들은 물마저 제대로 공급되지 않아 빗물을 받아 머리를 감는 등 최소한 씻는 것조차 포기한 상황이다.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날은 뜨거운 태양을 피할 길이 없이 식사조차 못하는 열악한 상태이다. 태풍이 언제 또 다시 올지 모르는 상황에서 최소한의 농성장 안전을 위한 조치는 여전히 필요하다. 영남대의료원은 약속파기가 아니라 고공농성장의 안전 조치를 보장해야 한다. 아울러, 고공농성자들의 건강과 상태를 챙기며 유일한 소통자인 김진경 지부장에 대한 출입금지 통보는 반인권적 행위이자, 노동조합에 대한 탄압이다. 즉각 철회해야 할 것이다.


아울러, 영남대의료원은 노무법인 창조컨설팅 심종두에게 기획적인 노조탄압을 의뢰하고 자행한 노조파괴에 대해, 책임이 없고 무관하다고 주장한다. 2010년 대법원의 판결을 근거로 70m 고공에서 농성중인 해고자들은 자신들의 책임이 아니라고 한다. 근거 없는 소문과 억측이라고 주장하지만 영남대의료원은 여전히 사태의 진실에 눈을 감고, 책임회피에 급급하다. 노조파괴 컨설팅 계약을 진행한 심종두가 직접 영남대의료원에 의뢰받아 진행했음을 스스로 밝히고, 창조컨설팅 홍보자료로 까지 활용되어 왔다. 이러한 사실이 2011년 유성기업 노조파괴 컨설팅자료를 통해 드러났다. 또한, 2012년 국정감사에서도 영남대의료원이 불법적으로 조합원 탈퇴와 단체협약 개악, 부당노동행위를 일삼고 있음이 드러났다.

 
노조파괴는 심각한 범죄행위다. 영남대의료원은 그 어떤 책임도 제대로 된 진상조사도 이루어지지 않았다. 그 결과 피해자인 노동조합과 해고자들은 엄청난 고통의 시간을 보내왔다. 13년이다. 영남대의료원은 불법농성, 불법점거, 불법집회 운운하며 노동자들에게 또 다시 불법을 덧씌울것이 아니라, 영남대의료원이 자행한 불법적 노조파괴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한다.


영남대의료원 범시민대책위는 기자회견을 통해 아래와 같이 요구를 밝힌다.


영남대의료원은 지금 당장 농성장 안전조치 약속을 이행하라!
영남대의료원은 지금 당장 김진경 지부장 농성장 출입을 보장하라!
영남대의료원은 노조파괴에 대한 책임지는 자세로 대화에 나서라!

 

관계 기사:
태풍 지나간 영남대의료원 고공농성···"보수 필요" vs "법적 대응" (뉴스민, 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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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1]大韓民國노동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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