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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에서 찾기Class struggle, fight the enemy..

2281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18/10/17
    [10.17]大韓民國노동news
    no chr.!
  2. 2018/10/14
    [10.14]大韓民國노동news
    no chr.!
  3. 2018/10/11
    [10.11]大韓民國노동news
    no chr.!
  4. 2018/10/07
    [10.7] 大韓民國노동NEWS
    no chr.!
  5. 2018/10/03
    [10.3] 大韓民國노동NEWS
    no chr.!
  6. 2018/10/02
    2018 '빈곤철폐의 날'(일정)
    no chr.!
  7. 2018/10/01
    [10.1] 大韓民國노동NEWS
    no chr.!
  8. 2018/09/28
    9.29(土): 국민대회/행진..
    no chr.!
  9. 2018/09/27
    [9.27] 大韓民國노동NEWS
    no chr.!
  10. 2018/09/21
    [9.21 大韓民國노동NEWS
    no chr.!

[1.17]大韓民國노동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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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木): '투쟁 결의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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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로 '재개발' 반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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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14 years ago, while supporting the struggle against the so-called "redevopment" in Eulchiro 2-ga(Samgak, Suha-dong/more info you'll get here), I predicted that the neighboring Euljiro industrial district(EID) will be - sooner or later - the next irretrievable victim of Seoul's increased "redevelopment" mania...

And as you can see 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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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 parts of EID are already destroyed!! But that's just the beginning, because "Euljiro industrial district being torn down to make way for high-rise apartments"(K.Times, 1.09)

Related article:

Redevelopment rips through historic manufacturing hub (K. Times, 1.09)


Last, but not least: there's some kind of "restistance", created - possibly - by some parts of the civil rights mov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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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학살 10주기 추모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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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大韓民國노동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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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abor union of FineTek, a maker of display equipment, and the management reached a labor deal, while two workers staged a sit-in on top of a smokestack at a power plant for more than a year in protest of layoffs. The unionized workers of FineTek had been waging the protest atop the 75-meter smokestack at a combined heat and power plant in Mok-dong(southwest Seoul) for about 14 months, calling on the management to keep its promise on job security. With the deal, the workers ended the protest Friday. The protest marked the longest sit-in on top of a smokestack in the country's history.(source: Yonhap,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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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ongAng Ilbo published y'day(1.12) Yonhap's detailed report. You can read it here.

 


Related article:
Former FineTek workers end their smokestack sit-in... (Hankyoreh, 1.12)
Related impressive pics, photographed by comrade Shin Yoo-ah you'll get here.

Related reports in Korean:
새도 살지 않는 75m 굴뚝서 426일만에 내려온 파인텍 노동자의 외침 (민중의소리, 1.11)
파인텍 교섭 타결…파인텍 대표 김세권이 맡기로 (참세상, 1.11)
파인텍지회, 공장 정상 가동 · 고용보장 합의 (금속노동자,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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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大韓民國노동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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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참사 10주기 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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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大韓民國노동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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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大韓民國노동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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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동안 정리해고철폐와 복직투쟁을 전개하고있는 콜텍지회가 <끝장투쟁!>을 선언하며 △콜텍박영호회장 사과 △해고노동자 복직 △재판거래양승태 구속 △정리해고재판 재심 △정리해고제 폐기 등을 촉구했다.


콜텍지회는 8일 오전11시 서울광화문 콜텍노숙농성장앞에서 개최한 <끝장투쟁>기자회견에서 <해고자로 정년퇴직을 맞이할 수 없다>며 <콜텍사원증을 받고 당당하게 퇴직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더이상 노동자들에게 고통분담을 강요해서는 안 된다>며 <정리해고제도는 고통분담이 아니라 오로지 자본을 위해 노동자의 희생을 강요하는 잘못된 법>이라고 규탄했다.


또 <고통분담이라는 미명하에 도입된 정리해고 제도가 이윤의 도구가 되어 수많은 노동자들을 길거리에 나앉게 하고 목숨을 앗아갔다>며 <40대에 정리해고 되어 50대중반이 됐다. 가정이 파탄났다.>,  <우리아이들에게 마음대로 해고해도 되는 세상을 물려줄 수는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지회 등은 9일 서울등촌동 콜텍본사까지 걷고 항의집회와 콘서트 등을 진행한다.

(출처: 진보노동뉴스,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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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 기사:
콜텍 정리해고 13년...명예회복 위한 끝장 투쟁 나서 (노동과 세계, 1.08)
“해고된 지 13년, 회사에서 정년 맞고 싶다”... (민중의소리, 1.08)
콜트콜텍 노동자, 정년되기 전 끝장투쟁 돌입 (참세상,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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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大韓民國노동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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