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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국가보안법」에서 금지하는 내용의 불법정보에 해당한다고 심의하였고 이후 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 삭제 명령을 받아 삭제되었습니다.
특정 게시물이 국가보안법에서 금지하는 행위를 수행하는 내용을 포함하는지 여부를 중앙행정기관(주로 경찰과 국정원)의 장의 요청에 따라 사법부가 아닌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심의하고 방송통신위원회가 삭제 명령하는 것은 표현의 자유에 대해 정부가 자의적 검열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헌법상 보장된 우리 국민들의 정치 사상과 표현의 자유, 정보 접근의 자유와 인간 양심의 자유를 침해하는 부당한 검열에 반대하며, 「국가보안법」 폐지 및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44조의7 제1항 제8호(「국가보안법」에서 금지하는 행위를 수행하는 내용의 정보)의 삭제를 요구합니다.
2016.6.28 진보네트워크센터
▨ 인터넷 사이트 국가보안법 검열 대응: http://nsl7www.jinbo.net/
특정 게시물이 국가보안법에서 금지하는 행위를 수행하는 내용을 포함하는지 여부를 중앙행정기관(주로 경찰과 국정원)의 장의 요청에 따라 사법부가 아닌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심의하고 방송통신위원회가 삭제 명령하는 것은 표현의 자유에 대해 정부가 자의적 검열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헌법상 보장된 우리 국민들의 정치 사상과 표현의 자유, 정보 접근의 자유와 인간 양심의 자유를 침해하는 부당한 검열에 반대하며, 「국가보안법」 폐지 및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44조의7 제1항 제8호(「국가보안법」에서 금지하는 행위를 수행하는 내용의 정보)의 삭제를 요구합니다.
2016.6.28 진보네트워크센터
▨ 인터넷 사이트 국가보안법 검열 대응: http://nsl7www.jinbo.net/
관련된 문의사항은 진보네트워크 사무국으로 연락주세요.
Tel: 02) 774-4551, E-Mail: truesig@jinbo.net
4.24 KCTU'총파업'..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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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TU Announces 'General Strike'... The Ruling Class Cries: "It's Illegal!!"
Today's (bourgeois)Korea Times reported the following:
The Korean Confederation of Trade Unions (KCTU), the nation's second largest umbrella union with some 670,000 members, will begin a strike of indefinite duration on April 24 to protest the government's proposed reforms of the labor market.
The union said Monday that some 428,800 of its members participated in a vote from March 21 to April 8, to decide on whether to begin industrial action. Of them, 84.35 percent voted in favor of the strike.
Their key demand is to stop the government from implementing proposed reforms of the labor market, which they claim would favor companies at the expense of employees.
"The government continues to push ahead with reforming the labor market so that employers can fire workers and reduce their salaries easily," KCTU President Han Sang-gyun told reporters.
In a statement, the union called for the resignation of Labor Minister Lee Ki-kwon. It also urged the government to stop trying to cut pensions for public officials and raise Korea's minimum hourly wage to 10,000 won ($9.1) from the current 5,580 won.
The strike will continue for an indefinite period. The KCTU said it will hold a protest rally near Seoul Station on April 24. This is to be followed by four more gatherings on April 25, 27, 28 and 29.
In response, the Korea Employer's Federation (KEF), an interest group for employers, claimed the strike is illegal, saying their requests are not legitimate reason for strike action...(the full article you can read here)
KCTU's latest agit-prop video to promote the 'General Strike' among S.K. citizenry:
세월호 투쟁 @광화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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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comment...
"Nearly a year has passed since the sinking of the ferry Sewol, but the nightmare continues..." (K. Times, 4.12)
Here you'll get an more detailed report(in Korean), incl. lots of pics...
파시즘의 테러 @조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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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has been planned for y'day evening(@Jogye Temple, background info you'll get here):
Instead this yukky "event" took place(more info you'll get 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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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장사로 남는 것 없습니다. 공부하십시오.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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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엄살 부추기는 정리해고법 철폐하라!!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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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나 메일 없습니까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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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 대량생산 정리해고제 폐기하라!!부가 정보